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이선미,김기호
연출;이명우
출연;유아인 (강영걸 역)
      신세경 (이가영 역)
     이제훈  (정제혁 역)
    권유리 (최안나 역)

-5회 감상평-

<샐러리맨 초한지> 후속으로 방영하게 된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

 

이제 5회를 보게 되었다..

 

조 마담 집에 다시 들어오게 되는 가영의 몰골을 보니 그야말로

 

참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고모 집에 얹혀 살게 되면서 욕만 먹는 영걸의 모습

 

역시 참 처량해보이더라.. 어딘가 모르게 말이다.

 

그리고 정제혁에게 자신의 빚을 갚아달라고 부탁하는 이가영의 모습

 

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정제혁과 이가영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게 되는 조마담의 모습

 

과 그리고 나서 이가영을 대하는 조마담의 태도를 보면서 다시한번

 

어떻게 조마담이 방해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재기를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강영걸의 모습과 그런 영걸

 

과 술자리를 가지게 되는 안나의 모습이 나름 흥미롭게 다가오긴 한다.

 

그리고 안나를 집에 데려다주고 갈려다가 정제혁과 마주치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 전개될까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샐러리맨 초한지> 후속으로 방영하게 된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

 

이제 6회를 보게 되었다.

 

안나를 집에까지 모셔왔다가 제혁한테 혼나는 영걸의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가영의 구두를 보고 허탈해하는 그의

 

모습은 참 짠하게 느껴진다.. 왠지 모르게

 

그런 가운데 정제혁이 이가영에게 기회를 줄려고 하는 모습과

 

그것을 대하는 이가영의 모습이 엇갈림을 주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봉숙과 영걸이 다시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그들에게 어떤 이야기가 벌어질지 나름 궁금하게 해주는 것 같고..

 

또한 가영의 디자인을 탐내는 제혁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지 더욱 궁금하게 해준다..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제혁은 안나의 디자인엔 관심 없어 보인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또한 가영과 영걸의 대립이 이번회에서 조금씩 드러나는 것 같아보이고..

 

그런 가운데 결국 돈떄문에 정제혁의 의견을 따를수밖에 없는 강영걸의

 

모습이 참 안타깝다..

 

그리고 안나의 어시스던트로 들어오게 되는 가영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신경전을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원단을 뺴돌릴려고 하는 가영의 모습은 그야말로 위험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샐러리맨 초한지> 후속으로 방영하게 된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

 

이제 7회를 보게 되었다.

 

원단을 빼돌릴려고 하는 가영의 모습과 가영을 우연히 보게 된 제혁의 모습이

 

나름 흥미를 주게 해준다..

 

또한 평소보다 당황해하며 고개를 못 드는 가영의 모습이 참 안타까워보인다..

 

그리고 영걸과 안나가 같이 얘기하는 모습은 이제 그둘이 가까워지겠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가영의 마음을 몰라주고 뭐라고 하는 영걸의 모습은 이제 그둘의

 

관계가 소원해져감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제혁에게 자신의 처지를 얘기하는 가영의 모습은 참 안타깝게 다가오고..

 

또한 그를 무시하는 최안나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게 씁쓸함을 안겨주고..

 

그런 가운데 가영에게 옷을 집어던지는 영걸의 모습 역시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영걸과 안나의 관계 역시 이번회에서 틀어지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가영과 제혁의 관계 역시 더욱 가까워져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제혁에게 거래를 제안하는 강영걸의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샐러리맨 초한지> 후속으로 방영하게 된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

 

이제 8회를 보게 되었다.

 

분에 찬 표정으로 운전을 하는 정제혁의 모습이 참으로 처량해보이는 가운데

 

강영걸이 자는 모습을 지켜보는 이가영의 모습이 참 짠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정제혁이 최안나의 모습을 보면서 괴로워하는 모습 역시

 

참 안타까움을 주게 해주고..

 

또한 열심히 스케치를 하는 이가영의 모습을 보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정제혁에게 찾아온 강영걸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고 하는 모습이

 

뭐라 해야 하나, 다급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또한 같이 외식을 하는 강영걸과 이가영의 표정을 보면서 왠지 모를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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