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신재원,박필주
연출;한상우,이정미
출연;주원 (차유진 역)
     심은경 (설내일 역)
     백윤식 (프란츠 역)
     이병준 (도강재 역)

-1회 감상평-

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첫회를 봤다.


차유진의 어린 시절을 보여주면서 시작한 첫회,


어린시절부터 음악적인 감각이 있었던 차유진의 어린시절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도강재가 차유진에게 한마디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차유진과 설내일의 첫만남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차유진이 설내일의 집을 청소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귀국한 프란츠가 자신과 함꼐 할 인재를 찾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이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2회를 봤다.


차유진의 대화를 어덯게든 엿들을려고 하는 설내일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최도경과 차유진이 함꼐 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유일락에게 독설을 하며 자신의 바이올린 실력을 뽐내는


차유진의 실력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설내일 대신 유일락과 함께 합주를 하는


차유진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차유진의 지휘과 전과신청서를 찟는 프란츠의 모습을


보며 앞으로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3회를 봤다


프란츠가 차유진의 전과를 허락하지 않은 가운데


프란츠가 만든 S-오케스트라가 회식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S-오케스트라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차유진의 집에 있는 설내일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유희락과 같이 얘기를 나누는 설내일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프란츠가 차유진에게 지휘의 기회를 주는 모습은 과연


잘 통과할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남기게 하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차유진의 지휘는 이렇게 끝나는건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4회를 봤다.


프란츠가 차유진보고 나가라고 하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씁쓸하다는 느낌을 남기게 했고..차유진이 지켜보는 앞에서


오글거리는 응원을 하는 내일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프란츠가 S오케스트라를 탈퇴한다고 하면서


이야기는 더 알수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A오케스트라와 S오케스트라가 대결을 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가 이길지 궁금하게 하고..


차유진이 설내일과 최민히의 밥을 차려주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대결날 악보를 찢으라고 하는 차유진 지휘자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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