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소현경
연출;조영광,박용순
출연;이요원 (송이경 역)
     조현재 (한강 역)
     배수빈 (강민호 역)
     서지혜 (신인정 역)

-13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13회쨰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절반을 넘게 본 가운데 이번 13회의 시작에서

 

한강이 송이경을 안아주는 모습에서 그런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스케쥴러로부터 또다른 얘기를 들은 송이경의 놀라는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다..

 

그리고 강민호에게 한마디 하는 송이경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게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신인정을 멀리 보낼려고 하는 강민호의 모습에서 그동안 사랑이 아니라

 

비즈니스를 해온 그들의 모습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한강과 신지현의 영혼으로 살고 있는 송이경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한강이 송이경에게도 관심이 있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초조해하는 신지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대학교 졸업앨범에서 송이수를 발견한 송이경의 모습과

 

그것을 보고 놀라는 스케쥴러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14회쨰를 보게 되었다.

 

대학교 졸업앨범에 있는 송이수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스케쥴러의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이래저래 혼란스러워하는 강민호와 신인정의 모습이 참 알수없게 해준다..

 

아무래도 서로 진심으로 사랑한것이 아니어서 더욱 그런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런 가운데 같이 대화를 나누는 강민호와 송이경의 모습에서 그들이 조금씩

 

가까워져가고 있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혼자 있는 송이경 아니 신지현의 모습 역시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강민호와 한강의 대결구도로 가는 것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그런 가운데 본래 송이경이 일하는 커피전문점까지 찾아온 강민호의 모습은

 

왜 그랬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15회쨰를 보게 되었다.

 

강민호가 송이경이 일하는 커피전문점에 와서 이야기를 할려고 하는 가운데

 

송이경에게 또다른 인격이 있다고 말하는 그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한강과 송이경이 같이 있는 것을 보게 되는 강민호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신지현의 영혼이 들어가있는 송이경에게 무언가를 전해달라고 하는

 

한강의 모습은 참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게 해주었고..

 

또한 수슬을 받은 신지현 아버지 역시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는 거 역시 참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렇지만 가까스로 깨어나는 모습은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그런 가운데 스케쥴러와 송이경의 관계가 드러나는 모습은 참 씁쓸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16회쨰를 보게 되었다.

 

스케쥴러에게 사진을 보여주는 송이경의 모습과 그런 그를 알아보는 스케쥴러의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스케쥴러의 과거 모습과 송이경의 과거 모습이

 

참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송이수가 사고 나는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힘들어하는 송이경을 위로할려고 하는 한강의 모습은 그의 마음이

 

진심이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고..

 

또한 송이경의 집에 찾아가는 강민호의 모습 역시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택시를 타고 가는 송이경의 모습 역시 무엇을 할려고 그러는 건지 몰라도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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