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한지훈
연출;박영수
출연;최지우 (유세영 역)
     권상우 (차석훈 역)
     박하선 (나홍주 역)
     이정진 (강민우 역)

-9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9회를 보게 되었다.


차석훈에게 이혼서류를 내민 나홍주의 모습이 참으로


씁쓸하게 다가오게 해준 가운데 유세영과 만나는 차석훈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끔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민우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끔


해주는 것 같고..


그리고 비즈니스적인 면으로 만나는 유세영과 강민우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10회를 보게 되었다.


차석훈이 유세영을 뒤에 안으면서 하는 말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56일후에 브라질에서 돌아온 차석훈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유세영과 어떤 관계를 맺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정직원으로 출근한 차석훈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파티장에서 만난 유세영-차석훈과 나홍주-강민우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11회를 보게 되었다.


차석훈-유세영이 나홍주-강민우와 같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그들의 관계를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나홍주와 차석훈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본 강민우와 유세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틀어질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강민우의 본처가 강민우를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나홍주와 결혼하고 싶어하는 강민우의 모습과 그에게


청혼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12회를 보게 되었다.


같이 잠을 잔 차석훈과 유세영의 모습에서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결혼 준비를 하는 홍주와 민우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장벽이 그들을 기다릴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선택의 기로에 놓여진 유세영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홍주의 아버지를 만나는 민우의 모습


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석훈과 홍주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끔


해주는 것 같다..


그리고 민우와 결혼을 하게 되는 홍주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앞날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