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일'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2.07.03 [49일] 조금늦은 감상평 [17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by 새로운목표
  2. 2012.07.01 [49일]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by 새로운목표
  3. 2012.05.24 [49일]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4. 2012.05.20 [49일]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5. 2012.03.15 [49일]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극본;소현경
연출;조영광,박용순
출연;이요원 (송이경 역)
     조현재 (한강 역)
     배수빈 (강민호 역)
     서지혜 (신인정 역)

 

-17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17회쨰를 보게 되었다.

 

송이경이 서울역으로 향한 가운데 그를 찾을려고 하는 신지현과 한강의

 

모습이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기차까지 타고 따라가며 부탁하는 한강의 모습 역시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주게 하고..

 

그리고 신지현이 송이경에게 무언가를 얘기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민호에게 뭐라고 하는 송이경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래저래 혼란스러워하는 강민호와 신인정의 모습이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또한 49일이 끝나가면서 힘이 없어져가는 신지현의 모습은 참 안타깝게 다가오고..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18회쨰를 보게 되었다.

 

드라마도 이제 막판으로 향해 가는 가운데 신지현의 행동에 어쩔줄몰라하며

 

신지현을 죽일려고 하는 강민호의 모습이 참으로 씁쓸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신인정에게 부탁을 하는 한강의 모습은 참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신지현 아버지가 강민호에게 해고 통지를 하는 모습은 사필귀정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리고 신지현의 산소호홉기를 뗄려고 한 신인정의 모습은 그야말로 마지막 발악

 

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신인정의 집에 찾아온 신지현의 어머니의 모습과 그런 어머니에게

 

한 소리를 하는 신인정의 모습이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한강이 미국으로 떠나는 것을 뒤늦게 안 신지현이 괴로워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정말 시간이 얼마 안 남은 신지현과 송이경이 대화나누는 모습은

 

왜 이렇게 안타까운건지 모르겠다..

 

그런 가운데 7시간을 앞두고 눈물 세방울이 맺히면서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19회쨰를 보게 되었다.

 

신지현이 깨어난 가운데 진짜 송이경은 집으로 되돌아온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신지현이 깨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는 강민호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꺠어난 신지현에게 꽃다발을 갖다주는 한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깨어난 신지현에게 찾아온 신인정의 모습은 무언가 알수 없는 느낌을

 

남겨준다.. 왜 찾아와서 사과할려고 한건지 모르겠고..

 

그런 가운데 송이경을 만나게 되는 스케쥴러의 설레어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송이경과 만나는 스케쥴러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또한 송이경을 위로해주는 스케쥴러의 모습은 참 안타까운

 

마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강민호가 배임 및 횡령 죄로 잡혀갈려고 하는 모습과 어머니를

 

만나는 모습은 참 안타까움을 남겨주게 해준다..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런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신지현이 송이경에게 하는 마지막 한마디는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19회 잘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20회쨰를 보게 되었다.

 

스케쥴러로부터 자신의 수명에 대한 얘기를 듣는 신지현의 모습에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송이경에게 자신의 사정을 얘기하는 신지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신지현과 한강이 같이 피크닉가는 모습은 참 정다워보였고..

 

그리고 신지현과 한강의 엄마가 같이 얘기나누는 모습 역시 정다워보였던

 

가운데 신지현의 모습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 들게 해준다..

 

또한 그런 신지현을 바라보는 스케쥴러의 표정 역시 씁쓸해보인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그 이후의 모습들을 보면서 왜 이렇게 안타까움만 가득 느끼게

 

되는건지 모르겠다...

 

이미 결말을 알아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리고 또한 인연의 의미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고...

 

<49일> 안녕...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써볼려고 한다..

 

<49일>

 

이 드라마를 다 보고 나서 느끼게 되는 점은 과연 죽음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것과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신지현이라는 인물이 죽게 되고 그 인물이 49일동안 눈물 3방울을

 

얻으면 다시 살아날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이 드라마는 신지현이라는 인물의 영혼이 송이경의 몸속에 들어가게

 

되면서 살아가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물론 어찌 보면 결말 부분에서 아쉬움을 남기게 해줄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죽음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볼만한

 

드라마가 아닐까 싶다...

 

또한 과연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해준 드라마가 아닐까 싶고..

 

아무래도 내가 죽어서 다른 사람한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까라는

 

생각 역시 이 드라마를 보면서 할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이 드라마를 보면서 눈길을 끌게 해주는 부분은 배우들의 연기가

 

아닐까 싶다.. 특히 눈길이 가는 연기자는 신지현 역할을 맡은 남규리의

 

연기가 아닐까 싶다.. 가수 출신으로써 솔직히 걱정되었던 부분이 많았는데

 

무리없이 잘 소화해주었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던 것 같고..

 

물론 다른 배우들의 연기 역시 나쁜 편은 아니었지만 말이다..

 

아무튼 <49일> 이제서야 다 챙겨본 가운데 보고 나서 다시한번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드라마가 아닐까 싶다...

 

49일..안녕..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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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소현경
연출;조영광,박용순
출연;이요원 (송이경 역)
     조현재 (한강 역)
     배수빈 (강민호 역)
     서지혜 (신인정 역)

-13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13회쨰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절반을 넘게 본 가운데 이번 13회의 시작에서

 

한강이 송이경을 안아주는 모습에서 그런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스케쥴러로부터 또다른 얘기를 들은 송이경의 놀라는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다..

 

그리고 강민호에게 한마디 하는 송이경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게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신인정을 멀리 보낼려고 하는 강민호의 모습에서 그동안 사랑이 아니라

 

비즈니스를 해온 그들의 모습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한강과 신지현의 영혼으로 살고 있는 송이경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한강이 송이경에게도 관심이 있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초조해하는 신지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대학교 졸업앨범에서 송이수를 발견한 송이경의 모습과

 

그것을 보고 놀라는 스케쥴러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14회쨰를 보게 되었다.

 

대학교 졸업앨범에 있는 송이수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스케쥴러의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이래저래 혼란스러워하는 강민호와 신인정의 모습이 참 알수없게 해준다..

 

아무래도 서로 진심으로 사랑한것이 아니어서 더욱 그런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런 가운데 같이 대화를 나누는 강민호와 송이경의 모습에서 그들이 조금씩

 

가까워져가고 있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혼자 있는 송이경 아니 신지현의 모습 역시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강민호와 한강의 대결구도로 가는 것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그런 가운데 본래 송이경이 일하는 커피전문점까지 찾아온 강민호의 모습은

 

왜 그랬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15회쨰를 보게 되었다.

 

강민호가 송이경이 일하는 커피전문점에 와서 이야기를 할려고 하는 가운데

 

송이경에게 또다른 인격이 있다고 말하는 그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한강과 송이경이 같이 있는 것을 보게 되는 강민호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신지현의 영혼이 들어가있는 송이경에게 무언가를 전해달라고 하는

 

한강의 모습은 참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게 해주었고..

 

또한 수슬을 받은 신지현 아버지 역시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는 거 역시 참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렇지만 가까스로 깨어나는 모습은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그런 가운데 스케쥴러와 송이경의 관계가 드러나는 모습은 참 씁쓸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16회쨰를 보게 되었다.

 

스케쥴러에게 사진을 보여주는 송이경의 모습과 그런 그를 알아보는 스케쥴러의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스케쥴러의 과거 모습과 송이경의 과거 모습이

 

참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송이수가 사고 나는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힘들어하는 송이경을 위로할려고 하는 한강의 모습은 그의 마음이

 

진심이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고..

 

또한 송이경의 집에 찾아가는 강민호의 모습 역시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택시를 타고 가는 송이경의 모습 역시 무엇을 할려고 그러는 건지 몰라도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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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소현경
연출;조영광,박용순
출연;이요원 (송이경 역)
     조현재 (한강 역)
     배수빈 (강민호 역)
     서지혜 (신인정 역)

-9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9회쨰를 보게 되었다.

 

강민호의 집에서 일하는 것을 발견한 송이경의 모습을 본

 

한강이 송이경을 다시 데리고 오는 모습에서 송이경을 좋아하는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송이경으로 인해 강민호와 한강이 싸우는 모습 역시 참 그렇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강민호에게 자신의 속사정을 하소연하는 신인정의 모습은

 

참 뭐라 말할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유언장을 쓰지 말라고 하면서 마지막 발악을 하는 신지현의 모습에서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가죽점퍼를 입고 등장하는 반효정의

 

모습은 그야말로 눈길을 끌게 해주는 등장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송이경을 만나기 위해서 그녀의 집에 찾아간 한강의 모습이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10회쨰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절반을 본 가운데 신지현의 친구와 함께 빵집에 온

 

송이경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알수 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강민호한테서 신지현의 아버지가 뇌종양이라는 얘기를 들은 신지현의 어머니의

 

모습에서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강민호와 신인정의 이야기를 우연히 듣게 되는 송이경의 모습에서 참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힘겹게 찾아온 송이경을 위로해주는 한강의 모습이 그를 좋아하는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또한 또다른 송이경의 모습을 보고서 직접 찾아가는 한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자신이 사라지겠다고 하는 신지현의 영혼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딸이 나을떄까지는 뇌종양 수술을 안 받겠다고 하는 신지현 아버지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11회쨰를 보게 되었다.

 

송이경에게 한 방울의 눈물이 담긴 가운데 신지현의 영혼이 송이경의 몸 속에

 

들어갔다는 것을 한강이 알게 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신지현의 어머니가 자기 남편에게 자기가 이제 보호자 해주겠다고

 

하는 모습이 참 짠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리고 신인정과 강민호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같이 놀러온 한강과 송이경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좋아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또한 신지현의 영혼이 빠져나가고 나서 돌변하는 송이경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강민호의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12회쨰를 보게 되었다.

 

송이경과 강민호가 같이 있는 모습을 신인정이 보게 된 가운데

 

그것을 보고 충격을 받는 그녀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감정을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송이경과 신지현의 인연을 보면서 운명이라는 게 무엇인지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송이경과 스케줄러와의 인연을 보면서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같이 올라가는 한강과 송이경,신인정과 강민호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송이경에게 끌렸다고 말하는 강민호의 얘기에 충격받는 신인정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이제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넘게 본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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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소현경
연출;조영광,박용순
출연;이요원 (송이경 역)
     조현재 (한강 역)
     배수빈 (강민호 역)
     서지혜 (신인정 역)

-5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5회쨰를 보게 되었다.

 

송이경의 몸에 들어간 신지현이 친구로 위장해 신지현

 

자기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참 묘한 짠함을 느낄수

 

잇게 해주는 가운데 신인정의 초조함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한다..

 

그리고 신인정이 다시 집으로 찾아오는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하는 가운데 송이경 아니 신지현과 한강의

 

관계를 보면서 그들의 관게가 앞으로 어찌 발전할까 궁금하게

 

한다..

 

또한 신지현의 아버지에게 자신의 자초지종을 말하는 강민호의

 

모습에서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고

 

그리고 송이경 아니 신지현에게 알바비를 주는 한강의 모습

 

은 참 정다워보였다..

 

그런 가운데 신지현과 스케줄러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안겨준다..

 

또한 송이경 아니 신지현과 강민호가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흘러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6회쨰를 보게 되었다.

 

강민호와 신인정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송이경의 행동을 보고서

 

뭐라고 하는 한강의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송이경의 몸에서 벗어난 신지현의 모습과 신지현의 영혼에서

 

벗어난 신지현의 모습이 참 엇갈리게 다가오는 가운데

 

신지현이 깨어나길 바라는 부모의 모습 역시 다시한번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사골국을 맛있게 먹는 송이경의 모습에서 신지현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리고 스케줄러와 얘기를 나누는 신지현의 모습에서 과연 그녀가 살아날수

 

있을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고..

 

또한 민호와 송이경이 차를 타고 오는 것을 본 한강이 송이경을 해고시키는

 

모습은 참 씁쓸하더라..

 

그런 가운데 민호가 송이경에게 자기 집 일을 해달라고 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7회쨰를 보게 되었다.

 

송이경이 강민호의 밑에서 일하게 되는 가운데

 

배고파서 죽을 먹는 송이경의 모습 역시 참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송이경을 우연히 보게 되는 한강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한 가운데 육신의 송이경에게 빨리 자라고 하는 신지현의 모습에서

 

빨리 강민호에게 가고싶어하는 마음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신인정과 강민호가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첫 만남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신지현의 부모의 뒷통수를 치는 강민호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행동이 이상하다는 것을 느낀 진짜 송이경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어찌 될지 궁금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4일동안이나 송이경의 몸에

 

들어가지 못한 신지현의 모습 역시 참 그렇게 다가왔다..

 

그리고 스케쥴러의 작전에 따라 커피전문점 아르바이트에 들어가는 송이경의 모습과

 

또한 강민호의 집의 도우미로 들어가게 되는 그의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로웠다..

 

그런 가운데 강민호와 신인정의 비밀을 알게 되는 신지현의 모습에서

 

앞으로 그들의 운명이 어찌 될지 심히 궁금해지고...

 

그리고 송이경이 강민호 집에 있는 것을 신인정이 보게 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8회쨰를 보게 되었다.

 

송이경과 신인정이 강민호 집에서 마주치게 되는 가운데

 

신인정의 당황해하는 모습이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커피전문점에서까지 송이경을 찾아오는 한 사내의 모습에서

 

과연 무슨 사연이 있어서 그런걸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송이경이 일하는 강민호의 집에 한강이 찾아오는 것을 보면서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한강이 화를 내는 모습을 보면서 진심으로 송이경을 좋아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스케줄러의 비밀을 듣게 되는 것을 보면서 놀라는 신지현의

 

모습이 알수 없는 느낌을 남겨주고...

 

강민호의 비밀금고를 열려고 하는 송이경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거기에 신지현의 아버지 건강까지 안 좋아지면서 강민호가 어떻게 반응할지

 

다시한번 씁쓸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송이경이 준 미역국을 보고 학창시절떄의 신지현과의 추억을

 

떠올리는 한강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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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소현경
연출;조영광,박용순
출연;이요원 (송이경 역)
     조현재 (한강 역)
     배수빈 (강민호 역)
     서지혜 (신인정 역)

-1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첫회를 보게 되었다..

 

이번 1회의 시작은 결혼식 준비에 여념이 없는 지현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한다..

 

강민호와 결혼할려고 하는 가운데 식장에 늦게 나타나는 한강의

 

시크한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남겨준다..

 

또한 편의점 알바로 등장하는 송이경의 모습 역시 묘하게 다가오고..

 

그리고 강민호와 지현의 첫만남을 보면서 참 묘한 운명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연인의 죽음으로 삶의 의욕을 잃은 송이경의 모습은 참 처량해보인다..

 

그런 가운데 죽을려고 차도에 뛰어든 송이경의 모습과 그로 인해서

 

추돌사고가 일어나는 가운데 지현 역시 그 추돌사고의 희생자가 되어버리는

 

지현의 모습과 실제 지현은 결국 깨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안겨준다..

 

그리고 지현과 스케줄러의 만남을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안겨주고

 

그런 가운데 스케줄러가 지현에게 다시 살수 있는 방법에 대해 얘기를 해주고

 

그 방법에 따라 송이경의 몸에 살게 되는 신지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2회쨰를 보게 되었다.

 

송이경의 몸을 빌려 다시 살아난 신지현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 가운데 스케줄러로부터 조건을 다시 듣는 그의 모습에서

 

과연 신지현으로 다시 살아날수 있을지 걱정스럽다..

 

그리고 송이경의 모습으로 멀리서 그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신지현의

 

모습과 과거의 신지현과 강민호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안겨준다..

 

또한 송이경의 몸을 빌려서 온 신지현이 한강한테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들게 한다..

 

그런 가운데 레스토랑에 취직하게 되는 송이경 아니 신지현의 모습과

 

사고만 치는 그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안겨주게 해준다..

 

그리고 신지현이 송이경의 몸으로 살아있는 것을 모르는 주변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안겨주고...

 

그런 가운데 신인정과 강민호가 같이 있는 것을 우연히 보게 되는 송이경 몸으로

 

사는 신지현의 모습을 보면서 참 충격을 많이 받았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3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3회쨰를 보게 되었다.

 

신인정과 강민호가 호텔 방에 들어가는 것을 송이경의 몸으로 사는

 

신지현이 발견하게 되는 가운데 신인정과 강민호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기류를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신인정과 신지현이 과거에 얘기를 나누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스케줄러와 송이경

 

아니 신지현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신지현이 살아서 갈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된다...

 

그리고 친구인 신인정의 모습을 지켜보는 신지현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면서

 

씁쓸함을 남겨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송이경의 몸에서 나온 신지현의 영혼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까 생각을 해보게 한다..

 

그리고 신지현의 영혼으로 사는 송이경의 모습을 보는 강민호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한강과 송이경의 구도 역시 조금씩 묘한 느낌으로 흘러간다는 걸

 

느낄수 잇게 해준다..

 

자기 집에 몰래 들어왔다가 발걸음을 듣고 놀라는 신지현의 모습과 강민호의 표정에서

 

묘한 엇갈림을 느낄수 잇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4회쨰를 보게 되었다.

 

창문을 통해 송이경 아니 신지현이 겨우 빠져나온 가운데 그런 강민호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강과 신지현의 고등학교 시절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신인정과 강민호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과 신지현의 영혼이 그것을 보고

 

놀라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신지현의 과거의 일들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참 묘하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수영장에 미끄러졌다가 죽은 여자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신지현 아니 송이경과 마주치는 한강의 모습과 도장을 찾을려고 하지만

 

못 찾는 신인정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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