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목표의 into the soul story

 

 

 (영화 추적의 메인 예고편입니다..)

 

 

 영화 <표적> 을 봤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프랑스 영화 <포인트 블랭크>를 리메이크

했고 이번 칸 영화제에서 초청받아서 관심이 갔었고 또한

<7번방의 선물> 이후 류승룡의 변신이 돋보이는 액션영화라는 점에서

기대했구요

개봉하면 봐야지 하는 마음에 예매권 이벤트에도 응모했지만 떨어지기만 했던

가운데 시사회 이벤트가 나와서.. 응모했고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첨되어서 보고 왔습니다..

 

 

시사회 시간은 7시였던 가운데 6시 10분 조금 지나서 표를 나눠주시길 시작했습니다

저는 빨리 줄서서... 좋은 자리로 표를 받을수 있습니다

(중간 자리로 말이죠 저는 사이드가 좋은데 말이죠.. 아무래도 화장실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요)

 

(이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의 개별 포스터입니다..)

시사회로 보고 나니 뭐라 해야할까요 나름 만족했습니다

추격 액션 장르의 영화로써 과연 원작만큼 잘 만들어줄수 있을까

그런 생각도 헀었는데.. 충분히 흥미롭고 속도감 있게 잘 만들어주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칸 영화제에 초청받은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보았구요

백여훈 역할을 맡은 류승룡씨의 눈빛은 진짜 연기 잘 하는 배우라는 것을

여실히 잘 보여주었구요 송기철 역할을 맡은 유준상씨의 악역 연기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물론 어찌 보면 진부하다고도 할수 있겠지만요

또한 영주 역할을 맡은 김성령씨의 액션연기는 정말 색다르게 다가왔습니다

또한 특별출연한 진구씨의 존재감 역시 영화에 제대로 잘 드러났습니다

이제 곧 있으면 연휴 시즌이 다가오는 가운데 액션 영화 추천을 해본다면

4월 30일 개봉하는 <표적>으로 해보고 싶네요...

충분히 흥미롭고 속도감있는 전개와 류승룡씨의 액션 카리스마가 충분히

잘 녹아들었으니까요

정말 잘 봤습니다

 

 

(이 영화의 스틸사진들입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 스틸 사진을 보니 영화봤을때의 느낌을

다시한번 되새길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영화 표적의 홈페이지; http://www.target2014.co.kr 

 

 

 

 

지난주 금요일,그야말로 불타는 금요일 밤, 나는 시사회에 당첨되어서 롯데 피카디리로 향했다...

그리고 본 영화는 오늘 이렇게 리뷰를 쓰는 <캐빈 인 더 우즈>

솔직히 이 영화를 알게 된 것은 지난 4월달이었다.. 아무래도 북미에서 개봉당시 평도 좋았으니

(디자이너 제레미 스캇이 캐빈 인 더 우즈를 보고 자신의 트위터에 이 영화 엄청나다 라고

글을 남겼을 정도니...)

이래저래 우여곡절끝에 개봉한다는 얘기도 들었고 또한 <어벤져스>의 감독 조스 웨던씨가

제작자로 참여했으니 더욱 관심이 갈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국내에는 언제 개봉하나 기다렸는데 6월 28일 개봉확정짓고 시사회 이벤트에 응모했는데

당첨되어서 보고 왔다

(이 영화의 예고편이다..ㅋㅋㅋ)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은 어땠냐면 뭐라 해야 하나 그야말로 흥미로운 B급 호러 영화의 탄생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솔직히 내용을 조금이라도 얘기하면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서 자세하게 설명은 못하겠지만

확실히 말해서 내가 예상못했던 방향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이렇게도 엮을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새삼 느낄수 있는 영화가 아닐까 싶다..

(최고로) 기발하면서도 상상을 뛰어넘는 반전 무비가 아닐까 싶고...

이 영화의 스포일러 성 리뷰를 왜 조심해야 하는지 다시한번 깨달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고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내용들도 나오는 가운데 앞에서도 얘기했듯 이렇게 엮을수 있다는

것에 다시한번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게 해준다.

(최고로) 센셔이널 하기도 했으니 말이다..

그것의 힘은 아무래도 이 영화의 각본을 쓰고 제작을 맡은 조스 웨던씨의 힘이

크지 않았을까 싶다.. 물론 이 영화의 연출을 맡은 드류 고다드씨의 힘 역시

크긴 했지만 그렇다 해도 가짜 시나리오를 오디션때 쓸 정도로 그야말로 예상치

못하는 방향으로 전개하면서도 흥미롭게 엮어내는 힘은 조스 웨던씨가 쓴 각본의

힘 역시 크지 않나 싶다..

그리고 그 힘이 북미에서만 6억불 가까운 수입을 벌어들인 히어로 영화 <어벤져스>로

이어지지 않았을까 싶고...

그리고 <토르>,<어벤져스>에서 긴 머리를 보여준 크리스 햄스워스의 짧은 머리의 모습

역시 이영화에 만날수 있다..

솔직히 비중은 좀 적긴 했지만 그래도 지금보다 앳된(?) 모습의 햄스워스를 만날수 있어서

반갑기도 했던 것 같다..

그리고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정말 한 장면 한 장면 생각해보면 어디선가 많이

본 장면들일지도 모른다.. 그것을 적재적소에 엮어내는 힘은 그야말로 엄청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다..

아마 이런 장르의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시사회로 한 번 보고 개봉해서

한번 더 봐야 할 영화가 아닐까 싶다..

물론 나도 재미있게 잘 봤다.. 흥미로운 요소가 많이 영화속에 잘 담겨져있어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렇지만 영화가 잔인한것도 있더라.. 잔인한 장면도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고 그것이 흥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모르겠다

아무래도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는 흥행에 어느정도 제약을 받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니 말이다..

더군다나 같은 날 개봉하는 상대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니.. 말이다.

마블사 영화 <어벤져스>의 감독을 맡은 분이 제작을 맡은 영화랑 마블사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대결이라.. 참 흥미로운 대결이 아닐수 없다..

그래도 재미있는 영화는 확실히 많은 사람들이 볼꺼라고 믿는다 물론 그 재미가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다는 거 역시 알긴 하지만 ㅋㅋㅋㅋ 아무튼 불타는 금요일 밤을 즐겁게 마무리해주었

다고 할수 있는 그런 영화 <캐빈 인 더 우즈>가 아닐까 싶다

 

 

 

 

 

 

 

 

 

 

 

 

 

 

오늘 이 시간에 이렇게 쓰게 되는 글은 바로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코드리스 청소기이자

가장 갖고 싶은 청소기 브랜드인 에르고라피도 청소기에 대한 얘기이다...

그런 에르고라피도 청소기가 올해 새로운 라인업과 가능을 갖추고 업그레이드해서 돌아왔다고 한다..

바로 위의 사진에 있는 라인업으로 말이다..

먼저 첫번쨰로 에르고라피도 플러스를 얘기해볼려고 하는 가운데

 

 

강력한 2in1 청소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아니 무선 청소기 추천 이 아닐까 싶다...

강력한 18V 리튬이온 배터리를 써서 작동시간이 4시간 충전하여 30분 사용할수 있는 구조로

이루어졌다.. 또한 이 모델의 특장점을 말해본다면 배터리 잔량표시를 확인할수 있는 인디케이터가

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모자랄떈 충전해야겠다는 것을 확인할수 있는 장점이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사람마다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르겠다는 생각을 해보지만

그리고 두번째는 버튼 한번으로 엉킨 머릿카락까지 꺠끗하게 빨아들일수 있는 에르고라피도

브러쉬 롤 클린이다...

 

수십 년의 연구끝에 특허 받은 브러쉬 롤 클린 기능을 새로운 모델에 장착한 가운데 브러쉬에

엉킨 머리카락때문에 이래저래 고민되시는 분들이라면  브러쉬자동청소 버튼을 눌러서

엉킨 머리카락까지 잘라주고 잘린 머리카락 조각까지 남김없이 흡입하는 모습을 만날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나도 이 글을 쓰면서 이 점을 부각시켜주고 싶고..

물론 쓰는 사람에 따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다는 것 역시 명심하시길 바란다..

그리고 세련된 아쿠아블루와 올리브 그린 이 두컬러로 나오면서 집 안 어디에 놓아도 고급스러움

을 유지할수 있는 세련된 제품이라고 한다..

또한 뛰어난 핸들링과 LED 라이팅이 부착된 플로어 노즐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세련되고 편리한 베스트셀러 모델인 에르고라피도도 있다..

 

동급최강 먼지제거와 손목 부담 없이 요리조리 구석구석 청소할수 있다는 것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래도 기본형을 선호하는 분들이 이 모델을 선호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지만..

 

그리고 위의 세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 토크앤시티 방송 에 소개 되어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변정수,우종완,김지혜씨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일렉트로룩스 청소기의 우수성을 추천해주었고..

(일렉트로룩스의 회사 소개 영상이다..)

이제 이 글을 마무리할려고 한다..

http://www.ultraone.co.kr/ <-위의 홈페이지에 가보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만날수 있는 가운데

무선 청소기 추천 할만게 있다면 오늘 소개한 일렉트로룩스 청소기 추천 모델 중에서 골라서

하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물론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오래 쓸수도 있고 짧아질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라면서

나의 글은 이만 줄일려고 한다..

 

 

국내 대표 기업인 POSCO가 2012 포스코 캠페인으로 아는만큼 가까워집니다 를

내세웠다.. 아는 만큼 가까워집니다...

솔직히 서로를 잘 안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어떤 상황에서 보면 서로 의견이 틀리거나

 소통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국내 대표 기업인 포스코가 올해 2012 캠페인으로 아는만큼 가까워집니다

를 내세운 게 아닐까 싶고...

 

 

그렇다.. 아는 만큼 가까워 진다..

그야말로 소통과 화합이 중요한 시대에 아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을 것이다..

모르는 것보다는 알아야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을 할수 있을테니..

물론 그것이 처음부터 쉽게 이루어지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알게 되면 이해할수 있게 되고.. 알게 되면 서로 소통하게 될수도 있으니까

그런 가운데 포스코는 별도의 사이트를 통해서 디지털 캠페인에 참여할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다...

부장과 대리..대리와 신입사원.. 남편과 아내.. 사장과 직원 등 이외의 그야말로 다양한 소통주제를

준비하여 그것을 통해서 서로 가까워질수 있도록 한 것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물론 그것으로 당장 가까워질수 있을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긴 하지만...

그리고 디지털 캠페인에 참여할수 있는 방법을 얘기해보자면

http://www.poscocampaign.com/ 

위의 링크된 사이트로 가셔서

 

위와 같이 나오게 되는 소통주제에 자기의 생각을 넣으면 되는 것이다..

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기 떄문에 서로 다르게 바라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이 글을

쓰면서 느끼게 된다..

http://www.poscocampaign.com/

 

그리고 위의 사이트에서 댓글을 남긴 분들 중 추첨을 통해서 외식상품권과 영화 예매권

등의 경품을 받을수 있다고 하니..관심 있으신 분들은 응모하셔도 괜찮을 것 같다..

 

 

(포스코 소통 캠페인 아는만큼 가까워집니다의 40초 소개 영상이다..)

 

(김부장님의 셔플댄스 편)

2분 20초로 구성된 이 셔플댄스 영상은 평범한 회사원인 김 부장이 젊은이들의 상징인 셔플댄스를

익혀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짧긴 하지만 서로를 이해할려고 하는 김부장의 마음이 영상 속에 잘

담겨져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김부장의 셔플댄스 TV CF)

위의 영상이 2분짜리 영상이라면 이 CF는 17초 정도로 그야말로 맛배기만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다.. 아무래도 2분짜리 영상에 비하면 짧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렇다 해도

소통에 대한 중요성을 나름 잘 보여준 것 같기도 하고..

 

 

(이웃 편)

역시 17초짜리 TV CF로 제작된 '이웃'편이다..

역시 짧은 영상이긴 하지만 우리가 이웃에 대해 얼마나 알고 지내는걸까 그런 생각을

짧은 영상을 보면서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었던 것 같았다..

 

http://www.poscocampaign.com/tvcfUcc.aspx

위의 홈페이지로 가보면 서태훈 김기리 동영상을 만날수 있다..

(바로 개그맨 서태훈과 김기리가 이번 캠페인과 관련해서 만들어낸 다양한 소통에 대한

영상들을 보면서 더욱 쉽게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적어도 내 생각은 그렇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지만..

 

 

 

 

 

 

 

이번에 짧게 나마 리뷰를 써볼려고 하는 앨범은

감성일렉트로닉의 기대주로 오르내리고 있는

가수 유나(Yuna)의 앨범 <Sensitive>이다.

역시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듣게 된 가운데

<루>와 <곰신> 이 두 곡이 실린 이 앨범...

이 두 곡의 수록곡이 담긴 이 앨범을 들은 나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감성 일렉트로닉 장르 기대주로써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이다.

물론 곡이 평이하다는 평도 나오고 있지만 듣는 사람의

차이에 따라서 그런 평 역시 나올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어떻게 보면 강렬한 색깔로 다가올수

있는 일렉트로닉 장르에서 이런 감성적인 면으로 풀어낼수

도 있다는 것을 2곡의 수록곡을 통해서 잘 느낄수 있었

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던 것 같았고

그리고 이 두 곡의 노래를 부른 가수 유나의 몽환적인

목소리 역시 감성 일렉트로닉이라는 장르와 고급스러운 사운드

와 잘 어우러졌다는 것을 이번 앨범을 통해서 느낄수

있었던 것 같았다.

물론 다른 분들로부터 지적받은 것(어떻게 보면 취향차이라고

할수도 있지만..)을 어느정도 수정해나가느냐에 따라서

앞으로 잘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다음 앨범을 기대하면서 나의 글은 이만 줄여보겠다..

 

이번에 짧게 나마 리뷰를 써볼려고 하는 앨범은

발라드 가수의 NE;MO(니모)가 새로 내놓은

디지털 싱글 <그런 남자>이다..

나는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CD로 받았긴 햇지만..

아무튼 <그런 남자>와 <알까요> 이 두 곡이 담겨져 있는

이 앨범..

음원으로 들을때랑 CD로 들을때랑은 확실히 틀리다는

것을 다시한번 이 앨범을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가운데 작곡가이기도 한 바이브의 류재현이 이 앨범 아니 이

디지털 싱글의 프로듀서로 참여했다는 것이 다시한번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튼 <그런 남자>와 <알까요> 이 두 곡을 다 듣고 나서

느끼게 된 것은 이 가을에 어울리는 진한 감성이 담겨져 있는

발라드 두 곡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아이돌 그룹 신비 출신이었지만 보컬 리스트로써 한 단계 한 단계

실력을 쌓아가는 니모씨의 가창력이 그런 남자와 알까요

이 두곡의 가사,멜로디와 잘 어우러져서 묘한 조화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는 생각을 해보게 해주었다..

점점 쌀쌀해져가는 이 가을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졌다는 생각을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이 앨범을 통해서 니모라는 가수를 새롭게 알수 있어서 반가운

앨범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던 것 같다.

그녀의 다음 앨범을 기대하면서 짧은 글은 이만 줄일려고 한다.

그야말로 내년 총선과 대선의 전초전이라고 할수 있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포함한

10.26 재 보궐선거가 끝났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이자 투표날 아침 일찍 투표소 가서 투표하고 온 서울시장에는

박원순씨가 당선된 가운데

나머지 기초 단체장에는 한나라당이 거의 당선하였다...

물론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 후보를 내지 못한 민주당은 기초단체장 2곳 그것도

텃밭인 전라도 지역에서만...

그런 가운데 10.26 재보선이 끝나고 맞은 첫번째 주말...

이번 재보선에서 승리하셔서 시장이나 군수에 취임하신 분들에게 늘 하는 얘기일지도

모르겠지만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라는 말을 감히 하고 싶다..

물론 주제 넘는 소리일지도 모르겠지만 앞으로 몇년간은 지방자치단체를 이끌어가시는

분들이기에... 지금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잘 이끌어주셔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을수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감히 해보게 된다...

물론 그게 쉽지는 않겠지만..

지난 2006년부터 기아자동차 고객 아니 오너들을 위해서 시작된

기아자동차 멤버쉽

기아자동차 Q멤버스

이제 탄생 5주년을 맞아 새롭게 바뀌었다고 한다..

지금부터 새롭게 리뉴얼된 기아자동차 Q멤버스에 대해서 얘기해보고자 한다..

먼저 기아자동차 Q멤버스와 함께 하는 고객들을 위한 혜택이라고 한다..

1.정기점검

8년간 8회 (1년간 1회)의 정기점검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승용차,RV,상용차량(트럭은 1.4톤 이하,버스는 15인승 이하)이 이 혜택을 받을수

있는 가운데

정기 점검 항목은 위의 그림에같이 나와있다..

2.차량케어

역시 정기점검과 함께 8년간 병행할수 있는 서비스로써, 연차별 고객선택사항중의

하나를 선택하여서 서비스를 받을수 잇는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다..

역시 차량케어 항목은 다음과 같이 나와있다..

그리고 선택서비스에는

-엔진 룸 클리닝
-글라스/미러 세정 및 코팅
-김 서림 방지
-방충/향균/탈취
-타이어 코팅 및 휠 세정

등이 있다...

3.오토 큐

일반 수리시 수리 금액의 0.5%가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가운데

수리 금액을 Q포인트로 결제가 가능하다고 하니 기아자동차 고객이라면

눈여겨봐야 할 또 하나의 항목이지 않을까 싶다..

그렇지만 본인 명의로 된 차량 일반수리에 가능하다고 하니 그 점 참고하시길

바란다...

4.예약정비

전국 오토 큐 20개 직영 서비스 센터 및 800여개 서비스 협력사에

사전정비 예약시 대기 시간 없이 바로 차량정비를 받을수 있는 서비스이다..

인터넷 예약 가능하면서 토요일,일요일 예약은 제외한 24시간 이후 예약만 가능

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5.긴급출동

말 그대로 기아자동차 차량관리 서비스이자 기아자동차 멤버쉽 서비스인 

Q멤버스 회원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혜택으로써, 노상 고장차량의 신속한 구난을

위해서 24시간 운영되는 긴급출동 상황실과 긴급차량 및 오토 큐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신속하게 출동,조치하는 서비스이다...

6.사고차 무상 견인

차량 운행중 사고와 주정차시 손괴로 운행이 불가능할 경우 긴급봉사반으로 견인을

요청한 Q멤버스 고객에 한해 사고차 무상 견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7.고객과 함께 하는 Q서비스

아파트,대형마트,공원등으로 찾아가서 차량의 안전과 고장 전 안전점검을 하는

신개념방문서비스이다..

엔진,변속기,전자장치 등 기본적인 차량점검 검사를 하며 소모품 무상교환과

오너정비교실 등이 진행된다...

8.보증수리

9.오토케어서비스

10.프리케어서비스

차량 연령에 따른 정기점검과 권장주기에 따른 소모품 교환으로 Q멤버스 고객의

차량을 안정운행에 적합한 상태로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서비스이다..

 차량관리 혜택이 이렇게 진행된다면

생활제휴 혜택 역시 빼놓을수 없다...

하이카 다이렉트 보험에서는 자동차 보험 가입완료시 3만 포인트를 적립/사용할수 있다고

하며

현대 오일 뱅크에서는 리터당 5포인트를 적립할수 있으며 무료세차 혜택까지 주어진다..

SK주유소에서는 주유금액의 0.3% 적립이 가능하며

자동차 상해보험 무료 가입이 가능하다고 한다..

모젠에서는 이용요금의 0.5%를 Q포인트로 적립할수 있으며

Q포인트로도 모젠 요금을 결제할수 있다...

해비치 호텔과 리조트 이용시 객실은 30% 식료품은 10% 정도 할인을

제공받으며 그러기 전에 먼저 프런트데스크에서 Q멤버스 카드를 제시

해야지 혜택을 받을수 있다..

스포월드 골프회원권 1,3개월권 역시 10%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영화 티켓 구입시 Q포인트를 제시하면 1000포인트 차감에
2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수 있으며,

광주 무등시네마에서는 영화 티켓 구매시 2000월 할인 요금이 적용된다..



아무래도 기아자동차를 가지고 있는 고객이라면 유용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기아자동차 Q멤버스

기아자동차 차량관리 그리고 기아자동차 멤버십

Q멤버스가 새로 바뀐 만큼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을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http://q.kia.co.kr/   <-자세한 사항은 이 사이트에 가보면 알수 있다..

“본 포스트는 프레스블로그로 송고한 글입니다.”

헤어 드레서 - 도리스 되리 7월 중순이 되었지만 아직까지 장마의 기운이 가지지 않은 가운데 이번주에도 역시 개봉작들이 관객들을 찾아왔다... 이제 곧 있으면 방학시즌을 앞두면서 많은 개봉예정작들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 이 시간엔 7월 둘째주 개봉작들에 대한 소개를 해볼려고 한다... 먼저 소개할 영화는 바로 독일영화 <클라우드>이다.. 지난 2006년에 제작되었으며 제작된지 5년만에 국내 극장가에 걸리 게 된 작품이다... <구름>이라는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체르노빌 원전 사고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지난 3월 일본 대지진으로 인해서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하면서 방사능 공포가 확산되면서 개봉하게 된 영화이다... 이번에 소개할 영화 역시 독일영화이다.. 바로 <사랑후에 남겨진 것들>을 연출한 독일 여성 감독 도리스 도리 감독의 영화 <헤어드레서>이다... 이번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도 상영된 영화이며.. 뚱뚱하다고 해서 늘 차이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로 행복을 찾아가는 한 미용사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이번에 소개할 작품은 해리포터 시리즈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영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이다... 2001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로 시작한 해리포터 시리즈의 마침표를 찍는 영화로써, 아무래도 해리포터를 떠나보내야 하는 것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많은 사람들이 극장에서 관람할려고 하고 있다... 지난 2006년 개봉하여 국내에서 성공한 헐리웃 애니메이션 <빨간 모자의 진실>이 4년만에 다시 돌아왔다.. 바로 <빨간 모자의 진실2> 김수미 이시영 노홍철 박영진 등 그야말로 화려한 더빙진을 앞세운 가운데 본래 6월 중순 개봉예정이었으나 이 시기로 미루었다... 더빙판 상영이 많은 가운데 관객들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을지 궁금 해진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작품은 <쓰리 데이즈>의 각본을 쓴 프레드 카 바예 감독이 연출한 영화 <포인트 블랭크>이다.. 아무래도 박진감 넘치면서 스펙타클한 추격전을 기대하는 분들이 많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제 7월도 중순에 접어든 가운데 이번주 개봉작이 적긴 하지만 조금만 둘러보면 괜찮은 영화를 만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이번에 써볼려고 하는 글은 맛있는 TV로 채널 방향을 설정한 케이블 채널

올리브TV의 TV 프로그램 중 하나인  <올리브 쿠킹타임>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한다..

물론 올리브 TV의 맛있는 다른 프로그램들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이 프로그램이 나름 괜찮아

보여서 말이다...

 

올리브 쿠킹타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오후 8시 방송되며 격주 방송으로 이루어진다.

탑셰프들이 소개하는 집에서 손쉽게 따라할수 있는 캐주얼 요리법과 요리정보를 알려주면서

어떻게 보면 쉽지 않을수도 있는 요리라는 것에 한발 더 다가설수 있게 할려고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또 한편으로 식사,디저트,베이킹,데코레이션 등의 레시피와 스타일링 팁 제공

을 하면서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알려줄려고 하는게 이 프로그램의 기획의도가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는 가운데 이번에는 이 프로그램에 나오는 셰프들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먼저 첫번쨰로 소개할 셰프는 김신 셰프로써, 경프랑스 요리학교 졸업 후

일본 미국 유명 호텔 레스토랑 요리사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북미요리사협회 요리경연대회 3연패를 하는 경력 역시 가지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쉐프는 백상준 쉐프로써, 미국 CIA를 졸업하였으며 (약자가 좀 길다...)

만다린 오리엔탈,노부,그라메시 타번 등에서 활동하였고,

현재는 컬린나리아 12538의 오너 쉐프를 맡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쉐프는 Sam Kim이라는 쉐프로써,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즈의 몬 재패니즈 커신 셰프 등 그야말로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는 보나세라의 총 쉐프로 활동중이다..

이번에 소개할 최현석 쉐프는 전통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 라쿠치나에서 요리를 시작하여

청담동 유명레스토랑 테이스트블루버드 메인셰프를 거쳐 현재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엘본 더 테이블 총쉐프를 맡고 있으며 다양한 상을 탄 경력 역시 가지고 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의 또 하나의 요소인 레시피에 관하여서 얘기해보고자 한다..

그야말로 유명요리사들이 집에 손쉽게 만들수 있는 레시피이기에 아무래도 관심을

갖고 지켜볼수밖에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http://series.lifestyler.co.kr/cookingtime/6/Board/View  <-이 링크 주소로 가면 셰프의 만만한 레
 
시피라는 게시판으로 이제까지 방송한 요리사들의 레시피가 나와있다...

 더 자세한건 그 게시판 가서 보시면 되는 가운데 이 글에서는 그중에 한 레시피를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미트볼 파스타이다...

(위에 있는 레이먼 킴 셰프가 소개한 레시피이다..)

4인분 기준으로 재료를 준비하며, 미트볼 만드는 재료에는 갈은 소고기,갈은 돼지고기,달걀흰자 1개,
콘플레이크 가루 1컵,넛맥 1/4 작은술,마론 파슬리 1큰술,소금 후추 각 1/2 작은술을 준비해야하며
 
파스타에는 건조 파스타,비프스톡 2컵,그린빈 약간,샤워크림 3 1/2컵을 준비해야 한다...

먼저 미트볼 파스타의 기본인 미트볼을 만드는걸로 시작하는 이 요리는 

큰불에 분량의 쇠고기와 돼지고기,달걀흰자 콘플레이크 가루 넛맥 마른 파슬리 후추 소금을 넣고

잘 주물러 준뒤 30분 동안 냉장고에서 숙성한 뒤에

숙성된 고기를 잘 빚은 후에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낮은 불에서 익히면 미트볼이 완성되고

그 다음에 파스타를 만드는데...

끓는 물에 소금 약간과 그린 빈을 넣고 데친 후 얼음물에 담가놓고

그린빈 데친 물에 파스타를 넣고 익힌 뒤에 

팬에 비프스톡과 샤워크림 생크림을 넣고 약한 불에 끓이다 미트볼을 다시 넣고

졸인 뒤

2cm로 자른 그린 빈을 넣고 5분정도 더 끓인 이후 익힌 파스타 면에 뿌려주면

요리가 끝난다...

요리가 참 먹음직스럽다...

이 메뉴들 역시 참 먹음직스러워보인다..


http://www.lifestyler.co.kr/

푸드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  

오늘 시간엔 이 올리브 채널에서 방송하고 있는  한 프로그램을 소개하였다..

앞으로 올리브채널 이 채널이 푸드스타일라이프채널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