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윤수정,정찬미

연출;이은진,김정현

출연;정은지 (강연두 역)

     이원근 (김열 역)

     채수빈 (권수아 역)

       엔   (하동재 역)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7회를 보게 되었다.


치어리딩공연에서의 챈트카드사건을 본 교장의 표정에서 당황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제자들과 같이 짜장면을 먹는 양태범의 모습은


군침을 돌게 해준다 


김열과 강연두가 같이 공부하는 모습은 많이 친해졌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누명을 쓴 열을 구해줄려고 하는 연두와 하준의 모습에서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권수아가 1등을 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8회를 보게 되었다.


기쁜소식을 알리기 위해 새벽탈출을 감행하는 연두의 모습을 보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열과 통화하는 연두의 모습을 보니


정말 기뻐서 그렇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학교에 돌아온 열이 조건을 내세워 교장을 협박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전전긍긍하는 수아의 모습에서 부메랑 제대로 날라오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치어리딩 캠프를 온 동아리 아이들의 모습과 수아의 표정이 참으로 대비


되어 다가오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9회 감상평-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9회를 보게 되었다.


하준의 품에 안겨서울고 있는 연두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같이 자전거를 타고 가는 모습은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수아와 연두가 말다툼하는 모습을 보면서 연두와 열이 얼마나 화가 났음을 알게 해주고 


또한 열 앞에서 우는 수빈의 모습은 2등으로써의 초라함이 느껴졌다 


그런 가운데 수아가 하는 행동을 보면서 어떤 결말이 나올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강연두의 뺨을 때리는 권수아의 모습을 보면서 단단히 벼르었음을 알게 한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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