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우...

어떻게 보면 한우와 젖소 수입  소고기와 비슷하다고 할수 있겠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오늘 이 시간에는 국내산 쇠고기 육우의 6가지 먹는 즐거움을 알아보기로 한다...

알다시피 육우는 한우와 젖소고기를 제외한 모든 고기를 말한다고 하지만

육우의 정확한 뜻은 고기 생산을 주목적으로 한 얼룩소 수소의 고기를 말한다고

한다.

즉, 육우와 한우,그리고 젖소고기랑은 같은 것 같아보여도 실은 그 나름대로마다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리고 육우의 6가지 먹는 즐거움에 대해 얘기를 해보자면

먼저 첫번쨰로 육우는 국내산으로써 우리 농가에서 정성들여 키운

국내산 전문고기소라고 한다.. 한우와 똑같은 기준의 작업장에서 생산되고

쇠고기 이력제등의 엄격한 관리를 받는다고 한다...

그야말로 생산부터 유통까지의 전 과정에서 엄격한 관리로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하니... 믿을만하겠지?

아직 육우를 먹어본 적이 없으니 말이다..

그리고 두번째는 육우는 경제적이라는 것이다..




국내산 육우는 깨끗한 목장에서 한우와 똑같은 환경과 방식으로 길러져 믿을수 있는

전문고기소이다. 아무튼 육우는 빠른 성장으로 인해 사육기간 단축과

시장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 가격이 3~40%정도 저렴하다고 한다..

물론 경제적이어서 괜찮긴 하다... 그렇지만 믿고 먹을수 있을런지는 여전히 의문이 들긴

하다.

세번째로 육우는 전문고기소로써, 말 그대로 식용으로 사육되어서 키워진거라 육질이

뛰어나다.

젖소고기

 육우고기

 

 ⇒ 젖소란, 우유생산이 목적인 소로 저지, 건지, 홀스타인, 에어셔 등의 품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홀스타인 종의 암컷을 이용하여 우유를 생산합니다.

 

 

 ⇒ 우유소로서 수명이 다 된 경우 도축하여 식용으로 판매되는데, 이를 젖소고기라고 합니다.

식용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나 사육목적상 육질이 떨어져 주로 가공육 등에 사용한답니다.

 

 ⇒ 고기생산을 주목적으로 사육된 소, 국내법상 한우 고기와 젖소고기를 제외한 모든 국내산 쇠고기를 통칭합니다.

 

 

 ⇒ 현재 국내산 육우는, 암소가 우유소로 이용되는 홀스타인종의 수소가 대부분을 차지한답니다.

 

 

 ※ 수입생우는 가축개량 목적의 종모우(도태시 소각처리)를 제외하고는 수입되지 않고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youkusarang/1163 <-출처

네번쨰는 바로 신선함이다. 도축 즉시 냉장유통하여 신선하고 육질이 뛰어난 고기를

즐길수 있다는 것 역시 육우에 대한 관심을 가질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다섯째는 육우는 맛이 좋다는 것이다.. 사육단계에서 거세를 하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거쳐 질 높은 사료 공급과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거쳐 출하되는 전문고기소라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 여섯번째는 육우는 건강하다는 것이다...

지방이 적고 우리 몸에 좋은 성분들이 풍부한 영양기능성 식품이라고 한다..

또한 육우고기 섭취를 하고 운동을 하게 되면 지방연소효과도 높다고 하니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육우에 한번쯤은 관심을 가져도 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렇게 여섯가지 육우의 즐거움에 대해 얘기해보았다..

국내산 쇠고기이자 도축에서 유통까지 그야말로 한우와 같은 엄격한 과정을 거쳐

우리 식탁에 오르게 되는 소고기 육우

물론 먹어봐야 그 맛을 알수 있긴 하겠지만

오늘 이 글을 쓰기 위해 여러가지를 알아보면서 육우를 기회 되면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http://cafe.naver.com/youkusarang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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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다양한 맛의 프링글스.. 그중에서 오리지널 맛과 양파맛이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물론 다른 맛들도 놓칠수 없겠지...ㅠㅠ)




아무래도 포테이토칩하면 가장 많이 떠올리는 게 바로 프링글스가 아닐까 싶다...

비록 어떻게 보면 아쉽기도 하지만...

그 프링글스에는 두 가지 맛인 오리지널과 양파맛이 있는 가운데 오늘 이 시간에는

이 두 가지 맛 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맛에 대해서 얘기해보고자 한다...

Pringles

참으로 어려운 선택이지만 이 두가지 맛중에서 선택해보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오리지널

이 아닐까 싶다... 두 가지 맛을 다 먹어보고 느낀거지만 아무래도 오리지널이 확실히 감자의

맛을 그나마 잘 표현해주다고 할수 있을 것 같다..

그나마 담백하다는 느낌을 주게 하였고... 양파맛은 오리지널에 비하면 담백한 맛이 부족하다고

해야하나? 적어도 내가 먹어보기엔 그런 느낌이 참 많이 들더라..

물론 먹어본 사람들의 입맛에 따라 오리지널보다 양파맛이 더 맛있다고 할 사람들도 있을런지

모르겠다..

물론 양파맛이 맛 없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양파맛이 담백한 맛이 부족하다고 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양파 특유의 무언가를 잘 살려서 맛을 낸다는 것을 그때 먹으면서 느낄수

있었으니까...

나만 그런 생각을 했었던 건지 몰라도

(아무래도 양파와 감자 맛이 섞이는 것보다도 감자 특유의 맛을 잘 살리는 오리지널이

내 입맛에는 더 낫긴 했다...)



이 카멜레온 동영상을 보면서 아무래도 내가 카멜레온이라면 빨간색으로 유지하고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 역시 해보았다...

물론 그거야 생각하는 사람 자유겠지만...

http://www.pringles.co.kr/zulu/index.asp

혹시나 해서 프링글스 홈페이지에 가보니 웹캠이 있으면 누구나 할수 있는 게임

'바사삭 라이브 엑티브' 로 연결된다...

그렇지만 우리 집에 웹캠이 없다는 것이 이래저래 안타까울 뿐이고...

웹캠 있는 곳에 가서 한번 해봐야하는 건지 모르겠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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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잡담

그냥 잡담 2010. 7. 28. 23:55

7월 28일

7월도 참 빠르게 흘러간다...

정신없이

그리고 너무나 아쉽게

휴..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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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야말로 다양한 방식으로 네티즌들이 이야기를 표출할수 있는 창구인 소셜 미디어

(Social Media)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블로그나 UCC로 시작한 그 소셜미디어가 지금은

트위터나 미투데이,요즘에 이르기까지 140~150자로 자신의 의견을 표출할수 있는 마이크로 블로그

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다양한 종류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아이폰 등의 스마트 폰이 발달하게 되면서 트위터와 미투데이 서비스가 더욱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게 되고 소통의 도구로 많이 쓰이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이다...

그것으로 인하여 다른 미디어에서는 찾을수 없는 대안을 이른바 소셜 미디어같은데에서 찾는

경우도 많다..

물론 이 소셜미디어 역시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좋게 쓰일수 있느냐 나쁘게 쓰이느냐가

갈리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글을 쓰는 필자도 블로그도 쓰고 있긴 하지만 트위터 사용자이기도 하다.. (미투데이도 쓰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 트위터를 이제 겨우 걸음마 뗀 수준이니..뭐...)

여러 매체를 통해서 소셜 미디어 특히 트위터 같은 이런 매체의 영향력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통신 기기의 발달이 앞으로 소셜 미디어의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진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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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목표', '하루새', 그리고 '디오프'

내가 각 블로그 사이트마다 이용하고 있는 블로그 닉네임 아니 닉네임들이다...

먼저 새로운목표는 현재 다음과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사용중이다...

언제나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살자는 마음으로 이런 닉네임을 쓰게 된게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물론 쓸때는 그렇게 큰 의미를 두고 이 닉네임을 쓰자고 한 건 아니었지만

다른 블로그 사이트에서 쓰고 있는 '하루새'랑 '디오프'라는 닉네임 역시 마찬가지이구...

하지만 또 한편으로 생각해보자면 내가 언제나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살긴 했나 그런

생각을 이 글을 쓰면서 다시한번 해본다..

어떻게 보면 잡담일지도 모르지만...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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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랫만에 그냥 잡담 방에 글을 써본다...


뭐 솔직히 이래저래 바쁘기도 했었고.. 한것도 없었지만 아무튼 오늘 이 시간에는


오리온포카칩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려고 한다..


(이 포스팅을 쓰기 위해서 오늘  포카칩을 사먹었고...ㅋㅋㅋ)

감자라는 것... 그야말로 배고프고 경제가 어려웠던 그 시기때부터 우리에게 주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금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간식으로 사랑받고 있는 작물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감자를 이용한 다양한 간식거리들이 나오고 있고...

나도 이 포스팅을 쓰면서 생각해보았다.. 과연 내가 감자를 이용한 다양한 간식거리를

좋아하는 이유를...

아무래도 맛있어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너무 간단한가? 어떻게 보면 간단할지도 모르지만

맛있으니까 맛있는 사람들이 간식거리로 찾게 되고.. 결국 그것이 감자를 다양한 종류의

간식거리로 활용하게 되는 원동력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또한 감자칩도 다양한 맛과 특색을 앞세우고 있는 가운데 오늘 이야기하고 있는 포카칩을 

즐겨먹는 이유를 말해보자면 너무 짜지않고 담백하게 넘어가는 느낌이 괜찮았다고 해야하나?

(오늘 포카칩을 사먹었을때는 그런 걸 생각해보지는 않았다.. 아무래도 먹을때는 그냥 땡겨서

먹게 되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도 해보긴 하지만...)

거기에 생감자를 그대로 잘라서 정형적인 감자칩의 모양이 아닌 다양한 모양의 생감자칩을 만날수

있다는 것 역시 오리온 포카칩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 아닐까 싶고....

거기에 국내에서 생산하고 5개월이라는 짧은 유통기한 또한 신선한 맛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면

불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 신선한 맛에 대한 자신감 역시 포카칩이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원인이 아닐까 생각

해본다...

물론 먹어본 사람에 따라 그 느낌이 틀리게 다가올수도 있다는 생각 역시 이 포스팅을 쓰면서

해보았다...


오늘 내가 사서 먹은 포카칩 오리지널...



이것도 한번 사먹어볼까? ㅋㅋㅋㅋ



한석봉 편을 패러디한 웹툰...


앞으로 어떤 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게 될런지 궁금해진다...

http://www.pocachip.co.kr/ <-이 사이트에 가면 더 자세한 내용을 알수 있다고 한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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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잡담

그냥 잡담 2010. 7. 4. 23:48


뭐 솔직히 아쉽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했던 하루가 아닐까 싶다..

배는 왜 이렇게 꼬르륵 거리는 건지

저녁을 먹었는데도 말이다..

몸도 마음도 이래저래 답답하고 지치구나

솔직히 한것도 없는데 말이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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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엔터테인먼트에서 내놓은 4인조 여성그룹으로써 그야말로 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

2NE1이 오는 8월 그야말로 여름 더위의 한복판에 자신들이 모델로 있는 에뛰드하우스 와 함꼐

하는 콘서트를 가진다고 한다.

바로 에뛰드 PINK PLAY 콘서트

일명 2NE1 썸머 콘서트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오는 8월 20일 오후 6시..

(에뛰드 홈페이지에 응모한 곳에는 일정이 추후공지된다고 하지만..

아마 이 일정이 맞을꺼다...)

장소는 워커힐 호텔 리버파크에서 벌어진다고 한다... 뭐 솔직히 콘서트 한번 가는게 쉽지 않겠지만

이런 공연 역시 비싸서 못 가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수가 없다.

아무래도 장소가 장소이고... 과연 2NE1이 여름의 한복판 콘서트에서 시원시원한 무대를 선사할수

있을지가 솔직히 걱정스럽기도 하다.

내가 이 글을 쓰면서도 솔직히 걱정스럽다... 솔직히 2NE1이 이번 섬머 콘서트를 잘 치룰수 있을까

약간은 걱정되기도 하고 그렇다..

그리고 게스트로는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 역할로 깜짝스타로 떠오른 이민호가 게스트로

참여한다고 한다... 손예진과 함께 한 드라마 <개인의 취향>이 그렇게 시청률이 좋은 편이 아니었

는데도 광고가 완판된 걸 보면 아무래도 이민호의 힘이 크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과연 콘서트에 게스트로 나와서 무엇을 할런지 궁금해진다.

또한 인디밴드 역시 게스트로 참여한다고 하니 아무래도 이 콘서트의 백미는 내가 보기엔 인디밴드의

공연이 되지 않을까 싶다.. 적어도 내가 생각하기엔 그렇다..

아무튼 시원한 수영장에서 콘서트 하는 걸 보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고민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

르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래서 에뛰드하우스에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한다.

바로 자기가 좋아하는 에뛰드하우스 제품을 사고 영수증에 찍힌 행운의 번호를 응모하면 되는

것이다... 응모 기한이 8월 1일까지라고 하니 이제 시간이 많이 남아있긴 하다... 당첨자는 8월 5일날

발표된다고 하니 아마 응모해놓고 당첨을 손꼽아서 기다리시는 분들 역시 계시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2NE1과 이민호 그리고 내가 생각하기에 이 콘서트의 백미라고 할수 있는 인디밴드의 공연과 댄스

파티에 함께 할 행운(?)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정말 궁금해진다...



(실제 그들의 녹음실에서 촬영된 영상이라고 한다...)

박봄과 산다라 박



여름의 마지막을 어떻게 장식할런지 궁금해진다...

http://www.etude.co.kr/event.do?method=view_new&bbsCd=ET&OnGoing=Y&bltnCntSeq=254

<-이 링크로 가시면 콘서트 응모방법이 자세하게 나와있다.. 그렇지만 일단 회원가입부터 하고

응모해야 할 것 같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있지만

당첨되시는 분들은 여름의 마지막 추억과 주말을 앞둔 금요일 밤을 

리버파크 풀사이드에서  콘서트와 함께 재미있게 즐기고 오시길 바라면서

나의 부족한 글은 이만 줄여볼려고 한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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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짧게 평해볼 노블레스 4집 [Last Romance]

노블레스 유성규... 아시다시피 바이브의 전 멤버라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다 알고 계실 것이다.

솔로로 독립한 이후 1집을 냈었지만 실패햇고  노블레스라는 이름으로 앨범을 내면서

다시 이름을 알리는데 성공한 그 노블레스

그가 이제 4집을 내었다... 그것도 오랫만에 복귀한 바이브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말이다.

그런 그의 새 앨범을 역시나 기대 반 걱정반으로 들은 가운데 나의 느낌을 짧게 얘기해

보자면 (물론 각 곡별 리뷰는 나중에 쓰기로 하고...) 역시 노블레스만의 슬픈 이별의

감성을 랩으로 표현해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물론 앨범을 누가 작곡햇고 누가 프로듀싱했다는 것이 안 나와서 어찌보면 좀 그것이

조금 아쉬웠다고 할수 있다. 약간 단촐하다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앨범 겉모습에

비해서 짙은 이별의 아픔을 표현해내는 이별 노래들은 사랑의 아픔을 느끼고 있는 사람

들에게 나름 공감을 주게 할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어찌 보면 아쉬운 점이 보일

런지 모르겠지만 노블레스의 랩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나름 들을만한 앨범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것 같다.

앨범 수록곡 제목에서도 이별에 대한 직설적인 표현 등 다양한 모습으로 바라본 이별에 대한

얘기들을 느낄수 있었고...

과연 그의 새 앨범에서는 과연 어찌 나올런지 정말 궁금해진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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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몇시간 뒤면 한국 대 우루과이 경기가 펼쳐진다... 과연 우리나라가 우루과이를 꺾고 16강에

올라갈수 있을런지 없을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우리나라가 올라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보며 오늘은 맨유에서 소속되어있으며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캡틴인 박지성 선수가 홍보대사로

있는 임페리얼 박지성 응원단에 대해서 얘기해볼려고 한다.

이번 2010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박지성이 전속모델로 있는 임페리얼에서는 We naver go Alone

이라는 표제를 내걸고 임페리얼 박지성에디션(임페리얼 LE) 출시와 함께 임페리얼 남아공원정대 (다

른 말로 임페리얼 박지성 응원단)을 조직하여 한국대표팀과 주장인 박지성을 직접 남아공에 가서

응원을 펼치기도 하였다.

참고로 20대에서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35명의 소수정예 응원단이라고 할수 있는  그들

은 지난 5월 29일날 워크샵으로 시작하여 6월 9일 발대식을 가지고 남아공으로 출국하여 6월 14일 

까지 남아공에서 태극전사를 응원하였다고 한다.. 물론 첫 경기 6월 12일날 그리스 전 관람 역시 

포함되어있고.... 아무래도 우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셨겠지만 '박지성' 응원단인만큼 아무래도 

박지성 선수가 지난 그리스전에 두번쨰 골을 터뜨렸을때 누구보다 기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임페리얼 박지성 응원단이 올려놓은 게시물들과 사진 그리고 각종에피소드등을  

이 글을 쓰기 전에 하나하나 읽어보

면서 참으로 즐거웠던 기억들이 많이 남아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한국이 2-0으로 그리스를

이긴것도 그렇지만 박지성 선수의 3대회 연속 골을 눈앞에서 지켜봤다는 사실만으로도 그분들에겐

잊을수 없는 추억이 되지 않을까?

물론 나도 가고싶었지만 그럴수 없었다는 것이... 아쉽긴 하다.

그렇지만 우루과이전 응원하기 전에 임페리얼 박지성 응원단 블로그에 가서 뜨거운 그리스전을

눈앞에서 본 그분들의 다양한 에피소드들

그리고 야후코리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는 것 역시 괜찮지 않을까?

박지성의 선전과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영상을 올리는 UCC 이벤트에

UCC 이벤트 응모작중에 임페리얼 VJ가 엄선한 화제의 응원 UCC를 보고

대한민국 캡틴 박지성 선수에게 전달하는 응원메시지 이벤트에 참여하여

박지성 선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다보면 어느새 경기 시간이 다 되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을 것 같다. 

경기 시작 몇시간 전에 이런 글 쓰는 것도 좀 그렇긴 하지만...ㅋㅋㅋ

아무튼 첫 원정 16강 진출을 하는 대한민국 대표팀 우루과이를 맞아 최선을 다해 싸워주시길 바라며

더 자세한 것은
http://www.imperialgo2010.com/  <-홈페이지

http://kr.blog.yahoo.com/kyunghoshin <-임페리얼 박지성 응원단 블로그

에 가면 알수 있다....




이 사진을 보니 박지성 선수 참 간지난다...

잘 어울리는 듯...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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