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심덕근
출연:김강우, 김소혜, 이정형, 홍진기, 엄채영
김강우 주연의 호러영화
<귀문>
이 영화를 8월 25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만났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귀문;아무래도 특수한 관에서 보기에는 그럭저럭일지 몰라도..>
김강우 주연의 호러영화
<귀문>
이 영화를 8월 25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큰 기대가 안되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특별관에서
보면 어느정도의 무서움과 그럭저럭한 것은 얻을수 있을지 몰라도
집에서 보기에는 무언가 아쉬울수도 있는 영화 자체였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한 폐교 수련원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호러적인 요소로 보여줄려고
하는 가운데 이야기 자체는 무언가 헐겁다는 느낌을 강하게 해주었습니다..
공포 효과는 나름 놀래킬려고 한다는 효과가 있긴 했지만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공포 효과에 비해
이야기 자체는 헐겁다는 느낌이 강헀던 영화
<귀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