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정형수
연출;김근홍,정대윤
출연;이서진 (계백 역)
     조재현 (의자왕 역)
     송지효 (은교 역)
     오연수 (사택비 역)

-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9회를 보게 되었다..

 

신라의 포로로 있는 계백이 의자왕자에 대한 얘기를

 

듣고 놀라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은교의 수행원 역할로 나오는 티아라 효민의 연기는 뭐 그냥 그렇다..

 

그런 가운데 신라쪽 포로로 전쟁에 나온 계백과

 

백제 쪽으로 나온 의자왕자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그들의

 

운명이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의자왕 역할을 맡은 조재현의 모습은 시간이 지나면서

 

어떤 결과로 나올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다친 의자왕을 간호해주는 은교의 모습에서 그들의 감정이

 

앞으로 그들의 감정이 어찌 될지 참 걱정스럽다..

 

그리고 의자왕과 은교가 같이 얘기를 나누는 가운데

 

의자왕이 있는 백제 진영에 칼을 겨누는 계백의 마지막 모습이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10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10회를 보게 되었다..

 

의자의 진영으로 쳐들어온 계백과 그런 계백을 알아보고서

 

의자를 해치지 말라고 하는 은교의 모습이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하는 가운데

 

은교와 계백이 다시 해후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변장을 하고 계백을 찾으러 가겠다고 하는 의자의 모습과

 

그런 의자를 따라갈려고 하는 은교의 모습이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래도 의자와 계백 모두를 지킬려고 하는 은교의 마음이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다고 해야하나?

 

그런 가운데 변장하고 백제 진영에 들어갔다가 죽을뻔한 의자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사택비의 화장이 전장에 나오는 거여서 그런지 몰라도 다른회에 비해서

 

크게 부담이 없었다는 것이 나름 괜찮았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

 

것 같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11회를 보게 되었다..

 계백과 의자의 기지로 싸움이 백제의 승리로 돌아오게 된 가운데

 

계백을 백제로 돌아오게 할려고 하는 의자와 은고의 노력이

 

이번 11회 초반에서 느껴진다..

 

그런 가운데 백제로 돌아온 계백이 은고와 사택비가 얘기 나누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계백이 느끼게

 

되는 가운데 패거리와 맞싸우게 되는 계백의 모스은 앞으로의 앞날

 

이 쉽지 않겠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과 맞서게 되는 계백의 모습 역시 참 묘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하는 것 같아 보이고..

 

아무튼 이번 11회 재미있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12회를 보게 되었다..

 

계백이 은교에게 칼 한자루면 복수가 충분하다고 하는 모습은

 

복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준 가운데

 

사택비 옆에 있으면서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는 은교의 모습은

 

계백과는 그야말로 다른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사택 가문의 기세 역시 만만치 않은 가운데

 

대좌평쪽으로 들어가게 되는 은교가 들어가기 전에

 

자신의 밑에 있는 사람에게 각자 해야 할 일을 얘기하는 모습은

 

과연 앞으로 어찌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대좌평의 집으로 들어가기 전 은교가 계백을 만나는 모습은

 

뭐라고 해야할까,반드시 다시 돌아오겠다는 느낌이 물씬 드는

 

장면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런 가운데 그런 은교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과연 은교가 앞으로 어찌될까라는 생각 역시 할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이번회 후반부에서 폭동에 휘말리게 된 계백의 모습과

 

그런 계백의 소식을 듣고 조마조마해하는 은교의 대비되는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리고서 의자 왕자를 인질로 잡게 되는 계백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로 나올지 궁금하게 해준다..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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