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기업인 POSCO가 2012 포스코 캠페인으로 아는만큼 가까워집니다 를

내세웠다.. 아는 만큼 가까워집니다...

솔직히 서로를 잘 안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어떤 상황에서 보면 서로 의견이 틀리거나

 소통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국내 대표 기업인 포스코가 올해 2012 캠페인으로 아는만큼 가까워집니다

를 내세운 게 아닐까 싶고...

 

 

그렇다.. 아는 만큼 가까워 진다..

그야말로 소통과 화합이 중요한 시대에 아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을 것이다..

모르는 것보다는 알아야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을 할수 있을테니..

물론 그것이 처음부터 쉽게 이루어지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알게 되면 이해할수 있게 되고.. 알게 되면 서로 소통하게 될수도 있으니까

그런 가운데 포스코는 별도의 사이트를 통해서 디지털 캠페인에 참여할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다...

부장과 대리..대리와 신입사원.. 남편과 아내.. 사장과 직원 등 이외의 그야말로 다양한 소통주제를

준비하여 그것을 통해서 서로 가까워질수 있도록 한 것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물론 그것으로 당장 가까워질수 있을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긴 하지만...

그리고 디지털 캠페인에 참여할수 있는 방법을 얘기해보자면

http://www.poscocampaign.com/ 

위의 링크된 사이트로 가셔서

 

위와 같이 나오게 되는 소통주제에 자기의 생각을 넣으면 되는 것이다..

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기 떄문에 서로 다르게 바라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이 글을

쓰면서 느끼게 된다..

http://www.poscocampaign.com/

 

그리고 위의 사이트에서 댓글을 남긴 분들 중 추첨을 통해서 외식상품권과 영화 예매권

등의 경품을 받을수 있다고 하니..관심 있으신 분들은 응모하셔도 괜찮을 것 같다..

 

 

(포스코 소통 캠페인 아는만큼 가까워집니다의 40초 소개 영상이다..)

 

(김부장님의 셔플댄스 편)

2분 20초로 구성된 이 셔플댄스 영상은 평범한 회사원인 김 부장이 젊은이들의 상징인 셔플댄스를

익혀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짧긴 하지만 서로를 이해할려고 하는 김부장의 마음이 영상 속에 잘

담겨져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김부장의 셔플댄스 TV CF)

위의 영상이 2분짜리 영상이라면 이 CF는 17초 정도로 그야말로 맛배기만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다.. 아무래도 2분짜리 영상에 비하면 짧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렇다 해도

소통에 대한 중요성을 나름 잘 보여준 것 같기도 하고..

 

 

(이웃 편)

역시 17초짜리 TV CF로 제작된 '이웃'편이다..

역시 짧은 영상이긴 하지만 우리가 이웃에 대해 얼마나 알고 지내는걸까 그런 생각을

짧은 영상을 보면서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었던 것 같았다..

 

http://www.poscocampaign.com/tvcfUcc.aspx

위의 홈페이지로 가보면 서태훈 김기리 동영상을 만날수 있다..

(바로 개그맨 서태훈과 김기리가 이번 캠페인과 관련해서 만들어낸 다양한 소통에 대한

영상들을 보면서 더욱 쉽게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적어도 내 생각은 그렇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지만..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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