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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1.11 [커튼콜] 무언가 허무하긴 했다 by 새로운목표
  2. 2018.11.11 [부르고뉴;와인에서 찾은 인생] 부르고뉴 지방을 여행하고 온것 같다 by 새로운목표

감독:류훈

출연:장현성, 박철민


장현성 박철민 주연의 영화로써


지난 2016년 12월 극장에서 개봉한 영화


<커튼콜>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커튼콜;무언가 좀 허무한감이 없지 않은.>


 


장현성 박철민 주연의 영화로써


지난 2016년 12월 극장에서 개봉한 영화


<커튼콜>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쟁쟁한 연극배우 출신 영화배우분들이 뭉쳐서 만든


영화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헀지만 극장에서 개봉했을때는


보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뭐라 해아할까요 좀 허무한


감이 없지 않다는 생각이 든 건 분명했습니다...


이렇게까지 잔꾀를 부려야했나라는 생각을 좀 여지없이 하게


해주었구요


또 한편으로는 난장판의 연극을 본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배우분들의 연기는 볼만하긴 헀지만 이야기 자체가


좀 허무하고 애매한감이 없지 않아서 좀 아쉽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커튼콜>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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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세드릭 클래피쉬

출연 : 피오 마르마이, 아나 지라르도, 프랑수아 시빌


프랑스 영화


<백 투 버건디>


이 영화를 프렌치시네마투어행사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백 투 버건디;부르고뉴 지방을 여행한 것 같은 기분을


들게 해준다>


프랑스 영화


<백 투 버건디>


이 영화를 프렌치시네마 행사떄 봤습니다


프렌치시네마투어 상영작이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부르고뉴 지방을 여행한것


같은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부르고뉴 지방에서 와인을 만드는 3형제의


이야기를 담은 가운데 소소한 웃음과 함께 따뜻한 가족애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부르고뉴 지방의 4계절 풍경을 만날수 있는 건 이 영화에서


뺴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 싶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곘지만 소소한 웃음과


따뜻한 가족애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백 투 버건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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