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에 해당되는 글 36건

  1. 2012.08.12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그럭저럭 볼만한 코믹 사극 by 새로운목표
  2. 2012.04.24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1박2일 by 새로운목표
  3. 2012.03.05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1박2일 by 새로운목표
  4. 2011.10.01 [챔프] 뻔하지만.. 감동적이었다 by 새로운목표
  5. 2011.08.30 [런닝맨] 제주레이스 제2편 by 새로운목표
  6. 2011.08.23 [런닝맨] 제주 레이스 제1탄 by 새로운목표

감독;김주호
주연;차태현,오지호

영화 보기전까지는 어떤 영화인지 알수 없으며 영화 개봉전까지는

리뷰를 올릴수 없는 블라인드 모니터링 시사회

지난 6월 말에 참 오랫만에 다녀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그때 본 영화 리뷰를

써보고자 한다.

<블라인드 시사회-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그럭저럭 볼만한 코믹 사극>

지난 6월말에 블라인드 모니터링 시사회로 만난 영화는 바로 차태현 주연의

코믹 사극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였다..

이번에 블라인드 시사회로 본 이 영화는 완성본은 아니었다.. cg부분은

아직 완성이 안 되었던 가운데 2시간 정도 했던 이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를 본 나의 느낌은 그럭저럭 볼만한 코믹 사극이었다는 것이다..

완성본은 아니었지만 그렇게 크게 보는데는 이상은 없었던 가운데 영화의 배경은

조선 영조~정조시대 서빙고를 털기 위해 모이게 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코믹

사극적인 요소로 다루었다.. 차태현의 코믹연기는 이번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에서도 빛을 발한 가운데 서빙고를 털려고 하는 과정은 확실히 흥미로워보였다...

물론 그 곁가지들이 어딘가 모르게 조금은 그렇게 다가오긴 했지만..

여러 영화에서 자신의 연기를 선보인 조연배우들의 모습을 이 영화에서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이 영화에서도 역시 자신의 연기를 잘 보여주었다...

그리고 영화가 끝나고 엔딩크레딧이 다 올라고 나서의 보너스 영상은 나름 예상치

못한 부분이긴 했다.. 블라인드 시사회로 봐서 더욱 그런게 아니었나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나중에 완성본으로 봤을때는 편집했을지 궁금해지고..

영화를 다 보고서 설문지를 작성하고 나오면서 완성본이 어찌 나올지 궁금해지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남자의 자격>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남자의 자격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자의 자격;남자 그리고 단점 극복>

 

이번 남자의 자격은 지난주에 이어 남자 그리고 단점 극복으로

 

방송되었다. 전현무가 샤이니의 춤을 배운 가운데 이경규와 이윤석은

 

인내심 기르기 미션으로 500조각 퍼즐 종이컵으로 30층 쌓기등을

 

하는 가운데 그 옆에서 하는 태원과 준혁은 상식 쌓기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흥미롭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사회성을 쌓기 위한 미션을 하는 김국진의 모습에서

 

사회성이라는 게 참 쉽게 쌓을수 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혼자 화장품을 사는 국진의 모습에서 참 쉽지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거기에 영화표 발권하러왔다가 선물까지 잊어먹을뻔한 그의 모습 역시

 

참 안타깝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서 윤형빈이 검색어 순위 1위를 하기 위해서 발버둥치는 모습

 

은 웃기면서도 안타깝더라..

 

그런 가운데 샤이니의 안무를 연습하는 전현무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웃음보가 터진다.. 물론 나름 진정성을 가지고 열심히 할려고 하는 것 역시

 

느낄수 있었지만..

 

아무튼 이번 남자의 자격 잘 봤다..

 

기존 멤버 (엄태웅,이수근,김종민) 3명과 함께

 

김승우,주원,차태현,성시경 4멤버가 합류하게 되면서

 

새롭게 출발한 <1박2일 시즌2> (이하 1박2일)

 

이번주 드디어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전남 강진 편>

 

이번주 역시 지난주에 이어서 전남 강진 편으로 진행되었다.

 

마을 잔치에서 노래를 부르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이 참 정겨워

 

보이는 가운데 마을 잔치에 깜짝 등장하는 강진의 모습 역시 참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주원이 노래 부르는 모습 역시 괜찮았다는 생각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복면을 쓰고 영화에서 불렀던 노래를 부르는 차태현의 모습은

 

다시한번 영화를 떠올리게 해주었고

 

잔치가 끝나고 나서 다시 모여서 잠자리 복불복을 하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

 

역시 나름 정겨워보인다..

 

그 속에서 치열함 역시 함께 느낄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잠자리 복불복에서 첫 승리하여 처음으로 실내취침하는 차태현의

 

표정이 참 좋아보이는 가운데 김종민의 표정에서 엇갈리는 희비를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아침 복불복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치열한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강진 산행을 하는 그들의 모습은 참 보기 좋았다..

 

아무튼 이번주 1박 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남자의 자격>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남자의 자격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자의 자격;남자 그리고 워너비 편>

이번주 남자의 자격은 남자 그리고 워너비 편으로써

 

2년전에 나온 청춘에게 고함 제2탄으로 방송하였다..

 

강연 일주일을 앞두고 준비하는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모습부터

 

먼저 나온 가운데 연극과 후배에게 찾아가서 물어보는 이경규의 모습과

 

이외수 선생한테 찾아온 김태원과 양준혁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무려 1500명이 7명의 멤버들의 공연을 듣기 위해 신청했다고 하는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첫번째로 윤형빈이 내 인생 최고의 Show라는 주제로 강연을 시작했다.

화려한 오프닝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나름 진정성 있는 강연내용이 다시한번 눈길을 끌게 해준다...


이어 전현무가 '내가 정답이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그리고 자신의 대학교 학점을 보여주면서 시작한 가운데

자신의 앵커 시절에 대한 얘기와 언론사 면접에 대한 얘기를 하는 그의

모습에서 웃기면서도 또 한편의 진지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경규는 자신의 인생 10계명에 대해 얘기한다..

첫번째로 내가 잘 되어야 한다..라는 것을 얘기하는 가운데

두번째로는 남을 성공시켜라

세번째로는 꿈을 지녀라..

즉 현실 가능한 꿈을 지녀라라는 생각을 말하는 그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네번째는 나를 벼랑 끝에 세워라라는 얘기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묘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마지막은 성실하라라는 얘기를 하였다..

 

그리고 강연을 끝내고 팬서비스로 눈돌리기까지 하는 이경규의 모습은

 

확실히 프로다운 면모를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남자의 자격 잘 봤다..

 

 

기존 멤버 (엄태웅,이수근,김종민) 3명과 함께

 

김승우,주원,차태현,성시경 4멤버가 합류하게 되면서

 

새롭게 출발한 <1박2일 시즌2> (이하 1박2일)

 

이번주 드디어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새 식구 맞이>

 

이번주 1박2일 시즌2(이하 1박2일)의 시작은 4명의 새식구

 

맞이로 시작하였다.. 물론 기존 멤버 3명은 먼저 인천 여객선터미널에 온 가운데

 

먼저 차태현이 나왔고 이어 성시경,김승우,주원 등을 데리고 갈려는 제작진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출발을 할까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덕적도-김승우 문갑도-차태현 지도-성시경 울도-주원

 

이 4개의 섬에 먼저 가있는 새 멤버들을 픽업해야 하는 가운데 주원을 제외하고

 

3멤버의 배는 출항불가가 되면서 결국 어쩔수 없이  김승우 성시경 차태현과는

 

일단 먼저 만난 가운데 울도에 도착한 주원은 그곳에 도착해서 알아서 점심을

 

해결해야 한다고 하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눈치게임을 통해서 누워서 가는 사람,앉아서 가는 사람,서서 가는 사람이

 

결정된 가운데 엄태웅과 차태현이 서서 가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울도에 도착한 배를 통해서 주원이 타게 되며 7명의 멤버가 타게 되는 모습과

 

그들이 도착한 백아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1박2일의 새로운 여행이 시작되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어 점심복불복으로 3명의 우승자를 뽑는 가운데 1라운드 닭싸움 대결을 펼친 가운데

 

주원이 승리하였으며 2라운드 닭싸움은 성시경이 승리하였다..

 

그리고 3라운드 밀어내기는 김승우가 승리하며 이 3명은 좋은 도시락을 먹게 되엇고

 

나머지 4명은 단무지가 가득한 김밥 도시락을 먹게 되었다.

 

그러고 나서 휴식을 가지고 흔들바위로 올라가는 그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이어 찬물에 머리 감는 미션은 가위바위 보 대결을 통해 엄태웅이 당첨된 가운데

 

찬물에 등목 하는 미션은 결국 성시경과의 묵찌빠를 통해 차태현이 당첨되었다..

 

그리고 이번주 1박2일 새로운 멤버와 함께 한 첫방송은 그렇게 끝났다..

 

다음주를 기대해야지 뭐...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이환경
주연;차태현,박하선,유오성

<각설탕>을 만든 이환경 감독이 내놓은 영화로써,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차태현이 주연을 맡은 영화로서

올 추석 시즌을 노리고 개봉한 영화 <챔프>

개봉 전 시사회로 볼려고 했지만 그러지 못하고 결국 개봉 이틀째인

개봉 첫째주 목요일날 조조로 이 영화를 보았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챔프;인생은 추입이다라는 말을 곱씹게 하는 묘한 감동 그리고

눈시울을 붉히게 하는 무언가>

지난해 추석시즌에 개봉한 <그랑프리>가 실패한 가운데

<각설탕>을 만든 감독과 <과속스캔들>,<헬로우 고스트> 등의 영화로

흥행 2연타석 홈런을 친 차태현 주연의 말을 소재로 한 영화

<챔프>

시사회로 못 보고 개봉하고 나서야 보게 된 나의 느낌은

인생은 추입이다라는 말을 곱씹게하는 묘한 감동과 눈시울을 붉히게

하는 무언가가 잘 담겨졌다고 할수 있었다..

물론 아쉬운 점이 없다고는 볼수 없다.. 작위적이면서도 불편한

설정과 조금은 길다고 느껴지는 러닝타임 역시 무시할수는

없으니까..

그렇지만 나름 괜찮은 영화이기도 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이자

사고로 인해 시신경을 다치게 된 기수 이승호 역할을 맡은 차태현

과 절름발이이지만.. 이승호와 함께 호흡을 맞춘 경주마 우박이가

함께 달리는 장면은 묘한 뭉클함을 안겨주었던 가운데 후반부 레이스

장면은 그야말로 눈시울을 제대로 붉히게 해주었다는 생각 역시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또한 인생은 추입이다라는 말을 이번 기회에 아주 제대로 각인시켜

줬던 것 같다.. 이 영화의 명대사가 아닐까 감히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정답소녀로 이름을 알린 김수정 양의 연기 역시 눈시울을

붉혀주기에 충분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뻔한 신파극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갖고 관람을 시작헀지만 후반부

에 몰아치는 감동의 힘이 눈시울을 붉히게 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관람을 마무리한 영화 <챔프>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제주 레이스 2편>

 

이번주 런닝맨은 지난주에 이어 제주 레이스 두번째 이야기로

 

방송되었다..

 

아침식사 겸 비밀미션으로 각 멤버들이 모여서 얘기를 나누면서

 

미션을 시행하는 것으로 시작한 이번주 런닝맨..

 

그 다음에 예상우승후보에게 자신의 런닝을 걸어야하는

 

어떻게 보면 어렵다고 할수 있는 미션인 가운데

 

그야말로 심리전을 펼치는 각 멤버들의 모습에서 묘한 긴장감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절친 종국을 찍었다고 거짓말하는 차태현

 

의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신세경에서 건 유재석이 신세경에 보여주는 모습은 내가

 

봐도 솔직히 좀 그렇긴 하더라..

 

무언가 김이 확 빠져버린 콜라를 마셔버린듯한 느낌이

 

많이 들어버린건지 몰라도 말이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다음주에는 힙합 레이스인데 어떨런지 궁금해진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프로그램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제주도 특집>

 

이번주 런닝맨은 제주도 특집으로 방송되었다.. 게스트로는

 

신작 개봉을 앞두고 있는 차태현과 신세경이 출연한 가운데

 

처음으로 시작된 미션은 게스트 찾기이다..

 

신세경과 차태현이 스태프로 위장한 가운데 10분 안에 게스트를

 

찾지 못하면 게스트가 승리인 가운데 10초를 남기고 게스트를 찾아내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신세경이 왔다는 것에 좋아하는 멤버들의 모습에서

 

또 한편으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진 제주 레이스..

 

신세경이 광수와 재석, 차태현이 김종국과 송지효를 선택한 가운데

 

3팀으로 나눠서 진행된 이번 레이스, 차태현쪽 팀 차의 기름이 떨어지게

 

되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자기들이 받은 휴가비로 미션을 수행해야하는 제한적인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치열한 신경전 역시 또한 치열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먼저 성공한 유재석 팀이 그다음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과 제주 사투리로

 

설명한 방식대로 먹어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주 방언 참 어렵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해준다..

 

그리고 분홍팀과 파란팀이 음식때문에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또한편의 신경전

 

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미션에 참여하는 각 팀의 모습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노란팀이 모터보트를 사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승부가 어찌 끝날지 궁금해진다..

 

또한 이번 편에서 다시한번 차태현과 김종국의 우정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그리고 분홍팀이 제주 레이스 1차를 승리하는 모습과 다음주 예고를

 

보면서 누가 이길지 궁금해진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