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5.02.20 [펀치] 조금 늦은 감상평 [17~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by 새로운목표
  2. 2015.02.12 [펀치]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by 새로운목표
  3. 2015.01.27 [펀치] 조금 늦은 감상평 [9~12회] by 새로운목표
  4. 2015.01.13 [펀치] 조금 늦은 감상평 [5~8회] by 새로운목표
  5. 2014.12.26 [펀치] 조금 늦은 감상평 [1~4회] by 새로운목표

극본;박경수

연출;이명우

출연;김래원 (박정환 역)

     김아중 (신하경 역)

     조재현 (이태준 역)

     최명길 (윤지숙 역)

 

-17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1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최연진의 정체를 알게 된


이태준의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또한 CCTV 동영상 파일이 복원에 성공하면서 이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쓰러져 눕게 된 박정환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정환에게 한마디를 하는 신하경의 모습은 참 짠하게 다가올수밖에 없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정말 드라마가 어찌 끝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질수밖에


없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18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전화를 받는 신하경의 모습


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윤지숙이 신하경을


차로 들이받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사경을 헤매는 하경의 모습을 보고 우는 정환의 모습은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법은 하나라고 얘기하는 윤지숙의 모습은 어불성설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태준에게 윤지숙이 뉴스를 보여주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박정환과 이태준이 같이 짜장면을 먹는 모습은 이제 이런 모습도


얼마 안 남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이번회 후반부를 보면서 과연 윤지숙의 운명이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차에서 내리때 고통스러워하는 박정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박정환과 이호성이


서로 뒤쫓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어쩌면 박정환의 마지막 발악이자 발버둥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박정환과 윤지숙이 마주보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박정환이 쓰러진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 크게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윤지숙 체포영장 서류에 싸인하고 수갑을 차는 이태준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박정환이 남긴 영상을 보는 이태준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박정환의 심장을 이식하고 재판에 검사로 선 신하경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해주고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김래원 김아중이 주연을 맡은 sbs 드라마


<펀치>


19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써볼려고 한다...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의 기록을 담은 19부작 드라마로써..


한회한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 전개가 긴장감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그야말로 살을 빼고서 열연을 한 김래원의 연기가


이 드라마에서 그야말로 돋보였다고 할수 있다..


조재현과 최명길의 연기는 김래원의 연기를 잘 뒷받침해주면서 


14.8%라는 최고 시청률로 마무리지을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본 사람의 느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하게 해주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생이 얼마 안 남은 한 남자의


절박한 무언가와 배우들의 호연이 어우러져서 흥미롭게 볼수 있었던


드라마 <펀치>를 다 보고서 쓰는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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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경수

연출;이명우

출연;김래원 (박정환 역)

     김아중 (신하경 역)

     조재현 (이태준 역)

     최명길 (윤지숙 역)

 

-13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13회를 보게 되었다


국무총리 후보로 내정된 윤지숙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병원 진단서를 발겮나 박정환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윤지숙과 박정환이 얘기 나누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윤지숙의 아들 이상영을 차자온 박정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최연진을 만나는 박정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부정업무비리에 휘말린 박정환의 모습은 더욱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박정환이 늪으로 빠지는게 아닌가 생각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에 치달은 가운데 이태준과 박정환이 만나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이호성을 만나는 윤지숙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박정환과 관련된 신문기사를 보는 이태준의 모습은 박정환을


어떻게 침몰할려고 이러는건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하고 


또한 딸과 같이 바닷가로 가는 정환의 모습을 보면서 딸의 곁을 떠나야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이태준과 윤지숙이 다시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의 속이라는 게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박정환 사건의 특별검사로 윤지숙이 되는 모습에서 이야기가 어찌 전개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에 치달은 가운데 박정환과 신하경의


신인검사 임관식때의 모습으로 시작한 이번 15회..


특별검사가 된 윤지숙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조강재가 다시 잡혀가는 모습은 참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조강재와 이태준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이야기가 어찌 될런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태준과 윤지숙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진짜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16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조강제를 긴급체포할려


하는 박정환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같이 짜장면을 먹는 박정환과 이태준의 모습에서 참


묘한 기류가 흐르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파일이 복원되는 것을 막을려 하는 이태준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불안감을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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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경수

연출;이명우

출연;김래원 (박정환 역)

     김아중 (신하경 역)

     조재현 (이태준 역)

     최명길 (윤지숙 역)

 

-9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9회를 보게 되었다


윤지숙을 만나는 박정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살날이 얼마 안 남은 박정환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태준과 윤지숙의 대결구도 역시 이번회에서 더욱 분명히


드러난 것 같고


또한 김상민을 만나러 온 박정환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이태섭 전 대표의 부인이 긴급체포되며 이태준의 입지가


좁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이태준을 만나러 온 박정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10회를 보게 되었다


국회로 향하는 정환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있게


하는 가운데 그런 가운데 동지가 된 이태준과 윤지숙이 한 자리에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정환과 얘기를 나누는 최연진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조강재와 박정환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심상치 않고


또한 최연진에게 무언가를 주는 박정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이태준 윤지숙과 한 자리에 앉아있는 박정환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태준과 윤지숙이 얘기 나누는 모습이 그야말로 심상치 않게


다가오는 가운데 조강재에 대해 조사하는 신하경과 박정환의


모습은 그야말로 고군분투라고 할수 있고..


울고 있는 엄마를 안아주는 정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이태준의 오른팔을 잘라내자고 마음먹는 윤지숙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대통령 비서실장으로부터 수사 중단하라는 얘기를 들은


이태준의 모습은 어찌 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끔 한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12회를 보게 되었다


추적을 중단하는 박정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윤지숙을 만나는 이호성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이태준과 노영진의 관계가 이번회에서 어떤 구도로 나올지


궁금하게 하고..퇴임사를 들이미는 박정환의 모습도 심상치 않고


그리고 조강재를 면회하러 온 이태준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윤지숙을 만나는 이태준의 모습은 심상치 않고


과연 그들이 어떤 걸 작당할지 궁금하게 한다


국무총리에 내정된 윤지숙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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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경수

연출;이명우

출연;김래원 (박정환 역)

     김아중 (신하경 역)

     조재현 (이태준 역)

     최명길 (윤지숙 역)

 

-5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5회를 보게 되었다


윤지숙과 이태준의 대결구도가 이래저래 심상치 않아


보이는 가운데 무언가 각오를 단단히 하고 나타난 박정환의


모습은 심상치 않아 보인다.


신하경이 감옥에 있는 동안 신하경의 딸을 맡아주는 박현선의


모습은 이래저래 고생이 많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서 박정환과 이태준의 대결구도가 이번회 후반부를


보면서 더욱 뚜렷해진 것 같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과연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6회를 보게 되었다


어린 딸과 함께 있는 정환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석방된 하경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윤지숙과 마주 앉아있는 이태준의 모습은 무언가 가시


방석에 앉은듯한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박정환을 보러온 최연진의 모습에서는 이래저래 많이 답답했음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이태준이 이래저래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7회를 보게 되었다


이태섭이 강물에 뛰어들게 되는 가운데 그것을 막지못한


이태준이 괴로워하는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리고 이태섭의 죽음으로 이제 이야기가 어떤 벙향으로 흘러갈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윤지숙과 박정환의 7년전


인연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길수 있게 한 것 같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8회를 보게 되었다


석방된 신하경 앞에 나타난 이태준의 심복의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윤지숙과 통화를 하는 신하경의 모습은 무언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끔 한다..


또한 윤지숙과 이태준의 대화자리를 보면서 무언가 흥미로운 이야기로


전개되어간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정환과 하경 앞에서 노래를 불러주는 딸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윤지숙과도 대결을 하는건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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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경수

연출;이명우

출연;김래원 (박정환 역)

     김아중 (신하경 역)

     조재현 (이태준 역)

     최명길 (윤지숙 역)


-1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첫회를 보게 되었다.


신하경의 딸이 타고 있던 유치원 버스가 사고를 입는 것으로


시작한 첫회, 검찰총장 후보자를 협박하라는 임무를 받은 박정환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아들의 이유로


정국현이 검찰총장 내정을 거부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윤지숙을 만나러 간 이태준의 모습은 심상치 않아 보이고


또한 사건을 수사할려고 하는 신하경의 모습과 그런 그가 마음에 안 드는


박정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검찰총장에 취임하는 이태준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2회를 보게 되었다.


청문회 증인으로 나선 하경의 모습을 보면서 쉽지 않은 결정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이태준의 검찰총장 취임식에 참석하는 박정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윤지숙과 이태준이 대립구도로 가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장민석이 불구속 되는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것 같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정환이 과연 살아날지 걱정스럽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3회를 보게 되었다.


수술을 받는 정환의 모습에서 과연 잘 받을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7년전의 정환과 하경의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풋풋한 그들의 사랑을 만날수


있었던 것 같고..


이태준을 법정에서 세우겠다고 하는 신하경의 모습은 그야말로


결연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그리고 대통령 비서실장을 만나는 윤지숙과 이태준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정환을 만나는 태준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신하경이 체포되는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4회를 보게 되었다.


신하경이 살인범으로 체포된 가운데 딸과의 마지막 통화를


하는 하경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아빠를 찾는 하경의 딸의 모습은 더욱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또한 눈을 뜨는 정환의 모습은 놀라움을 주게 한다..


그리고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박정환을 만나는 이태준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이태준에게 신하경을 내어달라고 하는 박정환의 모습은


이제 대결구도로 가는구나라는 것을 알게 하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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