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김이영

연출;김상호,최정규

출연;차승원 (광해군 역)

       이연희 (정명공주 역)

       김재원 (인조 역)

       서강준 (홍주원 역)


-9회 감상평-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정>


9회를 보게 되었다 


홍주원과 정명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화기도감에 온 광해군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계획을 세울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조선으로 가기 위해 무언가 계획을 세우는 정명의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또한 광해군이 살려준 사람들이 의병이 되어 다시 돌아온 모습을


보면서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옥에 갇힌 정명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정>


10회를 보게 되었다 


홍주원의 행동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감옥에 갇힌 정명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창고를 습격한 홍주원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홍주원과 정명이 다시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홍주원의 도움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온 정명의 모습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그리고 홍주원의 인구 강인완이 정명을 만나는 모습에서는 과연 정명을 알아볼까


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정>


11회를 보게 되었다 


강인완에게 주먹맛을 보여주는 정명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홍주원과 정명이 같이 술자리를 가지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화기도감에서 활약을 하는 정명의 모습을 보면서 광해가 언제쯤 알게될까


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또한 이번회 마지막에서 광해를 보게 되는 정명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정>


12회를 보게 되었다 


정명이 광해군을 다시 만나게 되는 가운데과연 그 영향이 


어떤 쪽으로 흘러갈지 궁금하게끔 하고 


강인완의 아버지인 강주선을 만나는 광해의 모습을 보면서


왜 그를 만날까라는 의문을 가득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화기도감 내에서 싸움판이 벌어지는 것을 보니


뭐라 해야할까 정명으로써도 대처하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정명이 돌아왔다는 걸 모르는 인목대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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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이영

연출;김상호,최정규

출연;차승원 (광해군 역)

       이연희 (정명공주 역)

       김재원 (인조 역)

       서강준 (홍주원 역)

-5회 감상평-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정>


5회를 보게 되었다 


어린 정명공주가 영창대군의 신발을 보고 우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이덕형이 영창대군의 억울함을 읍소하다가


삭탈관직되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왕이 된 광해군의 모습에서는 왕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지키는 것도 쉽지 않음을 알수 있게 하고


또한 지금의 성상은 왕좌의 주인이 아니라는 종이가 궁궐에 발견도면서


이래저래 발칵 뒤집어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리고 정명공주에게 무언가를 준 인목대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서 정명이 탈려고 했던 배가 폭발하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정>


6회를 보게 되었다 


김개시가 광해에게 정명공주를 죽인다고 얘기한 가운데 정명공주가


탈려고 했던 배가 폭발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괴로워하는 인목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노비로 일본에 잡혀온 정명의 모습은 참 쉽지 않은 인생이겠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정>


7회를 보게 되었다 


정명이 노예로 일하던 곳마저 화산폭발로 무너지게 되는 가운데


가까스로 살아나는 정명의 모습이 참 기구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광해가 이덕형을 만나는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김개시가 광해에게 한마디 하는 모습은 무언가 단단히


각오헀음을 알수있게 해준다 


또한 정명을 어떻게든 살릴려고 하는 남자애의 모습은 나름 대단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화기도감에 온 광해군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광해 10년이 되며 성인연기자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걸 보니


앞으로 잘해줄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정>


8회를 보게 되었다 


세월이 흘러 광해 10년이 된 가운데 조선 북쪽 국경이


등장하는 가운데 울고있는 백성을 지켜보는 홍주원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같이 일하는 동료를 구하는 정명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이이첨과 마주치는 홍주원의 모습은 그야말로 단단히


각오했음을 알게 하고 


또한 어떻게든 조선으로 갈려고 하는 정명의 모습과 그런 


그녀를 말리는 자경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홍주원과 정명이 오랫만에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는


과연 그들이 언제 서로를 알아볼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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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이영

연출;김상호,최정규

출연;차승원 (광해군 역)

       이연희 (정명공주 역)

       김재원 (인조 역)

       서강준 (홍주원 역)


-1회 감상평-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정>


첫회를 보게 되었다 


세자로 등장하는 광해군의 모습을 보면서 드라마가 시작되었음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선조로 등장하는 박영규가 광해군에게 한 마디


하는 모습은 광해군의 처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주원과 강인우가 어린시절에 거리에서 싸우는 모습은


어린시절이니까 가능한 얘기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어린 정명공주가 홍주원과 강인우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는 그들의


인연의 시작을 만날수 있었고 


선조가 있는 궐 앞에 무릎을 꿇은 광해군의 모습은 결연한 의지를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정>


2회를 보게 되었다 


선조가 광해군 앞에 죽을 위기에 처한 가운데


선조가 세상을 떠나면서 앞으로 정국이 어떻게 바뀔지


생각하게 해주고


이덕형과 얘기를 나누는 광해군의 모습은 무언가 결연한 의지가


있음을 알수 있게 한다


어린 정명공주와 약속을 하는 광해군의 모습은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는게 아닌가 싶고 그리고 공주가 사라졌다는 얘기를 듣고 이성을 


잃는 인목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결국 광해군을 선택하는 인목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그리고 왕위에 오른 광해의 모습을 보면서 왕위를 지키는 것도 쉽지 않겠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정>


3회를 보게 되었다 


이상한 꿈을 꾼 인목대비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왕이 된 광해군의 모습은 자신의 이상을 실천하기가 쉽지 않음을


알수 있게 한다 


어린 홍주원과 강인우가 같이 씨름판을 지켜보는 모습은 과연 이 우정이


언제까지 갈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고 


광해군에게 화를 내는 신하들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의 광해군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

 

-4회 감상평-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정>


4회를 보게 되었다 


광해의 세자 시절 모습이 나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김개시와의 인연이 그때부터 시작되었음을 알수 있게 하고


강주선과 얘기를 하는 이덕형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이덕형과 얘기를 하는 광해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영창대군이 잡혀가고 좌절하는 인목대비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이번회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광해로써도 어쩔수 없는 선택이긴 했다만..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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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서숙향
연출;권석장
출연;이선균 (김형준 역)
       이연희 (오지영 역)
       이미숙 (마애리 역)
       이성민 (정선생 역)

-17회 감상평-

이선균 이연희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17회를 보게 되었다.

 

마애리에게 오지영을 진짜 퀸으로 만들어달라고 하는

 

김형준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과연 김형준이 마애리와의 약속을 잘 지킬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정선생을 새로운 사장으로 뽑자고 하는 고화정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오지영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는 김형준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정선생과 밥을 같이 먹는 고화정의 모습은 참 처량해보였고..

 

그런 가운데 미스유니버스를 준비하는 오지영의 모습은 과연 잘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이선균 이연희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18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이 광고모델로 나온 화장품이 팔리는지 지켜보는

 

김형준과 오지영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조마조마한 느낌을

 

주게 하고

 

정선생과 고화정이 같이 걷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김재희가 마애리와 함꼐 김재희 아버지를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이선균 이연희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김형준과 오지영의 관계도 잘 이어질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이번회를 보면서 생각할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정선생과 고화정이 같이 있는 모습은 이 드라마의

 

또 다른 재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고..

 

또한 자신이 한때 일했던 백화점에서 사인회를 갖는 오지영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이선균 이연희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미스코리아가 되고서 광고모델이 되어 대박행진을 달리는

 

 

오지영의 모습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정선생과 고화정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마지막회라서 그런지 몰라도 과연 어떻게 끝날지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정선생과 고화정이 키스를 하는 모습을 보고

 

좌절한 동료직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미스코리아 그동안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해 12월 첫방을 하여 2월 26일 20부로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20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써볼려고 한다

 

이선균 이연희가 주연을 맡은 가운데 이 드라마에서 눈에 띈 것은

 

이연희의 연기가 아닐까 싶다.. 그동안 아쉬웠던 연기력을 보여주었던

 

가운데 이 드라마에서는 나름 괜찮게 잘 연기해준 것 같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아무래도 <별에서 온

 

그대>와의 대결에서 패한게 아쉽긴 하다.

 

그래도 나름 아기자기한 맛도 있었고.. 1997년 당시를 다시한번

 

떠올릴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도 나름 볼만했던

 

드라마 <미스코리아>를 다 보고 쓰는 나의 느낌이었다

 

<미스코리아>도 안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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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서숙향
연출;권석장
출연;이선균 (김형준 역)
       이연희 (오지영 역)
       이미숙 (마애리 역)
       이성민 (정선생 역)

-13회 감상평-

이선균 이연희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13회를 보게 되었다.

 

김형준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는 오지영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마애리에게 자신의 뜻을 밝히는 김재희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드라마도 이제 중반을 지나면서 미스코리아 대회 합숙기간에

 

접어든 가운데 과연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을 이번회를 보면서

 

할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합숙장을 방문한 오지영의 부모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과연 합숙기간을 잘 마무리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이선균 이연희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14회를 보게 되었다.

 

김재희와 오지영이  장미꽃을 받지 못하는  반전을 맞이한 가운데

 

당황해하는 마애리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오지영의 머리를 감겨주는 김형준의 모습에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이선균 이연희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15회를 보게 되었다.

 

오지영이 전야제날 인기상에서 2등을 차지한 가운데

 

오지영과 김형준이 만나는 모습은 참으로 정다웠다.

 

정선생과 고화정이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본선일에서의 김재희와 오지영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오지영이 본선을 치루는 모습과 회사 부도때문에 본선장에

 

못가는 김형준의 모습은 왠지 모를 대비가 보여서 참

 

안타까웠다 그런 가운데 텅빈 좌석을 바라보는 오지영의 모습과

 

그런 모습을 tv를 통해 보는 김형준의 모습은 씁쓸하게 다가왔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이선균 이연희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16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오지영과 김재희 이렇게 2명만이 대결을 펼쳤다

 

그런 가운데 오지영이 미스코리아 진이 되는 모습을

 

tv를 통해 지켜보는 김형준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오지영의 나이 문제를 거론하는 심사위원들의 모습

 

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불길한 예감을 가질수 있게 해준다

 

뭐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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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서숙향
연출;권석장
출연;이선균 (김형준 역)
       이연희 (오지영 역)
       이미숙 (마애리 역)
       이성민 (정선생 역)

-9회 감상평-

이선균 이연희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9회를 보게 되었다.

 

정선생과 고화정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처연한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양원장이 오지영에게

 

은밀히 제의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김재희가 마애리에게 나중에 때 되면 얘기하겠다고

 

하는 모습은 무언가 숨기는게 있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또한 고화정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직접 얻어맞는 정선생의 모습은

 

참 진한 안타까움을 주게 해주었다..

 

아무튼 그들의 꿈은 어제쯤 이루어질수 있을지 정말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이선균 이연희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10회를 보게 되었다.

 

김형준과 오지영이 서로 키스하는 모습에서 이제

 

올라가는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양선생과

 

마애리간의 신경전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더욱 뜨겁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오지영이 무사히 본선을 치룰수 있을지 이번회를

 

보면서 다시 걱정과 궁금증을 가득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음화에선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이선균 이연희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11회를 보게 되었다.

 

1997미스코리아 합숙에 들어간 본선 후보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가 영광의 진이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숙소에서부터 다투는 그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뜨거운 신경전을

 

예고하게끔 한다.

 

그런 가운데 수영복심사때 오지영을 도와주는 김형준의 모습은

 

미스코리아를 발굴하기 위해 그야말로 여러명의 노고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이선균 이연희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12회를 보게 되었다.

 

김형준과 오지영이 같이 누워있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정다운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정선생과 김형준이 포장마차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고화정이 김형준에게 무언가를 묻는 모습을 보면서 김형준이 제안을

 

받아들인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본선대회 출전자의 행동들을 보면서 그야말로 치열한

 

신경전을 느낄수 있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김형준과 오지영이 키스하는 모습은 참 처량하고 안타까운

 

그들의 사랑을 느낄수 있게 한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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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서숙향
연출;권석장
출연;이선균 (김형준 역)
       이연희 (오지영 역)
       이미숙 (마애리 역)
       이성민 (정선생 역)

-5회 감상평-

이선균 이연희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5회를 보게 되었다.

 

오지영이 마애리의 손을 잡고 나간 가운데 그 모습을 보고

 

허탈해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정선생에게 마애리에게 욕설을 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사직서를 제출하게 되는 오지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미스코리아 도전을 할지 안할지 궁금하게 하고

 

이 드라마 속 인물들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함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준다

 

과연 그들에게 봄날은 올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또한 마애리로부터 지옥훈련을 받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가

 

그 지옥훈련을 이겨낼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오지영의 집에 들어오게 된 김형준의 모습과 오지영의 집에

 

찾아온 마애리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이선균 이연희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6회를 보게 되었다.

 

오지영의 집을 찾아와서 설득하는 마애리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하고

 

비비샘플이 없어지게 되면서 이제 비비화장품의 운명은 어찌

 

될런지 정말 걱정스러워진다

 

돈도 없는 주제에 자신을 좋아하지 말라고 하는 오지영의 모습과

 

그런 그녀를 지켜보는 김형준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김형준의 머리를 감겨주는 마애리의 모습은 무슨 의도로

 

그런걸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리고 가슴 수술을 안하겠다고 하는 오지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이선균 이연희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7회를 보게 되었다.

 

김형준과 같이 죽을 힘을 다해서 해보자고 하는

 

오지영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했던 가운데

 

비비화장품에 찾아간 오지영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정선생과 고화정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또다른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정선생이 김형준에게 경고하는 모습은

 

나름 무서움을 주게 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화 감상평-

이선균 이연희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8회를 보게 되었다.

 

오지영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마애리와 김형준의 모습에서

 

과연 미스코리아 진이 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김재희의 뒷 이야기를 이번회를 통해 보면서 참

 

씁쓸한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한다..

 

그리고 미스코리아 서울지역 예선대회가 시작되는 모습을 보면서

 

그 치열한 경쟁에서 누가 이기게 될런지 더욱 궁금하게 해주었고

 

본선에는 오르지 못하는 오지영의 모습과 서울지역 진에게 쪽지를

 

전달하는 마애리의 모습에서 그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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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서숙향
연출;권석장
출연;이선균 (김형준 역)
       이연희 (오지영 역)
       이미숙 (마애리 역)
       이성민 (정선생 역)

-1회 감상평-

이선균 이연희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첫회를 보게 되었다.

 

김형준이 운영하는 비비화장품에 폭력배들이 쳐들어오는

 

모습과 오지영이 김형준과 통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투자를 받기 위해 애를 쓰는 그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눈물겨웠고...

 

그리고 미스코리아감을 찾기 위해 돌아다니는 마애리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김형준과 만나서 싸우는 정선생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오지영과 김형준의 과거 인연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이선균 이연희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2회를 보게 되었다.

 

오지영과 김형준이 다시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의 관계가 잘 될수 있을지 궁금하게 되는 가운데

 

김형준을 만나는 정선생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혼자 눈물을 삼키는 오지영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경찰서에까지 간 정선생의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처량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퀸미용실에 찾아간 정선생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될지 궁금해졌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오지영이 어떤 결정을 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이선균 이연희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3회를 보게 되었다.

 

오지영에게 무언가를 꼬시는 김형준의 모습은 무슨 의도로 그러는걸까

 

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마애리에게 미스코리아에 도전하겠다고 하는

 

김재희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아 보인다..

 

그런 가운데 마애리로부터 미스코리아 교습을 받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미스코리아가 아무나 되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고

 

또한 정선생의 모습은 참 처량한 느낌을 주게 한다...

 

김형준과 오지영이 한 팀이 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될수 있을지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정선생과 고화정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루저들의 처량함

 

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하고

 

이윤과 오지영이 다시 만나게 되는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진한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한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이선균 이연희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4회를 보게 되었다.

 

혼자 눈물을 흘리는 오지영의 모습과 그런 오지영을 찾는

 

김형준의 모습이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양춘자와 대화를 나누는 오지영의 모습과 김형준을 피하는

 

오지영의 모습에서 오지영이 무슨 의도로 그러는걸까

 

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감귤아가씨 선발대회를 준비하는 도전자들의 모습은

 

과연 잘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제주감귤아가씨에 나온 오지영의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긴장되어보인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또한 오지영이 김형준에게 화내는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단단히

 

맺혀있던 것 같다..

 

그리고 오지영과 김형준이 10년전에 키스하는 모습으로 마무리하는

 

걸 보면서 행복했었던 시절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한다

 

아무튼 이번 4회 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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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희
연출;김형식,박신우
출연;소지섭 (김우현 역)
       이연희 (유강미 역)
       엄기준 (조현민 역)
       곽도원 (권혁주 역)

-17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렇게 17회를 보게 되었다..

 

김우현 아니 박기영의 정체를 알아챈 조현민의 말과 그와 대화를 나누는

 

김우현의 모습에서 참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김우현 아니 박기영에게 끝이라고 말하는 조현민의 모습에서

 

더욱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남상훈이 죽기전 김우현과 함께 있는 모습이 얘기가 나온 가운데

 

수배가 된 김우현이 유강미를 살리기 위해 하는 행동은 왠지 모르게 안타까움을

 

던져준다..

 

또한 진짜 김우현의 아버지한테 찾아간 박기영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던져주게 하고..

 

그리고 조현민의 뒤를 캐내는 김우현과 유강미 권혁주의 모습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진다..

 

이번회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제 18회를 보게 되었다..

 

드라마가 이제 막판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조현민의 행동을 보면서

 

과연 어디가 끝일런지 심히 궁금해지고...

 

그리고 해커 하데스이기도 한 박기영이 공공기관과 관공서에 사이버테러를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또한 세이프텍 백신에 대한 재검증을 부탁하는 권혁주의 모습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조현민의 숨통을 조일려고 하는 김우현과 권혁주의 노력을 보면서

 

이번엔 그 노력이 빛을 발할지 궁금해지더라..

 

그리고 김우현 아니 박기영에게 무언의 협박을 하는 조현민의 모습은 그야말로

 

무서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마지막 장면에서 김우현이 얘기하는 것을 보면서 이제 어찌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제 19회를 보게 되었다..

 

김우현 아니 박기경이 조현민을 남상훈 살인사건의

 

용의자라고 얘기한 가운데 박기영과 조현민의 대결 구도가

 

더욱 뜨거워져간다는 것을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과연 누가 이길까라는 생각을 이번회를 보면서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이번 19회 마지막장면을 보면서 과연 어떤 구도로

 

흐러갈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주었다..

 

-마지막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제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조현민이 죽은 남상훈과 함께 하는 영상이 나온 가운데 결국 경찰에 붙잡힌

 

조현민의 모습이 참 그렇게 다가오더라..

 

그리고 조현민이 무죄로 풀려나면서 조현민 리스트를 풀어버린 박기영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렇게 되면서 궁지에 몰려버린 조현민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조현민과 김우현이 만나서 진실을 털어넣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조현민의 결말과 박기영과 함게 일했던 최승연 기자가 취재일지를 쓰는 모습

 

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제 이렇게 끝나는구나 그런 생각 역시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유강미가 특강 강사로 나오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그동안 <유령>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드라마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들었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방영한 sbs 수목드라마 <유령>

 

20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사이버 범죄를 다룬 사이버 수사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써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리고 이 드라마를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써보자면 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싸인>을 만든 제작진이 참여해서 기대한것도 있었는데 그 기대에

 

실망 안시켰다는 것이 괜찮은 것 같다..

 

김우현 아니 박기영과 조현민의 대결 구도가 너무나도 흥미진진해서 그랬던건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물론 이연희의 연기는 그냥 그렇긴 했지만..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았고..

 

그리고 소지섭의 연기도 연기지만.. 미친소 권혁주 역할을 맡은 곽도원씨의 연기는

 

참 맛깔나는 무언가를 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조현민을 연기하는 엄기준씨의 모습은 소름돋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고..

 

이 드라마를 보면서 다시한번 사이버범죄를 수사하는 기관이 왜 필요한지를 느낄수

 

있었고.. 드라마가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볼만했다고 할수 있었던 드라마

 

<유령>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유령>도 안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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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희
연출;김형식,박신우
출연;소지섭 (김우현 역)
       이연희 (유강미 역)
       엄기준 (조현민 역)
       곽도원 (권혁주 역)

-13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렇게 13회를 보게 되었다..

 

심문을 받던 조현민의 부하가 갑자기 죽게 되는 가운데

 

사이버수사대 안에 있는 스파이를 찾을려고 하는 박기영의 모습에서

 

과연 누가 스파이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윗선에서 사이버 수사대를 압박하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리고 경쟁자를 없애가는 조현민의 모습은 나름 무서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또한 스파이의 정체가 드러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래서 사람의 속이라는 게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렇게 14회를 보게 되었다..

 

사이버 수사대 안에 스파이가 있다는 것을 김우현이 알아낸 가운데

 

조현민의 행동을 보면서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조현민의 아버지도 돌아가시면서 세강그룹의 경영권이 조현민의

 

손으로 넘어갔다는 것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경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는 조현민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박기영이 조현민 사건의 진실을 보면서 다시한번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렇게 15회를 보게 되었다..

 

김우현이 체포되는 모습과 검찰청에 간 김우현의 모습에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권혁주가 김우현을 보호할려고 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걱정스럽다..

 

그런 가운데 조현민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짓을 벌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참 걱정스럽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검찰과 경찰에서 각자 수사결과를 발표하는 모습에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렇게 16회를 보게 되었다..

 

김우현과 권혁주가 조현민의 근거지를 급습하지만 거의 증거가 남아있지 않은걸 보고

 

허탈해하는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오더라..

 

그리고 조현민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드라마가 중반부로 가면서 과연 앞으로 어찌 될까라는 궁금증 역시

 

드라마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의문의 사건이 계속 일어나는 모습은 앞으로 이야기가 어찌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또한 세이프텍의 백신프로그램이 사이버 수사대 컴퓨터에까지 깔려있는 모습은

 

더욱 흥미진진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조현민이 김우현 아니 박기영에게 진실을 얘기하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조현민이 김우현의 정체를 알아차리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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