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이 끝나고 그 다음날인 8월 25일 MBC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50부작 드라마가 나온다고

한다..

그 드라마는 바로 <에덴의 동쪽> (The East OF Eden)

송승헌과 연정훈 주연의 드라마로써, 이연희,이다해,한지혜,유동근,박해진,이미숙 등 그야말로 기라성

같은 배우들이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으고있는 드라마라고 할수 있다.

오는 8월 25일 스페셜방송을 시작으로 해서 8월 26일 1,2회 연속방송으로 시작하는 드라마

<에덴의 동쪽>

이제 이 드라마에 대해 이야기해볼려고 한다.

<에덴의 동쪽> 이 드라마는 출세와 야망,잔혹한 운명의 굴레를 가진 인물들의 이야기로써,

어린시절 소년원에 다녀오며 어둠의 세계에 발을 딛게 되는 동철과 그의 동생이지만 신태환의 핏줄이

며 서울대 법대에 수석합격하는 동욱

그리고 아버지의 영향으로 기업사냥꾼이 되는 명훈과 서울법대 수석 졸업의 수재인 혜린,

그리고 196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2대 가문이 펼치는 사랑과 야망 그리고 출세를 다룬 드라마로써

티저예고편만으로도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도 과연 이 드라마가 많은 화제와 기대만큼 재미와 탄탄한 스토리 연기가

받쳐줄런지는 아직 의문이다.

8월 26일 첫회가 방송되면 그 뚜껑이 열리게 될 것 같다.

과연 이 드라마가 어떤 평가를 받게 될런지 그때되면 알수 있을 것 같다.







http://www.imbc.com/broad/tv/drama/eastofeden/index.html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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