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4.09.07 [유혹]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by 새로운목표
  2. 2014.08.24 [유혹]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3. 2014.08.10 [유혹]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4. 2014.07.31 [유혹] 조금 늦은 감상평 [1~4회] by 새로운목표
  5. 2013.01.02 [런닝맨] 최지우를 속여라 by 새로운목표
  6. 2011.06.06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1박 2일 by 새로운목표
  7. 2011.05.29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1박 2일 by 새로운목표

극본;한지훈
연출;박영수
출연;최지우 (유세영 역)
     권상우 (차석훈 역)
     박하선 (나홍주 역)
     이정진 (강민우 역)

-13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13회를 보게 되었다.


약속을 하는 유세영과 차석훈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의 약속이 지켜질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하고


나홍주와 강민우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끔 해준다


또한 유세영과 강민우가 만난 자리에 차석훈이 난입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유세영의 아버지가 쓰러지는 모습은 이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14회를 보게 되었다.


유세영과 차석훈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정다워보이는


가운데 강민우와 라운딩하던 유세영의 아버지가 쓰러진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유세영과 강민우가 대결 구도로 가는 모습은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유세영의 아버지가 깨어난 모습은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강민우의 본처와 유세영이 만나는 모습은 나홍주를 방해하고자


하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과연 그들의 복잡한 구도가 어떻게 될런지


역시 이번편을 보면서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4커플의 구도가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강민우를 만나러 온 나홍주의 모습과 강민우의 본처와 함께 있는


강민우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껄끄러운 느낌을 주게 하고


이것을 계기로 강민우와 나홍주의 갈등이 더욱 극심해지겠다는


생각도 하게 한다..


그리고 강민우의 자산을 알아보는 차석훈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같이 운동을 하는 유세영과 차석훈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나홍주와 유세영이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무언가 아픔을 참는것 같은 유세영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16회를 보게 되었다.


유세영을 만나러 온 차석훈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나홍주의 동생을 어떻게든 영입할려고 하는


강민우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강민우의 본처와 나홍주간의 신경전 역시 더욱 뜨거워져


간다는 걸 알수 있게 하고


유세영의 친구가 수술하자는 말에 어떻게 할지 몰라하는 유세영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강민우가 검찰에 소환된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굼금하게 하고..


그리고 나홍주의 손을 붙잡는 차석훈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 개선


가능성이 있을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한지훈
연출;박영수
출연;최지우 (유세영 역)
     권상우 (차석훈 역)
     박하선 (나홍주 역)
     이정진 (강민우 역)

-9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9회를 보게 되었다.


차석훈에게 이혼서류를 내민 나홍주의 모습이 참으로


씁쓸하게 다가오게 해준 가운데 유세영과 만나는 차석훈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끔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민우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끔


해주는 것 같고..


그리고 비즈니스적인 면으로 만나는 유세영과 강민우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10회를 보게 되었다.


차석훈이 유세영을 뒤에 안으면서 하는 말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56일후에 브라질에서 돌아온 차석훈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유세영과 어떤 관계를 맺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정직원으로 출근한 차석훈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파티장에서 만난 유세영-차석훈과 나홍주-강민우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11회를 보게 되었다.


차석훈-유세영이 나홍주-강민우와 같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그들의 관계를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나홍주와 차석훈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본 강민우와 유세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틀어질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강민우의 본처가 강민우를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나홍주와 결혼하고 싶어하는 강민우의 모습과 그에게


청혼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12회를 보게 되었다.


같이 잠을 잔 차석훈과 유세영의 모습에서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결혼 준비를 하는 홍주와 민우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장벽이 그들을 기다릴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선택의 기로에 놓여진 유세영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홍주의 아버지를 만나는 민우의 모습


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석훈과 홍주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끔


해주는 것 같다..


그리고 민우와 결혼을 하게 되는 홍주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앞날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한지훈
연출;박영수
출연;최지우 (유세영 역)
     권상우 (차석훈 역)
     박하선 (나홍주 역)
     이정진 (강민우 역)

-5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5회를 보게 되었다.

 

산부인과에 간 차석훈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미친듯이 로이를 찾는 나홍주의 모습은

 

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비를 맞아서 나홍주를 만나는 차석훈의 모습은 참 처량해보였고..

 

그런 가운데 혼자 차를 타고 오다가 나홍주 생각에 멈춰서는 차석훈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끔 한다

 

그리고 로이 옆에 누워서 우는 나홍주의 모습도 참 씁쓸하게 하고..

 

또한 세영에 대한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차석훈의 모습은 참 진하게

 

어긋난 사랑을 예고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6회를 보게 되었다.

 

차석훈을 만나는 유세영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새로운 집에 온 로희가 적응을

 

못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회를 보면서 유세영과 차석훈의 관계가 어느정도

 

까지 발전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또한 나홍주가 유세영을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싸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7회를 보게 되었다.

 

나들이를 핑계로 석훈의 차에 오르는 세영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강원도의 곰탕 할머니를

 

찾아온 그들의 모습도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나홍주를 보고싶어하는 로희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강원도에서 하룻밤을 더 머무는 차석운과 유세영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감정을 느끼게 해주고..

 

그리고 나홍주와 강민우가 같이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8회를 보게 되었다

 

세영에게 사직서를 내는 석훈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세영의 제안도 거절하는

 

석훈의 모습은 결연한 의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민우와 세영이 같이 있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끔 하고..

 

그리고 검진을 받으러 간 세영이 홍주와 마주치게 되는 모습

 

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한지훈
연출;박영수
출연;최지우 (유세영 역)
     권상우 (차석훈 역)
     박하선 (나홍주 역)
     이전진 (강민우 역)

 

-1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첫회를 보게 되었다.

 

홍콩행 비행기에 타게 되는 세영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첫회...

 

석훈과 홍주 그리고 민우 역시 다른 사연을 가지고 홍콩행 비행기를

 

타고 가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그들에게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하고 제니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괴로워하는 민우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홍콩에서 데이트를 하는 차석훈과 나홍주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나홍주가 죽을려고 한걸 구해주는 유세영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하고

 

차석훈의 시간을 10억에 사게 되는 유세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2회를 보게 되었다.

 

차석훈이 면접에서 떨어지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세영이 석훈에게 사흘의 시간을 10억에 사겠다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홍주에게 그것을 얘기한 석훈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끔 해주고

 

또한 한국행 비행기를 같이 탄 나홍주와 강민우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로이랑 같이 있어주는 홍주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3회를 보게 되었다.

 

홍주를 만나는 민우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석훈과 홍주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가 계속 이어질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세영의 모습을 보면서는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홍주의 동생 홍규를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다시 만난 세영과 석훈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홍주와 민우가 같이 있는 곳에 석훈이 나타나는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전개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4회를 보게 되었다.

 

나홍주와 강민우가 같이 있는 곳에 석훈이 나타나는

 

모습은 나름 놀라움을 주게 해준 가운데 그로 인해 대립이

 

깊어진 나홍주와 차석훈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화해하고 장을 보는 차석훈과 나홍주의 모습은

 

나름 정답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리고 나홍주와 강민우가 같이 있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함을

 

남기게끔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유세영과 차석훈이 같이 있는 곳에 나홍주가 나타나면서

 

끝나는 모습은 또다른 무언가를 예고하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굿바이2012 송년 파티 편>

 

이번 런닝맨은 굿바이2012 송년 파티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최지우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최지우가 스파이가 되었다.

 

그리고 런닝맨 멤버들 역시 이것을 알게 되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각 라운드에서 별 하나를 가지기 위한 멤버들의 치열한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물론 최지우도 그야말로 열심히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대박퀴즈에서 보여주는 최지우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결국 한문제도 못 맞춰서 허탈해하는 최지우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최종미션에 임하는 최지우의 모습과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에서 동상이몽이라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아직 별을 얻지 못한 런닝맨 멤버들이 최지우에게 이름표를

 

안 뜯기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참으로 눈물겨웠고..

그리고 그 노력끝에 모든 런닝맨 멤버들이 별을 얻고서 최지우에게

 

이름표를 뜯기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남자의 자격>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남자의 자격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자의 자격;남자 그리고 배낭여행을 가다>

 

이번주 남자의 자격은 지난주에 이어서 호주로 배낭여행을 떠난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에피소드를 보여주었다..

 

아무래도 호주 낯선 이국으로의 배낭여행을 간다는게 남자의 자격

 

멤버들로써도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이경규씨가 보여주는 동문서답 인사법은 나름 웃음을 주엇다..

 

환영합니다라고 말하는데 천만에요라고 말하는 격이라고 할수

 

있게 해줄만큼..

 

거기에 이경규와 김국진의 신경전 역시 이번편을 보면서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현지인과의 대화를 나누면서 먹는 저녁식사의

 

모습은 확실히 배낭여행으로써의 묘미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우리와는 다른 자동차 운전방식에 적응해가는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모습에서 그들의 배낭여행에 더욱 흥미를 갖고 보게 되는

 

원동력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또한 호주의 드넓은 사막 오프로드를 달리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는데 충분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주 남자의 자격 잘 봤다..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프로그램

 

<1박 2일>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여배우 특집>

 

이번주 1박2일은 여배우 특집 세번쨰 이야기가 방송되었다..

 

나영석pd가 우연히 방문을 열었다가 라면 먹는 현장을 발갛가게

 

되면서 시작한 이번주 1박 2일..

 

코에 땀이 날 정도로 맛있게 라면을 먹는 염정아의 모습이

 

참 이채롭게 다가왔던 가운데 저녁 복불복을 하기 위해 모인

 

각 팀의 여배우들과 1박 2일 멤버들의 대화에서 화기애애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김치찌개와 삼겹살을 갖고 벌이는 복불복의 대결에서 복불복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망가지는 거 역시 불사하지 않은 여배우들의

 

모습에서 다른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복불복에서 승리하여 삼겹살을 구워먹는 강호동과 최지우의 모습에서

 

정다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자신만의 요리실력을 보여주는 김하늘의 모습 역시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다..

 

또한 민낯까지 공개하는 김하늘의 모습 역시 이번 1박 2일을

 

통해 그녀의 매력을 재평가를 받게 하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텐트에서 야외취침을 하는 여배우들을 위해서 이승기가

 

부르는 자장가 콘서트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어진 기상 미션에서 부스스한 눈으로 1박 2일 멤버들과

 

미션을 실행하는 여배우들의 모습에서 역시 나름의 재미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그리고 여배우 편이 끝나고 나서 여배우들의 근황을 보여주는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하는 가운데 과연 다음주엔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남자의 자격>

 

이번주에도 역시 본방으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남자의 자격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자의 자격;남자 그리고 배낭여행을 가다>

 

이번주 남자의 자격은 올해 남자의 자격 5대 기획중의 하나인

 

남자 그리고 배낭여행을 가다 첫번째 이야기가 방송되었다..

 

배낭여행지가 호주로 결정된 가운데 최소한의 경비를 효율적으로

 

나눠쓸 각 팀의 총무를 뽑는 모습이 과연 앞으로 그들의 여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배낭여행을 하기 위해서 호주에 도착한 남자의 자격 멤

 

버들의 들뜬 모습 역시 앞으로의 배낭여행에 기대감과 걱정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고..

 

긴 비행을 마치고 음식을 먹는 멤버들의 즐거운 모습 역시 나름 여행의

 

묘미를 느낄수 있었던 것 같다..

 

나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 배낭여행을 가봐야 되는데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물론 그럴려면 돈을 좀 모아야한다는 생각 역시 이번 남자의 자격을

 

보면서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호주의 거친 야생으로 향하는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생각 역시 하게 해주었고..

 

또한 여행 도중 중상을 입은 이윤석의 모습은 참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한다.. 호주의 거친 사막에서 그렇게 부상을 입으니 더욱 그런

 

느낌을 던져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개인돈이 다 떨어진 남자의 자격 멤버들과 여러가지 변수들

 

역시 앞으로 험난한 여정을 알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래저래 안절부절해하는 김국진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하는 가운데 다음주를 기대하게 해준다..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프로그램

 

<1박 2일>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 2일;여배우 특집 두번쨰 이야기>

 

이번주 1박 2일은 지난주에 이어서 여배우 특집이 방송되었다..

 

역시 지난주에 이어 6;6레이스로 시작된 이번주 1박 2일..

 

주어진 힌트를 먼저 찾아서 목적지로 가기 위한 각 팀 멤버들의

 

모습이 나름 묘한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해준 가운데

 

줄넘기 미션을 하는 쪽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결과가 어찌 기울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승기한테 드라마 같이 하자고 말하는 최지우의 말에

 

부끄러워하는 이승기의 모습이 최지우의 팬이었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진 팀에게는 입수라는 가혹적인 벌칙이 6;6레이스의 구도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해주는 가운데 미션을 하나씩 해가는 두 팀의 모습

 

에서 더욱 승자가 누구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어떻게 보면 쉽지 않은 결정을 여배우들이 보면서 내렸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미션을 수행하는 여배우들의 소탈한 모습에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이번 편을 보며 느끼게 해준다..

 

특히 김하늘이 과자를 맛있게 먹는 모습이 그 소탈한 면을

 

잘 보여주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은지원과 김하늘이 속한 팀이 먼저 목적지에 도착하고

 

깃발을 뽑을때 웃는 모습이 염정아가 대장인 팀이 승리했다는 것을

 

말해주는 하나의 묘미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염정아쪽 팀이 먼저 온 것도 모르고 영월의 경치에 반한

 

강호동 팀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일이 다가올런지 모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자신들이 졌다는 것을 알게 된 바보당 멤버들의 모습에서

 

어떻게 입수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게임에서 승리하고 패했지만 함께 목적지에 도착하는 1박 2일 멤버와

 

여배우들의 모습에선 훈훈함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게임에서 진 강호동이 거침없이 입수를 하는 모습에서 역시 입수의

 

달인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고..

 

여배우들 앞에서 입수하기 위해 웃통을 벗는 김종민의 모습은

 

내가 봐도 무리수였다..

 

그런 가운데 여배우들이 입수하는 모습 역시 새로운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입수하고 나서 넋이 나간 최지우를 비롯하여

 

노장답게 거침없이 전신입수를 하는 김수미의 모습이 그런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또한 입수 이후 저녁복불복 전에 간식 타임에 라면 그리고 밥이 나온

 

걸 보고 항의하는 팀의 모습은 그야말로 절실함이 느껴지는 가운데

 

김수미표 집김치를 가지고 온 김수미의 모습은 역시 베테랑으로써

 

의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다음주 예고편을 보면서 과연 마지막 이야기는

 

어떻게 끝날까 궁금하게 해준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