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유현미
연출;윤성식,차영훈
출연;주원 (이강토 역)
       진세연 (목단 역)
       박기웅 (기무라 슌지 역)
       한채아 (채홍주 역)

-21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21회를 보게 되었다...

 

위안부로 데리고 갈려고 하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나타나는

 

각시탈의 모습이 그야말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각시탈이 이강토라는 것을 알아채고 그에게 총을 겨누는

 

채홍주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렇지만 그런 각시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각시탈이 구해내지 못한

 

소녀들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그리고 채홍주와 이강토의 관계를 보면서 다시한번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목단과 기무라 슌지의 대화에서 드러나는 담사리의 행방을

 

보면서 과연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2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으로 향해 가는 가운데 친일 신문사 사장을 응징하러

 

오는 각시탈 아니 이강토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이강토에게 아이스커피를 달라고 하며 웃는 슌지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담사리와 함께 양백을 찾아가는 이강토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제 이강토의 운명 역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채홍주에게 각시탈이 이강토 아니냐고 물어보는 기무라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알아채는게 아닌가 생각하게 해준다..

 

또한 동진 선생을 뵈러 가는 각시탈 이강토의 모습은 목숨을 걸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동진 선생의 참모를 구하기 위해

 

 경찰차를 습격하는 대담함까지 발휘하는 각시탈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서 쓰러진 각시탈의 탈을 벗기면서 그의 정체를 알아채는

 

기무라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2회 잘 봤다..

 

-23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2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막바지로 향해 가는 가운데 기무라 슌지가 각시탈을 쓴 사내의

 

탈을 벗기고서 놀라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그를 다시 살리는 기무라의 모습은 무언가 꿍꿍이가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한때의 자기 친구에게 총을 겨누는 기무라의 모습은 그가 변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다..

 

또한 태연하게 이강토와 얘기를 나누는 기무라의 모습은 참 씁쓸함을 주게 해주었고..

 

이제 드라마가 막판으로 향해 가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증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 동진과 양백이 함께 하는 모습과 더욱 제국주의를 뻗치는

 

일제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보여지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3회 잘 봤다..

-24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24회를 보게 되었다...

 

각시탈들이 출장소를 친 가운데 이강토가 무언가를 할려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창씨 개명을 할려고 하는 조선총독부의 모습과 그것을 막을려고 하는

 

독립단체들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그런 가운데 총독부 건물을 폭파시킬려고 하는 계획이 기무라 슌지의 귀에

 

들어가게 되면서 더욱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각시탈의 정체를 알면서도 일부러 모른척하는 기무라의 모습과

 

그 이후에 보여지게 되는 모습들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준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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