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굿바이2012 송년 파티 편>
이번 런닝맨은 굿바이2012 송년 파티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최지우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최지우가 스파이가 되었다.
그리고 런닝맨 멤버들 역시 이것을 알게 되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각 라운드에서 별 하나를 가지기 위한 멤버들의 치열한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물론 최지우도 그야말로 열심히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대박퀴즈에서 보여주는 최지우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결국 한문제도 못 맞춰서 허탈해하는 최지우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최종미션에 임하는 최지우의 모습과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에서 동상이몽이라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아직 별을 얻지 못한 런닝맨 멤버들이 최지우에게 이름표를
안 뜯기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참으로 눈물겨웠고..
그리고 그 노력끝에 모든 런닝맨 멤버들이 별을 얻고서 최지우에게
이름표를 뜯기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