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윤수정,정찬미

연출;이은진,김정현

출연;정은지 (강연두 역)

     이원근 (김열 역)

     채수빈 (권수아 역)

       엔   (하동재 역)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10회를 보게 되었다.


김열과 강연두가 계단에서 구르는 모습에서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했던 가운데


열의 아버지와 연두의 어머니가 열의 병문안을 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둘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권수아의 모습을 보니 점점 초라해져간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이제 종영이 얼아 안남아서 그런건지 몰라도 어떻게 마무리지을지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극본;윤수정,정찬미

연출;이은진,김정현

출연;정은지 (강연두 역)

     이원근 (김열 역)

     채수빈 (권수아 역)

       엔   (하동재 역)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11회를 보게 되었다.


권수아에게 다시 돌아오라는 영상을 보낸 같은 부원들의 모습이


그야말로 눈물겨운 가운데 엄마의 반대에도 치어리딩부로 다시 돌아온


권수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연두와 열이 손잡는 모습들을 그들의 부모가 같이 있을떄


걸리는 걸 보면서 참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느낌이 좀 이상하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고


이제 마지막으로 가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어떤 결말이 나올지에 대한


궁금증도 11회를 보면서 갖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하준이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가운데 마지막회는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봤다 

-12회 감상평-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마지막 회를 보게 되었다.


아무래도 경쟁작이 막강해서 그런지 3~4%의 시청률로 마무리짓게


되는 가운데 하준이 혼자 체육관에 덩그러니 앉아있는 모습은 참 


처량해보였다 


또한 혼자 울분을 토하는 하준의 모습은 씁쓸하면서도 안타까웠다


치어리딩부가 해산되는 걸 보면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리고 아버지한테 대들었다가 뺨 맞는 하준의 모습은 이래저래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그들의 마지막 공연을 보면서 열심히 노력한게 잘 드러났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구라나는 것을 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마지막 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마지막 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쓰게 되었다.


아무래도 큰 기대를 안하고 이 드라마를 본 가운데


시청률 역시 낮긴 했다.. 경쟁작들이 막강해서 그런지


3~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마무리지었고...


아무튼 뭐.. 드라마 자체로만 보자면 나름 볼만하기도 헀다...


어떻게 보면 뻔하기도 헀지만 그래도 청춘드라마로써 보여줄려고


한 것은 그럭저럭 잘 보여준 것 같기도 헀고..


물론 뭐 이 드라마를 본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야구선수 구자욱의 여친으로 알려진 채수빈의 연기는 연기자로써의


가능성도 보여주었고 이 드라마에서 김열 역할을 맡은 이원근씨의 연기도


마찬가지였다...


아무튼 뭐...12부작으로 종영된 드라마 잘 보긴 헀다..


그리고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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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윤수정,정찬미

연출;이은진,김정현

출연;정은지 (강연두 역)

     이원근 (김열 역)

     채수빈 (권수아 역)

       엔   (하동재 역)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7회를 보게 되었다.


치어리딩공연에서의 챈트카드사건을 본 교장의 표정에서 당황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제자들과 같이 짜장면을 먹는 양태범의 모습은


군침을 돌게 해준다 


김열과 강연두가 같이 공부하는 모습은 많이 친해졌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누명을 쓴 열을 구해줄려고 하는 연두와 하준의 모습에서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권수아가 1등을 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8회를 보게 되었다.


기쁜소식을 알리기 위해 새벽탈출을 감행하는 연두의 모습을 보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열과 통화하는 연두의 모습을 보니


정말 기뻐서 그렇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학교에 돌아온 열이 조건을 내세워 교장을 협박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전전긍긍하는 수아의 모습에서 부메랑 제대로 날라오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치어리딩 캠프를 온 동아리 아이들의 모습과 수아의 표정이 참으로 대비


되어 다가오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9회 감상평-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9회를 보게 되었다.


하준의 품에 안겨서울고 있는 연두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같이 자전거를 타고 가는 모습은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수아와 연두가 말다툼하는 모습을 보면서 연두와 열이 얼마나 화가 났음을 알게 해주고 


또한 열 앞에서 우는 수빈의 모습은 2등으로써의 초라함이 느껴졌다 


그런 가운데 수아가 하는 행동을 보면서 어떤 결말이 나올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강연두의 뺨을 때리는 권수아의 모습을 보면서 단단히 벼르었음을 알게 한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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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윤수정,정찬미

연출;이은진,김정현

출연;정은지 (강연두 역)

     이원근 (김열 역)

     채수빈 (권수아 역)

       엔   (하동재 역)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4회를 보게 되었다.


교육감의 참석 예정으로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공연하게 되는


치어리딩부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잘 돌아갈지 걱정되게 하는


가운데... 강연두와 김열의 행동이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끔


하는 것 같고...


수아의 말에 충격을 받은 하준이 기숙사에서 사라지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했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5회 감상평-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5회를 보게 되었다.


김열과 강연두가 가까워져가는 모습을 첫 장면을 보면서


알수 있는 가운데 권수아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는 걸 이번회를


보고서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강연두에게 경고를 하는 교장의 모습을 보면서 단단히


각오했음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6회를 보게 되었다.


인터뷰를 하는 강연두의 모습에서 단단히 각오했음을 알수 있는 가운데


치어리딩 공연을 준비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조금씩 나아져가고 있음을


알게 해준다...


그리고 수아의 계략에 선생 태범이 짤릴 위기에 놓인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엄마랑 함께 있는 연두의 모습은 정다워보이면서도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치어리딩 공연중에 챈드카드로 자신들의 마음을 알리는 걸 보면서


쉽지 않은 선택을 했다는 걸 알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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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우정,이선혜,김란주

연출;신원호,박성재

출연;정은지 (성시원 역)

     서인국 (윤은제 역)

     신소율 (모유정 역)

     은지원 (도학찬 역)

 

-13회 감상평-

지난 2012년 7월 방송을 시작하여 9월 중순


16회로 방송을 마무리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13회를 보게 되었다 


판사가 된 윤윤제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성시원과 우연히 마주치는


윤윤제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세월이 흘렀구나라는 것을 여실히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같이 차를 타는 윤제와 시원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지난 2012년 7월 방송을 시작하여 9월 중순


16회로 방송을 마무리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를 보는 것도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오랫만에 만난


유정과 학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준희와 윤제의 학창시절 모습을 보면서 준희도 시원이를


좋아한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등산로에서 키스를 하는 유정과 학찬의 모습은 세월이 흐른 만큼 더욱


애틋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윤제와 시원이 같이 있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지난 2012년 7월 방송을 시작하여 9월 중순


16회로 방송을 마무리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를 보는 것도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2005년 7월의


윤제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게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2002년과 2004년의 모습이 나온 것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시원을 향한 윤제의 마음을 알게 된 윤제의 형 태웅의 모습을


보면서 태웅이 어떤 결정을 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윤제가 방송프로그램의 게스트로 나오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이번 회를 보면서 결말이 어찌 될런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그리고 시원을 만나러 온 윤제와 다른 곳을 택한 태웅의 모습에서 


엇갈림이라는 게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고..


아무튼  15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지난 2012년 7월 방송을 시작하여 9월 중순


16회로 방송을 마무리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2013년 3월 서울로 시작한 마지막회..드라마의 마지막이


2012년 9월에 끝난 걸 감안한다면 미래의 배경으로 나온 가운데


태웅과 윤제 형제가 나타난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마지막회를 보면서 결말이 어떻게 끝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던 것 같고 시원이 아이를 낳는 모습에서 누구의 아이를 낳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윤제와 시원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시원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동창회에


찾아온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드라마의 마지막을 보면서 이제 끝났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고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2012년 7월 방송을 시작하여 9월 중순


16회로 방송을 마무리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써보고자 한다.


언젠가 봐야지 봐야지 했지만 이제서야 다 보게 된 가운데


드라마를 이렇게 다 보고 나니 왜 케이블 드라마답지 않게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 알수 있을 것 같다..


적재적소마다 나와주는 추억의 노래와 에피소드들이 흥미를


돋게 해주었던 가운데 서인국과 정은지의 연기 역시 나쁘지


않게 잘 나와준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어떨지 모르겠다만.,..


드라마가 끝난지 3년이 가까워지는 가운데 이제서야 이렇게


다 보고 나니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다.


볼만한 드라마가 아니었나라는 생각을 이렇게 드라마를 마무리하는


평을 쓰면서 얘기해보고자 한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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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우정,이선혜,김란주

연출;신원호,박성재

출연;정은지 (성시원 역)

     서인국 (윤은제 역)

     신소율 (모유정 역)

     은지원 (도학찬 역)

 

-9회 감상평-


지난 2012년 7월 방송을 시작하여 9월 중순


16회로 방송을 마무리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9회를 보게 되었다


2012년 서울의 모습이 가장 먼저 나온 가운데 시원의 아기


사진으 보는 동창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1998년


11월 부산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강아지를 시원에게 주지 못한


윤제가 강아지를 보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이의정 머리를 한 유정의 모습과 바다 머리를 한 모습은 안 어울리긴


해도 그 당시 유행이었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수 있게 하고


그리게 아버지에게 10만원을 달라고 하는  시원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윤제의 형인 태웅과 같이 저녁을 먹는


시원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9회를 보면서 윤제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학창시절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했다


아무튼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지난 2012년 7월 방송을 시작하여 9월 중순


16회로 방송을 마무리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10회를 보게 되었다


콜라텍에 온 윤제와 친구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유승준의 노래가 나오는 걸 보면서 왠지 모르게


씁쓸했다..


그런 가운데 그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여자를 보고 웃는 성제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윤제의 형 태웅과 얘기하는 시원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안영미,강유미가 특별출연한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H.O.T와 젝스키스


팬클럽의 대결은 그야말로 뜨거웠고 드라마도 이제 반을 본 가운데 10회 잘봤다 


-11회 감상평-

지난 2012년 7월 방송을 시작하여 9월 중순


16회로 방송을 마무리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11회를 보게 되었다


윤제와 시원에게 밥을 차려주는 태웅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헀고..


얼굴없는 가수인 조성모의 노래를 듣고 못 뜬다에 한표 던지는 성제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유정과 시원이 같이 있는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르바이트를 하고 밤늦게 집에 들어온 시원의 뒤로 누가 따라오는 모습은


나름 무섭게 다가왔고...그런 그가 걱정되어서 나온 윤제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지난 2012년 7월 방송을 시작하여 9월 중순


16회로 방송을 마무리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12회를 보게 되었다 


또 한해가 흘러 1999년 1월이 된 가운데 반지를 보는 태웅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학찬이 유정에게 서운한 마음을


풀어주려 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상황에 맞는 노래 선곡 역시 이 드라마에서 뺴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 싶다.. 태웅에게 선물을 주는 시원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그들이 같이 있는 모습을 지켜보는 윤제의 모습은 울컥한듯한


느낌을 주게 한다 


서울로 가는 버스를 탄 시원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2005년의 시원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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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우정,이선혜,김란주

연출;신원호,박성재

출연;정은지 (성시원 역)

     서인국 (윤은제 역)

     신소율 (모유정 역)

     은지원 (도학찬 역)


-5회 감상평-


지난 2012년 7월 방송을 시작하여 9월 중순


16회로 방송을 마무리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5회를 보게 되었다.


1997년 11월에 아버지한테 청바지가 사고 싶다고 졸라대는


성시원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동네 바보 역할로 특별출연한 이윤석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김종민의 등장 역시 나름 깨알 같았고..


그런 가운데 병원에서 시원을 바라보며 묘한 감정을 가지게 되는


은제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일기장을 보면서 울고 있는 시원의 모습은 참으로 안타까움을


남게 해준다..


아무튼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지난 2012년 7월 방송을 시작하여 9월 중순

 

16회로 방송을 마무리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6회를 보게 되었다.


1997년 12월 부산이 배경으로 나온 가운데 교실tv를 쟁취하기


위한 젝스키스 팬들과 H.O.T팬들과의 대결이 그야말로 뜨겁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시원과 같이 H.O.T를 기다리는 은제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병원에 누워있는 시원의


아버지 모습은 참 처량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신봉선이 특별출연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임원이 되기 위해 혈서까지 쓰는 시원의 모습은 참 대단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드라마 속 나오는 노래를 보면서 그때 생각을 조금은


할수 있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지난 2012년 7월 방송을 시작하여 9월 중순


16회로 방송을 마무리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7회를 보게 되었다.


2012년의 서울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한 이번 7회..


유정이 학찬에게 그만 만나자고 하는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토니와 같은 대학교에 가겠다는 꿈만


꾸는 시원이 태웅과의 진학상담을 하고서 실망스러워하는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하고 싶은게 생겼다고


하는 윤제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그 다음회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지난 2012년 7월 방송을 시작하여 9월 중순


16회로 방송을 마무리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8회를 보게 되었다.


수능시험을 하루 앞두고 있는 가운데 비디오를 제작하는 도학찬의


모습을 장인정신이 따로 없다는 생각을 하게 헀고..


윤제에게 물병을 주는 형의 모습은 정다우면서도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했다.. 수능 전날에 스타를 하는 윤제의 모습은 과연 수능시험을


잘 칠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시원에게 수능 잘 치라고 엿을 주는 윤제의


모습은 수능을 잘 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수능을 치고 나서


스트레스를 푸는 친구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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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오선형,강윤경
연출;이재상 이은진
출연;지현우 (장준현 역)
     정은지 (최춘희 역)
     신성록 (조근우 역)
     이세영 (박수인 역)

-9회 감상평-

지현우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9회를 보게 되었다.

 

준현과 춘희가 헤어지게 된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준현에게 곡작업을 부탁하는

 

수인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어떻게든 춘희를 보호할려고 하는 준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그 사이 근우와 가까워져가는 춘희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근우와 준현이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끔 하고

 

그런 가운데 준현과 춘희가 대화를 하게 된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지현우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10회를 보게 되었다.

 

준현이 춘희를 찾아내고 입맞춤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그리고 다시 가까워진

 

장준현과 최춘희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혼자 술을 마시는 조근우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처량함(?)까지도 느껴지는 가운데 이 드라마도 절반을 지나면서

 

이제 본격적인 갈등이 어떻게 벌어질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그리고 최춘희의 아버지를 만나는 장준현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장준현에게 사고가 일어나는 모습을 보면서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지현우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11회를 보게 되었다.

 

장준현이 사고로 쓰러진 가운데 혼자 괴로워하는 최춘희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박수인이 병주고 약주고 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하고..

 

누워있는 장준현 앞에 있는 최춘희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주고

 

그리고 최춘희를 못 알아보는 장준현의 모습과 박수인이 최춘희에게 장준현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조근우에게 울먹이는 박수인의 모습도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0

지현우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12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이 기억을 잃기전 목걸이를 주문했다는 것을 안

 

장준현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수인을 만나는 장준현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술을 마시고 무의식 중에 춘희의 집에 온 준현의 모습과

 

자신이 머물던 방에서 잠을 자는 그의 모습은 놀라움을 주게 하고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과연 장준현이 최춘희에 대한 기억을 찾을수 있을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조근우와 최춘희가 마주 보고 대화하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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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오선형,강윤경

연출;이재상 이은진

출연;지현우 (장준현 역)

정은지 (최춘희 역)

신성록 (조근우 역)

이세영 (박수인 역)

-5회 감상평-

지현우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5회를 보게 되었다.

같이 정답게 다니는 장준현과 최춘희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둘이 잘 될지 궁금증을 가지게 하는 가운데 최춘희가

숨어 보는 가운데서 모욕을 당하는 장준현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조근우와 함께 어딘가로 가는 박수인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대결을 준비하는 박수인과 최춘희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가 이길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홍경민이 특별출연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박수인이 최춘희를 꺾고 승리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지현우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6회를 보게 되었다.

조근우도 최춘희가 입원한 곳에 온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조근우와 장준현이 얘기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최춘희 응원 열풍 뉴스를 보게 되는 박수인의 모습은 참으로

씁쓸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장준현과 함께 무대를 준비하는 최춘희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무대를 잘 소화할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최춘희가 앨범 낸 거에 괴로워하는 박수인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아버지가 살아있다는 문자를 보고 놀라는 최춘희

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지현우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7회를 보게 되었다.

협박문자를 받고서 아버지를 찾기 위해 달려가는 최춘희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하고 그리고 그것이 장난문자라고 밝혀지는 모습은

더욱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그리고 그 이후의 꼬여가는 그들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끔 해준다.

그런 가운데 조근우와 최춘희가 같이 있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최춘희를 방송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장준현의 모습은 참 애쓴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지현우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8회를 보게 되었다.

장준현과 최춘희가 만나는 것을 보게 된 조근우의 표정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음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최춘희의 집에 찾아온 조근우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펼쳐질지 궁금하게 한다

최춘희로 인해 위기에 빠진 박수인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장준현을 만나러 온 최춘희 아버지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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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우정,이선혜,김란주

연출;신원호,박성재

출연;정은지 (성시원 역)

     서인국 (윤은제 역)

     신소율 (모유정 역)

     은지원 (도학찬 역)

 

-0회 감상평-


지난 2012년 7월 방송을 시작하여 9월 중순


16회로 방송을 마무리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0회를 보게 되었다.


0회에서도 알수 있듯이 말 그대로 프리뷰 형식으로


스토리와 등장인물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나온 가운데


일종의 맛보기라고 할수 있다.. 또한 메이킹 영상과


제작 발표회 영상을 보면서 나름 재미가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하고.. 


이제서야 보는 1회지만.. 그래도 기대감을 가지게 하고


아무튼 이번 0회 잘 봤다..


-1회 감상평-

지난 2012년 7월 방송을 시작하여 9월 중순


16회로 방송을 마무리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1회를 보게 되었다.


2012년 7월 서울에 사는 성시원과 그의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하는 첫회.. 그리고 동창회에서 만난 여섯 동창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1997년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팬클럽복을 입고 방송국으로 가는 성시원과 모유정의


모습은 1997년을 생각할수 있게끔 해주고..


윤은제와 성시원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묘한 기류를


느낄수 있게 한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지난 2012년 7월 방송을 시작하여 9월 중순


16회로 방송을 마무리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2회를 보게 되었다.


자나꺠나 HOT 토니빠 성시원과 윤은제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성시원의 성적표를


보고 놀라는 성시원의 아버지의 모습은 놀라움을 주게 해주었고


토니의 사진을 찢어버리는 아버지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은제와 시원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은제와 시원이 키스하는 모습은 묘한 기류를 느낄수 있게 한다..


그리고 2012년 7월의 그들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지난 2012년 7월 방송을 시작하여 9월 중순


16회로 방송을 마무리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3회를 보게 되었다.


토니를 직접 만나겠다는 부푼 꿈을 안고 서울로 올라간


시원의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대단하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하고


결국 끈질긴 기다림 끝에 토니로부터 티셔츠에 싸인받는 걸 성공받는


시원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시원을 따라서 머리를 깎은 모유정의 모습과 새롭게 전학을


오면서 등장하는 도학찬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묘한 느낌과 함꼐


앞으로 어떻게 등장할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학찬에게 관심을 가지는 유정의 모습은 나름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한다..


그리고 그 당시 PC통신의 모습은 나름 정감이 가게 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지난 2012년 7월 방송을 시작하여 9월 중순


16회로 방송을 마무리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4회를 보게 되었다.


준희와 붙어다니는 시원의 모습을 지켜보는 윤제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끔 하고 또한 시원의 집에


찾아온 학찬의 모습을 보면서 무슨 의도로 찾아온걸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서울남자와의 채팅을 시작할려고


하는 시원의 모습을 보면서 윤제를 친구로 생각하는 시원의 모습을


만날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함꼐 마루에 모여서 축구 경기를 보는 사람들의 모습은


정겨우면서도 나름 손에 땀을 쥐게 해주는 것 같고 그리고 윤제의


형의 과거를 보면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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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오선형,강윤경
연출;이재상 이은진
출연;지현우 (장준현 역)
     정은지 (최춘희 역)
     신성록 (조근우 역)
     이세영 (박수인 역)

-1회 감상평-

지현우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첫회를 보게 되었다.


마라톤 유망주 최춘희의 고등학교 시절을 보여주면서


시작한 첫회,4년후에 인기뮤지션 장준현이 마라톤 대회에


첫 등장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조근우와 최춘희가 처음으로 만나는 모습도 나름 눈길을


끌게 한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장준현의 기획사 사장이 최춘희가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게 되는 것은 왠지 모르게 우연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리고 장준현이 추락하는 모습 역시 너무 갑자기 이루어진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춘희와 준현이 다시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악연을 느낄수 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지현우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2회를 보게 되었다.


최춘희를 다시 만나자마자 독설을 해대는 장준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결국 최춘희 대신


땅에 파묻히는 장준현의 모습도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동거를 시작하는 장준현과 최춘희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오디션 준비를 하는 그둘의


모습에서 과연 잘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또한 오디션장에서 노래를 부는 최춘희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지현우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3회를 보게 되었다.


오디션장에서 떨리는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는


춘희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안쓰럽게 다가오는 가운데 


최선을 다해 불렀지만 불합격한 춘희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나이트클럽 무대까지 나오게 된 최춘희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최춘희를 만나러 온 조근우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경찰서에 온 장준현의 모습도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께끔 하고..


또한 춘희앞에서 잘못했다고 무릎을 꿇는 장준현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펼쳐질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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