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이선미,김기호
연출;이명우
출연;유아인 (강영걸 역)
      신세경 (이가영 역)
     이제훈  (정제혁 역)
    권유리 (최안나 역)

-1회 감상평-

<샐러리맨 초한지> 후속으로 방영하게 된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

 

이제 첫회를 보게 되었다..

 

조마담의 부띠끄에서 일하던 가영이 방화범으로 몰리게 되면서 조마담의 부띠끄에서

 

쫓겨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주게 하는 가운데

 

영걸의 공장 미싱사로 들어가게 되는 가영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가영의 미싱 실력을 보면서 참 잘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그리고 재벌남을 연기하는 이제훈의 모습은 왜 이렇게 어색해보이는건지..

 

너무 힘주어서 연기하는 것 같아보이고...

 

그리고 가영이 만든 옷을 뭐라 하는 영걸의 모습과 그런 가영의 옷으로 대박을 터뜨리는

 

영걸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디자이너와의 마찰로 인해 해외지사로 가게되는 재혁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미국에 가게 되는 가영의 모습과 황사장의 애인과 잤다가 결국 쫓기는 영걸의 모습이

 

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그렇지만 입학을 거절당한 가영의 모습과 원양어선을 타고 가는 영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샐러리맨 초한지> 후속으로 방영하게 된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

 

이제 2회를 보게 되었다..

 

입학을 거절당한 가영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 가운데 영걸이 타고 다니는 원양어선과

 

바다의 CG가 참 그렇다는 생각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가영과 제혁의 첫 만남을 보면서 참 묘하게 다가오고..

 

그리고 제혁과 가영의 과거 역시 묘하게 다가왔다..

 

또한 영걸이 미국에 오게 되는 과정은 그야말로 험난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정제혁과 최안나가 다시 만나게 되는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최안나 역할을 맡은 소녀시대의 유리가 앞으로 어떤 연기를 펼칠지도 조금은

 

기대와 걱정을 안겨주게 해준다..

 

또한 미국에서 다시 만난 강영걸과 정제혁의 모습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안겨준다..

 

아무튼 패션왕 2회도 잘 봤다..ㅋㅋㅋ

 

-3회 감상평-

샐러리맨 초한지> 후속으로 방영하게 된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

 

이제 3회를 보게 되었다..

 

정재혁과 강영걸이 뉴욕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렇지만 결국 정재혁의 건물에서 쫓겨나는 강영걸의 모습은

 

참 묘한 안타까움을 던져주었고

 

그런 가운데 강영걸이 미국에 왔다는 걸 모르는 이가영의 모습을

 

보면서 묘한 엇갈림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다시 만나게 되는 그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최안나 역할을 맡은 유리의 연기는 그냥 그렇다는 생각을

 

가득 하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정재혁과 강영걸의 대립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더욱 불붙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또한 최안나한테 다시 시작하자고 하는 정재혁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그리고 영걸의 재능을 사고 싶다하는 마이클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샐러리맨 초한지> 후속으로 방영하게 된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

 

이제 4회를 보게 되었다..

 

강영걸의 선상반란을 뒤쫓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과연 정제혁이 어떻게 대처할까 이번 회를 보면서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새출발을 다짐하는 강영걸과 이가영의 모습은 왜 이렇게 안타깝게

 

다가오던지..

 

아무래도 그들에게 다가올 불길한 무언가떄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그리고 경찰에 잡혀가는 강영걸의 모습은 참 씁쓸하더라...

 

그 낯선 타국땅에서 잡혔으니..

 

또한 강영걸의 꿈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 들었고..

그리고 감방에서 그야말로 세월을 기다리는 영걸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가영의 추락해버린 모습 역시 왠지 모르게 씁쓸하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최안나와 정제혁의 또 다른 모습을 이번회를 통해서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감옥에서 출소한 영걸의 모습과 그 이후의 에피소드를

 

통해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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