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강은경
연출,이은진,이정섭
출연;윤시윤 (김탁구 역)
     유진  (신유경 역)
     이영아 (양미순 역)
     주원 (구마준 역)

-21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21회째를 보게 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후각과 미각을 마비시키는 약을 감기약으로 먹게 되는

 

김탁구의 모습이 안타깝게 다가왔던 가운데

 

김미순으로부터 이야기를 듣게 된 구일중의 모습과

 

그런 서인숙과 한승재를 바라보는 구일중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안겨주게 한가운데

 

열에서 깨어난 김탁구가 아무 냄새도 아무 미각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걸 보니 참 묘한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김탁구와구마준이 함께 한 이야기를 듣고 괴로워하다가

 

김탁구를 도와주기로 마음먹은 양미순이 그를 도와주는 모습에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김탁구가 구마준한테 포기하지 않는다고 하는 모습에서

 

역시 그들의 대결을 느낄수 잇게 해주는 것 같고...

 

그리고 그런 김탁구의 의지에 양미순이 반해 가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봄빵을 만든 춘배가 구마준 앞에 나타나면서 승부가 알수없게

 

되었다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신유경에게 행복하라고 말하고 돌아서는 김탁구의 모습

 

역시 볼만하다..

 

그리고 이어진 2차경합에서 서태조가 만들어낸 빵을 먹고 놀라는

 

팔봉선생의 모습에서 서태조의 운명이 어찌 될 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김미순과 서인숙간의 만남.. 이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22회째를 보게 되었다.

 

경합에서 패한 서태조의 의도를 알아챈 팔봉선생의

 

모습에서 서태조에 대한 실망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서인숙과 김미순이 오랫만에 만나는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춘배가 구마준에게 같이 팔봉선생을 복수하자고

 

하는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팔봉선생과 구마준의 모습을 보면서 구마준의 복수가 끝을 향해

 

간다는 걸 알수 있는 가운데

 

제빵실을 불지르고 도망가는 구마준의 모습에서 복수하고자 하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미순의 주식을 빼앗는 한승재의 모습에서 묘한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박춘배와 팔봉선생의 관계가 드러나게 되는

 

것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독단적으로 이의신청을 하고 온 김탁구의 모습은 어떻게 보면 무모하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물론 김탁구의 뜻 역시 나쁜 건 아니지만..

 

그런가운데 봉빵을 재연하기위한 팔봉빵집 사람들의 노력 역시 이번편을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김탁구의 후각이 돌아오는 장면을 보면서 보는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엇갈리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튼 이번 22회 잘 봤다..

 

-2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23회째를 보게 되었다.

 

서태조와 김탁구가 봉빵 시연 대결에 참여하게 되는 가운데

 

서태조 아니 구마준이 한승재 실장에게 부탁하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경합에서 패한 박춘배가 김탁구가 만든 봉빵을 먹고

 

우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짠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경합에서 패한 구마준과 한승재 실장이 또 다른 방법을 써서

 

팔봉빵집을 망하게 할려고 하는 모습은 내가 봐도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김탁구가 직접 거성까지 찾아와서 구마준과 싸우고 나서

 

구일중에게 자신의 자초지종을 털어놓는 모습은 묘한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한승재에게 사표를 제출하라고 하는 모습은 한승재에게 쌓인 감정이

 

그야말로 폭발했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김탁구를 연기하는 윤시윤의 연기는 회를 흘러갈수록

 

나름 볼만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한다..

 

물론 잘 한다고 할수는 없지만.

 

그리고 김탁구와 함께 마지막순간을 함께하고 싶어하는 팔봉선생의 모습에서

 

그를 진심으로 아꼈다는것을 느끼게 해준다..

 

이번 23회 잘 봤다..

 

-2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24회째를 보게 되었다.

 

팔봉선생이 돌아가신 가운데 서태조 아니 구마준이

 

장례식장에찾아온 모습은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해준다..

 

또한 발인날 제빵업계 후배분들이 그를 보러 오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한승재 실장이 이사진에게 무언가 부탁하는 모습은

 

마지막 발악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그런 가운데 신유경 없이 안될 것 같다고 자신의 마음을 토로하는

 

구마준의 모습에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서인숙과 구마준 모자간의 대결을 보면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한승재 밑으로 들어간 진구의 모습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그리고 김미순과 구일중의 만남을 보면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

 

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구일중이 쓰러지게 되면서 한승재가 어떻게 대처할까에 대한

 

여부 역시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김탁구에게 모든 권리를 위임하는 구일중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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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강은경
연출,이은진,이정섭
출연;윤시윤 (김탁구 역)
     유진  (신유경 역)
     이영아 (양미순 역)
     주원 (구마준 역)

-1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17회째를 보게 되었다.

 

서인숙과 구마준이 얘기 나누는 모습을 김탁구가 당황한 모습으로

 

본 가운데 양미순이 그것도 모르고 김탁구의 이름을 부르게 되면서

 

그야말로 일이 알수없을 정도로 꼬여버렸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신유경이 살았던 집에 갔다가 실망만 안고 돌아온 김탁구의

 

모습과 경합을 준비하는 그의 시무룩한 모습이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호적을 정리하면 회사일에 관여 안한다고 하는 서인숙의

 

모습에서 결연한 의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과연 구일중이 그 의지를 받아들일까라는 생각 역시 보면서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슬럼프를 이겨내기 위해서 열심히 땀흘리는 김탁구의 모습

 

역시 묘한 뭔가를 느끼게 해주고..

 

또한 각자 세상에서 가장 배부른 빵을 만들어내는 경합 참가자들의 모습

 

에서 과연누가 이길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김탁구가 만든 보리밥빵을 심사후에 먹어보는 팔봉선생의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기 아들 김탁구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구일중의 모습과

 

신유경을 만나기 위해서 시계탑 앞에서 기다리는 김탁구의 모습이 앞으로

 

어떤 결과로 다가올까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18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를 보는 것도 이제 절반을 넘긴 가운데

 

자기 아들을 찾아달라고 하는 구일중의 모습이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그런 가운데 구마준에게 회사를 그만두지 않겠다고 하는

 

신유경의 모습은 그녀의 의지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김탁구가 구마준이 있는 빵집에 있다는 걸 알게 된 구일중이

 

구마준에게 실망하는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 실장이 닥터 윤의 정체를 알아채고 김미순의 행적을

 

캐묻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김미순이 복수를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해준다.

 

또한 2차 경합의 과제가 나오면서 긴장되어있는 김탁구와 구마준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자기 아버지 구일중에게

 

찾아가서 변명을 하는 구마준의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구마준이 신유경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김탁구에게 독설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구일중이 왜 구마준을

 

싫어하는지를 여실히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구일중 앞에서 자신의 빵을 만들어줄려고 하는 김탁구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또한 탁구가 만든 빵을 먹고서 우는 아버지 구일중의 모습에서 앞으로

 

이 부자의 관계가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19회째를 보게 되었다.

 

김탁구와 구일중 부자가 부둥켜안고 우는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를 주게 했던 가운데

 

탁구를 만나고 와서 부인 서인숙의 최후통첩을 거절하는

 

구일중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자신감으로 나타나게 해준다..

 

또한 김탁구에게 거성을 물려주고 싶어하는 구일중의 의지를

 

보면서 과연 김탁구가 그런 자질이 있을지 모르겟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김탁구와 구마준이 서로 경합에서 이기기위해서 노력하는 가운데

 

회사 사람들의 힘을 빌어서 이길려고 하는 구마준의 한 모습과

 

그런 구마준의 모습을 알아챈 구일중이 실망하는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발효일지를 보게 된 구마준의 모습과 그 모습을 보고서

 

놀라는 팔봉선생의 모습 역시 팔봉선생이 구마준을 어떻게 볼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김탁구와 신유경이 같이 맛있는 걸 사먹으면서 행복해하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던져주고...

 

그렇지만 조금 지나지 않아 깨져버린 신유경의 행복과 눈물만 남아버린

 

그녀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하는 가운데

 

구일중이 한승재에게 뭐라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씁쓸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독초를 이용하여 탁구의 후각과 미각을 마비시킬려고 하는 구마준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앞으로 어찌 흘러갈까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20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를 보는 것도 절반이 지난 가운데

 

김미순에게 연락을 하는 구일중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되는 이번 20회

 

양미순이 신유경과 구마준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서 놀라는 모습이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승재가 혼자 청산으로 가는 구일중에 교통사고를 내는

 

모습은 참 씁쓸함을 안겨주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독초 액이 담긴 병을 딸려다가  진구에게 이야기를 듣는 구마준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또한 가족모임에서 신유경을 데리고 오는 구마준의 모습 역시

 

엄마를 향한 복수가 시작되엇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미순과 구일중이 만나게 된 가운데

 

김탁구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는 신유경의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구마준의 거짓말때문에 먹어서는 안 되는 약을 먹게 되는 김탁구의

 

모습과 그걸 보고 허탈해하는 구마준의 모습이 묘한 마무리르 짓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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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강은경
연출,이은진,이정섭
출연;윤시윤 (김탁구 역)
     유진  (신유경 역)
     이영아 (양미순 역)
     주원 (구마준 역)

-1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13회째를 보게 되었다

 

자기가만든 반죽을 빵으로 구울려다가 사고가 난 가운데

 

김탁구의 눈이 실명위기에 처하게 된 걸 보면서 참 묘한

 

씁쓸함을 안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할머니 영정사진 앞에서 자신의 말을 하는 서인숙의

 

모습은 그야말로 독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실명위기 상태에서 발버둥치는 김탁구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해준다..

 

그렇지만 실명위기 상태에서 손 감각으로 빵을 만들어낸 김탁구의

 

모습은 어찌 보면 좀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찡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서울 큰 병원에 검사 받으러 온 김탁구와 김미순의 엇갈리는

 

모습이 묘한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참 기구한 모자의 운명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유경이가 주고 간 선물을 받고 우는 김탁구의 모습이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14회째를 보게 되었다.

 

김탁구의 시력이 간신히 정상으로 돌아온 가운데

 

팔봉선생이 제빵실 대장에게 물어보는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폭발사고의 영향으로 오븐을 열지 못하는 김탁구의

 

모습은 그 폭발사고의 충격이 크긴 크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연 김탁구가 그걸 이겨낼수 있느냐가 관심거리인데..

 

그리고 팔봉선생이 경합을 치룬다고 하는 가운데

 

구마준 아니 서태조가 팔봉선생에게 봉빵 레시피를 전수받고 싶다고

 

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기 아내의 우편물을 발견한 구일중의 모습과 남편으로부터

 

그 우편물을 받고서 놀라는 서인숙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거성그룹 비서실에 들어온 신유경의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팔봉선생을 만나기 위해 팔봉빵집에 갔다가 김탁구을 보게 된

 

구일중의 모습과 그런 구일중의 모습을 알아보고 놀라는 김탁구의 모습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15회째를 보게 되었다.

 

구일중과 마주치게 된 김탁구가 놀라는 모습으로 시작한 이번 15회,

 

구일중이 김탁구에게 자기 이름을 물어보는 것에서

 

자기 이름을 얘기못하는 김탁구의 모습이 참 묘한 안타까움으로

 

다가오게 해주는 가운데,

 

구마준 아니 서태조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는 김탁구의 모습과

 

그런 김탁구의 얘기를 듣는 서태조의 모습에서 참 묘한 엇갈림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경합 대회가 시작된 가운데 고민끝에 김탁구가 경합대회에 참여하게

 

되면서 1차 경합 대회에 4명이 참여하게 되고, 세상에서가장 배부른 빵이라는

 

주제로 1차 경합 대회가 시작된다..

 

과연 김탁구가 잘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득 하게 해주는 가운데..

 

주연배우인 윤시윤의 연기력은 뭐 그냥 그렇더라..

 

그런 가운데 서인숙과 신유경이 서로 얘기 나누고 대결하는 걸 보면서

 

앞으로 이 두 사람의 대결구도가 어찌 진행될까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누군가 소다를 넣고 간 것을 김탁구가 보게 되고, 김탁구가 누군가

 

넣고 간 소다를 들고 있는 모습을 구마준이 보게 되면서 이래저래 김탁구에게

 

불리하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김탁구와 구마준이 그것때문에 싸움이 나게 되고,

 

또한 고재복의 통장을 발견하게 된 진구가 고재복이 저지른 일들을 알게 되고

 

그것을 탁구에게 얘기하고 탁구가 분노하는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16회째를 보게 되었다.

 

김탁구가 고재복을 데리고 한승재 비서실장을 만나기 위해

 

거성 빌딩에 찾아온 가운데

 

구자경과 마주치게 되는 모습에서 묘한 긴장감을 느끼게 해준다.

 

거기에 김탁구가 한승재 비서실장에게 하는 말 역시

 

마찬가지였고...

 

그런 가운데 김탁구가 서태조를 비롯한 경합 참가자들에게 밀가루 20kg을

 

사주는 모습은 참으로 훈훈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진구와 구일중 회장과의 인연,그리고 부인인 서인숙이

 

악몽을 꾼 것을 구일중이

 

지켜본 것 등이 참 묘한 전개로 연결된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김탁구와 구마준이 티격태격하고 반성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자

 

팔봉선생이 취하는 조치를 보면서 과연 그둘의 관계가 나아질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서태조 대신 김탁구 자신 혼자 모든 걸 다 책임

 

지는 모습에서 김탁구와 구마준의 차이를 다시한번 새삼 실감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탁구에게 십시일반 재료를 주는 경합 경쟁자들의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그렇지만 구마준의 어머니인 서인숙이 구마준과 얘기나누는 모습에서

 

서태조를 구마준으로 알게 되는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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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강은경
연출,이은진,이정섭
출연;윤시윤 (김탁구 역)
     유진  (신유경 역)
     이영아 (양미순 역)
     주원 (구마준 역)

-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9회째를 보게 되었다

 

팔봉선생한테 찾아가서 얘기를 하는

 

그 바람개비 문신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운명의 장난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구일중의 집에 12년만에 다시 찾아와서 행패를 부리는 김탁구의 모습

 

과 팔봉선생이 김탁구에게 한 말들을 떠올리는 것을 보면서 참 묘한

 

감정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대학생이 된 신유경과 김탁구의 첫 만남과 양미순과 구마준의

 

첫만남을 보면서 과연 그들의 만남이 어떻게 될까 그런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최이사가 구일중에게 사직서를 내게 되고, 구일중이 서인숙에게

 

찾아가게 되면서 이야기가 더욱 복잡해진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신유경에게 모자를 돌려줄려다가 거성 창립파티까지 따라간

 

김탁구의 모습과 그런 김탁구를 끌어낼려고 하는 한실장의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에 김탁구와 신유경이 다시 만나게 되는 모습 역시 참

 

묘한 운명이라는 걸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10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번 10회의 시작은 지난회 마지막에 나온 신유경의 보육원

 

시절 그 이후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한다..

 

그리고 그 모자로 인해서 생기는 행운들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 모자가 아니었으면 김탁구와 신유경이 다시 만날 가능성이

 

적었을꺼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다시 빵집으로 갈려고 하는 김탁구의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것 같고...

 

또한 구일중과 정면대결을 펼칠려고 하는 서인숙의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를 보여주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뛰어난 후각과 손 감각으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김탁구의 모습이

 

앞으로 어떤 능력을 발휘될런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자림이가 잡혀가게 되면서뒤집혀지는 거성가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신유경을 숨겨주기 위해서 노력하는 김탁구의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김탁구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11회째를 보게 되었다

 

신유경이 김탁구가 살게 되는 팔봉제과점에 숨게 된 가운데

 

김탁구와 구마준 아니 서태조가 서로 싸울려고 하는 모습이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신유경과 구마준이 서로 얘기 나누는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전개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딸인 구자림을 빼내기 위해 온갖 방법을 다 쓰는 구일중과 서인숙의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누군가 제빵실을 어지럽힌 가운데 김탁구가 나갔다가 한동안 들어오지

 

않은 것을 구마준이 얘기하면서 이래저래 김탁구에게 다시 위기가 찾아오는건가

 

그런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신유경의 모습을 바라보는 김탁구의 모습은 그녀를 지키고 싶어하는

 

한 남자의 모습을 알수 있게 해주고..

 

그렇지만 구자림의 자수로 인해서 신유경이 결국 잡혀가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알수 있게 해준다..

 

풀려나는 구자림과 잡혀들어가는 신유경의 엇갈리는 모습이 그들의 운명을

 

잘 말해준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김탁구가 뒤집어 쓴 그 제빵실 어지럽힘 사건을 구마준이 저질렀다는

 

것을 그 선생이 눈치채게 되면서 구마준의 운명이 변하는 것은 앞으로 구마준이

 

어떤 행동을 취할지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구마준의 부탁을 김탁구가 받아들이게 되면서 신유경이 풀려나는 모습

 

은 앞으로 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궁금하게 해준다..

 

김탁구와 신유경의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대화를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12회째를 보게 되었다

 

첫사랑인 신유경과 마지막 키스를 하는 김탁구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신유경의 마음을 사로잡을려고 하는 구마준의 모습과

 

그런 구마준이 싫을것 같은 신유경의 엇갈리는 모습이

 

씁쓸함을 안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신유경한테 자기 여자 해달라고 하는 구마준의 모습은

 

김탁구에 대한 복수가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구마준을 이기고 싶어하는 김탁구의 모습과

 

구마준의 말에 힘겨워하는 신유경의 모습이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서인숙에게 살인자라는 편지가 오면서 예민해진 서인숙과 한승재의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한다..

 

그런 가운데 김탁구와 구마준을 찾아가서 얘기하는 한승재의 모습과

 

찾아오지 말라고 하는 구마준의 모습이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구마준 아니 서태조를 이기기 위해 열심히 노력을 시작한 김탁구의

 

모습과 그런 김탁구에게 도움을 주는 양미순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

 

가 가까워지겠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한다..

 

또한 신유경의 집에 찾아온 자림이에게 두번 다시 찾아오지 말라고 하는 신유

 

경의 모습은 자림이에게 참 많은 실망을 했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구마준이 할머니 영정사진에 절을 하는데 영정사진이 깨지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내가 봐도 참 미스터리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고..

 

그리고 닥터 윤의 차에 동승한 탁구의 어머니의 모습 역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강은경
연출,이은진,이정섭
출연;윤시윤 (김탁구 역)
     유진  (신유경 역)
     이영아 (양미순 역)
     주원 (구마준 역)

-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5회째를 보게 되었다.

 

구마준이 한승재와 서인숙 사이에 낳은 아들이라는 것을

 

듣게 되는 홍여사가 그들과 말다툼하는 것으로 시작한 이번 5회,

 

결국 홍여사가 쓰러지게 되고 한승재는 그것을 덮을려고 하면서

 

참 묘한 기류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래도 김탁구와 김미순 모자 그들에게 영향이 미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고...

 

그리고 홍 여사가 세상을 떠나게 되고 그런 가운데 마준이와 홍여사가

 

얘기 나누는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한승재가 마음이 약해진 서인숙을 위로하는 모습과

 

그것을 듣게 되는 구마준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신유경의 아버지에게 김미순을 어떻게 해달라고 하는 한승재의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6회째를 보게 되었다.

 

결국 김탁구의 어머니 김미순이 멀리 떠나게 되고,

 

어머니를 찾는 김탁구의 모습이 참으로 처량하기 그지 없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절벽에서 떨어진  미순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주었고, 그런 어머니를 찾는 김탁구의 모습이 착잡한 마음

 

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경영인을 꿈꾸는 장녀 자경이 서인숙과 맞서게 되는 모습이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가운데

 

마준이 엄마의 돈을 훔친 사실이 드러나면서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까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유경이 보육원으로 들어가기 전 탁구에게 편지 보내는 걸 보면서

 

묘한 기운을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한실장의 말을 믿고 집에 나온 김탁구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팔봉선생과의 만남은 앞으로 극에서 중요한 요소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런 가운데 김탁구의 12년뒤의 이야기가 시작되고, 성인 연기자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6회째를 보게 되었다.

 

결국 김탁구의 어머니 김미순이 멀리 떠나게 되고,

 

어머니를 찾는 김탁구의 모습이 참으로 처량하기 그지 없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절벽에서 떨어진  미순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주었고, 그런 어머니를 찾는 김탁구의 모습이 착잡한 마음

 

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경영인을 꿈꾸는 장녀 자경이 서인숙과 맞서게 되는 모습이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가운데

 

마준이 엄마의 돈을 훔친 사실이 드러나면서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까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유경이 보육원으로 들어가기 전 탁구에게 편지 보내는 걸 보면서

 

묘한 기운을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한실장의 말을 믿고 집에 나온 김탁구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팔봉선생과의 만남은 앞으로 극에서 중요한 요소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런 가운데 김탁구의 12년뒤의 이야기가 시작되고, 성인 연기자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7회째를 보게 되었다

 

세월이 12년이 흘러서 성인연기자들이 본격적으로 나오게 된

 

가운데 김탁구 역할을 맡은 윤시윤의 연기는 아직까지 어색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런 가운데 김탁구가 바람개비 문신을 한 인천 왕발이와 붙게 되는

 

모습은 어머니를 찾기 위한 한 남마즤 절박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윤시윤의 연기는 그리 썩 괜찮다고 할수는 없지만 말이다..

 

그런 가운데 김탁구가 들어가게 될 팔봉제과점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피까지 흘려가면서 팔봉제과점으로 온 김탁구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두달만에 돌아온 아내 서인숙에게 서운하게 대하는

 

구일중의 모습은 아직 그들의 관계가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구마준 역시 팔봉제과점에 들어오게 되면서 과연 그들의

 

운명이 어찌 흘러갈까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김탁구가 바람개비 문신을 한 사람을 발견하고 찾겠다고 울부짖는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또한 팔봉선생의 눈에 띄어서 빵을 배우러 오게 된 김탁구의 모습

 

과 시험을 보기로 한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서태조로 위장한 구마준과 김탁구의 시험대결, 앞으로 어찌 벌어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8회째를 보게 되었다

 

인천 왕발이에게 찾아간 구일중의 모습이 참 묘한 기운을

 

느끼게 하는 가운데

 

구마준 아니 서태조와 대결을 펼치게 된 김탁구의 모습은

 

참 운명이라는 게 알수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구마준과 김탁구가 팔봉제과점 수하생으로 들어가게 되는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구마준한테만 얘기를 하는 양미순의 모습 역시

 

김탁구를 싫어하는 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구마준과 김탁구가 같은 방을 쓰게 되면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생각 역시 이번 편을 보면서 느끼게 해준다.

 

또한 김탁구가 팔봉제과점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한승재가

 

김탁구를 처리하라고 하는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리고 구일중의 장녀 구자경과 어머니 서인숙간의 갈등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갈등의 폭이 더욱 커졌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바람개비 문신을 한 사람과 김탁구가 드디어 만나게 되는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12년만에 만나게 된 그들이 나누는 얘기를 들으면서 안타까운 감정을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김탁구에게 조언을 하는 팔봉 선생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김탁구가 다시 빵과 화해를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득

 

하게 되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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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강은경
연출,이은진,이정섭
출연;윤시윤 (김탁구 역)
     유진  (신유경 역)
     이영아 (양미순 역)
     주원 (구마준 역)

-1회 감상평-

지난해 6월 초 첫 방송하여 9월 중순 종영한 kbs 수목드라마로써,

 

40%가 넘는 시청률로 국민드라마로서 사랑을 많이 받은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1회를 보게 되었다.

 

솔직히 이 드라마가 방영할때는 그렇게 안 끌렸던 가운데 언제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서인숙이 결국 아들을 낳지 못하게 된 가운데 구일중과 김미순이 관계를 가지게

 

되면서 드라마가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구일중의 비서실장이자 서인숙의 친구이기도 한 한승재와 서인숙이 음모를

 

꾸미는 것을 보면서 심상치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미순이 자식을 낳게 되고, 서인숙 역시 임신하게 된 가운데

 

김미순이 낳은 자식 이름이 탁구로 지어지면서 그들의 인생이 그렇게 시작되는

 

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기 친구를 통해서 거성식품 공장에 가게 된 어린 김탁구의 모습

 

역시 앞으로 어찌 될까라는 궁금증을 다시한번 가지게 해준다..

 

그러다가 빵을 몰래 훔치다가 걸리게 되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떤 결과가 그들

 

앞에 기다리고 있을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다.

 

아무튼 이번 1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2회째를 보게 되었다.

 

김탁구와 그 친구가 결국 경찰서에 가게 된 가운데

 

구일중의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는 김미순의 모습을 보니

 

참 안타깝더라..

 

그런 가운데 회초리를 맞고도 자신이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는

 

구마준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게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자기 집 주인에게 잘못을 비는 것을 듣게 되는 김탁구가

 

고물을 파기 위해서 애를 쓰는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회장 앞에 나타나서 빵값을 갖다주는 김탁구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김탁구의 이름을 듣고 놀라는 구일중의

 

모습 역시 앞으로 어떤 전개로 진행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신유경을 짝사랑하게 된 김탁구의 모습과

 

한 실장한테 혼나게 되는 김미순의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확실히 김탁구 아역을 맡은 연기자분이 연기를 잘 해주었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

 

한회가 아닐까 싶다..

 

 

-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3회째를 보게 되었다.

 

김탁구의 어머니 김미순이 김탁구를 데리고 구일중 회장이

 

사는 집에 데리고 온 모습이 묘한 무언가를 주게 해주는 가운데

 

한 실장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결국 구일중 회장이 김탁구를 알아보는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미순이 구일중에게 김탁구 좀 키워달라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주게 해주는 가운데

 

김미순이 김탁구를 놓고 잘 부탁드린다고 하면서 가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면모를 느끼게 해준다.

 

김탁구도 참 쉽지 않겠다라는 것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확실히 아역배우가 연기를 잘한다는 생각을 김탁구 초반을 보면서 실감하게

 

되는 가운데 구일중의 집에 들어와서 살기 시작하는 김탁구의 어색한 모습이

 

앞으로를 걱정하게 해주는 가운데

 

김탁구가 자기 엄마인 김미순에게 편지 보내는 것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번회 후반부에서 빵냄새를 맡고 구일중 회장 작업실로 가게 된 김탁구의

 

모습은 참으로 진지하게 보인다..

 

빵이 자신의운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같이 말이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4회째를 보게 되었다/

 

자기 아버지인 구일중 회장이 굽는 빵냄새애 작업실에 내려갔다가

 

한 실장의 손에 이끌려서 나왔는데, 다시 작업실로 뛰어가다가 걸려넘어지는

 

김탁구의 모습과 그런 그에게 대하는 구일중의 모습이 확실히 구마준한테

 

대할때랑은 차이가 난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탁구의 천재적인 후각이 구일중에 이어서 구일중과 구마준과 함께

 

방문한 공장 방문에서도 드러나면서 구일중의 아내의 김탁구를 향한 질투심이

 

커졌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김탁구과 그의 첫사랑 신유경이 오랫만에 다시 만나는 모습을 보니

 

나도 확실히 반갑더라... 물론 몇년만의 만남은 아니어도 말이다..

 

요즘 한회한회 보면서 나름의 재미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이야기와 웃음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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