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누도 잇신

출연:오다기리 죠, 시바사키 코우, 타나카 민



지난 2006년 1월 국내 개봉한 영화


<메종 드 히미코>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메종 드 히미코;오다기리죠의 매력이 그야말로 잘 담긴 영화>


지난 2006년 1월 국내 개봉한 일본 여화


<메종 드 히미코>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누도 잇신 감독의 영화라는 것은 알고 본 가운데


2시간 10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확실히 오다기리 죠의 매력이


잘 담긴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약간은 뜬금없는 뮤지컬적인 요소도 있긴 했지만


아기자기한 느낌은 살아있었던 가운데 하루히코 역할을 맡은


오다기리 죠의 매력은 그야말로 영화속 남자들도 반할 매력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오다기리 죠의 매력이 잘 담겼다고 할수 있는 영화


<메종 드 히미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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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나단 데이턴, 발레리 페리스

출연;엠마 스톤, 스티브 카렐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빌리 진 킹;세기의 대결>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빌리 진 킹;세기의 대결-변화를 향한 그들의 도전을 만나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으며 엠마 스톤,스티브 카렐 주연의 영화


<빌리 진 킹;세기의 대결>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출품된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변화를 향한 그들의 힘찬 도전과 스매싱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빌리 진 킹과 바비 릭스간의 세기의 성대결이 벌어지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두 배우와 실제 주인공간의 싱크로율이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후반부 대결 장면도 나름 흥미진진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변화를 향한 도전


그리고 그들의 스매싱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빌리 진 킹;세기의 대결>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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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신연식

출연;이현호, 서동갑


<동주>의 각본을 쓴 신연식 감독


연출의 영화


<로마서 8;37>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로마서 8;37-기독교...그리고 그 뒤에 숨은 무언가..>


<동주>의 각본을 쓰신 신연식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로마서 8;37>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조조로 봤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신연식 감독이 왜 이런 영화를 만들려고


한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성경구절을 제목으로 했고 교회를 배경으로 헀지만 영화 속


드러나는 이야기 전개를 보면서 나름 묘하게 곱씹을만한


내용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기독교 그리고 그 뒤에 숨은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로마서 8;37>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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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클레어 드니

출연 : 줄리엣 비노쉬, 자비에 보브와


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영화


<렛 더 선샤인 인>


이 영화를 프렌치시네마투어 행사에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끼해보겠습니다


<렛 더 선샤인 인;줄리엣 비노쉬씨의 매력은 만날수 


있었다만..>


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프랑스 영화


<렛 더 선샤인 인>


이 영화를 프렌치시네마투어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아무래도 줄리엣 비노쉬씨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는 화가이자 이혼녀인 여주인공의 자아찾기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그렇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이야기가 산으로 간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줄리엣 비노쉬씨의 매력은 그속에서도 빛나고 있음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줄리엣 비노쉬씨의


매력에 비해 이야기는 뒷받침이 잘 안된


<렛 더 선샤인 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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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류훈

출연:장현성, 박철민


장현성 박철민 주연의 영화로써


지난 2016년 12월 극장에서 개봉한 영화


<커튼콜>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커튼콜;무언가 좀 허무한감이 없지 않은.>


 


장현성 박철민 주연의 영화로써


지난 2016년 12월 극장에서 개봉한 영화


<커튼콜>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쟁쟁한 연극배우 출신 영화배우분들이 뭉쳐서 만든


영화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헀지만 극장에서 개봉했을때는


보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뭐라 해아할까요 좀 허무한


감이 없지 않다는 생각이 든 건 분명했습니다...


이렇게까지 잔꾀를 부려야했나라는 생각을 좀 여지없이 하게


해주었구요


또 한편으로는 난장판의 연극을 본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배우분들의 연기는 볼만하긴 헀지만 이야기 자체가


좀 허무하고 애매한감이 없지 않아서 좀 아쉽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커튼콜>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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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세드릭 클래피쉬

출연 : 피오 마르마이, 아나 지라르도, 프랑수아 시빌


프랑스 영화


<백 투 버건디>


이 영화를 프렌치시네마투어행사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백 투 버건디;부르고뉴 지방을 여행한 것 같은 기분을


들게 해준다>


프랑스 영화


<백 투 버건디>


이 영화를 프렌치시네마 행사떄 봤습니다


프렌치시네마투어 상영작이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부르고뉴 지방을 여행한것


같은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부르고뉴 지방에서 와인을 만드는 3형제의


이야기를 담은 가운데 소소한 웃음과 함께 따뜻한 가족애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부르고뉴 지방의 4계절 풍경을 만날수 있는 건 이 영화에서


뺴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 싶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곘지만 소소한 웃음과


따뜻한 가족애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백 투 버건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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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종덕


KAFA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우리집 멈엄이 진진과 아키다>


이 영화를 KAFA필름 행사 할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겠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우리집 멍멍이 진진과 아키다;1983년 통영의 정겨운


풍경을 만나다>


 

KAFA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우리집 멍멍이 진진과 아키다>


이 영화를 KAFA필름 행사할때 봤습니다.


 

KAFA에서 제작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1983년 통영으로 우리를 데려다놓은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뭐 대단한 영화는 아닐지라도 1983년 그때 그 시절을 살았던


분들이라면 공감할만한 요소들이 많이 나왔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1983년이라는


시대배경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았던 분들이라면 공감할만한


요소가 많았던 영화


<우리집 멍멍이 진진과 아키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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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유지영

출연 : 김현준, 이세영, 남태부


KAFA에서 제작한 영화


<수성못>


이 영화를 KAFA필름전으로 상영했을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수성못;무언가 독특한 기운을 보여주었다>


 

KAFA에서 제작한 영화


<수성못>


이 영화를 KAFA기획전 행사때 봤습니다


 

대구에 있는 수성못을 배경으로 하여 그곳에 아르바이트를


하는 혜정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유지영 감독의 첫 장편인 <수성못>에서 혜정 역할을 맡은 이세영


씨의 연기가 괜찮았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 가운데


영화의 이야기전개와 분위기가 무언가 독특한 느낌을


주게 한 건 분명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거기에 대구라는 도시의 배경을 잘 활용하여서 나름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무언가


독특한 기운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


<수성못>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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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클레어 드니

출연 : 줄리엣 비노쉬, 자비에 보브와


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영화


<렛 더 선샤인 인>


이 영화를 프렌치시네마투어 행사에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끼해보겠습니다


<렛 더 선샤인 인;줄리엣 비노쉬씨의 매력은 만날수 


있었다만..>


 

 

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프랑스 영화


<렛 더 선샤인 인>


이 영화를 프렌치시네마투어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아무래도 줄리엣 비노쉬씨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는 화가이자 이혼녀인 여주인공의 자아찾기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그렇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이야기가 산으로 간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줄리엣 비노쉬씨의 매력은 그속에서도 빛나고 있음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줄리엣 비노쉬씨의


매력에 비해 이야기는 뒷받침이 잘 안된


<렛 더 선샤인 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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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용승

출연;신하균, 디오



2017 부천국제영화제 개막작


<7호실>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7호실;블랙코미디로써의 무언가를 보여주다>


 

2017 부천국제영화제 개막작이었던 영화


<7호실>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신하균과 엑소의 도경수가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블랙코미디의


기조가 어느정도 살아있는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10분>의 이용승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블랙코미디


로써 보여줄수 있는 무언가를 잘 보여주었구요


소동극적인 느낌이 강했던 가운데 그속에 사회풍자적인


면도 있었구요


신하균과 도경수의 색다른 조합도 나쁘지는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사회풍자적인 이야기를


블랙코미디적인 면으로 담아낸 영화


<7호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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