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김진황

주연;박종환 


지난해 6월초 국내 개봉했지만


극장에서 안 본 영화


<양치기들>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양치기들;흥미롭게 잘 만들어진 영화>


지난해 6월초 국내 개봉했지만


극장에서 안 본 영화


<양치기들>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극장에서 볼까도 생각했지만 극장에서 안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인디 영화 치고는 흥미롭게 잘 만들어진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러닝타임은 80여분 정도로 짧은 가운데 기대치에 따라 아쉬운 점이


분명히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완주 역할을 맡은 박종환씨의 연기가


영화의 몰입도를 주게 했던 가운데 영화를 따라가다보면 주고자


하는 메시지 역시 만날수 있어서 볼만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나름 흥미롭게


만들어진 거는 분명했다 할수 있는 영화


<양치기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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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안톤 후쿠아

출연;덴젤 워싱턴, 크리스 프랫, 이병헌, 에단 호크, 맷 보머


이병헌이 출연한 헐리웃 서부극


<매그니피센트7>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휴일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매그니피센트7;서부 영화로써의 재미는 어느정도 주다..>


<황야의 7인>이라는 영화의 리메이크 영화라고 할수 있는


서부극


<매그니피센트7>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휴일 저녁꺼로 봤습니다..


배우 이병헌이 주조연급으로 나온 가운데 덴젤 워싱턴,크리스


프랫이 주연을 맡았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리고 


130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의 영화를 보니 나름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원작의 명성을 알고 있긴 하지만 원작은 아직 보지 않은 가운데


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으면 어떘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배우 이병헌의 비중을 보면서 확실히 연기적인 면에서는 헐리웃


배우들과 어깨를 어느정도는 나란히 할수 있는 수준이 되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나름 통쾌한 총격씬이 서부영화로써의 재미를 주면서 어느정도


킬링타임용으로는 나쁘지 않게 볼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큰 기대를 안하고 본다면 재미있게 볼수 있을 것 같은


영화 <매그니피센트7>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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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도이 노부히로

출연;아리무라 카스미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불량소녀,너를 응원해>


이 영화를 개봉2주차 수요일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불량소녀,너를 응원해-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해준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불량소녀,너를 응원해>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수요일 조조로 봤습니다


솔직히 크게 관심이 없었다가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좋아서 뒤늦게나마


보게 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정말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가운데 여주인공 사야카 역할의 아리무라 카스메


의 톡톡튀는 매력이 잘 담겨졌고 불량소녀에서 변해가는 과정이 드라마틱해서


확실히 울컥하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지만 뜻이 있는 곳에서 


길이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 영화


<불량소녀,너를 응원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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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OST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해 12월에 개봉해서 300만이 넘은


가운데 저도 극장에서 4번 본 영화


<라라랜드>


이 영화의 OST를 뒤늦게 구매한 가운데


리뷰를 이제서야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부족하지만 출발해보겠습니다


#Track List


1.Another Day Of the Sun


오프닝씬에 나온 곡이죠...


오프닝씬이 인상깊었던 가운데 노래를 들으니


오프닝씬을 떠올리게 해줍니다...


노래 자체도 괜찮긴 하지만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힘도 있구요



2.Someone In The Clowd


엠마스톤씨가 참여한 곡이기도 하죠...


1번 트랙도 그렇지만 2번 트랙 역시 노래가 흥겨워서 


괜찮기도 하지만... 영화 속 나온 노래라서 그런지 


노래를 들으면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힘을 가지게 


해줍니다..


3 MIa&Sebastein`s Theme


1분 38초짜리 연주곡으로써 피아노로만 구성된 곡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무언가 애잔한 느낌이 어느정도 서린 곡이라는 것을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줍니다...


4 A Lovely Night


엠마 스톤과 라이언 고슬링이 함께 부른


노래로써, 약간 대화적인 느낌으로 노래를


주고받는 형식이 흥미로운 노래라고 할수 있습니다.


탭댄스 장면때 나온 노래가 이 노래였구요


5 Heeman`s Habit


1분 50초 분량의 연주곡으로써 노래는 없지만


연주만 들어도 나쁘지 않은 곡이라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이 곡이 어느 장면에 나왔는지


알수 있을 것 같구요


6 City Of Stars (Pier)


라이언 고슬링이 부른 노래로써...


부제에 Pier가 붙어서 검색해보니 부둣가라는 뜻이네요


노래도 노래이지만 검색하고 나서 어떤 장면에 이 노래가


나왔는지 떠올릴수 있었습니다


노래가 1분 50초 정도로 짧긴 합니다


7 Planetarium


이 곡도 연주곡입니다...


그렇지만 앞의 연주곡과는 다르게 4분 정도로 조금 긴


가운데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이 곡이 어떤 장면에 


나왔는지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을 것 같구요...


8 Summer Montage/Madeline


이 곡 역시 연주곡입니다


2분 정도의 연주곡인 가운데 제목에서도 나와있듯이


여름을 배경으로 담아낸 연주곡이구요


그래서 곡의 분위기도 밝고 신나다는 느낌이 강하긴 합니다



9 City Of Stars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이 같이 부른 노래로서..


이 곡이 메인 버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영화 속 그둘의 사랑을 어느정도 느낄수 있는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했구요


10 Start A Fire


영화에도 나온 존 레전드씨가 부른 노래입니다..


존 레전드씨의 가창력을 어느정도 알수 있는 노래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 가운데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건 분명히 하게 해준 노래였습니다


11 Engagement Party


이 곡 역시 1분 27초짜리 연주곡입니다..


뭐 이 곡...저로써는 그냥 그렇습니다


12 Audition


엠마 스톤이 부른 노래로써 오디션 장면에 들어간


노래입니다...


엠마 스톤이 제대로 마음을 담아서 불렀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었습니다..


13 Epilogue


무려 7분 39초라는 이 앨범에서 가장 긴 연주곡이며...


에필로그 곡이라는 게 무엇인지를 이 곡은 잘 들려주었다는


생각을 들으면서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 곡을 들으면서 영화의 감동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14 The End


46초의 곡으로써...영화가 끝났음을 알리는 곡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15 City Of Stars(Humming)


이 앨범의 마지막 트랙으로써 허밍으로 하는


버전입니다.. 노래가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수 있는


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리뷰를 마무리하며


극장에서 4번 보면서 ost까지 산 영화 <라라랜드>


이제서야 이렇게 OST 리뷰를 쓰면서 영화를 봤을때의


기억을 떠올립니다


아무튼 저의 리뷰는 이만 줄이겠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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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리처드 이어

출연 : 리암 니슨, 안토니오 반데라스, 로라 리니, 로몰라 가레이


2008년에 제작되었지만 개봉은 5년 늦게인 2013년 2월에


개봉한 영화


<디 아더 맨>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디 아더 맨;두 배우의 연기로도 메울수 없긴 했다..>


2008년에 제작되었지만 개봉은 5년 늦게 개봉한 영화


<디 아더 맨>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리암 니슨과 안토리오 반데라스 두 배우가 나왔다는 것에


기대감을 가졌던 건 사실이지만 평은 좋지 않은 것이 걱정이 되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두 배우의 연기로도 메울수 없는 게 있음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80여분의 생각보다 짧은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가운데


아내 리사의 컴퓨터를 보게 된 남편 피터가 아내의 이메일 계정을


추적해 아내의 애인이 사는 스페인으로 가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그 이후에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줍니다..


리암 니슨과 안토니오 반데라스 두 배우의 연기 대결은 볼만하긴


했지만 내용 자체는 그렇게 만족스럽지 못해서 그런지 아쉬움이


어느정도 남는건 분명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지만 두 배우의 연기로도 메울수 없는


부분이 있음을 알수 있게 해준 영화


<디 아더 맨>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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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클린트 이스트우드

출연;톰 행크스, 로라 리니, 아론 에크하트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설리;허드슨 강의 기적>


이 영화를 개봉전 유료시사로 아이맥스 2D 버전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설리;허드슨 강의 기적-담백하면서도 묵직했다..>




2009년에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설리;허드슨 강의 기적>


이 영화를 개봉 전에 유료시사로 IMAX 2D 버전으로 봤습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과 톰 행크스의 만남이 무척이나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담백하면서도 묵직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비행기를 허드슨강에


비상착수하는 설렌버거 줄여서 설리 기장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아이맥스 화면으로 보면서 2D이지만 확실히 꽉 찬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 가운데 비행기를 비상착수시키는 장면은 아이맥스


카메라로 담은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90여분의 짧은 러닝타임을 잘 활용하여 이야기를 전개하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거장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런지 모르겠지만 아이맥스로


봐도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 영화


<설리;허드슨 강의 기적>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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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피터 시걸

출연 : 레슬리 닐슨, 프리실라 프레슬리, 조지 케네디, O.J. 심슨


1994년에 제작된 총알탄 사나이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총알탄 사나이3>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총알탄 사나이3;마음을 비우고 봐야한다..>


1994년에 제작된 총알탄 사나이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총알탄 사나이3>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영화는 1,2편과 마차가지로 슬랩스틱 코미디의 느낌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여러 영화의 패러디와 함꼐 아카데미 시상식까지


코미디의 소재로 활용하는 모습이 흥미로웠습니다


확실히 1,2편과 마찬가지로 머리를 비우고 봐야지 볼만하겠다는


생각 역시 하게 했구요


물론 뭐 어느정도 기대치를 갖고 보느냐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겠지만 마음을 비우고 보면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총알탄 사나이3>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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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사토 신스케

출연;오오이즈미 요, 나가사와 마사미, 아리무라 카스미


국내에서도 촬영이 진행된 일본 좀비영화


<아이 엠 어 히어로>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이 엠 어 히어로;확실히 좀비영화로써의 무언가는 잘 보여주다..>




만화를 원작으로 했으며 파주에서 촬영을 하기도 헀던


일본 좀비 영화


<아이 엠 어 히어로>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좋아서 기대를 하고 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좀비 영화로써의 무언가는 잘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판정을 받은 영화 답게 잔인함의 수위도 그야말로


쎄다고 할수 있구요


히로미 역할을 맡은 여배우는 무척 매력적으로 나오긴 했습니다..


물론 영화 속에서는 하는게 별로 없어 아쉽긴 했습니다..


고생은 남자 주인공이 다 한 것 같네요...




그리고 후반부 좀비와의 대결은 4dx로 봤으면 되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답게


쎈 수위의 좀비 영화를 잘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아이 엠 어 히어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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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신동엽

출연;이주승, 오지호, 이정진, 신정근, 손은서


오지호,이주승 주연의 영화


<대결>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대결;헛웃음만 나오게 했다..>


<응징자>와 <치외법권>의 연출을 맡은 감독이 연출을 맡고


오지호와 이주승이 주연을 맡은 영화


<대결>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봤습니다


리얼 현피 액션이라는 장르부터가 크게 기대가 안되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그저 헛웃믐만 나온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몇몇 장면에선 나름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지만 영화


결과물 자체를 놓고 보자면 아쉬움만 가득 남을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연출때문인지 어딘가 모르게 붕 뜬다는 느낌이


가득 남은 가운데 리얼현피액션이라는 장르를 내세웠지만 


그저 헛웃믐만 나온 영화


<대결>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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