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덥긴 하지만 이제 가을이 왔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다...

그런 가운데 스타일을 중시하는 사람들에겐 중요한 브랜드인 라퓨마가 새로운 cf를 선보였다.

누군가에겐 산이고 라퓨마에겐 무대라는 광고문구처럼

이 cf에선 프로젝트 반달루프  공연팀이 암벽 위에서 라퓨마 옷을 입고 정말 아찔한 공연을 펼쳤다.

솔직히 보는 사람들 또한 위험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만큼 말이다.

그렇지만 광고문구와 공연팀이 라퓨마 옷을 입고 공연하는 모습이

나름 잘 어울리긴 어울려보인다.

나만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프로젝트 반달루프 공연팀이 나서서 펼친 암벽 공연으로 브랜드 컨셉을 드러낸

라퓨마의 새로운 cf가 소비자들로부터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진다.

http://www.lafumakorea.co.kr/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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