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손영목,차이영


연출;김상협,김희원


출연; 최강희 (신은수 역) 


         주상욱 (진형우 역)


         차예련 (강일주 역)


         정진영 (강석현 역)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37회를 보게 되었다.

석방되어 돌아온 강석현을 안아주는 신은수의 모습이

참 안쓰럽게 다가오는 가운데 강석현과 신은수가 같이

있는 모습은 더욱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자신의 어린시절을 떠올리는 강일주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7회 잘 봤다


-38회 감상평-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38회를 보게 되었다.


이번회를 보면서 강석현이 신은수를 믿을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다시한번 가지게 해준 가운데 


진형우가 편지를 읽는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강일주가 진한 화장을 하고 누군가를 만나는 모습과


그 모습을 강일주의 남편이 보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래저래


난감해지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준다


그리고 병실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은수와 형우의 모습 그리고 그 모습을


보게 되는 석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그들의 관계를 예상할수 없게


되었다..


아무튼 이번 38회 잘 봤다 

-39회 감상평-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39회를 보게 되었다.


은수와 형우가 함께 잇는 걸 석현이 본 가운데


혼수상태에 있던 미래의 손이 움직이는 걸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미래가 손을 움직인 걸 확인한 은수의 모습은


짠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강일주가 보는 앞에서 눈을 떠버린 미래의


모습은 이래저래 더욱 태풍의 눈이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9회 잘 봤다 

-40회 감상평-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40회를 보게 되었다.


강일주가 보는 앞에서 눈을 뜬 신은수의 딸의 모습이


그야말로 섬뜩한 무언가를 주게 하는 가운데 공원 벤치에서


바둑을 두는 강석현의 모습은 참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누군가를 면회하고 오는 신은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신은수의 딸이 눈을 뜨게 되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무언가를 조사하던 진형우가 두장의 사진을 보고


놀라는 걸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40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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