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강은경
연출,이은진,이정섭
출연;윤시윤 (김탁구 역)
     유진  (신유경 역)
     이영아 (양미순 역)
     주원 (구마준 역)

-1회 감상평-

지난해 6월 초 첫 방송하여 9월 중순 종영한 kbs 수목드라마로써,

 

40%가 넘는 시청률로 국민드라마로서 사랑을 많이 받은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1회를 보게 되었다.

 

솔직히 이 드라마가 방영할때는 그렇게 안 끌렸던 가운데 언제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서인숙이 결국 아들을 낳지 못하게 된 가운데 구일중과 김미순이 관계를 가지게

 

되면서 드라마가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구일중의 비서실장이자 서인숙의 친구이기도 한 한승재와 서인숙이 음모를

 

꾸미는 것을 보면서 심상치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미순이 자식을 낳게 되고, 서인숙 역시 임신하게 된 가운데

 

김미순이 낳은 자식 이름이 탁구로 지어지면서 그들의 인생이 그렇게 시작되는

 

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기 친구를 통해서 거성식품 공장에 가게 된 어린 김탁구의 모습

 

역시 앞으로 어찌 될까라는 궁금증을 다시한번 가지게 해준다..

 

그러다가 빵을 몰래 훔치다가 걸리게 되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떤 결과가 그들

 

앞에 기다리고 있을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다.

 

아무튼 이번 1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2회째를 보게 되었다.

 

김탁구와 그 친구가 결국 경찰서에 가게 된 가운데

 

구일중의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는 김미순의 모습을 보니

 

참 안타깝더라..

 

그런 가운데 회초리를 맞고도 자신이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는

 

구마준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게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자기 집 주인에게 잘못을 비는 것을 듣게 되는 김탁구가

 

고물을 파기 위해서 애를 쓰는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회장 앞에 나타나서 빵값을 갖다주는 김탁구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김탁구의 이름을 듣고 놀라는 구일중의

 

모습 역시 앞으로 어떤 전개로 진행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신유경을 짝사랑하게 된 김탁구의 모습과

 

한 실장한테 혼나게 되는 김미순의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확실히 김탁구 아역을 맡은 연기자분이 연기를 잘 해주었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

 

한회가 아닐까 싶다..

 

 

-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3회째를 보게 되었다.

 

김탁구의 어머니 김미순이 김탁구를 데리고 구일중 회장이

 

사는 집에 데리고 온 모습이 묘한 무언가를 주게 해주는 가운데

 

한 실장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결국 구일중 회장이 김탁구를 알아보는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미순이 구일중에게 김탁구 좀 키워달라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주게 해주는 가운데

 

김미순이 김탁구를 놓고 잘 부탁드린다고 하면서 가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면모를 느끼게 해준다.

 

김탁구도 참 쉽지 않겠다라는 것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확실히 아역배우가 연기를 잘한다는 생각을 김탁구 초반을 보면서 실감하게

 

되는 가운데 구일중의 집에 들어와서 살기 시작하는 김탁구의 어색한 모습이

 

앞으로를 걱정하게 해주는 가운데

 

김탁구가 자기 엄마인 김미순에게 편지 보내는 것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번회 후반부에서 빵냄새를 맡고 구일중 회장 작업실로 가게 된 김탁구의

 

모습은 참으로 진지하게 보인다..

 

빵이 자신의운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같이 말이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4회째를 보게 되었다/

 

자기 아버지인 구일중 회장이 굽는 빵냄새애 작업실에 내려갔다가

 

한 실장의 손에 이끌려서 나왔는데, 다시 작업실로 뛰어가다가 걸려넘어지는

 

김탁구의 모습과 그런 그에게 대하는 구일중의 모습이 확실히 구마준한테

 

대할때랑은 차이가 난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탁구의 천재적인 후각이 구일중에 이어서 구일중과 구마준과 함께

 

방문한 공장 방문에서도 드러나면서 구일중의 아내의 김탁구를 향한 질투심이

 

커졌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김탁구과 그의 첫사랑 신유경이 오랫만에 다시 만나는 모습을 보니

 

나도 확실히 반갑더라... 물론 몇년만의 만남은 아니어도 말이다..

 

요즘 한회한회 보면서 나름의 재미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이야기와 웃음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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