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마대윤

출연;이요원, 정만식, 이솜, 정준원


이요원 정만식 주연의 영화


<그래,가족>


이 영화를 2월 15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말씀드리곘습니다


<그래,가족-무언가 뻔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디즈니가 선택한 첫 한국영화


<그래,가족>


이 영화를 2월 15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외화 배급사인 디즈니코리아가 선택한 첫 한국영화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디즈니의 첫 한국영화는


선택을 잘못 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3남매 앞에 낙이라는 남자아이가 나타마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동안 그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일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몇몇 장면은 웃기기도 했지만 좀 뻔한 느낌으로 흘러가는 이야기전개는


클리쉐인걸 감안하고 봐도 아쉬움이 더 크게 남는다는 것을 여실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낙이 역할을 맡은 아역배우 정준원 군의 활약이 어느정도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지만 무언가 뻔하다는


생각과 함께 디즈니가 왜 이 영화를 한국영화 첫 배급작으로 선택했을까라는


생각만 남기게 한


<그래,가족>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박경수
연출;조남국
출연;고수 (장태주 역)
       이요원 (최서윤 역)
       손현주 (최민재 역)
       류승수 (조필두 역)

-21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2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으로 향해 가는 가운데 장태주와 최서윤의

 

신경전이 뜨겁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민재가 옥에 있는 아버지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정면대결을 선택한 장태주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떻게

 

할지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장태주의 사무실에서 최민재가 찾아오는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은 기류를 예고하고..

 

그리고 장태주의 행동을 꿰고 있는 최서윤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은 그야말로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22회를 보게 되었다.

 

최민재가 그야말로 모험을 건 가운데 최원재가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성진그룹쪽에서 태클을 걸면서 장태주쪽이 그야말로 난감해진

 

가운데 장태주를 말리는 윤설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장태주가 늪에 빠진 가운데 이혼을 하게 되는 장태주와

 

최서윤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최서윤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씁쓸한 느낌이 먼저 드는

 

것은 무엇이었는지..

 

그런 가운데 최민재와 장태주가 마지막으로 손을 잡을려고 했다가 놓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왠지 모를 무서움 역시 느끼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22회 잘 봤다

 

-23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23회를 보게 되었다.

 

한정희에 대한 기억이 흐려졌다는 것과 최민재에게 날개를 달아줄려고 했다는

 

얘기를 듣고 표정이 변하는 장태주의 모습에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하고

 

또한 조필두에게 강제진압을 지시하는 장태주의 모습을 보면서 확실히 변했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윤설희가 장태주한테 떠난다고 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이제 마지막으로 가고 있는 가운데 최서윤 장태주 최민재 간의

 

마지막 발악의 승자가 어떻게 될지 보면서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최민재에게 자신의 무용담을 얘기하는 최민재의 아버지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씁쓸함이 남는다..

 

마지막 장면을 보며 결말이 어찌 끝날지 궁금한 가운데 이번 23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윤설희가 조필두를 만나러 다시 온 모습과 조필두가 하는 얘기를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윤설희가 장태주를

 

말리기 위해 살인죄를 고발하면서 말리려 했지만 결국 윤설희의 동아줄을

 

잡지 않는 장태주의 모습은 참 씁쓸하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박전무에게 자료를 돌려달라고 하는 최서윤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박전무가 희생하는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장태주의 선택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씁쓸함을 가득 느끼게 했고

 

아무튼 <황금의 제국> 그동안 잘 봤는데.. 이렇게 떠나보낼려니 참 아쉽다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7월 초 첫방을 시작하여 9월 17일 24회로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이렇게 24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추적자>의 제작진과 손현주씨가 다시 한번 뭉쳐서 기대를

 

헀던 가운데 이 드라마, 확실히 후반부에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보았던 가운데 확실히 몰입도는 있었던

 

것 같다. 매회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면서 과연 누가 승자가 될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던 가운데 그런 점에서 호불호가 엇갈리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고수 손현주 이요원 등의 배우들의 연기도 나름 괜찮게 나와주었던 것 같고..

 

아무튼 그동안 황금의 제국 재미있게 잘 봤는데.. 이렇게 끝나니 참 아쉬운

 

것도 있었던 가운데 그동안 잘 봤다..

 

황금의 제국도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박경수
연출;조남국
출연;고수 (장태주 역)
       이요원 (최서윤 역)
       손현주 (최민재 역)
       류승수 (조필두 역)

-17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1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를 지나고 있는 가운데 장태주에게

 

최서윤과 손을 놓으라고 하는 한 여사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회장이 된 최민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민재와 대화를 나누는 장태주의 모습은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최서윤과 최민재의 신경전 역시 뜨겁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18회를 보게 되었다.

 

선택의 갈림길에서 고민을 하는 최서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장태주와 최서윤이 갈라질려고 하는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가석방한 윤설희와 그를 만나러 온 장태주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장태주가 성진그룹 일가의 뒷통수를 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지중해로 떠날려고 했다가 검찰로 가는 성재의 모습은 무언가 희생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게 하고

 

성재의 희생으로 인해 손을 맞잡은 한 여사와 최서윤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19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가는 가운데 최민재와 얘기를 나누는

 

한정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아들을 면회간 한정희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가족 회의를 소집하게 되는 한정희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성진가를 분열시킬려고 하는 한정희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했고..

 

또한 최서윤과 장태주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최서윤과 윤설희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신경전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20회를 보게 되었다.

 

장태주가 대한은행 인수를 할려고 하는 가운데 과연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최서윤과 장태주가 이제 마지막

 

싸움을 할려고 하는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장태주가 성진그룹을 먹게 되는 모습과 그 가족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20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박경수
연출;조남국
출연;고수 (장태주 역)
       이요원 (최서윤 역)
       손현주 (최민재 역)
       류승수 (조필두 역)

-13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중반으로 가는 가운데 장태주가 최서윤의

 

의사를 거절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했고..

 

그리고 故 최동성 회장의 부인과 최민재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최민재와 장태주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해졌고..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14회를 보게 되었다.

 

장태주를 대신해서 윤설희가 감옥에 들어가게 되는 가운데

 

장태주와 최서윤이 결혼하게 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한 여사와 최서윤의 신경전 역시 뜨겁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하고..

 

윤설희를 면회가는 최서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15회를 보게 되었다.

 

성진그룹에 들어온 장태주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최민재와 최서윤의 대면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윤설희와 장태주가 다시 만나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하고

 

그런 가운데 가족들간에도 신경전이 치열하다는 것을

 

보면서 알수있게 한다

 

또한 마지막 장면에서의 장태주의 표정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것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16회를 보게 되었다.

 

장태주가 풀려나게 된 가운데 한때 아끼던 동생 배성재를

 

버리게 되는 최서윤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동성 회장의 부인과 배성재가 결국 시골로 내려가게

 

되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최민재와 장태주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대결이

 

더욱 뜨거울 것 같은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민재가 하는 말에 다들 어떤 선택을 할런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박경수
연출;조남국
출연;고수 (장태주 역)
       이요원 (최서윤 역)
       손현주 (최민재 역)
       류승수 (조필두 역)

-9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9회를 보게 되었다.

 

성재에게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얘기를 들은 서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최동석 회장의 부인

 

모습은 왜 이렇게 무섭게 다가오는 건지 모르겠다..

 

그런 가운데 최동석 회장이 세상을 떠나게 되면서

 

이제 최서윤의 위치가 흔들릴 지경에 놓였다는 것을

 

보면서 알수 있게 하고.. 성진그룹의 후계구도가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최서윤과 장태주의 만남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입장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어떤 이야기가

 

새롭게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10회를 보게 되었다.

 

최동석 회장이 세상을 떠나면서 후계구도가 그야말로 복잡하게

 

흘러가는 가운데 최동석 부인이 밀고 있는 최성재가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도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최민재와 최서윤의 신경전 역시

 

뜨겁다는 것을 이번편을 보면서 알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최민재의 아버지가 최민재의 뒷통수를 치는 모습

 

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이제 시대배경이 IMF로 넘어간 가운데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11회를 보게 되었다.

 

최민재와 최동석의 부인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장태주와 최서윤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민재와 장태주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후계구도를 둘러싼 치열한 신경전 역시 이번편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12회를 보게 되었다.

 

고인이 된 최동성 회장의 부인이 하는 행동을 보면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최민재가 장태주가 가질수 있다는 건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또한 최서윤과 한 여사가 대면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최동성 회장의 부인이 악마같은 본성을 본격적으로

 

드러내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졌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48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48회를 보게 되었다..

 

관비로 데려갈려고 하는 강지녕을 막는 숙휘공주의 모습에서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왕에게 간청하는 백광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강지녕이 관비로 끌려가지 않고 양인으로 살아남게

 

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이제 드라마가 끝을 향해 달려가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강지녕과 혼인하겠다고 하는 백광현의 모습은 그야말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쓰러진 임금을 치료하러 온 백광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8회 잘 봤다..

 

-49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49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가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쓰러진 왕을

 

치료하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긴박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백광현의 시료를 거부하는 내의원과 혜민서 의원들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백광현을 도와주는 장인주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그런 백광현을 도와주러 온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시료를 잘 마무리할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또한 왕을 수술하기 시작하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그야말로 정신차리지

 

않으면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런 가운데 왕을 살려낸 백광현이 왕에게 청을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시료 성공에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상을 주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어의에 오른 백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드라마가

 

끝나가는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4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50회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가운데 어의로 올라가는

 

백광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백어의에게 잘 부탁한다고 얘기하는 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백광현이 어의로 올라간것에 대해 반대파들의

 

방해를 보면서 이제 이 드라마가 어찌 끝날지 역시 궁금해졌고.,.

 

또한 강지녕과 백광현이 결혼할수 있을까 이번 마지막회를 보면서

 

그런 생각 역시 해보았고,..

 

그런 가운데 강지녕의 곁을 떠나는 이성하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강지녕에게 가락지를 끼워주는 백광현의 모습과 결혼을 하는

 

백광현과 강지녕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이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이 드라마도

 

이렇게 끝났다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마의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해 10월 첫방을 하여 3월 25일 50회로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마의>

 

이 드라마를 50회까지 다 챙겨보고서 이제서야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써볼려고 한다..

 

<마의>..비록 마지막회 시청률은 <야왕>에게 밀렸던 가운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건 확실하다.. 물론 기대만큼의 성적은

 

아니었던 건 확실하지만..

 

아무튼 이 드라마를 보고서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역시 백광현

 

역할을 맡은 조승우가 아닐까 싶다.. 그동안 영화와 뮤지컬 쪽에서만

 

활동하다가 처음으로 드라마에 나온 가운데 그는 지난해 MBC 연기대상

 

을 받을 정도로 마의에서 어의로 거듭나가는 백광현의 모습을 잘

 

연기해주었던 것 같다..

 

또한 강지녕 역할을 맡은 이요원 역시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고..

 

그랬던 가운데 숙휘공주 역할을 맡은 김소은 역시 이 드라마에서 눈에

 

띄는 요소가 아니었나 그런 생각을 해본다..

 

아무래도 이병훈식 사극 클리쉐가 이 드라마에서도 들어갔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이병훈씨 연출의 사극이 앞으로도 나올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 드라마 <마의>를 50회까지 다 챙겨보고서 써보는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45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45회를 보게 되었다..

 

울고 있는 강지녕을 만나게 되는 백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참 복잡미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비밀을 알고서 눈물을 흘리는 강지녕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대비의 증세가 나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과연 이명환의 운명 역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대비를 만나는 백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대비에게 눈물로 간청하는 강지녕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5회 잘 봤다..

 

-46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46회를 보게 되었다..

 

대비가 몸져누운 가운데 그 앞에서 무를 꾾고 비는

 

강지녕의 모습에서 진한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그런 강지녕을 안아주는 백광현의 모습 역시

 

진한 씁쓸함을 안겨주게 하고...

 

또한 드라마가 끝을 향해서 달려가는 가운데 어떻게

 

끝날지 이번회를 보면서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대비가 위독한 가운데 현종과 백광현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이명환의 수하가 죽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이명환이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46회 잘 봤다..

 

-47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47회를 보게 되었다..

 

드라마도 이제 막바지를 향해 가는 가운데 떠나는 것을

 

포기한 이명환의 모습에서 체념한듯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추국을 받는 이명환의 모습을 보면서 권력의 무상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감옥에 갇힌 이명환을 만나러 간 장인주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귀양을 가서 젊은 시절의 자신을 떠올리는 이명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노비로 끌려가게 되는 강지녕의 모습과 이래저래 괴로워하는

 

이성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47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41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41회를 보게 되었다..

 

두창의 전염속도가 그야말로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숙휘공주 마저 두창으로 쓰러지게 되면서 백광현의 입지가

 

더욱 좁아져간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명환을 비롯한 사람들이 이것을 어떻게 악용해서

 

활용할런지 역시 이번 편을 보면서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두창에 걸린 숙휘공주의 모습은 그야말로 불쌍해보이더라..

 

또한 이번 편에서 백광현과 그 삿갓남이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을

 

보면서 이번엔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41회 잘 봤다..

 

-42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4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백광현이 그 삿갓남이 숙휘공주에 한 행동을 알아내면서

 

이야기가 새 국면으로 흘러간다는 걸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왕에게 청을 했다가 도리어 끌어냄을 당하는 백광현의

 

모습은 참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또한 백광현이 시술에 성공하면서 이명환의 입지는 완전히

 

좁아졌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렇지만 백광현이 파직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이성하에게 무언가를 건네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어떻게 이야기가 이어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42회 잘 봤다..

 

-43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43회를 보게 되었다..

 

이성하에게 무언가를 주는 백광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숙휘공주의 모습을 보면서 백광현을 정말로

 

좋아하는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성하의 수사를 막을려고 하는 이명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이명환 앞에 백광현이 나타마면서 앞으로 이야기가 어찌 전개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그들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걸

 

알수 있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43회 잘 봤다..

 

-44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4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막판을 향해서 달려가는 가운데

 

무언가를 보고 놀라는 왕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진영을 찾는 성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명환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성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대비가 쓰러지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장인주를 만나는 강지녕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가 궁금해진다..

 

또한 울고 있는 강지녕을 지켜보는 백광현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4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37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37회를 보게 되었다..

 

청나라에서 온 사신단이 백광현을 찾는 모습과

 

이명환과 왕 앞에서 백광현이 나타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희비가 엇갈리는 이명환과 백광현의 모습을

 

보며 앞으로 어찌 전개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오랫만에 다시 만나는 백광현과 강지녕의 모습은

 

참 정다워보이면서도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혜민서로 다시 돌아온 백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이명환이

 

어떤 행동을 할런지도 궁금하고..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 등장한 한 인물이 수술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 인물이 어떻게 나타나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7회 잘 봤다..

 

-38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38회를 보게 되었다..

 

혜민서로 다시 들어온 백광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백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의문의 인물의 정체가 조금씩 드러나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무언가 심상치않다는 걸 느끼게 해주고...

 

또한 그 의문의 인물이 하는 행동을 보면서 그것이 백광현에게도

 

영향이 갈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세자를 치료하게 된 백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치료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8회 잘 봤다..

-39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39회를 보게 되었다..

 

세자의 병을 치료하는 백광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과연 백광현이 잘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래저래 힘겨워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치료가 참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그 삿갓남이 이명환에게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섬뜩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과연 백광현이 이대로 무너질런지가 궁금해지고...

 

그리고 이명환이 그 삿갓남을 쓸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백광현에게 위기가 찾아올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9회 잘 봤다..

 

 

-40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40회를 보게 되었다..

 

세자를 치료하기로 한 삿갓남의 모습과 그와 대립하는

 

백광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세자의 병이 나아지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렇지만 그 뒤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전염병이 일어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0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33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33회를 보게 되었다..

 

청나라 황제가 백광현을 찾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백광현이 잘 해낼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황비의 병을 낫게 할려고 하는 백광현의 모습과

 

그것을 거부할려고 하는 황비의 모습이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그런 황비를 설득하는 백광현의 모습과 황비를 낫게 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지녕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런지 더욱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33회 잘 봤다..

 

-34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34회를 보게 되었다..

 

혜민서가 제 기능을 잃어버리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이명환의 행동 역시 진한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삿갓을 쓰고 나타난 백광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백광현이 한 환자를 고쳐낸 것의 소문이 퍼져서 양반들 귀에까지

 

들어가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이명환의 아들인 이성하가 다친 것을 백광현이 고쳐내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그 환자를 만나는 백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고쳐낼지

 

도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34회 잘 봤다..

 

 

-35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35회를 보게 되었다..

 

환자의 환부를 살펴보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진지함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그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고민끝에 시술을 하겠다고 하는 환자의 모습과 그런 환자를

 

위해 시술을 하는 백광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백광현의 스승이 끌려가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제 때가 되었다고 말하는 백광현의 모습과 이명환의 엇갈리는

 

모습을 보면서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5회 잘 봤다

 

-36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36회를 보게 되었다..

 

백광현이 살린 그 우의정이 왕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가운데 그로 인해 난처해진 이명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완전히 난장판이 되어버린 혜민서의 모습과

 

그런 그 모습을 몰래 지켜보러 온 백광현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게 하고..

 또한 의원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하는 강지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청국 사신단이 오게 되고 그 자리에서 백광현이

 

이명환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정말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