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브랜드에서 NO.1를 기록하고 있는 두 브랜드가 만났다..바로 안 어울릴 것 같은 두 브랜드

면도기 브렌드 질레트와 오토바이 브랜드 할리 데이비슨이...

최고의 브랜드 두개가 만나서 하나의 제품을 만들어냈다고 한다.

바로 면도기 브랜드 질레트가 탄생한 새 브랜드 질레트 퓨전바이크 팬텀



제품네임에서 알수 있듯이 할리 데이비슨의 느낌 또한 강하게 들어간 제품이라고 한다.

면도기에 오토바이 엔진을 단 건 아니지만...미세진동만으로도 할리 데이비슨의 느낌을

느낄수 있다고 한다.

물론 면도기로써의 장점은 살리면서 말이다.

그리고 2008 베이징올림픽을 맞아서 질레트가 No.1 대한민국을 위한 No.1 응원 이벤트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응원도 하고 선물도 타는 1석2조의 효과를 누릴수 있을 것 같다.

아무튼 이번 두 브랜드의 만남이 과연 소비자들에게 어떤 반응을 보일지 지켜봐야할것 같다.

http://www.gillette.co.kr/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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