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실비 테스튀

출연:줄리엣 비노쉬, 마티유 카소비츠, 아우레 아티카


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영화


<다시,사랑을 꿈꾸다>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다시,사랑을 꿈꾸다-소중하고 가치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다>


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영화


<다시,사랑을 꿈꾸다>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를 고른 것도 줄리엣 비노쉬라는 배우의 영향이


없지 않은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가장 소중하고


가치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기회가 되었습니다..


영화는 30살 마리가 하룻밤새 40살이 되어 잠에서 깬 가운데 


한 남자의 마음을 되돌려고 하는 마리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잔잔한 느낌의 영화 속에서 나름 생각해볼만한 무언가를 주었던


가운데 줄리엣 비노쉬씨의 연기는 역시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나름 무난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다시,사랑을 꿈꾸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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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이브게니 아피네예브스키

출연 : 하디 알 압둘라, 라에드 알 사레, 리야드 알-아사드


다큐멘터리 영화


<시리아의 비가;들리지 않는 노래>


이 영화를 개봉 6일쨰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시리아의 비가;들리지 않는 노래-보는 내내 씁쓸함을 감출수가 없다>


시리아 내전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시리아의 비가;들리지 않는 노래>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영화는 시리아 내전이 일어나기까지의 과정과 그로 인해 고통을 받는


사람들 그리고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보는 내내 이것이 현실이라는 것이 더욱 안타까운 마음을 


남기게 해주었구요


그리고 그것이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라는 사실이 더욱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이것이 시리아의 현실이라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인 영화


<시리아의 비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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