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미셸 프랑코
출연;팀 로스, 사라 서덜랜드
팀 로스 주연의 영화
<크로닉>
이 영화를 개봉 5일쨰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크로닉;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있는 그들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려내다>
칸 영화제에서도 출품되며 좋은 평가를 받은 영화
<크로닉>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팀 로스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담담한 시선으로 삶과 죽음의 사이에서 서있는
그들의 모습을 잘 보여줍니다
영화는 90여분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배경음악 없이 삶과 죽음 사이에
있는 환자들을 간호하는 호스피스 간호사 데이비드의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배경음악이 없어서 그런지 데이비드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리얼
리티가 잘 담겨졌음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물론 큰 재미가 있는 건 아니지만 그 자리에 삶과 죽음이라는 게 무엇인가
라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던 영화
<크로닉>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