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웰컴 투 게임월드 편>


이번 런닝맨은 웰컴 투 게임월드 편으로 나왔다.


런닝맨 멤버 모두에게 가상의 세계에서의 초대장이 도착한 가운데


소녀시대 완전체가 게스트로 나왔다..


런닝맨 멤버들이 의문의 초대장에 Yes를 누르고서 증발한 가운데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하하-유리-티파니,개리-수영-윤아,서현-태연-종국,지효-석진-써니,재석-광수-효연


이렇게 팀이 나눠진 가운데 게임월드에서 현실로 복귀한 게임을 시작했다.


첫 게임에서부터 그야말로 치열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어떤 팀이 이길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팩맨과 테트리스 게임을 황용한 미션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마지막 미션에서


살아남는 단 한팀이 어떤 팀이 될지 궁금했다..


샤이니의 민호가 관문지기로 런닝맨 멤버들의 이름표를 노리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최홍만도 관문지기로 나오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헀다...


소녀시대의 윤아가 우승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헀고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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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희,윤은경
연출;이소연
출연;이범수 (권율 역)
       윤아 (남다정 역)
       윤시윤 (강인호 역)
        채정안 (서혜주 역)

-13회 감상평-


이범수 윤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13회를 보게 되었다.

 

권율에게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하는 남다정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서혜주를 다시 만난 남다정의 모습을 보면서 서혜주의 과거를

 

알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권율의 세 아이와 함께 같이 권율이 출장온 곳에

 

온 남다정의 모습은 놀라움을 주게 하고..

 

그리고 전부인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된 강인호의 모습과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이범수 윤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서혜주를 뺏겠다고 하는

 

박준기의 모습이 심상치 않게 다가오는 가운데

 

그런 가운데 오랫만에 서혜주를 만나는 권율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강인호랑 대화를 나누는 남다정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생각을 하게 될런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죽은줄 알았던 권율의 전 아내에게 그날의 비밀을 듣는

 

강인호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돌아가신줄 알고 있는 권율의 전 아내를 봤다고 강인호에게

 

전화하는 남다정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이범수 윤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15회를 보게 되었다.

 

강인호와 서혜주의 갈등구도를 보면서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권율의 자식들에게 잘 해줄려고 하는 남다정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다

 

또한 남다정에게 사실을 고백하는 강인호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병원에 있는 자기 아버지를 만나는 남다정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죽은 줄 알았던 권율의 전 아내를 만나 제자리로 돌아오라고 하는

 

남다정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이범수 윤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16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헤어지자고 하는

 

남다정의 손을 붙잡고 차에 태우는 권율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서혜주와 대립하는 남다정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죽은줄 아는 전부인을 만나게 되는 권율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남다정의 어꺠에 잠드는 권율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16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이범수 윤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결말이 어떻게 끝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박준기와 권율의 전처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치매에 걸린 남다정의 아버지를 지켜보는 권율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권율의 전처가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한다..

 

그리고 총리공관을 떠나는 권율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박준기랑 대화를 나누는 권율의 모습은 여유로움을 느낄수 있게 한다..

 

결말을 보면서 이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총리와 나도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이범수와 윤아가 캐스팅되어 17부작으로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17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이범수와 윤아 왠지 안 어울리는 조합이라는 생각도 헀었던

 

가운데 뭐 나쁘지는 않았지만 드라마 자체가 뭐라고 해야할까

 

그렇게 큰 재미는 없었던 것 같다.

 

물론 나름 소소한 재미는 있었다고 할수 있었지만..

 

또한 경쟁자를 너무 센 경쟁자를 만나서 그런건지 몰라도..

 

시청률적인 면에서 아쉬운 성적표를 받은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재미있게 볼수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긴 한다만..

 

뭐 아무튼 그동안 총리와 나 재미있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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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희,윤은경
연출;이소연
출연;이범수 (권율 역)
       윤아 (남다정 역)
       윤시윤 (강인호 역)
        채정안 (서혜주 역)

-9회 감상평-
이범수 윤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9회를 보게 되었다.

 

술에 취해서 못 일어나는 남다정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기자의 질문에 차분히 대응하는 권율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흘러갈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남다정과 강인호가 따로 만나는 모습은 이제 그들의 관계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권율에게 사적으로 처리할일 이 있다고 말하는 강인호의 모습은

 

무슨 의도로 그러는걸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강인호와 남다정이 만나는 모습을 급습할려고 하는 기자들의 모습과 기자들이

 

알아챌까 조심스럽게 가는 그들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남다정을 안아주는 권율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이범수 윤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10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후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남다정을 안아주는 권율의 모습에서 로맨틱 가이로써의 무언가르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강인호와 남다정이 만나는 모습에선 어떤 선까지 갈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아내를 위해 노래를 부르는 권율의 모습은 진심이 담긴

 

그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이범수 윤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11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의 아내 남다정을 위해 노래를 불러주는 권율의

 

모습은 로맨틱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이범수의 노래 역시 나름 괜찮았다

 

그런 가운데 강인호와 같이 있는 남다정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강인호의 속마음은 어떤 건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이번회에서 그의 과거 모습이 나오긴 했지만..

 

그리고 깜짝 등장한 엑소의 수호의 모습을 보면서 뭐 그럭저럭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괴한에 의해 칼에 찔리며 쓰러지는 권율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이범수 윤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12회를 보게 되었다.

 

권율이 피습을 당해 누워있는 가운데 남다정과 강인호가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총리가 퇴원하고서 서혜주가 퇴원 축하 카드를

 

남기는 모습은 나름 귀여워보였고..

 

또한 총리가 퇴원하고나서 동화책을 읽어주는 남다정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권율의 곁을 떠나는 서혜주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총리의 곁을 떠나지 않겠다고 사랑한다고 하는 남다정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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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희,윤은경

연출;이소연
출연;이범수 (권율 역)
       윤아 (남다정 역)
       윤시윤 (강인호 역)
        채정안 (서혜주 역)

-5회 감상평-

이범수 윤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5회를 보게 되었다.

 왠지 모르게 싱글벙글인 남다정의 모습을 보면서 선물의 위력을


알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권율로부터 새벽 5시에 출발해야 한다는


얘기를 듣고 놀라는 남다정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총리부인으로써의 임무를 수행하는 남다정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하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이범수 윤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6회를 보게 되었다.

 진짜 부부처럼 한방을 쓰게 되는 권율과 남다정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진짜 부부가 되어간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리고 박준기 장관의 부인에게 한방 먹이는 서혜주의 모습과 미안해하는


남다정의 모습은 이제 어찌 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박준기 장관 비서실장을 만나는 강인호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하고


또한 남다정과 대화를 나누는 권율의 세 자식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아들 권만세의 공연을 보러 온 총리 부부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런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이범수 윤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7회를 보게 되었다.

 

권율의 세 자식과 함꼐 할려고 하는 남다정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정을 붙일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혼자 집무실에 앉아 무언가를 떠올리는 권율의 모습은


무슨 일이 있는걸까 그런 생각을 안할수 없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권율이 죽은줄 알고 뺨을 때린 남다정의 모습은


변명 아닌 변명만 한 것 같은 느낌을 들게 한다..


그리고 강인호와 서혜주의 의견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면서


강인호가 무슨 의도로 그러는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남다정에게 사라진다고 하는 권율의 첫번쨰 아들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그런 그를 어떻게 잡을려고 하는 남다정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머니로써의 역할도 잘 할수 있을지 걱정스러웠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이범수 윤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8회를 보게 되었다.


남다정이 차에 치일뻔한 것을 권율이 구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했던 가운데 박준기와 대화를 나누는


강인호의 모습을 보면서 무슨 의도로 그와 자리를 한걸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남다정에게 검도를 가르쳐주는 권율의 모습은 참으로


정다워보였고..


그리고 남다정의 뒤를 캐는 기자들의 모습에서 어떤 기사가 나올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또한 피아노를 보면서 세상을 떠난 아내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는 권율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했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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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희,윤은경
연출;이소연
출연;이범수 (권율 역)
       윤아 (남다정 역)
       윤시윤 (강인호 역)
        채정안 (서혜주 역)

-1회 감상평-

이범수 윤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첫회를 보게 되었다.

 

파파라치 기자 남다정이 아이돌 루리의 밀애장면을 찍기 위해

 

변장한채 잠입한 가운데 권율과의 첫 만남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남다정이 권율의 취재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남다정을 스토커로 경찰서로 데리고 온 권율의 모습을 보면서

 

쉽지 않은 것을 알수 있게 하고

 

또한 권율을 만날려고 권율의 집 앞에서 기다리는 중에 강인호를

 

만나게 되는 남다정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스캔들에 몰린 권율 총리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이범수 윤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2회를 보게 되었다.

 

남다정을 낚아챈 권율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총리를 사퇴할려고 하는 권율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기자회견에서 갑자기 난입한 남다정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권율의 애인이 된 남다정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인사청문회를 하게 되는 권율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인사청문회를 무사히 통과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드디어 국무총리에 오른 권율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이범수 윤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3회를 보게 되었다.

 

총리 공관에서 일어나는 남다정의 모습과 자신의 아이들

 

교육을 하는 권율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총리가 된 권율이 직무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권율과 남다정이 진짜 결혼을 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남다정이 술김에 한 말을 떠올리는 권율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졌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이범수 윤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4회를 보게 되었다.

 

결혼 준비를 하는 권율과 남다정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새엄마가 될 남다정을 만나는 권율의 세 자식들의 모습은

 

앞으로 험난한 무언가를 알수있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권율을 따라서 일정을 다니는 남다정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웨딩드레스를 입은 남다정을 보는 강인호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이 들게 해주었고

 

결혼식을 하는 권율과 남다정의 모습은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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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멤버 (엄태웅,이수근,김종민,주원,차태현,성시경 6멤버와 함께

 

유해진이 새로 합류한 프로그램

 

 <1박2일 시즌2> (이하 1박2일)

 

이번주에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식객 레이스  편>

 

이번주 1박2일은 지난주에 이어 식객 레이스 편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하화도를 방문한 차태현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이번주

 

1박2일..

 

하화도 이장이 유재석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과연 차태현이 장어와 어울리는 궁합의 재료를 찾을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갓과 어울리는 음식 재료를 찾기 위해 배를 탄 유해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한옥마을에 도착해서 장난을 치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은 참으로 정다워보였고..

 

그런 가운데 두 팀이 만든 음식을 먹어보고 심사를 하는 허영만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이어서 잠자리 복불복을 펼치는 그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허영만과 같이 잠을 자는 유해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기상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윤아가 차린 아침밥을 먹는 그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콘서트때문에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한 성시경이 콘서트에 온 사람과

 

함께 1박2일을 외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주 1박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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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멤버 (엄태웅,이수근,김종민,주원,차태현,성시경 6멤버와 함께

 

유해진이 새로 합류한 프로그램

 

 <1박2일 시즌2> (이하 1박2일)

 

이번주에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부산 우정여행 편>

 

이번주 1박2일 역시 부산 우정여행 편으로 방송되었다.

 

시민과 함께 하는 복불복 미션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나름 흥미로운 요소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다...

 

이어서 허영만 화백과 소녀시대 윤아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그들과 함께 식객여행을 떠난 1박2일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허영만 화백이 내주는 문제를 맞추는 1박2일

 

멤버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장어와 함께 최고의 궁합인 재료를 찾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또한 맛있는 음식과 함께 하는 모습을 보니 역시 군침이 돌게

 

하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주 1박2일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며..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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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오수연
연출;윤석호
출연;장근석 (70년대 서인하/2012년 서준 역)
       윤아  ( 70년대 김윤희/2012년 정하나 역)
       정진영 (2012년 서인하 역)
        이미숙 (2012년 김윤희 역)

-17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1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서인하와 결혼을 포기하는 김윤희의 모습과 사랑을 확인하는

 

서준,정하나의 모습이 참 대비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사랑을 키워나가는 서준과 정하나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의 사랑은 이루어질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리고 윤희의 상태가 안 좋아지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서준과 정하나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리고 서인하에게 찾아가서 고맙다고 하는 정하나의 모습에서

 

알수 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정하나와 마주치게 되는 서준의 어머니의 모습에서

 

이야기가 새로운 국면으로 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18회를 보게 되었다..

 

정하나가 서준의 집에 있는 것을 서준의 어머니가 알게 되면서

 

이야기가 새로운 국면으로 치닫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정하나와 서준의 어머니가 얘기하는 모습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그런 가운데 정하나를 마음에 두고 있는 또 다른 남자의

 

어머니가 정하나와 함께 하는 모습이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서준한테 정하나랑 헤어지라고 하는 서준의 어머니의

 

모습에서 이제 이야기가 씁쓸해지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서인하와 서준이 만나는 모습 역시 참 그렇게 다가왔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그야말로 끝을 향해서 달려가는 가운데

 

윤희의 상태를 알게 되는 준이 충격받는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하나를 위로하는 윤희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인하에게 부담주고 싶지 않다고 하는 윤희의 모습

 

역시 참 안타깝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혜정과 마주한 하나가 준과 헤어질수 없다고

 

하는 모습에서 그들의 안타까운 사랑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자기 엄마한테 거리를 갖고 얘기를 나누고자 하는 준

 

의 모습에서 마음이 얼마나 괴로운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뉴욕으로 간다고 하는 서준의 모습과 그 소문이 퍼지면서

 

그의 친구들이 얘기하는 모습에서 왠지 모를 무언가를 느끼게 하고..

 

또한 이번회 마지막 장면에서 서준과 하나가 얘기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서준이 정하나에게 미국으로 간다고 하는 가운데

 

시력을 잃는다고 하는 김윤희에게 눈이 되겠다고 하는

 

서인하의 모습은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을 향해 가면서 그들의 사랑 역시 어떻게 끝날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아버지 서인하와 아들 서준이 같이 얘기 나누는 장면을 보면서

 

참 기묘한 운명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한다..

 

또한 같이 식사를 하는 서준과 정하나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사랑이

 

이루어질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해보게 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왠지 모를 감정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았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전반적으로 드라마의 분위기가 잔잔했던 가운데 끝도 잔잔하게 마무리 지었던

 

것 같다...

 

사랑비.. 잔잔하게 적시고 그렇게 마무리지었다..

 

사랑비..안녕..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3월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영을 시작하였으며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았고 장근석 윤아가 주연을 맡아

 

많은 관심을 받은 월화드라마

 

<사랑비>

 

이렇게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이렇게 리뷰를 쓰게 되었다..

 

<사랑비>

 

배우들과 연출진의 이름값에 비해서는 시청률은 그렇게 나와주지 않은 가운데

 

이 드라마를 다 보고 나서의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자면 확실히 잔잔한 느낌

 

의 드라마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이래저래 호불호가 엇갈릴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라는 것이다..

 

아무래도 복고와 순수한 사랑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줄려고 드라마

 

이야기 전개를 해나간다는 것은 느낄수 있었지만 그것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주는데 실패했다는 것이 참 안타까울 따름이다..

 

물론 장근석과 윤아의 연기는 그렇게 크게 나쁘다고 할수는 없지만..

 

잔잔하게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실려고 노력했다는 것은 느낄수 있었지만

 

어째 보는 내내 그렇게 큰 흥미를 주지 못하고 아쉬움만 가득 남겼다고 할수

 

있었던 <사랑비>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사랑비 안녕..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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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오수연
연출;윤석호
출연;장근석 (70년대 서인하/2012년 서준 역)
       윤아  ( 70년대 김윤희/2012년 정하나 역)
       정진영 (2012년 서인하 역)
        이미숙 (2012년 김윤희 역)

-13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13회를 보게 되었다..

 

준과 인하의 관계를 알게 되는 하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하나가 준에게 왜 헤어진거냐고 묻는

 

모습에서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서인하와 김윤희가 같이 바닷가를 거니는 모습 역시

 

왠지 모를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또한 서준과 정하나가 쭉 같이 가자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의 관계가 이렇게 지속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김윤희에게 노래를 연주하는 서인하의 모습은 풋풋한 시절을

 

잊지 못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에 등장한 서인국의 모습은 초반에 보여주었던 모습과

 

는 확연한 차이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이번회 마지막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씁쓸함으로 다가왔던 건 뭘까..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14회를 보게 되었다..

 

정하나에게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인사하는 서준의 모습에서

 

어딘가 모르게 어두운 기색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그 자리에서 서인하와 김윤희가 서로 결혼하겠다고 하는 모습과

 

아무 상관하지 않겠다고 하는 서준의 이야기가 대립 구도로 가는구나라

 

는 걸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정하나가 일하러 온 것을 보고 화를 내는 서준의 어머니

 

인 유혜리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서인하와 김윤희의 결혼식 청첩장을 받게 되는 서준의 씁쓸한 모습에서

 

이제 서준과 정하나에게 참 잔인한 운명이 닥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 14회 마지막에서 서준과 서인하가 같이 얘기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15회를 보게 되었다..

 

서준과 정하나가 함꼐 있는 모습을 본 서인하의 모습에서

 

복잡미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서준과 함께 얘기를 나눈 서인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가족이 되자고 하는 서준과 정하나의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서인하가 과연 김윤희와 어떤 관계로 정리하게 될지도

 

궁금하게 되고...

 

그리고 다른 캐릭터로 다시 나오는 서인국의 모습은 처음 나올때

 

랑은 다른 느낌을 주게 해준다..

 

물론 연기력은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하게 다가오지만...

 

또한 드레스를 입은 김윤희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사랑이 이제서야 이루어지는건가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렇지만 서인하가 김윤희에게 하는 말을 보면서 참 안타까운

 

마음 역시 들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16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후반부로 가는 가운데 서준과 정하나의 모습에서

 

참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준이를 저버릴수 없다면서 윤희와의 결혼을 포기하는 서인하의

 

모습과 그런 인하를 위로하는 윤희의 모습에서 세월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또한 윤희에게 두번이나 이별한다고 미안해하는 서인하의 모습과

 

그런 인하를 위로하는 윤희의 모습은 사랑이라는 것이 무언가를 생각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에 서준과 정하나가 서로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는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그들의 사랑이 다시 싹틀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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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오수연
연출;윤석호
출연;장근석 (70년대 서인하/2012년 서준 역)
       윤아  ( 70년대 김윤희/2012년 정하나 역)
       정진영 (2012년 서인하 역)
        이미숙 (2012년 김윤희 역)

-9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9회를 보게 되었다..

 

서준과 정하나가 만나게 되는 모습을 김윤희가 보게 되면서

 

이야기가 더 복잡해지는 가운데

 

정하나와 서인하가 만나는 모습 역시 흥미로워져간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서인하와 김윤희가 만나길 바라는 정하나의 이야기와

 

그런 딸의 이야기에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김윤희의 모습이 엇갈리는

 

무언가를 안기게 해준다..

 

그리고 백혜정이 아들인 서준을 불러서 이야기하는 모습에서

 

참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10회를 보게 되었다

 

서준과 정하나가 진하게 키스하는 모습이 그들의 관계가 시작되었음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서로 걸으면서 얘기를 나누는 서인하와 김윤희의 모습이 참

 

보기 좋기도 하지만 참 그렇게 다가온다..

 

이제부터 매일매일 올거라고 하는 서인하의 모습에서 그리움이 참 컸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백혜정의 모습에서 세월이 흘러도 그 감정은 변함 없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11회를 보게 되었다

 

서준과 정하나의 마음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인하와 윤희 역시 헤어지지 않기로 하면서 이제 서준과 정하나의

 

관계 역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준과 하나가 같이 있을때 하나의 엄마 윤희가 일찍 오게

 

되며 당황해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리고 윤희와 같이 있는 하나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준의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준이 병원에 입원한 어머니 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에서

 

심경의 변화가 제대로 이루어지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번 11회도 잘 봤다..

 

-12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12회를 보게 되었다..

 

준의 마음이 왜 변했는지 모르는 하나의 모습이 참 안타까운 가운데

 

아버지한테 만나는 사람과 헤어지라고 하는 준의 모습 역시 안타까워

 

보이는 건 어쩔수 없다...

 

그런 가운데 혜정의 방해에도 계속 만나는 서인하와 김윤희의 모습에서

 

지나가는 세월만큼 그들의 사랑이 더 깊어졌음을 느끼게 해주고

 

그러는 사이 점점 멀어져가는 준과 하나의 모습 역시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시작하는 하나의 모습이 참 묘한 운명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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