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장창원

출연;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


현빈 유지태 주연의 영화


<꾼>


이 영화를 개봉전날 라이브톡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꾼;무언가 흥미로운건 분명했다>


현빈 유지태 주연의 영화


<꾼>


이 영화를 개봉전날 라이브톡 행사로 봤습니다


애프터스쿨의 멤버 나나의 첫 스크린 데뷔작이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언가 흥미로웠던 건 분명했습니다


이야기전개가 흥미로운 구석으로 흘러가는 가운데 어딘가


모르게 아쉬운 점 역시 보이긴 했습니다


그렇다 해도 나름 재미가 있는 것 역시 분명하긴 헀습니다


물론 그 재미가 보는 사람에 따라서 엇갈릴수도 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흥미로운건


분명했던 영화


<꾼>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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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김성훈

출연;현빈, 유해진, 김주혁


현빈 유해진 주연의 영화


<공조>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공조;액션과 코미디의 공조..괜찮았다>


JK필름이 제작을 맡고 현빈과 유해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공조>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거로 봤습니다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미지근했던 가운데 큰 기대 안 하고


영화를 보니 액션과 코미디의 공조가 나쁘지 않게 잘 섞였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북한의 위조지폐동판 탈취사건으로 인해 남한에 북한 형사가


오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공조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들을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이 영화로 첫 영화에 도전한 윤아는 푼수기 있는 역할로 코믹 연기를


보여준 가운데 악역에 도전한 김주혁씨는 나쁘지 않게 잘 소화해주었


습니다..


그리고 액션씬은 나름 재미있었구요..


4DX로 봐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액션과 코미디의 공조..나쁘지 않게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공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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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지운

연출;조영광

출연;현빈 (구서진/로빈 역)

      한지민 (장하나 역)

       성준 (윤태주 역)

      혜리 (민우정 역)


-17회 감상평-


현빈 한지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17회를 봤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로빈의 메시지를 보게 되는 구서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장하나를 구서진의 곁에서 뗄려고 하는 구서진 아버지의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로빈과 장하나가 같이 있는 모습은


알수 없다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권비서를 만나는 장하나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은 것 같고


구상무와 로빈이 동일인물이라는 기사를 보는 주변 인물들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현빈 한지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18회를 봤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구서진과 함께 있는 장하나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장하나와 구서진이 서로 쓴 거를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름 정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것 같고 


그리고 강박사를 만나는 로빈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로빈이 출연한 라디오 프로그램의 DJ로 특별출연한


케이윌의 특별출연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현빈 한지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19회를 봤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민우정의 집에 모인 장하나를 비롯한 서커스단 단원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로빈과 장하나가 같이 있는 모습은 나름 정답긴 헀다만..


그런 가운데 로빈이 강 박사를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로빈이 점점


소멸되어가는건가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장하나와 같이 어딘가로 놀러가는 로빈의 모습은 잊지 않을려고 하는


그의 마지막 발악을 만날수 있고


또한 로빈과 장하나가 로빈 소멸 전에 조촐한 결혼식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지막을 어떻게 마무리지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현빈 한지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마지막회를 봤다.


로빈과 장하나가 결혼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자신의 지인들이 남긴 영상을 보는


로빈과 장하나의 모습은 정다워보이긴 하다


그리고 그둘이 마주 보는 모습은 참으로 슬퍼보이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로빈이 거의 소멸되고... 구서진이 강박사를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구서진이 대표이사로 취임한 모습과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현빈 한지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작은 좋게 했지만 <킬미 힐미>등에 밀려


시청률이 3~4%정도에 그친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마지막회까지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아무래도 <역린>에 이어 현빈-한지민 조합이 만나는 거라


기대반 걱정반을 했던 가운데... 두 배우의 매력은 나름


있다는 것을 느꼈지만 드라마 내용은 뭐라 해야할까 밋밋


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같은 소재의 <킬미 힐미>랑 비교해봐도 그런 것 같고


현빈-한지민 주연의 <역린>도 그리 썩 좋은 성적은 아니었던


가운데 이번 드라마 역시 씁쓸하게 마무리지은 것 같아서


아쉽긴 하다..


물론 두 배우의 케미는 괜찮긴 했지만 말이다


아무튼 두 배우의 케미를 드라마 내용이 잘 받쳐주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만 남기게 해준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를 마지막회까지 다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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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지운

연출;조영광

출연;현빈 (구서진/로빈 역)

      한지민 (장하나 역)

       성준 (윤태주 역)

      혜리 (민우정 역)


 

-13회 감상평-

 

현빈 한지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13회를 봤다.


로빈이 강박사를 구출해낸 가운데 하나를 만나는 모습에선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로빈의 메시지를 읽는 구서진의 모습을 보면서


구서진이 어떻게 행동할지 궁금해지고 


로빈을 만나는 민우정의 모습에서는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윤태주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윤태주의 집에 로빈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현빈 한지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14회를 봤다.


윤태주의 집에 온 로빈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강박사를 만나는 로빈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것 같고 


하나와 함께 메시지를 남기는 로빈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지명수배된 윤태주 아니 이수현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구서진의 집에 나타난 이수현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현빈 한지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15회를 봤다.


갑자기 정전이 된 가운데 그 틈에 윤태주 아니 이수현이 구서진 앞에


나타난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구서진의 아버지에게까지 전화를 건


윤태주 아니 이수현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꼭 이렇게까지 해야하나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줄에 묶여있는 구서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수를 하는 윤태주 아니 이수현의 모습과 같이 길을 걷는


구서진과 장하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현빈 한지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16회를 봤다.


구서진과 장하나가 같이 있는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민우정의 아버지를 만나는 류승연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고 장하나가 로빈의 뒤를 안아주는 모습은


로맨틱하면서도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아버지를 만나는 구서진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구서진의 아버지와 류승연을 만나는 장하나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심경의 변화가 일어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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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지킬, 나

정보
SBS | 수, 목 22시 00분 | 2015-01-21 ~
출연
현빈한지민현빈성준혜리
소개
한 남자의 전혀 다른 두 인격과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삼각로맨스를 다룬 로맨틱코미디




극본;김지운

연출;조영광

출연;현빈 (구서진/로빈 역)

      한지민 (장하나 역)

       성준 (윤태주 역)

      혜리 (민우정 역)


-9회 감상평-


현빈 한지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9회를 봤다.


지난회에서 윤태주의 정체가 본격적으로 드러난 가운데 윤태주를


만나러 온 장하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최면에서 윤태주를 본 장하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윤태주의 진료실에 나와서 장하나를 안아주는 로빈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로빈과 장하나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구서진이 윤태주를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구서진이 장하나를 만나러 오는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현빈 한지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10회를 봤다.


구서진에게 전화를 하는 윤태주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그걸 지켜보는 장하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고스트하우스에서 오라고 하는 윤태주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구서진을 자신이 지정한 곳으로 유인하는 윤태주의 모습은


점점 본색을 드러낸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기지를 발휘해서 창고를 빠져나온 구서진과 장하나의 모습을 


보면서는 윤태주가 어떤 보복을 가할지 궁금해졌고


또한 이번회에서 드러난 윤태주와 강박사가 만나는 것을 보면서는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이번회의 마지막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했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현빈 한지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11회를 봤다.


구서진 아니 로빈이 눈을 뜨는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장하나의 모습을 보면서는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윤태주가 강하나 박사와 얘기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무섭다는 느낌도 들게 하고 


경찰 조사를 받는 구서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민우정에게 전화하는 로빈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로빈과 장하나가 만나는 모습을 윤태주가 지켜보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현빈 한지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12회를 봤다.


장하나 보고 돌아오라고 하는 로빈의 모습과


그것을 지켜보는 윤태주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주주총회를 여는 류승연 상무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주주총회에서 류승연 상무를 대표이사로 추천하고 


6개월간 상무직 휴직을 요청하는 구서진의 모습은 왜 그런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고 


그런 가운데 장하나에게 전화를 걸어서 살고 싶다 하는 구서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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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지운

연출;조영광

출연;현빈 (구서진/로빈 역)

      한지민 (장하나 역)

       성준 (윤태주 역)

      혜리 (민우정 역)


-1회 감상평-


현빈 한지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첫회를 봤다 방영전부터 이래저래 말이 많았던 가운데


꿈에서 깬 구서진의 모습으 보여주면서 첫회가 시작되었다


그런 가운데 로빈 얘기를 하지 말라고 하는 구서진의 모습은


심상치 않고... 그런 가운데 류승연에게 나가라고 하는 구서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동물원에서 탈출한 고릴라가 뛰어오는 것을 보고 놀라는 구서진의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유치헀고... 그런 가운데 장하나를 처음으로


보는 구서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로빈이 나타날까봐


불안해하는 구서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마지막 장면블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현빈 한지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2회를 봤다 


구서진의 병실에 온 장하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강희애 박사가 실종된 것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로빈에게 경고의 영상을 남기는 구서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갑자기 기억이 안 난다고 하는 장하나의 모습은 심상치 않고


장하나와 구서진의 신경전 역시 이번회에서 뜨겁다고 할수 있고..


또한 최면수사를 위해 윤태주를 만나는 장하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현빈 한지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3회를 봤다 


로빈이 장하나를 구하고 사라진 가운데 로빈을 찾는


장하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로빈과 얘기를 나누는 장하나의 모습과


결국 보안요원에 의해 로빈과 함꼐 가게 되는 장하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로빈이 영상을 남긴 가운데 그 영상을 본 구서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현빈 한지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4회를 봤다.


로빈이 남긴 영상을 보고서 고민하는 구서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민우정 역할로 나오는 혜리의


첫 등장을 보면서 앞으로 로빈과 어떤 이야기 구도로 나올지


궁금하게 해준다..


장하나가 단장으로 있는 서커스단의 계약해지가 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민우정이 흘린 사진을 보고서 놀라는 류승연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구서진의 집에 들어와서 살게 되는 장하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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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이재규
주연; 현빈, 정재영, 조정석, 조재현, 한지민

현빈의 제대후 복귀작

<역린>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역린;곁가지가 많긴 했다만...>

현빈의 제대후 복귀작

<역린>

개봉 이틀째날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곁가지가 많긴 많았다는 것이다.

정조 1년에 일어난 정유역변을 모티브로 한 이 영화는 135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24시간 아니 하루 동안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여준다

하루라는 시간 동안 많은 인물들이 나와서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

가운데 확실히 곁가지가 많긴 했다.

물론 안 좋은 평을 보고서 영화를 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럭저럭

볼만한 수준이긴 했다만... 좀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긴 했다.

만약에 그 평을 안보고 이 영화를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또한 영상미와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긴 했다.

물론 한지민의 연기는 내가 봐도 어색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현빈은

나름 멋있게 나온 것 같다

평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곁가지가 많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던 영화

<역린>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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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숙
연출;신우철,권혁찬
출연;현빈 (김주원 역)
     하지원 (길라임 역)
     윤상현 (오스카 역)
    김사랑 (윤슬 역)

-20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잇는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제 20회쨰를 보게 되었다.

 

어머니의 반대를 무릅쓰고 길라임 남편이 되기로 한 김주원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혼인신고를 먼저 하는 길라임과 김주원의 모습 역시 묘하게

 

다가온다..

 

또한 혼인신고를 하고 나서 달콤한 사랑을 나누는 길라임과

 

김주원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분위기로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결혼 승낙을 받을려고 하는 길라임과 김주원의

 

모습 역시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리고 김주원의 어머니로부터 간신히 승낙받은 김주원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5년 뒤의 그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에서 특별출연한 손예진의 모습 역시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것 같았다..

 

아무튼 이번 20회 잘 봤다..

 

-스페셜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잇는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제 스페셜을 보게 되었다.

 

20회를 다 보고 나서 마무리하는 평을 쓸까 하다가

 

스페셜 방송 했다는 것을 알고서 보게 되었다..

 

먼저 나온 것은 시크릿가든 출연진의 인터뷰가 아닐까 싶다..

 

방영 당시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은 현빈,하지원,

 

윤상현,김사랑 등의 백 그라운드 인터뷰를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다시보는 드라마의 명장면들은 그야말로 스페셜 방송에서 만날수

 

있는 단골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 명장면과 함께 박상무 역할로 나온 이병준씨의 나레이션은 나름

 

들을만 했던 것 같다..

 

그리고 시크릿 가든 매니아들을 설레게 했던 키스장면까지 보여주면서

 

나름 스페셜로써의 구색(?)을 보여줄려고 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이어서 다양한 NG 스페셜 역시 스페셜 프로그램에서 많이 볼수 있는

 

구성이라는 생각을 여실히 해보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이어 나온 명대사 인물 열전 역시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다..

 

다른 스페셜 프로그램과 그렇게 크게 별 차이는 없었지만..

 

그리고 후반부에선 시크릿가든 내에서 연기대상을 뽑는 것으로 나름

 

흥미를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시가 폐인이 출연진에게 묻는 것으로 시크릿가든 스페셜

 

은 마무리되었다..

 

스페셜까지 다 보고 나니 이제 시크릿 가든 다 봤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줬다..

 

 

시크릿 가든도 이렇게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시크릿가든>

 

2010년 11월 첫 방송하여 2011년 1월 16일

 

20회와 함께 1월 22일 스페셜 방송으로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이다..

 

그야말로 전국적으로 시크릿 가든 열풍을 불게 해주었던

 

가운데 방영 당시에는 보지 않다가 이제서야 20부작+스페셜

 

방송까지 다 보고서 느낀 점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시크릿가든>

 

알다시피 <파리의 연인>,<시티홀>,<온에어>의 극본을 쓴 김은숙

 

작가와 <파리의 연인>,<시티홀>의 연출자 신우철씨가 의기투합한

 

가운데 현빈,하지원이 출연하여 관심을 모은 드라마였다..

 

이 드라마를 이제서야 다 보고 느낀 점을 얘기해보자면 나름

 

흥미롭게 볼만한 드라마였다는 것이다..

 

어찌 보면 뻔하다고 할수 있는 얘기이긴 하지만 여러가지 설정

 

의 변주를 통해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는 생각을 보는

 

내내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물론 김주원 역할을 맡은 현빈의 모습은 그야말로 잘 어울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고..

 

또한 스턴트맨 역할을 맡은 하지원씨의 모습 역시 나름 잘 어울렸

 

다고 할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을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는 가운데..

 

아무래도 기대치에 따라선 실망할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20부작 드라마와 스페셜 방송까지 다 보고 나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뭐 솔직히 크게 기대하게 되면 실망할수도 있겠지만 나름 흥미롭게

 

볼만한 드라마였다는 건 보는 내내 느낄수 있었던 드라마

 

<시크릿가든>을 다 본 나의 느낌이었다..

 

<시크릿가든>,안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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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숙
연출;신우철,권혁찬
출연;현빈 (김주원 역)
     하지원 (길라임 역)
     윤상현 (오스카 역)
    김사랑 (윤슬 역)

-1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잇는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제 17회쨰를 보게 되었다.

 

김주원 어머니가 길라임에게 김주원과 길라임 아버지에 대한

 

비밀을 얘기한 가운데

 

김주원 어머니가 가고 나서 김주원을 만나는 길라임의 표정이

 

참 묘한 씁쓸함을 안겨준다..

 

그런 가운데 티격태격하는 오스카와 썬의 모습에서 앞으로 그둘의

 

관계가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김주원의 도움으로 본 오디션에 합격한 길라임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또한 김주원과 못 헤어진다고 김주원 어머니에게 말하는 길라임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착잡함으로 다가왔다..

 

그런 가운데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길라임의 모습 역시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리고 촬영도중 사고로 병원에 입원한 길라임의 모습 역시 참 묘한

 

안타까움을 준다..

 

그런 가운데 그런 길라임을 데리고 나가는 김주원의 모습은 어찌 보면

 

이해가 안가기도 했고..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잇는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제 18회째를 보게 되었다..

 

김주원이 길라임과 함께 있는 모습에서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결국 둘다 의식이 없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참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길라임의 영혼이 들어간 김주원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영혼이 바뀐줄도 모르는 김주원의 어머니의 모습 역시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누워있는 김주원한테 뭐라고 얘기하는 길라임의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20살때의 기억으로 돌아온 김주원의 모습과 기적적으로 깨어난

 

길라임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액션스쿨로 다시 돌아간 길라임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오고..

 

그리고 20살의 기억으로 돌아온 김주원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잇는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제 19회쨰를 보게 되었다.

 

길라임과 김주원의 분위기가 묘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김주원의 막말에 화를 내는 길라임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또한 막판으로 가면서 이미 끝난 드라마이지만 과연 결말이 어찌 나올까

 

라는 생각 역시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오스카와 썬이 티격태격하는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롭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금연 홍보대사에 위촉된 오스카의 모습은 참 언밸런스해보인

 

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또한 같이 데이트하는 오스카와 윤슬의 모습 역시 나름 보기 좋았고..

 

그런 가운데 자신의 기억을 다시 제대로 찾은 김주원이 길라임한테

 

달려가는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또한 길라임 아버지가 김주원을 구해주는 모습이 나오는 걸

 

보니 다시한번 묘하게 다가온다..

 

그의 희생정신이 없었다면 지금의 김주원도 없었겠다는 생각 역시

 

함께 들었고..

 

그런 가운데 김주원으로부터 얘기를 전해들은 길라임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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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숙
연출;신우철,권혁찬
출연;현빈 (김주원 역)
     하지원 (길라임 역)
     윤상현 (오스카 역)
    김사랑 (윤슬 역)

-1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잇는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제 13회쨰를 보게 되었다.

 

같이 누워 잇는 김주원과 길라임의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하는 가운데

 

어떻게든 길라임의 옆에 붙어있고 싶은 김주원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카메오로 출연한 백지영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래도 OST에 참여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또한 윤슬과 만나고 있는 썬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안겨준다..

 

그리고 김주원을 감시하는 김주원 어머니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길라임의 집에 찾아가서 길라임에게 폭언하는 김주원

 

어머니의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또한 그런  길라임을 잡고 싶어하는 김주원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남겨준다..

 

그런 가운데 오스카와 함께 파티에 나타난 길라임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잇는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제 14회쨰를 보게 되었다.

 

오스카와 함꼐 파티에 참여한 길라임이 김주원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었던 가운데

 

그런 가운데 김주원 어머니와 설전을 벌인 길라임의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또 다시 몸이 바뀐 그들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오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 후반부에 그들이 몸이 바뀌었다는 것을

 

오스카와 임감독이 알아차리는 모습 역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남겨준다..

 

후반부로 가면서 더욱 묘한 느낌을 남겨준다는 생각 역시 보면서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14회도 잘 봤다..

 

-1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잇는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제 15회쨰를 보게 되었다.

 

오스카와 임감독이 각각 김주원과 길라임이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챈 가운데 몸이 뒤바뀐 김주원과 길라임이 서로의 몸이

 

바뀌었다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길라임이 낸 데모영상이 합격하면서 김주원과 같이

 

훈련하자고 하는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같이 훈련을 시작하는 그들의 모습 역시 나름 묘하게

 

다가오고..

 

그런 가운데 썬과 윤슬 그리고 오스카가 같이 만나는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엘리베이터에 갇힌 상황에서 본래 영혼으로 돌아온

 

김주원이 폐소공포증에 괴로워하는 모습이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잇는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제 16회쨰를 보게 되었다.

 

김주원이 패소공포증으로 엘리베이터에서 쓰러진 가운데

 

그런 그의 모습에 괴로워하는 길라임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안겨준다..

 

그런 가운데 김주원을 구해줄려고 꿈을 포기한 길라임의

 

모습 역시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또한 그런 길라임의 꿈에 도전하게 해주는 김주원의 모습 역시

 

나름 묘하게 다가오고..

 

그런 가운데 오스카와 윤슬이 다시 사귈려고 하는 모습을 이번회에서

 

보게 되는 가운데 과연 그들이 진짜 다시 사귈지 여부 역시

 

이번회를 보며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길라임의 집에 찾아온 김주원 어머니의 모습을 보니

 

참 묘한 씁쓸함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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