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유현미
연출;윤성식,차영훈
출연;주원 (이강토 역)
       진세연 (목단 역)
       박기웅 (기무라 슌지 역)
       한채아 (채홍주 역)

-1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첫회를 보게 되었다...

 

조선과 일본 병합에 공을 세운 이공의 영결식에서 장례행렬을 경호하는

 

이강토의 모습과 장례행렬을 향해 돌멩이를 던지는 사람의 모습으로

 

시작한 이번 첫회, 모던보이로써의 이강토의 모습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이강토가 앞으로 어찌 변할지 보면서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목단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그녀가 어떤 활약을 할지 역시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재판 도중에 난입한 목단의 모습 역시 대범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리고 각시탈과 이강토의 대결을 보면서 앞으로 이강토가 어떻게 변하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2회를 보게 되었다...

 

각시탈이라는 존재에 선전포고를 하는 일본 앞잡이들의 모습에

 

왠지 모를 심상치 않음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각시탈로 몰려 체포되는 이강토의 모습은 사람의 앞날이

 

알수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또한 강토의 탈출을 도와주는 슌지의 모습은 이제 강토의 운명이

 

안개속이 되어간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주었고

 

경찰서를 탈출한 강토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각시탈을 꼭 잡겟다고 밝히는 강토의 모습에서

 

누명을 벗고자 하는 그의 의지를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그런 이강토의 앞에 나타난 각시탈의 모습은 그야말로

 

흥미로운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각시탈을 잡기 위한 이강토의 발악이 어찌 나올지 궁금해진다..

 

-3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3회를 보게 되었다...

 

각시탈을 잡기 위해서 총력을 다하는 이강토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도망치다가 산 속에서 쓰러지는 목단의 모습은

 

씁쓸하게 다가오게 해주었고...

 

또한 다친 몸으로 산속을 헤매는 목단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게 안타깝게 다가오더라..

 

그런 가운데 기무라와 이강토가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되는

 

목단의 표정에서 앞으로 그들의 관계가 알수없겠구나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시장을 쑥대밭으로 만든 이강토의 모습과

 

쓰러져있는 이강산의 모습에서 대비를 이루게 하는 가운데

 

각시탈인 이강산을 연기하는 신현준의 연기에서 다시한번 또 다른

 

매력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각시탈의 탈을 벗길려고 하는 이강토의 모습에서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4회 를 보게 되었다...

 

각시탈이 칼에 맞은 가운데 그런 그의 가면을 벗길려고 하는 이강토의

 

모습에서 절박함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간신히 도망친 이강산의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클럽에 간 이강토의 모습 역시 참 씁쓸하게 다가오게 하는 것 같고..

 

또한 이강토가 이강산에게 뭐라고 하는 모습에서 점점 미쳐가는 이강토의

 

모습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우에노 회장의 딸인 우에노 리에가 등장하는 모습에서 이 드라마의

 

구도가 어찌 바뀔지 생각하게 해주었다..

 

또한 괴로워하는 이강토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하게 다가오게 하고

 

이번회 후반부 장면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이강토가 앞으로 어찌 변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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