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서숙향
연출;권석장
출연;이선균 (김형준 역)
       이연희 (오지영 역)
       이미숙 (마애리 역)
       이성민 (정선생 역)

-9회 감상평-

이선균 이연희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9회를 보게 되었다.

 

정선생과 고화정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처연한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양원장이 오지영에게

 

은밀히 제의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김재희가 마애리에게 나중에 때 되면 얘기하겠다고

 

하는 모습은 무언가 숨기는게 있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또한 고화정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직접 얻어맞는 정선생의 모습은

 

참 진한 안타까움을 주게 해주었다..

 

아무튼 그들의 꿈은 어제쯤 이루어질수 있을지 정말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이선균 이연희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10회를 보게 되었다.

 

김형준과 오지영이 서로 키스하는 모습에서 이제

 

올라가는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양선생과

 

마애리간의 신경전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더욱 뜨겁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오지영이 무사히 본선을 치룰수 있을지 이번회를

 

보면서 다시 걱정과 궁금증을 가득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음화에선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이선균 이연희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11회를 보게 되었다.

 

1997미스코리아 합숙에 들어간 본선 후보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가 영광의 진이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숙소에서부터 다투는 그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뜨거운 신경전을

 

예고하게끔 한다.

 

그런 가운데 수영복심사때 오지영을 도와주는 김형준의 모습은

 

미스코리아를 발굴하기 위해 그야말로 여러명의 노고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이선균 이연희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12회를 보게 되었다.

 

김형준과 오지영이 같이 누워있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정다운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정선생과 김형준이 포장마차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고화정이 김형준에게 무언가를 묻는 모습을 보면서 김형준이 제안을

 

받아들인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본선대회 출전자의 행동들을 보면서 그야말로 치열한

 

신경전을 느낄수 있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김형준과 오지영이 키스하는 모습은 참 처량하고 안타까운

 

그들의 사랑을 느낄수 있게 한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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