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마틴 스콜세지

출연 : 로버트 드 니로, 레이 리오타, 조 페시, 로레인 브라코, 폴 소르비노


지난 1990년에 만들어진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영화


<좋은 친구들>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좋은 친구들;갱스터의 시작에서부터 몰락까지 가감없이 보여주다..>


지난 1990년에 만들어진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영화


<좋은 친구들>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의 명성은 익히 들어왔지만 그동안 볼 기회가 없었던


가운데 2시간 20분 정도 하는 영화를 보고 나니 갱스터의 시작에서부터


몰락까지 아주 제대로 가감없이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로버트 드 니로와 레이 리요타씨도 나쁘찌 않았지만 <나홀로 집에>


시리즈에도 나온 조 페시의 연기는 이 영화를 먼저 보고 나홀로 집에를


봤으면 어떘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다는 생각도 하게


해준 가운데 갱스터의 시작에서부터 몰락까지 2시간 20분의 영화안에


제대로 담았다고 할수 잇는 영화


<좋은 친구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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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재용

출연;윤여정, 전무송, 윤계상



이재용 감독이 연출을 맡고 윤여정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죽여주는 여자>


이 영화를 개봉 18일째 되는 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죽여주는 여자;시연없는 인생은 어디 있겠냐만...>


윤여정 주연의 영화


<죽여주는 여자>


이 영화를 개봉 2주 지나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윤여정씨가 주연을 맡았다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중의적인 느낌의 제목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으며 사연 없는 인생은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윤여정씨의 연기는 담백하면서도 건조한 느낌의 영화에서 더욱


빛났음을 여실히 잘 보여줬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사연없는 인생이


어디 있을까라는 의문 아닌 의문과 함께 윤여정씨의 연기는 역시라는


생각을 하게끔 해준 영화


<죽여주는 여자>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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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믹키 리델

출연 : 헤일리 베넷, 제이크 웨버


헤일리 베넷 주연의 호러영화


<소녀괴담-17살 여고생의 악몽>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소녀괴담;17살 여고생의 악몽-무언가 말이 안 되긴 한다..>


헤일리 베넷 주연의 호러영화


<소녀괴담-17살 여고생의 악몽>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2015년 7월 중순에 국내에서 개봉했지만 북미에서는


2008년 제작된 영화라 7년만에 지각 개봉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무언가 말이 안 된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영화는 호러장르를 표방하긴 헀지만 8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의 영화는 여러 장르가 뒤섞여서 나온 가운데


결국 호러영화가 보여줘야하는 것조차 산으로 보내버린


듯한 느낌만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헤일리 베넷씨는 예쁘긴 했습니다만 그것만으로는


확실히 역부족입니다


아무튼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호러영화 장르가 보여줘야 하는 것 조차 보여주지


못한채 끝났다는 느낌이 강한


<소녀괴담-17살 여고생의 악몽>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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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케빈 고츠, 마이클 고츠

출연 트로이안 벨리사리오, 베일리 노블, 케이트 버튼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영화


<마터스>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마터스;무언가 어쩡쩡해졌다는 느낌이 강해졌다>


동명의 프랑스 영화를 리메이크한 헐리웃 영화


<마터스>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원작을 극장에서 봐서 그런지 리메이크판의 평가가 


안 좋았음에도 극장에서 봐야겠다는 마음을 가졌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언가 어쩡쩡해졌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원작이 하드고어적인 색깔을 가졌다면 리메이크판은 수위를


낮춘 가운데 러닝타임도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밋밋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다가왔습니다...


물론 원작에 나왔던 장면들을 살린 장면들을 이번 리메이크판에서도


만날수 있긴 했지만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어쩡정하다는 느낌이


강한 영화


<마터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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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백승화

출연;심은경


심은경 주연의 영화


<걷기왕>


이 영화를 10월 19일 저녁 전야 개봉전


라이브톡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걷기왕;유쾌발랄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심은경이 주연을 맡은 영화


<걷기왕>


이 영화를 10월 19일 전야개봉전 라이브톡으로 봤습니다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배우


심은경 주연의 독립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는 유쾌발랄하다는 느낌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선천성 멀미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만복이 경보를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가운데 영화는 90여분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웃음과 함께 판타지적인 면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어떻게 보면 황당하다는 느낌이 들게 할 장면도 있긴 했구요...


심은경의 털털한 면이 영화 속에 잘 녹았다는 생각을


하게끔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영화 속의 판타지적인


면이 어느정도 호불호가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걷기왕>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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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최시형

출연 : 최시형, 김동환


지난 2013년 여름 소규모로 국내 개봉했었던


독립영화


<경복>


이 영화를 개봉한지 4년이 지나서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경복;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이 강했던>


지난 2013년 여름 소규모로 국내 개봉했었던


독립영화


<경복>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70분도 안 되는 러닝타임의 영화이긴 하지만 뭔가 기대하고 보기엔


애매하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나마 4년전의 한예리씨의 모습을 기대하고 본다면야 후반부에


나오니 볼만할지 몰라도 말이죠


아무튼 확실한건 소박했던 20살의 무언가를 보여줄려고 한 건 분명했지만


그렇다 해도 완성도면에서의 아쉬움은 어쩔수 없게 다가왔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경복>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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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장률

출연;한예리, 양익준, 박정범, 윤종빈


장률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춘몽>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춘몽;흑백화면으로 드러나는 꿈을 꾼것같은 그 무언가>


장률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개막작으로 상영한 영화


<춘몽>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양익준,박정범,윤종빈 등 쟁쟁한 세명의 배우이자 감독이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모호하다는 느낌과 함꼐 웃음도


주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수색동과 상암동을 배경으로 한 가운데 흑백화면으로 영화가


보여주고자 하는 것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거기에 한예리씨는 무용을 하셔서 그런지 여성스러운 면도 영화에서 


잘 드러났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흑백 화면으로 드러나는


꿈을 꾸는 것 같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영화


<춘몽>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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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게빈 오코너

출연;벤 애플렉, 안나 켄드릭, J.K. 시몬스, 존 번탈


벤 에플렉 주연의 영화


<어카운던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어카운던트;후반부가 아쉽긴 했다..>


벤 에플렉 주연의 영화


<어카운던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벤 에플렉이 주연을 맡은 영화라는 점에서 어느정도


기대를 하고 있었던 가운데 별다른 홍보 없이 개봉한것이 솔직히


불안하긴 했습니다


그리고 기대 반 걱정반으로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후반부가 어느정도 아쉬움을 남기개 해준 영화라는 것입니다'


영화는 자폐증을 가진 회계사 크리스의 모습올 보여주며 시작하는'


가운데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크리스라는 인물의 


비밀과 과거를 플래시백을 비롯한 여러가지 요소로 보여주며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플래시백을 너무 자주 쓴 것도 아쉽긴 했지만 그것보다도 후반부


이야기 전개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약간은 어이가 없다는 느낌도 남았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후반부의 이야기


전개가 아쉬원떤 영화


<어카운던트>를 본 저의 느끼미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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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모리 준이치

출연 : 하시모토 아이, 마츠오카 마유, 누쿠미즈 요이치, 키리시마 카렌, 미우라 타카히로


지난 2015년 2월 개봉한 일본영화


<리틀 프로세트;여름과 가을>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틀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얘기해보겠습니다


<리틀 포레스트;여름과 가을-맛있는 음식 그리고 추억...이 함께 하다>


리틀 포레스트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


<여름과 가을>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영화는 여름과 가을 두개의 영화가 묶여서 110분 정도의


러닝타임의 한 영화안에 담겨졌습니다


도시에서 생활하다 쫓기듯 고향인 코모리로 돌아온 이치코가


계절에 먹는 음식과 함꼐 그 안에 담긴 추억을 만날수 있는


영화였던 가운데 음식안에도 추억이 담겨질수 있음을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습니다..


한적한 시골 풍경을 영화가 잘 담아낸 가운데 영화 속 나오는


요리들은 계절에 맞는 요리인건 물론이고 군침돌게 해준다는


느낌도 있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확실히 음식에도 추억과 그 사람의 이야기가


담겨질수 있음을 잘 보여준 영화


<리틀 포레스트;여름과 가을>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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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와이 슌지

출연;쿠로키 하루, 아야노 고, 코코                                                                                                                                              

이와이 슌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일본영화


<립반윙클의 신부>


이 영화를 개봉3주차지나서 1시간이 늘어난


스페셜 에디션 버전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립반윙클의 신부 스페셜 에디션-2시간짜리를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다>




이와이 슌지 감독이 오랫만에 복귀하는 영화


<립반윙클의 신부>


119분짜리 인터내셔널판이 아닌 179분짜리 스페셜 에디션판으로


봤습니다...


179분 스페셜 에디션 판이 뒤늦게 국내에 개봉한 가운데


미루고 미루다보니 스페셜 에디션 판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3시간짜리 스페셜 에디션을 보고 나니 2시간짜리 인터내셔널 판으로


봤음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던 가운데 영화는 SNS 플래닛이


자신의 전부인 나나미가 일생 일대의 위기를 맞게 되며 시작한


가운데 진짜 세상과 만나는 과정을 3시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3시간짜리 스페셜 에디션 답게 확실히 길다는 느낌이


어느정도 있었던 가운데 가짜 세상에서 진짜 세상으로 나갈려고


하는 나나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했습니다


물론 성격이 답답하다는 느낌 역시 남기게 해주었구요


아무로를 보면서는 좀 얄밉다는 느낌이 있었구요...


물론 일반판을 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진짜세상을 향한 나나미의 고군분투를 3시간이라는


긴 러닝타임 동안 담아낸 가운데 왜 제목을 립반윙클의 신부로


지었는지 영화를 보고서 알수 있었던


<립반윙클의 신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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