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이우정,이선혜,김란주

연출;신원호,박성재

출연;정은지 (성시원 역)

     서인국 (윤은제 역)

     신소율 (모유정 역)

     은지원 (도학찬 역)

 

-9회 감상평-


지난 2012년 7월 방송을 시작하여 9월 중순


16회로 방송을 마무리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9회를 보게 되었다


2012년 서울의 모습이 가장 먼저 나온 가운데 시원의 아기


사진으 보는 동창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1998년


11월 부산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강아지를 시원에게 주지 못한


윤제가 강아지를 보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이의정 머리를 한 유정의 모습과 바다 머리를 한 모습은 안 어울리긴


해도 그 당시 유행이었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수 있게 하고


그리게 아버지에게 10만원을 달라고 하는  시원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윤제의 형인 태웅과 같이 저녁을 먹는


시원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9회를 보면서 윤제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학창시절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했다


아무튼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지난 2012년 7월 방송을 시작하여 9월 중순


16회로 방송을 마무리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10회를 보게 되었다


콜라텍에 온 윤제와 친구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유승준의 노래가 나오는 걸 보면서 왠지 모르게


씁쓸했다..


그런 가운데 그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여자를 보고 웃는 성제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윤제의 형 태웅과 얘기하는 시원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안영미,강유미가 특별출연한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H.O.T와 젝스키스


팬클럽의 대결은 그야말로 뜨거웠고 드라마도 이제 반을 본 가운데 10회 잘봤다 


-11회 감상평-

지난 2012년 7월 방송을 시작하여 9월 중순


16회로 방송을 마무리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11회를 보게 되었다


윤제와 시원에게 밥을 차려주는 태웅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헀고..


얼굴없는 가수인 조성모의 노래를 듣고 못 뜬다에 한표 던지는 성제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유정과 시원이 같이 있는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르바이트를 하고 밤늦게 집에 들어온 시원의 뒤로 누가 따라오는 모습은


나름 무섭게 다가왔고...그런 그가 걱정되어서 나온 윤제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지난 2012년 7월 방송을 시작하여 9월 중순


16회로 방송을 마무리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12회를 보게 되었다 


또 한해가 흘러 1999년 1월이 된 가운데 반지를 보는 태웅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학찬이 유정에게 서운한 마음을


풀어주려 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상황에 맞는 노래 선곡 역시 이 드라마에서 뺴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 싶다.. 태웅에게 선물을 주는 시원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그들이 같이 있는 모습을 지켜보는 윤제의 모습은 울컥한듯한


느낌을 주게 한다 


서울로 가는 버스를 탄 시원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2005년의 시원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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