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박재범
연출;기민수,김진우
출연;주원(박시온 역)
     문채원 (차윤서 역)
     주상욱 (김도한 역)
     김민서 (유채경 역)

-1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첫회를 보게 되었다.

 

레지던트 수련을 위해 서울행 기차에 오른 시온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차윤서의 등장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도착한 기차역에서 어린아이가 다친것을 본 시온이

 

응급처치를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최원장이 자폐가 있는 박시온을 받아들이면 안 된다고 하는 이사진의

 

반대에 병원장 직을 걸고 6개월 임시채용하자고 하는 모습은

 

어찌 보면 무모하다고 할수 있다..

 

그런 가운데 김도한이 박시온에게 만나자마자 독설을 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2회를 보게 되었다.

 

박시온과 차윤서가 같은 집에서 만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담관낭종으로 수술한 환아가 위급하다는

 

것을 알아챈 박시온이 환아를 무단으로수술방에 넣어버리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두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는 모험을 감행하는 김도한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박시온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의사로써 활약할수 있을지

 

걱정스럽긴 하다..

 

또한 그런 박시온을 보살펴주는 차윤서의 모습은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3회를 보게 되었다.

 

김도한이 김재준의 환자를 빼갔다고 오해하는 모습과

 

자신의 죄를 부는 박시온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어린 환자의 로봇을 부러뜨려먹은 박시온의 모습은

 

그야말로 바람 잘 날 없는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술에 취한 김도한을 자기 집에 데리고 온 차윤서의 모습과

 

김도한과의 옛 기억을 떠올리는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미숙아 수술을 할려고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4회를 보게 되었다.

 

미숙아를 수술할려고 하는 차윤서와 김도한 그리고

 

그것을 지켜보는 박시온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이번회를 보면서 차윤서가 이제 박시온에

 

대한 믿음이 깨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박시온이 계속 실수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김도한이 휴가를 즐기고 있는 상황에서 차윤서가 수술을 집도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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