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13.01.24 [마의] 조금 늦은 감상평 [29회~32회] by 새로운목표
  2. 2013.01.12 [마의] 조금 늦은 감상평 [25회~28회] by 새로운목표
  3. 2012.12.19 [마의] 조금 늦은 감상평 [21회~24회] by 새로운목표
  4. 2012.12.09 [마의] 조금 늦은 감상평 [17회~20회] by 새로운목표
  5. 2012.11.25 [마의]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by 새로운목표
  6. 2012.11.15 [용의자X] 멜로적인 느낌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by 새로운목표
  7. 2012.11.11 [마의]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8. 2012.10.28 [마의]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7
  9. 2012.10.16 [마의]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10. 2012.07.03 [49일] 조금늦은 감상평 [17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by 새로운목표

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29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29회를 보게 되었다..

 

가까스로 도움을 받아 도망을 치는 백광현의 모습이 진한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백광현이 사라지면서 이명환의 기세

 

가 이제 더욱 등등해지겠다는 생각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쫓기던 백광현이 새로운 인물들을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이야기가 어찌 돌아갈런지 역시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그 인물이 옛날에 자신이 만났던 그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 백광현

 

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하고..

 

그런 가운데 남장여자로 변장한 강지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29회 잘 봤다..

 

-30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30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들이 간 만두집의 종업원이 갑자기 쓰러진 가운데 그곳에서 수슬을

 

해내는 백광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강지녕을 떠올리는 백광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3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뒤의 숙휘공주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외과술을 시도하여 성공한 백광현의 모습은 앞으로의 미래가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명환이 청국에 온다는 것을 알게된 백광현의 당황해하는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0회 잘 봤다..

 

-31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31회를 보게 되었다..

 

이명환이 청나라로 온다는 사실을 알고서 괴로워하는 백광현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오는 가운데 3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서

 

돌아가고싶지 않냐고 물어보는 스승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청나라 황비의 부골저를 고치러 온 이명환과 강지녕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과연 고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들게 해준다..

 

백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대리시료를 하게 되는 백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할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시한번 안타까운 느낌이 들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1회 잘 봤다.

 

-32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32회를 보게 되었다..

 

백광현이 시료한 환자가 파상풍에 걸린 가운데

 

그 환자를 낫게 할려고 하는 백광현의 노력이 그야말로 눈물겹다..

 

그런 가운데 태의가 시료방법을 결정짓기 위해 백광현이 있는 곳과

 

이명환이 있는 곳을 방문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이명환에게 청나라 황비마마를 치료할 기회가 주어진 가운데

 

허탈해하는 백광현의 모습은 왜 이렇게 안쓰러워보이는지 모르겠다..

 

그런 가운데 백광현을 찾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에게 관심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그리고 뒤늦게 의녀가 왔다는 것을 알고서 달려간 백광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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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25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25회를 보게 되었다..

 

쓰러진 고주만의 모습을 보고 그를 치료해줄려고 하는 백광현의 모습이

 

그야말로 긴박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쓰러진 고주만의 상태를

 

보러 온 이명환의 모습과 그런 그의 모습을 보고 한마디를 하는 장인주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겨우 꺠어난 고주만의 모습과 이명환에게 찾아가서 무슨 짓을 할꺼냐고

 

물어보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이제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백광현을 구할려고 하는 고주만의 모습은 스승으로써의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고주만을 구하기 위해 위험한 외과술까지 강행하는 백광현의 모습과

 

그 이후에 벌어지는 상황을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한 느낌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5회 잘 봤다..

 

-26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26회를 보게 되었다..

 

강지녕이 장인주에게 고주만을 살릴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을

 

얘기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강지녕에게 이 시술 그만하라고

 

하는 이명환의 모습은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백광현이 강지녕을 바라보는 모습과 좌의정이 이명환을 불러서 무언가를

 

얘기하는 모습에서 이명환이 고주만을 어찌 할런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꺠어난 고주만이 이명환에게 충고 한마디 하는 모습은 이명홴이

 

어떤 선택을 할런지가 궁금해지고..

 

그리고 백광현이 강지녕에게 하는 말을 보면서 강지녕이 어찌 할지도 궁금해지고..

 

탕약을 먹고 쓰러지는 고주만의 모습과 괴한들로부터 습격을 받는 백광현의모습은

 

참 안타깝더라..

 

그런 가운데 아직 그것을 모르는 강지녕의 모습 역시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26회 잘 봤다..

 

-27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2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본 가운데 결국 쓰러진 수의 고주만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의 운명이 어찌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사라진 백광현을 찾는 강지녕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도망치다가 쓰러진 백광현의 모습과 그런 그를 찾는 강지녕의

 

모습은 왜 이렇게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하는지 모르겠다..

 

또한 백광현과 강지녕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서 놀라는 숙휘공주의 모습에서

 

이제 그가어찌 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죽는 가운데서도 장인주에게 백광현을 지켜주라고 하는 고주만의 모습

 

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명환에게 직격탄을 날리는 백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백광현이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7회 잘 봤다..

 

-28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28회를 보게 되었다..

 

이명환과 대립각을 이루는 백광현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씁쓸하게 다가왔던 가운데

 

백광현을 지켜주었던 고주만이 세상을 떠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한다..

 

또한 고주만이 세상을 떠난 이후 붙잡혀가는 백광현의 모습은

 

더욱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렇게 백광현까지 붙잡혀가고 나서의 숙휘공주와 강지녕의 모습

 

은 진한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옥에 갇힌 백광현을 찾아가는 이성하의 모습은 무슨 의도로

 

그러는건지 모르겠고..

 

또한 도망치는 백광현의 모습에선 왠지 모를 안타까움이 느껴진다..

 

아무튼 이번 2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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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21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2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중반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서은서가 백광현에게

 

찾아와서 충고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윤태주가 백광현에게 무언가를 각오하라고 하는 모습 역시

 

참 의미심장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백광현과 강지녕이 밖에서 만나는 모습은 참으로

 

행복해보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숙휘공주와 마주치게 되는 백광현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남겨주고..

 

그런 가운데 숙휘공주와 백광현이 같이 있는 모습이 대비한테 들킬뻔한

 

모습은 조마조마하게 다가오더라...

 

그리고 이명환이 강지녕과 이성하와 혼인시킬려고 하는 모습은

 

참 씁쓸하게 다가오고...

 

또한 백광현의 정체를 안 장인주가 울고 있는 모습은 안타까운 느낌을

 

남겨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22회를 보게 되었다..

 

장인주가 백광현의 정체를 알아챈 가운데 장인주가 백광현에게

 

하는 말을 보면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이성하가 아버지 이명환에게 찾아가서 물어보는 모습은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고주만과 그의 제자 백광현의

 

모습은 참 정다워보이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또한 고주만과 장인주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장인주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는 고주만의 모습은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명환의 행동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것 같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들의 뒤틀린 운명이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2회 잘 봤다..

-23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23회를 보게 되었다..

 

백광현이 결국 붙잡혀가는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의금부로 끌려가는 모습은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리고 그 얘기를 듣고 놀라는 숙휘공주의 모습에서 어떤 대응을

 

할지 궁금해지고.,..

 

과연 백광현이 살아날수 있을런지 역시 궁금해졌고..

 

그런 가운데 강지녕을 만나는 백광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이명환과 장인주가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백광현이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혜민서에서 서은서의 수술을 하게 되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과연 잘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백광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백광현에게 자기 과거를 얘기하는 장인주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3회 잘 봤다..

-24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2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 가까이 본 가운데 백광현의 과거를 얘기해주는

 

장인주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그 얘기를 듣는 백광현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자다가 이상한 꿈을 꾸어 깬 숙휘공주의 모습 역시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방안에서 혼자 괴로워하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갑자기 쓰러질려고 하는 백광현의 스승 고주만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이번 24회 마지막에 쓰러진 고주만을 보고 치료해줄려고 하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과연 고주만이 살아날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2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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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17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17회를 보게 되었다..

 

백광현이 시체실에서 사람을 살려낸 것이 여러 사람을 통해

 

알려진 가운데 그런 백광현의 모습을 보고 질투하는 동료 의생들의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백광현과 강지녕의 미래를 걱정하는 장인주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리고 자신의 적이라고 할 수 있는 윤태주와의 대결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에서 서로 대진을 하게 되는 윤태주와 백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18회를 보게 되었다..

 

왕을 치료하라는 과제를 받은 백광현의 모습에서 과연 잘 해낼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해주었고... 윤태주와 백광현의 대결에서

 

과연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왕을 입진해야하는 두명의 모습은 그들도 어쩔수없이 긴장하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그 결과를 얘기하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아무튼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19회를 보게 되었다..

 

삼의사에서 백광현의 거취문제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는 가운데

 

대비 역할을 맡은 김혜선의 연기는 대비역할 치고는 조금 그렇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이래저래 코너에 몰린 백광현의 모습에서 과연

 

역전이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이명환을 찾아가서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백광현을 그리워하는듯한 느낌을 주게 하는 숙휘공주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왕이 쓰러진 가운데 그 원인을 찾기 위해 수의가 백광현에게 찾아가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기회가 올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20회를 보게 되었다..

 

수의를 대비가 가둔 가운데 이명환이 다시 왕의 진료를 맡게

 

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왕이 아직도 누워있으면서 그야말로 다급해지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왕의 의식이 돌아오면서 이제 이명환이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이명환이 왕의 시침을 할려고 헀던 것이 백광현의 행동으로

 

무산되는 것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몸져 누운 고주만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걱정스럽다..

 

그리고 드디어 회복한 왕의 모습에서 이제 백광현의 입지가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0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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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13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13회를 보게 되었다..

 

백광현과 강지녕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본 이성하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혜민서 의생에 도전하기로 한 백광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렇지만 수없는 난관이 기다리고 있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잇게 해주었고...

 

그리고 백광현의 의생 시험에 도움을 주는 강지녕의 모습은

 

참 정다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혜민서 의생이 된 백광현의 모습에서 앞으로 더 큰

 

난관이 기다리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고...

 

그런 가운데 이성하와 강지녕의 얘기를 듣고 놀라는 장인주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14회를 보게 되었다..

 

백광현의 침 놓는 솜씨에 다시한번 놀라는 강지녕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혜민서 시험 공부를 그야말로 열심히

 

해서 합격할려고 하는 백광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숙휘공주와 백광현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참 정겨워보이면서도

 

왠지 모르게 걱정되는 느낌 역시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괴한에 의해 팔을 부러뜨림을 당하는 백광현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팔이 부러진 가운데서도 시험을 치루는 백광현의 모습은

 

그야말로 하고자 하는 의지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백광현의 투혼이 과연 성공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던 가운데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15회를 보게 되었다..

 

팔이 다친 가운데 시험을 치루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그야말로 손의 땀을 쥐게 하는 가운데 과연 그가 성공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시험을 치루고 몸져누운 백광현의 모습이 참 안쓰러워보였고...

 

그런 그를 치료해주는 강지녕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강지녕과 대화를 나누는 백광현의 모습은 참으로 정다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혜민서에 들어가게 된 백광현의 모습과 그런 그를

 

멀리서 지켜보는 장인주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하루라도 결혼을 미룰려고 하는 숙휘공주의 모습에서

 

백광현을 사랑하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살기 위해 사람을 살릴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16회를 보게 되었다..

 

백광현이 죽을 각오로 사람을 살려야 하는 처지에 놓인 가운데

 

어떻게 사람을 살려야 할지 고민하는 백광현의 모습에서과연

 

어떻게 살릴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죽은줄 알았던 사람이 살아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또한 숙휘공주의 모습은 확실히 천방지축다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백광현에게 혜민서에서생활하는 모습은 과연 무사히 통과할수 있을까라는

 

걱정 아닌 걱정도 되고..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서 시체실에 갇혔다가 그 곳에 있던 한 시체를 살려내는

 

모습은 약간 과장이 덧붙여졌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6회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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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방은진
주연;류승범,이요원,조진웅

일본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로써,

<오로라공주>의 방은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류승범과 이요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용의자X>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용의자X;완전한 사랑을 꿈꾸었던 한 남자의 헌신을 만날수 있었다>

일본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방은진 감독이 연출했으며

류승범 이요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용의자X>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완전한 사랑을

꿈꾸었던 한 남자의 헌신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용의자X>의 가제가 <완전한 사랑>이었다는 것을 알수있듯이

일본판에서의 머리싸움 대신에 멜로적인 요소와 한 남자의 헌신이라는

요소를 살려내서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아무래도 일본편이 수학자와 물리학자의 두뇌싸움으로 인해 흥미를 가지셨

던 분들에게 멜로적인 요소로 섬세하게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 이 영화가

안 맞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괜찮게 볼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약간 정적인 느낌의 주인공으로 변신한 류승범의 연기변신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이요원 역시 자신의 몫을 다해주었다..

아무튼 멜로적인 요소로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일본판과 비교해서 보는 재미 역시 느낄수 있게 해준 영화

<용의자X>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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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9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9회를 보게 되었다..

 

우역이 광현과 지녕이 있는 곳으로 번지는 가운데

 

그것이 사람에게 번지게 되면서 위급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광현을 걱정하는 숙희공주의 모습 역시 참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우역을 막을려고 하는 광현과 지녕의 모습에서

 

그들도 옮지 않을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그리고 이래저래 난처해져가는 그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지녕 마저 병에 걸린 모습이 이래저래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10회를 보게 되었다..

 

강지녕까지 전염병에 옯은 가운데 그것에 대해 원인을 생각해보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과연 어떻게 할지 궁금했던 가운데 강지녕을 치료할려고

 

하는 백광현의 모습은 참 애틋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백광현의 도움으로 쾌차를 하게 되는 강지녕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백광현을 오랫만에 보는 숙희공주의 모습에서 그를 많이 그리워했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

 

앞으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11회를 보게 되었다..

 

숙희공주의 동물을 돌봐주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백광현과 숙희공주가 함께

 

있는 것을 보게 된 이성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 마의가 쓰러져 있는 모습을 백광현과 동료 마의들이 보게

 

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그 마의를 치료할려고

 

하는 백광현의 모습이 참 짠한 무언가를 주게 한다..

 

그렇지만 그걸로 인해 다른 동료들로부터 놀림을 받는 백광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해주었고..

 

그리고 과거에 합격한 이성하의 모습과 강지녕을 찾는 이성하의 모습에서

 

기쁜 소식을 나누고자 하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포박까지 당하게 되는 백광현의 모습은 그야말로 험난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12회를 보게 되었다..

 

백광현이 강지녕이 보는 앞에서 포박을 당하게 되는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강지녕이 양반집 규수라는 것을 눈치챈 광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백광현이 갇힌 감옥에 온 강지녕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또한 자기 아버지 이명환을 찾아가는 강지녕의 모습에서

 

백광현을 살릴려고 하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간신히 옥에서 나와 집에 머무는 백광현한테 찾아가는

 

숙휘공주의 모습은 백광현을 좋아하는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앞으로 이야기가 어찌 될런지 역시 이번 12회를 보면서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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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5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5회를 보게 되었다..

 

성하가 말에 치여서 부상을 입은 가운데 그것을 보고 치료해주는

 

장인주의 모습과 그 소식을 듣고 놀라 달려오는 이명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칼에 찔려서 쓰러진 말을 살릴려고

 

하는 광현의 모습은 그야말로 눈물겹고...

 

그리고 말을 살리기 위해서 자기가 직접 침을 놓게 되는 광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성인이 된 광현과 지녕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서울에 오게되는 광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리고 우연히 백광현과 강지녕이 다시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6회를 보게 되었다..

 

그렇게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 강지녕과 백광현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그리고 영문도 모른채

 

잡혀가는 광현의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안습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공주의 고양이 달이를 살려내기 시작하는 광현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고양이를 치료해내는 광현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명환의 앞에서 백광현이 나타나서 말을 사흘안에 살려내겠다고

 

하는 모습에서 왠지 무모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7회를 보게 되었다..

 

백광현이 그야말로 무모한 선택을 한 가운데 백광현이라는 사람에

 

대해 생각해보는 강지녕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백광현과의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는 강지녕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광현이 말을 치료하는 모습은 나름 조마조마함을 주게 해준다..

 

또한 의녀 시험을 보러 온 강지녕의 모습 역시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아버지의 비밀에 대해 얘기를 듣게 되는 강지녕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숙휘공주의 모습은 나름 밝고 쾌활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백광현이 잘못 안 했다는 것을 이명환이 알게 되면서

 

백광현이 치료한 말이 낫게 되는 모습은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렇지만 포청 사람으로부터 심문을 받게 되는 백광현의 모습과

 

백광현의 대답을 보고서 실망하는 강지녕의 모습이 묘한 대비를 이루게 해준다..

 

그리고 사복시에 가게 되는 강지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이번 7회 마지막장면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 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8회를 보게 되었다..

 

다시 만나게 되는 백광현과 강지녕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사복시에 들어오게 되는 백광현의 모습과 그런 백광현을

 

지켜보는 동료 마의들의 모습이 묘한 엇갈림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강지녕을 지켜보는 장인주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강지녕이 의녀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공주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지녕의 이복동생 성하가 돌아오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우역이 번지면서 다급해져가는 그들의 모습과

 

지녕 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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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1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첫회를 보게 되었다..

이명환이 쓰러져 있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이명환과 장인주가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에서

 

앞으로 그들의 운명이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엇다..

 

그리고 그 뒷장면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함께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그야말로 날뛰는 말을 달래주는 이명환의 모습은 참 쉽지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강도준과 이명환이 만나게 되는 모습과 그 이후의 일들을 보면서

 

그들의 운명 역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만삭인 몸으로 남편과 도망쳐야 하는  강도준의 처의 모습은

 

어찌 모르게 안타까움을 주게 해주엇고..

 

또한 아기를 놓고 아들이라는 것을 알고 괴로워하는 강도준의 처의 모습

 

은 왠지 모르게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2회를 보게 되었다..

 

강도준의 처가 아들을 낳은 가운데 그렇게 어린아기 두 명의

 

운명이 한순간에 바뀐 것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12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며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아직 자신의 비밀을 잘 모르는 어린 백광현의 모습은 참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그리고 도성에 온 어린 백광현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한때 동료를 죽일려고 하는 이명환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3회를 보게 되었다..

 

죽을뻔한 영달을 구해주는 백광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달이 여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어린 백광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자신의 비밀을 아는 그들을 죽일려고 하는 이명환의 모습이 무섭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영달 아니 어린 강지녕이 납치되는 모습은 안타까움과 씁쓸함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그녀를 구해주는 광현의 모습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백광현의 아버지마저 죽을려고 하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던져주게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 역시 안타까움을 주게 해주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4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의 아버지가 죽은 것을 안 광현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오는 가운데 이명환에게 가게 된 강지녕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증을 갖게 해준다..

 

화살에 맞은 광현을 구할려고 하는 강지녕을 붙잡는 이명환의

 

모습은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리고 기적적으로 살아나는 백광현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이명환의 자식으로 들어가게 된 강지녕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떻게 커갈지 역시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말 농장에서 살게 되는 백광현의 모습 역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백광현이 있는 말 농장에 오게 되는 이명환과 강지녕의 모습에서

 

사람의 운명이 참 알수없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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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소현경
연출;조영광,박용순
출연;이요원 (송이경 역)
     조현재 (한강 역)
     배수빈 (강민호 역)
     서지혜 (신인정 역)

 

-17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17회쨰를 보게 되었다.

 

송이경이 서울역으로 향한 가운데 그를 찾을려고 하는 신지현과 한강의

 

모습이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기차까지 타고 따라가며 부탁하는 한강의 모습 역시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주게 하고..

 

그리고 신지현이 송이경에게 무언가를 얘기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민호에게 뭐라고 하는 송이경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래저래 혼란스러워하는 강민호와 신인정의 모습이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또한 49일이 끝나가면서 힘이 없어져가는 신지현의 모습은 참 안타깝게 다가오고..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18회쨰를 보게 되었다.

 

드라마도 이제 막판으로 향해 가는 가운데 신지현의 행동에 어쩔줄몰라하며

 

신지현을 죽일려고 하는 강민호의 모습이 참으로 씁쓸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신인정에게 부탁을 하는 한강의 모습은 참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신지현 아버지가 강민호에게 해고 통지를 하는 모습은 사필귀정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리고 신지현의 산소호홉기를 뗄려고 한 신인정의 모습은 그야말로 마지막 발악

 

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신인정의 집에 찾아온 신지현의 어머니의 모습과 그런 어머니에게

 

한 소리를 하는 신인정의 모습이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한강이 미국으로 떠나는 것을 뒤늦게 안 신지현이 괴로워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정말 시간이 얼마 안 남은 신지현과 송이경이 대화나누는 모습은

 

왜 이렇게 안타까운건지 모르겠다..

 

그런 가운데 7시간을 앞두고 눈물 세방울이 맺히면서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19회쨰를 보게 되었다.

 

신지현이 깨어난 가운데 진짜 송이경은 집으로 되돌아온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신지현이 깨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는 강민호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꺠어난 신지현에게 꽃다발을 갖다주는 한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깨어난 신지현에게 찾아온 신인정의 모습은 무언가 알수 없는 느낌을

 

남겨준다.. 왜 찾아와서 사과할려고 한건지 모르겠고..

 

그런 가운데 송이경을 만나게 되는 스케쥴러의 설레어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송이경과 만나는 스케쥴러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또한 송이경을 위로해주는 스케쥴러의 모습은 참 안타까운

 

마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강민호가 배임 및 횡령 죄로 잡혀갈려고 하는 모습과 어머니를

 

만나는 모습은 참 안타까움을 남겨주게 해준다..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런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신지현이 송이경에게 하는 마지막 한마디는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19회 잘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20회쨰를 보게 되었다.

 

스케쥴러로부터 자신의 수명에 대한 얘기를 듣는 신지현의 모습에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송이경에게 자신의 사정을 얘기하는 신지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신지현과 한강이 같이 피크닉가는 모습은 참 정다워보였고..

 

그리고 신지현과 한강의 엄마가 같이 얘기나누는 모습 역시 정다워보였던

 

가운데 신지현의 모습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 들게 해준다..

 

또한 그런 신지현을 바라보는 스케쥴러의 표정 역시 씁쓸해보인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그 이후의 모습들을 보면서 왜 이렇게 안타까움만 가득 느끼게

 

되는건지 모르겠다...

 

이미 결말을 알아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리고 또한 인연의 의미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고...

 

<49일> 안녕...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써볼려고 한다..

 

<49일>

 

이 드라마를 다 보고 나서 느끼게 되는 점은 과연 죽음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것과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신지현이라는 인물이 죽게 되고 그 인물이 49일동안 눈물 3방울을

 

얻으면 다시 살아날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이 드라마는 신지현이라는 인물의 영혼이 송이경의 몸속에 들어가게

 

되면서 살아가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물론 어찌 보면 결말 부분에서 아쉬움을 남기게 해줄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죽음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볼만한

 

드라마가 아닐까 싶다...

 

또한 과연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해준 드라마가 아닐까 싶고..

 

아무래도 내가 죽어서 다른 사람한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까라는

 

생각 역시 이 드라마를 보면서 할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이 드라마를 보면서 눈길을 끌게 해주는 부분은 배우들의 연기가

 

아닐까 싶다.. 특히 눈길이 가는 연기자는 신지현 역할을 맡은 남규리의

 

연기가 아닐까 싶다.. 가수 출신으로써 솔직히 걱정되었던 부분이 많았는데

 

무리없이 잘 소화해주었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던 것 같고..

 

물론 다른 배우들의 연기 역시 나쁜 편은 아니었지만 말이다..

 

아무튼 <49일> 이제서야 다 챙겨본 가운데 보고 나서 다시한번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드라마가 아닐까 싶다...

 

49일..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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