극본;손영목,차이영


연출;김상협,김희원


출연; 최강희 (신은수 역) 


         주상욱 (진형우 역)


         차예련 (강일주 역)


         정진영 (강석현 역)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48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진형우를 태우러 온 신은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미래에게 책을 읽어주는 신은수의 모습은 정다운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또한 미래가 휠체어를 타고 조금씩은 외출하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씩은 나아져가고 있다는


걸 알게 해주었고 


그리고 진형우


의 어머니도 세상을 떠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마무리지을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48회 잘 봤다 


-49회 감상평-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4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신은수의 전 남편과 진형우가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미래에게 풍선 선물을


주는 진형우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미래를 만나러 온 신은수의 전 남편의 모습은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재판장에 나온 신은수와 강일주의 모습을 보면서는 미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과연 마지막회를 어떻게 마무리지을려고 할까른 생각하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4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지난해 10월달부터 그야말로 긴 시간동안 이 드라마를 본 가운데


마지막회라서 그런지 더 의미가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감옥에 있는 신은수의 전 남편과 강일주을 면회하러 온 진형우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사장 자리에 앉은 신은수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퇴원하고 학교에 다니는 미래와 같이 있는 은수의 모습은 드라마가 


끝났음을 알수 있게 하고 


아무튼 마지막회까지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50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쓰게 되었다


로코퀸으로 알려진 최강희의 연기변신 작품으로 관심을 모았던 가운데


드라마를 보고 나니 뭐라고 해야할까 내용이 조금 그렇다는 느낌도 있었던


가운데 최강희의 연기변신은 나름 괜찮긴 했다


신은수와 진형우의 삶이 그야말로 파란만장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최강희와 주상욱이 안정적으로 잘 연기해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시청률 면에서는 나쁘지는 않았던 가운데 내용적인 면에서는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음을 알수 있었던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다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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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효비

연출;김용수

출연;조여정 (천은주 역)

       김민준 (유상원 역)

        신윤주 (장석류 역)

         이승준 (표영균 역)


조여정 김민준 주연의 kbs 월화 4부작 드라마


<베이비시터>


1회를 보게 되었다


천은주가 눈을 뜨는 모습으로 시작하는 첫회...


아무래도 4부작 드라마라서 16부작보다는 더 애매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남는 가운데 조상원이 천은주를 만나러 온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장석류와 첫 만남을 갖게 되는 천은주의 모습을 보면서 드라마가 본격적으로


시작헀음을 알게 해준다 


또한 남편인 유상원과의 첫 만남떄가 나오는 걸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했고 또한 베이비시터인 장석류에 끌려가는 유상원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고 급기야 그와 키스를 하는 장석류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가득 남기게 해준다 


1회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조여정 김민준 주연의 kbs 월화 4부작 드라마


<베이비시터>


2회를 보게 되었다


조상원에게 털어녾는 천은주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주차장에서 만나는 유상원과 장석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남편 상원이 베이비시터에 대한 생각이 가볍지 않은 것을 알게 된 윤주가


석류를 집에서 내보낼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충돌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남편인 상원과 더 가까워질려고 하는 석류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2회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천윤주가 석류에게 어떤 복수를 할까에 대한 궁금증


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조여정 김민준 주연의 kbs 월화 4부작 드라마


<베이비시터>


3회를 보게 되었다


형사에게 자신의 소신을 털어놓는 천은주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 가운데 상원과 은주의 행복했던 순간과


그 순간이 지나가고나서의 은주의 상실감은 참 컸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유상원을 향한 장석류의 집착이 심해진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천은주의 모습이 참 안쓰러워보였다


그리고 후반부의 천은주의 모습을 보면서는 그야말로 미쳐가고 있음을


어느정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천은주의 인생사가 참 파란만장하구나라는 것을 이번 3회를 보면서


다시한번 알수 있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조여정 김민준 주연의 kbs 월화 4부작 드라마


<베이비시터>


4회를 보게 되었다


4회짜리 드라마라서 마지막이 더 크게 다가왔던 가운데


정신병원에 입원한 은주가 뜻밖의 사고를 일으키는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구치소에까지 간 은주의 행동은 집착이라는 게 얼마나 무엇인건지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상원이 은주를 면회온 모습도 역시 씁쓸함을 남기게 했고


또한 상원이 은주의 칼에 찔리는 모습은 복수인건가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석류에게도 복수를 하는 은주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조여정 김민준 주연의 kbs 월화 4부작 드라마


<베이비시터>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이렇게 평을 남기게 되었다


확실히 4부작 드라마라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마무리가 급작스럽다는


생각을 할수밖에 없었던 가운데 땜빵드라마였지만 그 속에 연기를


보여주는 조여정의 모습은 제대로 몰입헀음을 알수 있게 해준다


물론 석류 역할을 맡은 배우의 연기가 좀 아쉽긴 했다...


아무래도 신인이라서 그럤던건지 몰라도 말이다


아무튼 조여정의 연기 덕분에 그럭저럭 볼만했다 할수 있었던 드라마


<베이비시터>를 다 보고 쓰는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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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우정

연출;신원호

출연;성동일 (성동일 역)

     이일화 (이일화 역)

     라미란 (라미란 역)

     김성균 (김성균 역)


지난해 11월 초 첫 방송하여 올해 1월 16일 종영한


TVN드라마


<응답하라1988>


이제 첫회를 보게 되었다


이번 1회는 손에 손잡고라는 부제로 나온 가운데 쌍문동


아이들이 최택의 집에 영웅본색을 보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아버지랑 같이 사는 최택에게 반찬을 나눠주는 아이들의


모습은 참으로 정겨워보였고


그리고 88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덕선이 연습하는 걸 보면서


참 쉽지 않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어머니들끼리 모여서 만두도 빚고 하는 모습은 참 


정겨워보였다..


그리고 인터뷰를 하는 덕선의 모습은 쉽지 않았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고 성보라와 싸우는 모습은 티격태격을 아주 제대로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덕선의 마음을 달래주는 아버지 동일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했고


덕선의 27년 후 역할로 이미연이 나오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지난해 11월 초 첫 방송하여 올해 1월 16일 종영한


TVN드라마


<응답하라1988>


이제 2회를 보게 되었다


2회는 당신이 나에 대해 착각하는 한가지라는 부제로 나온


가운데 머리를 열심히 꾸미는 덕선의 모습과 김완선의 노래가


BGM으로 나오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했다..


그리고 덕선의 누나 보라가 자기가 입을 옷이 없어진 걸 알고


놀라는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했고


또한 보라와 덕선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참 쉽지 않았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고


교무실에서 온 덕선이 전화를 받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했고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걸 알고 내려온 3남매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또한 그당시 살았던 사람들이라면 그당싱의 추억을 다시한번 생각해볼만


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쌍문동 아이들의 더 어렸을 적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우정이


오래전부터 이어졌음을 알게 해주었고...


덕선과 보라의 티격태격은 언제쯤이면 끝날까라는 생각을 하게끔 해준다


2회의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지난해 11월 초 첫 방송하여 올해 1월 16일 종영한


TVN드라마


<응답하라1988>


이제 3회를 보게 되었다


3회의 부제는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부제가 나온 가운데 


소방차의 노래를 따라하는 덕선과 그의 친구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덕선의 친구들이 선우가 덕선을 


좋아한다는 것을 눈치챈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다


선우가 왔다는 걸 알고 화장을 하는 덕선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쌍문동 아이들이 같이 라면 먹는 모습은 그들의 우정을


다시금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소풍을 가는 쌍문동 식구들의 모습들이 나름 흥미로웠던


가운데 아버지가 밥을 차리는 최택이네의 모습은 무언가 썰렁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덕선은 쌍문여고 장기자랑에 참여한 가운데 동일은 아들 노을을 만나기


위해 쌍문고를 방문한 모습이 흥미로웠고


정환과 덕선이 밀착하여 숨어있는 모습은 그들의 관계에 변화를 예고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정환이네 가족이 3년전 복권에 당첨된 모습이 눈길을 끌게 했다


또한 김수로의 특별출연도 눈길을 끌게 헀고


아무튼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지난해 11월 초 첫 방송하여 올해 1월 16일 종영한


TVN드라마


<응답하라1988>


이제 4회를 보게 되었다


4회의 부제는 Can`t Help ~ing 로 나온 가운데


1988년 11월의 쌍문동 아이들의 모습으로 시작한 모습이


눈길을 끌게 했다..


그리고 대학 가겠다고 마음먹은 덕선의 3년전 모습이 나오는걸


보면서 보라로써도 덕선을 가르치고 싶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보라의 독설에 멍해지는 덕선의 머리는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집중력 향상을 위해 최택과 바둑을 두게 되는 덕선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가 더 가깝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고


택과 같이 바둑을 두면서 가까워져가는 덕선의 모습을 보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쌍문동 아이들이 성보라의 지도하에 과외를 받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할까라는 생각이 든 가운데 최택의 모습을 보면서


이래저래 부담이 크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공부를 하는 쌍문동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할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해주었고


정환이 만원버스에서 덕선을 보호해주는 모습은 나름 눈길을 끌게 헀ㄷ


아무튼 4회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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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숙,김원석

연출;이응복,백상훈

출연;송중기 (유시진 역)

       송혜교 (강모연 역)

       진구   (서대영 역)

      김지원 (윤명주 역)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5회를 보게 되었다...


유시진과 강모연이 키스하는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우르크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모연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마무리하고 갈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유시진과 강모연이 같이 오붓하게 식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어색하다는 느낌도 가득 남기게 했고


그리고 아구스와 만나는 유시진의 모습을 보면서 동지에서 적으로 만나게 된


그들의 모습...어떤 구도로 갈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강모연이 운전하던 차가 절벽으로 떨어질뻔한 것은 내가 봐도 참 아슬


아슬했고


그런 가운데 윤명주의 행동은 알수없다는 생각을 하게끔 헀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6회를 보게 되었다...


유시진과 같이 밥을 먹던 서대영이 고개를 갑자기 돌리는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윤명주와 통화를


하는 그의 모습에서 과연 그들의 사랑은 어떻게 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우르크 지역에 지진이 나면서 이래저래 유시진과 강모연에게


이것이 어떤 전환점을 줄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7회를 보게 되었다...


우르크 지역에 지진이 난 가운데 구조활동과 의료활동에 나선 유시진과 강모연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1명이라도 더 구조하고 치료하기 위한 그들의 노력을 보면서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서대명이 윤명주를 안아주는 모습도 나름 흥미로웠고 


또한 유시진과 강모연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의 사랑이


이루어질까에 대한 생각도 어느정도 해보긴 했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8회를 보게 되었다...


강모연이 유시진의 다친 부위를 치료해주는 모습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구조작업에서 생존자를 발견하게 되면서 더욱 활기를 띄는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런 가운데 상황실의 진도계가 다시 흔들리고 구조작업 도중에 여진이 발생하는


모습은 더욱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서대영과 윤명주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엇갈리게 되는게


그들의 사랑이 이루어질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8회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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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손영목,차이영

연출;김상협,김희원

출연; 최강희 (신은수 역) 

         주상욱 (진형우 역)

         차예련 (강일주 역)

         정진영 (강석현 역)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45회를 보게 되었다


기자회견장에서 강일주가 나타나면서 강석현이 쓰러진


가운데 강석현이 별세하면서 강일주만 더욱 난감해졌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


그리고 강석현이 남긴 영상을 보는 진형우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강석현이 세상을 떠나면서 가족간의 상속 관련


얘기가 나오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신은수가 살인교사죄로 체포된 가운데 신은수의 전 남편이


살아있는 모습은 놀라움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5회 잘 봤다 

 
-46회 감상평-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46회를 보게 되었다


신은수의 전 남편이 다시 나타난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신은수와 진형우가 다시 만나게 되는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심문실에서 강일주를 만나는 신은수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신은수의 전 남편이 신은수에게 어떤 복수를 할려고


다시 나타났을까를 생각하게 해주었고 


깨어난 미래를 만나러 온 일주가 미래가 경기를 일으키는 걸 보고 돌아가는 모습은


일주가 미래에게 몹쓸 짓을 했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신은수의 전 남편과 진형우가 몸싸움을 하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46회 잘 봤다 


 


-47회 감상평-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47회를 보게 되었다


신은수가 진형우와 싸우고 있는 그의 전 남편을 보고 놀라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전 남편과의 행복했던 순간이 주마등같이 스쳐지나가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미래를 만나러 온 신은수와 진형우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강일주의 남편이 경찰에 잡혀가는 모습을 보면서 강일주에게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게끔 해준다


그리고 신은수를 만나러 온 그의 전남편의 모습을 보면서 실망 많이 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진형우를 다시 만나러 온 신은수의 전 남편 모습을 보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47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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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신경수

출연;김명민 (정도전 역)

       유아인 (이방원 역)

       신세경 (분이   역)

       변요한 (땅새   역)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45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막판에 접어든 가운데 이방원과 정도전간의


대결구도가 더욱 극명해졌다는 것을 이번회를 보니 더욱 크게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이성계가 사병을 가진 왕자들은 모두 참석하라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방석과 방원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방원이 자신의 수하가 죽은 걸 보고 괴로워하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45회를 보게 되었다


-46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46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막판에 접어든 가운데 


이방원이 누군가를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서 이방원이 이성계를 알현하는 모습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을 하게끔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성계의 몸에 있는 흉터들을 보면서 얼마나


전장을 누볐는지를 알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46회 잘 봤다 


-47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4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으로 접어든 가운데 연희를 만나는 이방지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정도전이 이름이 적힌 종이를 태우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다 


그리고 연희가 이방지가 보는 앞에서 죽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했고


또한 이방원쪽의 행동을 보면서 정도전쪽에서 어떻게 반격할까라는 생각도


여지없이 하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정도전과 이방원이 독대를 하게 되고 이방원이 정도전을 찌르는


모습은 내가 봐도 놀랍긴 헀다 


그리고 정도전 이름이 적힌 쪽지를 불에 태우고 가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47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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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손영목,차이영

연출;김상협,김희원

출연; 최강희 (신은수 역) 

         주상욱 (진형우 역)

         차예련 (강일주 역)

         정진영 (강석현 역)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41회를 보게 되었다


신은수의 딸이 눈 깜빡거리는 걸 보고 놀라는 강일주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일주가 운전하다가 겁에 질려하는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일을 하나 저지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신은수를 만나는 진형우가 한 마디 하는 모습을 보면서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진형우와 통화를 하는 신은수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행동을 할지 궁금해지고


또한 신은수와 강석현이 같이 술자리를 갖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졌고


아무튼 이번 41회 잘 봤다 



-42회 감상평-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42회를 보게 되었다


강일주와 신은수의 대립구도가 더욱 뚜렷해져가는 가운데


진형우와 통화를 하는 신은수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연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엄마의 손을 잡아주는 신은수의 딸 미래의 모습은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드라마가 막판으로 가면서 이야기가 어떤 구도로 갈까에


대한 궁금증 역시 이번회를 보고서 느낄수 있었다


아무튼 이번 42회 잘 봤다

-43회 감상평-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43회를 보게 되었다


신은수와 강석현이 한 별장에 있는 모습을 보면서 미묘한 느낌을


주었던 가운데 진형우와 신은수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이번회를 보면서 그 생각을 다시한번 갖게 해주었다


그리고 미래를 병문안하러 온 가족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미래가 가족들과 같이 노는 모습을 볼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고 


그리고 강석현을 몰래 만나러 온 진형우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짜장면을 먹는 강석현의 뒷모습은 참 초라해보였고


또한 진형우가 잡혀가는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3회 잘 봤다 


-44회 감상평-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44회를 보게 되었다


진형우를 묶어놓고 며칠만 기다리라는 말을 하고 사라지는 


강석현의 모습은 무슨 의도로 그런 말을 했을까 궁금하게 했고 


그리고 진형우를 구하러 온 신은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석현을 만나는 진형우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미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자고 있는 신은수를 바라보는 강석현의 모습은 그동안


같이 살았던 세월에 대한 회한을 느낄수 있게 하고


기자회견을 하는 강석현의 모습과 그 현장에 나타난 강일주의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헀고


아무튼 이번 4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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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양진아

연출;이소연

출연;신현준 (황무송 역)

      이현우 (윤시우 역)

      서예지 (심순덕 역)

        홍빈  (왕치앙 역)



이현우 서예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13회를 보게 되었다 


왕하오가 순덕 무송 치앙을 만나서 이야기 하는 모습이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었고 


순덕이 무림대회를 앞두고 아버지를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짠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그것을 지켜보는 시우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선아가 무송의 딸이 아닌 채윤의 딸인 사실을 선아도 알게 


되고 그의 어린 시절 모습이 나오는 걸 보면서 선아가 앞으로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해주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갖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이현우 서예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학교를 떠나게 되는


무송의 모습과 누군가를 찾아달라고 하는 채윤의 모습에서


미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무송이 떠난 무림학교에서 새로운 교수들이 들어와서 장악한


가운데 새로운 교수들의 모습에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치앙이 시우에게  한 마디 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순덕이 그리운 시우가 그를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학교로 돌아오지 못한 순덕과 치앙의 모습을 보면서 스파르타


교육에 대한 반기를 들었음을 알게 해주었고 


치앙이 순덕을 만나게 된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이현우 서예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심순덕의 아버지를 만나러 온 황무송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더욱 치열하게 전개되는 무림학교의 수업에 임하는


시우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왕치앙이 아버지를 만나서 무언가에 대해 얘기를 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를 보면서 과연 결말을 어떻게 마무리지을지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게 해준다


왕치앙과 시우가 다시 마주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가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이현우 서예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사라진 순덕을 찾기 위해 순덕의 집으로 온 치앙과 시우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들이 찾는지도 모르고 떠날려고 하는


순덕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병으로 누워있는 무송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무림봉에 올라온 왕치앙이 아버지를 만나게 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결말을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음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이현우 서예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쓰게 되었다


시청률이 2~3%대로 그야말로 낮았던 가운데 드라마를


다 보고 나니 뭐라고 해야할까 나름 그럴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래도 드라마의 내용 자체가 조금은 유치하다는 느낌이


강헀던 가운데 왕치앙 역할을 맡은 이홍빈의 연기도 조금은


그럤다는 느낌이 남긴 했다...


물론 이현우씨의 연기는 나쁘지는 않았다는 생각은 할수 있었지만


말이다


보시는 분들의 취향에 따라선 더 재미있게 봤을꺼라는 생각도


들긴 헀다


아무튼 뭐 <무림학교> 이 드라마의 감상도 이 글로써 마무리짓는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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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숙,김원석

연출;이응복,백상훈

출연;송중기 (유시진 역)

       송혜교 (강모연 역)

       진구   (서대영 역)

      김지원 (윤명주 역)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첫회를 보게 되었다..


송중기의 제대 후 첫 드라마인 점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첫 장면에서부터 나름 흥미로운 무언가를 주게 했다..


그리고 유시진과 서대영이 휴가 나와서 하는 행동은 나름 허당이라는


생각도 하게 해주었고


또한 송혜교의 첫 등장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연기를 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유시진과 강모연의 첫 만남을 보면서 알수없는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들의 운명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2회를 보게 되었다..


헬기를 타고 가는 시진의 모습을 바라보는 모연의 모습이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작전에 투입된 유시진이


같이 투입된 다른 나라 군인과 싸우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작전을 끝내고 다시 모연을 만나러 온 시진의 모습을


보면서 정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리고 교수가 되지 못한 것의 한을 교수가 된 사람에게 푸는 강모연의


모습은 단단히 화가 났음을 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석원이 강모연에게 저녁 같이 하자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리고 강모연이 의료봉사단 팀장을 맡게 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3회를 보게 되었다.


강모연과 유시진이 우르크에서 다시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우르크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서


강모연과 유시진 그들의 운명이 진정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끔 했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과연 모연이 수술을 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4회를 보게 되었다...


수술을 하느냐 마느냐로 일측즉발의 긴장감에 놓인


메디큐브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유시진의 행동으로


인해 이래저래 꼬여버린 그들의 운명이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수술을 마치고 결국 중대장에서 보직 해임된 유시진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서대영에게 한마디하는 윤명주의 모습은 절절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유시진과 강모연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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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신경수

출연;김명민 (정도전 역)

       유아인 (이방원 역)

       신세경 (분이   역)

       변요한 (땅새   역)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41회를 보게 되었다


혼자 무언가를 생각하는 이방원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정도전이 남은과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방원과 아버지 이성계가 아버지와 아들이 아닌


왕과 신하 관계로 마주하는 모습은 참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무명을 만나는 땅새 아니 이방지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끔 하고...


그리고 연희가 고문을 받고 옥에 갇힌 초영을 만나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또한 이방원이 훗날 명의 황제와 안 좋은 쪽으로 마주하게 되는 걸 보면서


다음회를 기대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1회 잘 봤다 

 
-42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42회를 보게 되었다


이방원이 훗날 명의 황제와 마주하게 된 가운데 


무휼이 실수하는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이방원과 훗날의 명나라 황제가 전략을 협의 하기 


위해 다시 마주한 모습을 보면서 폭풍전야라는 느낌을


물씬 남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공양왕이 죽은 모습은 망한 왕조의 뒷모습을


잘 보여주게 했고


척사광을 분이가 만나는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한 가운데


정도전이 정륜암 앞에서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42회 잘 봤다 


 


-43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43회를 보게 되었다


분이가 이방지에게 문서를 전달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이방원이 석고대죄하는 모습과 세자인 방석이


그걸 지켜보는 모습은 참으로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정도전이 명으로 압송되게 되면서 이제


어떤 구도로 갈지 궁금하게끔 한다


아무튼 이번 43회 잘 봤다 


 



-44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44회를 보게 되었다


정도전이 명으로 압송될 위기에 놓여진 가운데 과연


정도전과 조선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이방원이 스승인 정도전에게 아주 제대로 복수를 했다는


생각 역시 하게 해주었고


또한 이성계의 아내가 방석과 방원이 지켜보는 앞에서 세상을 떠나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했다


그리고 정도전과 이성계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해결책을 찾을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4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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