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모리 준이치

출연 : 하시모토 아이, 마츠오카 마유, 누쿠미즈 요이치, 키리시마 카렌, 미우라 타카히로


지난 2015년 2월 개봉한 일본영화


<리틀 프로세트;여름과 가을>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틀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얘기해보겠습니다


<리틀 포레스트;여름과 가을-맛있는 음식 그리고 추억...이 함께 하다>


리틀 포레스트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


<여름과 가을>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영화는 여름과 가을 두개의 영화가 묶여서 110분 정도의


러닝타임의 한 영화안에 담겨졌습니다


도시에서 생활하다 쫓기듯 고향인 코모리로 돌아온 이치코가


계절에 먹는 음식과 함꼐 그 안에 담긴 추억을 만날수 있는


영화였던 가운데 음식안에도 추억이 담겨질수 있음을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습니다..


한적한 시골 풍경을 영화가 잘 담아낸 가운데 영화 속 나오는


요리들은 계절에 맞는 요리인건 물론이고 군침돌게 해준다는


느낌도 있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확실히 음식에도 추억과 그 사람의 이야기가


담겨질수 있음을 잘 보여준 영화


<리틀 포레스트;여름과 가을>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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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와이 슌지

출연;쿠로키 하루, 아야노 고, 코코                                                                                                                                              

이와이 슌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일본영화


<립반윙클의 신부>


이 영화를 개봉3주차지나서 1시간이 늘어난


스페셜 에디션 버전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립반윙클의 신부 스페셜 에디션-2시간짜리를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다>




이와이 슌지 감독이 오랫만에 복귀하는 영화


<립반윙클의 신부>


119분짜리 인터내셔널판이 아닌 179분짜리 스페셜 에디션판으로


봤습니다...


179분 스페셜 에디션 판이 뒤늦게 국내에 개봉한 가운데


미루고 미루다보니 스페셜 에디션 판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3시간짜리 스페셜 에디션을 보고 나니 2시간짜리 인터내셔널 판으로


봤음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던 가운데 영화는 SNS 플래닛이


자신의 전부인 나나미가 일생 일대의 위기를 맞게 되며 시작한


가운데 진짜 세상과 만나는 과정을 3시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3시간짜리 스페셜 에디션 답게 확실히 길다는 느낌이


어느정도 있었던 가운데 가짜 세상에서 진짜 세상으로 나갈려고


하는 나나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했습니다


물론 성격이 답답하다는 느낌 역시 남기게 해주었구요


아무로를 보면서는 좀 얄밉다는 느낌이 있었구요...


물론 일반판을 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진짜세상을 향한 나나미의 고군분투를 3시간이라는


긴 러닝타임 동안 담아낸 가운데 왜 제목을 립반윙클의 신부로


지었는지 영화를 보고서 알수 있었던


<립반윙클의 신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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