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소현경
연출;조영광,박용순
출연;이요원 (송이경 역)
     조현재 (한강 역)
     배수빈 (강민호 역)
     서지혜 (신인정 역)

-1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첫회를 보게 되었다..

 

이번 1회의 시작은 결혼식 준비에 여념이 없는 지현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한다..

 

강민호와 결혼할려고 하는 가운데 식장에 늦게 나타나는 한강의

 

시크한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남겨준다..

 

또한 편의점 알바로 등장하는 송이경의 모습 역시 묘하게 다가오고..

 

그리고 강민호와 지현의 첫만남을 보면서 참 묘한 운명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연인의 죽음으로 삶의 의욕을 잃은 송이경의 모습은 참 처량해보인다..

 

그런 가운데 죽을려고 차도에 뛰어든 송이경의 모습과 그로 인해서

 

추돌사고가 일어나는 가운데 지현 역시 그 추돌사고의 희생자가 되어버리는

 

지현의 모습과 실제 지현은 결국 깨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안겨준다..

 

그리고 지현과 스케줄러의 만남을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안겨주고

 

그런 가운데 스케줄러가 지현에게 다시 살수 있는 방법에 대해 얘기를 해주고

 

그 방법에 따라 송이경의 몸에 살게 되는 신지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2회쨰를 보게 되었다.

 

송이경의 몸을 빌려 다시 살아난 신지현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 가운데 스케줄러로부터 조건을 다시 듣는 그의 모습에서

 

과연 신지현으로 다시 살아날수 있을지 걱정스럽다..

 

그리고 송이경의 모습으로 멀리서 그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신지현의

 

모습과 과거의 신지현과 강민호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안겨준다..

 

또한 송이경의 몸을 빌려서 온 신지현이 한강한테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들게 한다..

 

그런 가운데 레스토랑에 취직하게 되는 송이경 아니 신지현의 모습과

 

사고만 치는 그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안겨주게 해준다..

 

그리고 신지현이 송이경의 몸으로 살아있는 것을 모르는 주변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안겨주고...

 

그런 가운데 신인정과 강민호가 같이 있는 것을 우연히 보게 되는 송이경 몸으로

 

사는 신지현의 모습을 보면서 참 충격을 많이 받았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3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3회쨰를 보게 되었다.

 

신인정과 강민호가 호텔 방에 들어가는 것을 송이경의 몸으로 사는

 

신지현이 발견하게 되는 가운데 신인정과 강민호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기류를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신인정과 신지현이 과거에 얘기를 나누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스케줄러와 송이경

 

아니 신지현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신지현이 살아서 갈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된다...

 

그리고 친구인 신인정의 모습을 지켜보는 신지현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면서

 

씁쓸함을 남겨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송이경의 몸에서 나온 신지현의 영혼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까 생각을 해보게 한다..

 

그리고 신지현의 영혼으로 사는 송이경의 모습을 보는 강민호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한강과 송이경의 구도 역시 조금씩 묘한 느낌으로 흘러간다는 걸

 

느낄수 잇게 해준다..

 

자기 집에 몰래 들어왔다가 발걸음을 듣고 놀라는 신지현의 모습과 강민호의 표정에서

 

묘한 엇갈림을 느낄수 잇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4회쨰를 보게 되었다.

 

창문을 통해 송이경 아니 신지현이 겨우 빠져나온 가운데 그런 강민호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강과 신지현의 고등학교 시절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신인정과 강민호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과 신지현의 영혼이 그것을 보고

 

놀라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신지현의 과거의 일들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참 묘하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수영장에 미끄러졌다가 죽은 여자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신지현 아니 송이경과 마주치는 한강의 모습과 도장을 찾을려고 하지만

 

못 찾는 신인정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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