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2013'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3.02.01 [학교2013]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마지막회&스페셜방송]&감상을 마무리하며 by 새로운목표
  2. 2013.01.18 [학교2013]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3. 2012.12.27 [학교2013]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4. 2012.12.13 [학교2013]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극본;이현주,고정원
연출;이민홍,이응복
출연;장나라 (정인재 역)
      최다니엘 (강세찬 역)
        이종석 (고남순 역)
        박세영 (송하경 역)

-13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으로 향해서 달려가는 가운데

 

논술시험지가 유출되었다는 걸 알아챈 강세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고남순과 박흥수의 운명 역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옥상 위에 올라간 김민기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그런 민기를 구할려고 한 정인재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그렇지만 어머니떄문에 힘든 김민기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매일 보는 선생님을 믿어달라고 학생들에게

 

얘기하는 정인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정인재를 대신해서 강세찬이 그만두겠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진한 씁쓸함을 가득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막판으로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정인재 대신 그만두고 하는 강세찬의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두 선생에게 체육 수업 같이 들어와달라고 하는

 

체육선생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이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고남순과 박흥수의 모습을 보면서 우정이라는 게

 

무엇인지를 다시한번 여실히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두 선생에게 체육 수업 같이 들어와달라고 하는

 

체육선생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오정호의 행동이 심상치 않다는 걸 보면서 느끼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과연 박흥수의 운명이 어찌 될런지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흥수를 찾는 고남순의 모습은 우정으로써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흥수를 만나서 얘기를 나누는 정인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스마트폰이 아니어서 따돌림을 받는 여자애의 모습

 

을 보면서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정인재와 상담을 하는 송하경의 모습 역시 마찬가지로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옛날에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강세찬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자기의 옛날을 후회하는 강세찬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드라마도 마지막을 향해 가면서 어떻게 결말을 맺을지

 

마지막 16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집에서 얘기를 나누는 고남순과 박흥수의

 

모습은 참으로 정겨워보였고...

 

또한 오정호가 다친 모습과 그런 그를 간호해주러 온 친구들의 모습

 

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사직서를 쓰는 강세찬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이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해주었고.. 물론 스페셜 방송이 남긴 헀지만..

 

아무튼 학교2013 마지막회 잘 봤다..

-스페셜방송 후기-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스페셜 방송을 보게 되었다.

 

포미닛의 유닛인 투윤이 노래를 부르면서 시작한 이번

 

스페셜 방송은 컬투가 진행을 맡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배우들의 종영소감을 얘기하는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촬영현장 비하인드 에피소드

 

역시 이번 스페셜 방송을 통해서 만날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배우들이 보여주는 장기자랑 역시 이번편의

 

재미라고 한다면 재미라고 할수 있었고 또한 학교2013의

 

명장면을 보면서 그때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학교 역대 시즌 주인공들의 인터뷰와 학교 역대 시즌의

 

모습을 보면서 세월이 참 많이 흘렀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에 김보경의 노래로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정말 학교2013이 끝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나에게 학교란에 대해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나에게 학교란

 

무엇인가 생각해보게 된다

 

학교2013도 이렇게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해 11월 첫방송을 시작하여 올해 1월 28일

 

16회와 1월 29일 스페셜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

 

kbs 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렇게 스페셜방송까지 다 보고 나서 이렇게 마무리하는

 

리뷰를 써보고자 한다.

 

학교 시즌4라고 할수 있는 학교2013...

 

나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가운데

 

지금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우정과 가르침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는 드라마라는 것이다.

 

그리고 박흥수와 고남순이 나오는 에피소드를 보면서는

 

우정이라는 게 무엇인가를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이번엔 학교 선생 역할로 나온 장나라는

 

본연의 나이대에 볼수 있는 연기를 자연스럽게 잘 소화

 

해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드라마가 종영하고 나서 그 다음날 나온 스페셜 방송을

 

보면서 드라마의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해주었고

 

물론 어찌 보면 아쉬운 점 역시 있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그렇다 해도 나름 흥미로운 점 역시 많았다고 할수 있었던

 

kbs 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렇게 마무리하는 리뷰도 마무리지을련다

 

학교2013도 안녕...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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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현주,고정원
연출;이민홍,이응복
출연;장나라 (정인재 역)
      최다니엘 (강세찬 역)
        이종석 (고남순 역)
        박세영 (송하경 역)

-9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9회를 보게 되었다.

 

교실에 아무도 없는 것을 알게 되고 놀라는 강세찬의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고남순과 박흥수 그둘이 폭력배 일당과 맞서싸우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고남순과 박흥수가 각각 버스에서 내리는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박흥수의 콧털을 건드린 오정호의 모습에서

 

그야말로 일촉즉발의 상황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같이 화장실 청소를 하는 고남순과 박흥수의 모습과

 

그런 그둘을 다른곳으로 데려온 강세찬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오정호의 모습과 그런 오정호에게 마지막으로 경고하는

 

강세찬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10회를 보게 되었다.

 

강세찬의 경고를 무시하고 가버리는 오정호의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창고에서 서로 말싸움 하는 고남순과 박흥수의 모습이

 

참 진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당구장에 있는 오정호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강세찬으로부터 교육을 받는 고남순과 박흥수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후반부 장면을 보면서 이제 그들이 어찌 될런지 역시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11회를 보게 되었다.

 

고남순과 박흥수의 모습을 보면서 우정이라는 게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게 되는 가운데

 

학생과 상담을 하는 정인재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과연 고남순과 박흥수의 우정이 어떤 결과로 나타나게 될런지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오정호를 기다리고 있는

 

정인재와 강세찬이 바깥에서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정다워보이면서도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강세찬의 설득으로 다시 학교로 돌아온 오정호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후반부를 지나서 막판으로 향해 가는 가운데

 

가라앉은 2학년 2반의 분위기를 보면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또한 학생들과 상담을 하는 강세찬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그만둘려고 하는 정인재를 잡을려고 하는 강세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정식으로 사직서를 제출하는 정인재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오정호의 변한 모습을 보는 고남순과 박흥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자신의 엄마때문에 힘든 김민기의 모습은 참 안타까워보였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더라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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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현주,고정원
연출;이민홍,이응복
출연;장나라 (정인재 역)
      최다니엘 (강세찬 역)
        이종석 (고남순 역)
        박세영 (송하경 역)

-5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5회를 보게 되었다.

 

고남순과 오정호가 싸우는 모습이 경찰에 들키게 되면서

 

고남순의 미래가 이제 정말 어찌될지 모르게 된 가운데

 

고남순과 오정호에게 국밥을 사주는 정인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중간고사 기간이 된 가운데

 

2학년 2반의 운명이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오정호와 고남순의 모습을 보면서 언제

 

다시 터질지 모르는 휴화산같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한다..

 

그리고 2학년 2반의 중간고사 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두 담임선생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송하경의 책에다 이상한 짓을 한 것을 보면서 누가 과연

 

그랬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에서 고남순이 하는 행동을 보면서

 

더욱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6회를 보게 되었다.

 

중간고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과연 2학년 2반의

 

운명이 어찌 될런지 역시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궁금해졌다..

 

그리고 박흥수와 고남순의 운명 역시 어찌 될런지 이번회를 보면서

 

더욱 궁금해졌고...

 

또한 고남순과 얘기를 나누는 정인재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가운데 송하경이 쓰러진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 고남순과 박흥수가 옥상에서 얘기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7회를 보게 되었다.

 

2학년 2반 학생들이 박흥수가 기분나쁘다는 얘기를

 

많이 남긴 가운데 그것에 대해 고민하는 정인재와 강세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박흥수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박흥수와 고남순이 다툴려고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하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오정호의 모습 역시 어딘가 모르게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박흥수를 보호해줄려고 하는 강세찬의 모습에서 이제 박흥수와

 

강세찬의 운명이 어찌 될런지 궁금해지고..

 

또한 전원 자율학습에 들어간 2학년 2반 학생들의 모습에서 과연 그들의

 

성적이 오를지도 궁금해지고

 

결국 자퇴원을 제출하는 고남순의 모습은 왜 이렇게 씁쓸하게 다가오는건지

 

모르겠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8회를 보게 되었다.

 

자퇴원을 낸 고남순의 그 이후의 모습을 보니

 

참 씁쓸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던 가운데

 

주유소에 일하는 고남순을 만나러 간 강세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추운날씨속에서 선풍기를 틀어달라고 하는 오정호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뻔뻔함을 느끼게 하고...

 

또한 박흥수에게 시비를 거는 오정호의 모습은 알수없는 무언가를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학생들과 상담을 하는 정인재의 모습에서 과연 어떤 연구수업

 

을 해야할지 고민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송하경이 박흥수에게 충고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마지막장면에서 박흥수가 고남순을 보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이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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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현주,고정원
연출;이민홍,이응복
출연;장나라 (정인재 역)
      최다니엘 (강세찬 역)
        이종석 (고남순 역)
        박세영 (송하경 역)

-1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첫회를 보게 되었다.

 

학원선생으로 일하던 강세찬이 학원을 그만두게 되고

 

그 자리에 고남순이 나타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는 가운데 기간제 교사로 일하는 정인재의 등장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오정호라는 나쁜애때문에 아무런 말을 안하는 고남순의

 

모습은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오정호가 핸드폰을 사용하는 것을 보다 못한 정인재의 모습과

 

오정호의 행동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2학년 2반 새 회장선거에 출마한 고남순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승리고에 부임하러 온 강세찬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고남순의 운명이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2회를 보게 되었다.

 

2학년 2반 회장으로 뽑힌 고순남이 결국 사고를 친 가운데

 

강세찬이 승리고등학교 선생님으로 들어오는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고순남과 강세찬이 승리고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또한 이래저래 끙끙 앓고 있는 고순남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한다.,.

 

그리고 강세찬에게 자기 모른척해달라고 하는 송하경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안겨주게 한다..

 

또한 대학 안갈 사람은 나가라고 하는 강세찬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정인재와 대화를 나누는 고남순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전학을 갈려고 헀던 한영우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준다..

 

그리고 한영우가 다시 승리고에 다니게 되는 모습은 이번회의 반전이라고

 

할수 있었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3회를 보게 되었다.

 

강세찬이  2학년 2반 공동 담임을 맡게 된 가운데

 

오정호와 고남순의 대결구도 역시 더욱 심해져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강세찬이 새로운 담임이 되면서 예민해진 송하경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강세찬이 2학년 2반 학생들에게 학습 계획서를

 

쓰라고 하면서 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오정호가 하는 행동을 보면서 그야말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박흥수가 2학년 2반으로 전학오게 되면서 이제

 

어떤 구도로 가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박흥수의 등장을 보면서 고남순이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강세찬이 불법과외로 잡혀갈 위기에 놓이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4회를 보게 되었다.

 

박흥수와 고남순의 만남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기류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박흥수와 고남순이 앞으로 어떤 구도로

 

갈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그런 박흥수에게 이상한 행동을 하는 오정호의 모습과

 

그런 그에게 도전장을 던지는 박흥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정인재에게 못난 행동을 하는 오정호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정인재와 강세찬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조용히 다니고 싶다하는 박흥수와 그런 그의 콧털을 건드리는

 

오정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친구였던 박흥수를 보호하기 위해 오정호를 그야말로 흠씬 패주는

 

고남순의 모습에서 이제 그의 미래가 정말 걱정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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