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김이영

연출;김상호,최정규

출연;차승원 (광해군 역)

       이연희 (정명공주 역)

       김재원 (인조 역)

       서강준 (홍주원 역)

-5회 감상평-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정>


5회를 보게 되었다 


어린 정명공주가 영창대군의 신발을 보고 우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이덕형이 영창대군의 억울함을 읍소하다가


삭탈관직되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왕이 된 광해군의 모습에서는 왕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지키는 것도 쉽지 않음을 알수 있게 하고


또한 지금의 성상은 왕좌의 주인이 아니라는 종이가 궁궐에 발견도면서


이래저래 발칵 뒤집어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리고 정명공주에게 무언가를 준 인목대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서 정명이 탈려고 했던 배가 폭발하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정>


6회를 보게 되었다 


김개시가 광해에게 정명공주를 죽인다고 얘기한 가운데 정명공주가


탈려고 했던 배가 폭발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괴로워하는 인목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노비로 일본에 잡혀온 정명의 모습은 참 쉽지 않은 인생이겠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정>


7회를 보게 되었다 


정명이 노예로 일하던 곳마저 화산폭발로 무너지게 되는 가운데


가까스로 살아나는 정명의 모습이 참 기구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광해가 이덕형을 만나는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김개시가 광해에게 한마디 하는 모습은 무언가 단단히


각오헀음을 알수있게 해준다 


또한 정명을 어떻게든 살릴려고 하는 남자애의 모습은 나름 대단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화기도감에 온 광해군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광해 10년이 되며 성인연기자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걸 보니


앞으로 잘해줄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정>


8회를 보게 되었다 


세월이 흘러 광해 10년이 된 가운데 조선 북쪽 국경이


등장하는 가운데 울고있는 백성을 지켜보는 홍주원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같이 일하는 동료를 구하는 정명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이이첨과 마주치는 홍주원의 모습은 그야말로 단단히


각오했음을 알게 하고 


또한 어떻게든 조선으로 갈려고 하는 정명의 모습과 그런 


그녀를 말리는 자경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홍주원과 정명이 오랫만에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는


과연 그들이 언제 서로를 알아볼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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