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한지훈
연출;박영수
출연;최지우 (유세영 역)
     권상우 (차석훈 역)
     박하선 (나홍주 역)
     이전진 (강민우 역)

 

-1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첫회를 보게 되었다.

 

홍콩행 비행기에 타게 되는 세영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첫회...

 

석훈과 홍주 그리고 민우 역시 다른 사연을 가지고 홍콩행 비행기를

 

타고 가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그들에게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하고 제니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괴로워하는 민우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홍콩에서 데이트를 하는 차석훈과 나홍주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나홍주가 죽을려고 한걸 구해주는 유세영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하고

 

차석훈의 시간을 10억에 사게 되는 유세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2회를 보게 되었다.

 

차석훈이 면접에서 떨어지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세영이 석훈에게 사흘의 시간을 10억에 사겠다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홍주에게 그것을 얘기한 석훈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끔 해주고

 

또한 한국행 비행기를 같이 탄 나홍주와 강민우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로이랑 같이 있어주는 홍주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3회를 보게 되었다.

 

홍주를 만나는 민우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석훈과 홍주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가 계속 이어질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세영의 모습을 보면서는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홍주의 동생 홍규를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다시 만난 세영과 석훈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홍주와 민우가 같이 있는 곳에 석훈이 나타나는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전개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4회를 보게 되었다.

 

나홍주와 강민우가 같이 있는 곳에 석훈이 나타나는

 

모습은 나름 놀라움을 주게 해준 가운데 그로 인해 대립이

 

깊어진 나홍주와 차석훈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화해하고 장을 보는 차석훈과 나홍주의 모습은

 

나름 정답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리고 나홍주와 강민우가 같이 있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함을

 

남기게끔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유세영과 차석훈이 같이 있는 곳에 나홍주가 나타나면서

 

끝나는 모습은 또다른 무언가를 예고하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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