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소현경
연출;조영광,박용순
출연;이요원 (송이경 역)
     조현재 (한강 역)
     배수빈 (강민호 역)
     서지혜 (신인정 역)

-9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9회쨰를 보게 되었다.

 

강민호의 집에서 일하는 것을 발견한 송이경의 모습을 본

 

한강이 송이경을 다시 데리고 오는 모습에서 송이경을 좋아하는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송이경으로 인해 강민호와 한강이 싸우는 모습 역시 참 그렇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강민호에게 자신의 속사정을 하소연하는 신인정의 모습은

 

참 뭐라 말할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유언장을 쓰지 말라고 하면서 마지막 발악을 하는 신지현의 모습에서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가죽점퍼를 입고 등장하는 반효정의

 

모습은 그야말로 눈길을 끌게 해주는 등장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송이경을 만나기 위해서 그녀의 집에 찾아간 한강의 모습이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10회쨰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절반을 본 가운데 신지현의 친구와 함께 빵집에 온

 

송이경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알수 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강민호한테서 신지현의 아버지가 뇌종양이라는 얘기를 들은 신지현의 어머니의

 

모습에서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강민호와 신인정의 이야기를 우연히 듣게 되는 송이경의 모습에서 참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힘겹게 찾아온 송이경을 위로해주는 한강의 모습이 그를 좋아하는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또한 또다른 송이경의 모습을 보고서 직접 찾아가는 한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자신이 사라지겠다고 하는 신지현의 영혼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딸이 나을떄까지는 뇌종양 수술을 안 받겠다고 하는 신지현 아버지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11회쨰를 보게 되었다.

 

송이경에게 한 방울의 눈물이 담긴 가운데 신지현의 영혼이 송이경의 몸 속에

 

들어갔다는 것을 한강이 알게 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신지현의 어머니가 자기 남편에게 자기가 이제 보호자 해주겠다고

 

하는 모습이 참 짠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리고 신인정과 강민호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같이 놀러온 한강과 송이경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좋아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또한 신지현의 영혼이 빠져나가고 나서 돌변하는 송이경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강민호의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12회쨰를 보게 되었다.

 

송이경과 강민호가 같이 있는 모습을 신인정이 보게 된 가운데

 

그것을 보고 충격을 받는 그녀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감정을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송이경과 신지현의 인연을 보면서 운명이라는 게 무엇인지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송이경과 스케줄러와의 인연을 보면서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같이 올라가는 한강과 송이경,신인정과 강민호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송이경에게 끌렸다고 말하는 강민호의 얘기에 충격받는 신인정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이제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넘게 본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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