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왕'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3.06.19 [야왕]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by 새로운목표
  2. 2013.06.09 [야왕] 조금 늦은 감상평 [17회~20회] by 새로운목표
  3. 2013.05.26 [야왕]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by 새로운목표
  4. 2013.04.28 [야왕]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5. 2013.04.16 [야왕]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6. 2013.03.21 [야왕]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극본;이희명
연출;조영광
출연;권상우 (하류 역)
     수애 (주다해 역)
   유노윤호 (백도훈 역)
    김성령 (백도경 역)

-21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21회를 보게 되었다

 

석태일후보의 상황실장으로 있는 주다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상대후보를 매수할려고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드라마가 이제 끝으로 가는 가운데 결말 역시 어찌 끝날까라는

 

생각을 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10년전 사건을 재조사하는 하류 아니 차재웅검사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검시관 이철우를 만나는 하류의 모습에서 이제 될런지 궁금해지고..

 

석태일이 화재 현장의 아이를 구해주고 지지율이 올라가는 모습과

 

대통령 선거일 투표장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22회를 보게 되었다

 

대통령 선거에 석태일 후보가 당선된 가운데 그 뒤를 보좌한

 

주다해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영부인 주다해의 뒤를 캐는 하류 아니 차재웅의

 

모습과 그둘이 만나서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끝이 어떻게 날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영부인이 되고 나서 더욱 불안해진 주다해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제 끝이 어떻게 날런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22회 잘 봤다..

 

-23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23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석태일에게 특검 임명을 거부하라고 하는 주다해의 모습과

 

특검에 들어갈려고 하는 하류 아니 차재웅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주다해를 만나기 위해 청와대로 찾아온 하류 아니 차재웅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하류 아니 차재웅을

 

죽일려고 헀던 시도가 실패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청와대를 압수수색하는 하류의 모습과

 

꿋꿋이 자기 일정을 소화하는 주다해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23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주다해가 쏜 총에 차재웅이 맞은 가운데

 

주다해와 차재웅이 사무실안에 다툼을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간신히 목숨을 구한 차재웅이 주다해와 다시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주다해가 멍하니 거울을 바라보는 모습은

 

권력의 무상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차재웅이 주다해 대신 차에 치이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결말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했고

 

아무튼 <야왕>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1월 14일 첫방,4월 2일 24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야왕>

 

이 드라마를 이제서야 봤고 이렇게 24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써볼려고 한다.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가운데

 

확실히 이 드라마를 다 보고서 느낄수 있었던 것은

 

수애의 악녀 연기가 괜찮았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전작 <대물>에서 고현정이 연기를 잘 해주어서

 

수애가 어떻게 할지 궁금했었던 가운데 악녀 연기를

 

그야말로 실감나게 잘 소화해주었던 것 같다.

 

또한 <대물>에 이어 이번 드라마 <야왕>에도 나온 권상우의

 

연기는 수애보다는 임펙트가 없긴 했지만 나름 괜찮았던 것 같고

 

백도훈 역할을 맡은 동방신기의 정윤호의 연기는 그럭저럭 볼만했다.

 

드라마 전개는 초반에 벌려놓았던 무언가를 잘 수습을 못 했다는

 

느낌이 참 강하게 들었던 가운데 그나마 수애의 악녀 연기가 인상깊었

 

다고 할수 있었던 드라마 <야왕>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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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희명
연출;조영광
출연;권상우 (하류 역)
     수애 (주다해 역)
   유노윤호 (백도훈 역)
    김성령 (백도경 역)

-17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17회를 보게 되었다

 

석태일이 주다해와 함께 국민을 위한 나라를 내세우면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려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1개월 전에 백도훈과 주다해가 만나는 모습에서 이제

 

그둘도 끝나는건가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백도경과 백도훈이 서로를 위로해주는 모습은

 

이제 백도훈도 주다해에게서 마음이 돌아섰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백도훈이 내민 최후의 무언가도 주다해가 거절하면서

 

돌이킬수 없는 무언가가 되었음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서로를 마주보고 얘기를 나누는 주다해와 백도훈의 모습은

 

예전의 그런 감정이 아님을 심히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자동차 폭발로 백도훈이 쓰러지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서 석태일과 출국하는 주다해의 모습은 악녀로써의 무언가를

 

보여주고..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18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중반을 지나서 후반으로 향해 가는 가운데

 

백도훈이 주다해에게 다가가서 얘기할려는 순간 자동차가 폭발하면서

 

백도훈이 병원에 실려가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경찰서에 간 하류와 주다해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혼수상태가 된 백도훈을 병문안가는 아버지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서 석태일과 출국하는 주다해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악녀로써의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백도훈이 죽고서 괴로워하는 백도경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고..

 

그리고서 대선 출마를 선언한 석태일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19회를 보게 되었다

 

백도훈이 죽은 가운데 주다해에게 백도훈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는

 

백도경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주다해를 찌르고 경찰서에 가는 백도경의 모습과 간신히 살아나는

 

주다해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주다해를 납치한 백도경의 모습에서 더욱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무언가를 뒷조사하는 하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이래저래 잠을 설치는 주다해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결국 경찰서에 다시 오는 주다해와 하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20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를 보는 것도 이제 막판으로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경찰서에서 다시 만난 주다해와 하류 아니 검사 차재웅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기류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주다해와 함께 했던 인물이 자신의

 

단독범행이라고 자수하면서 차재웅의 입장이 이래저래 난처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주다해와 백학그룹 회장이 만나는 모습에서 묘한 기류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백학그룹 회장과 하류가 만나는 모습 역시 묘한 기류가 느껴지는 건 뭔지

 

모르겠다..

 

그리고 미래창조당의 대통령 후보가 된 석태일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주다해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주다해와 석수정이 만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주었다

 

아무튼 이번 20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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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희명
연출;조영광
출연;권상우 (하류 역)
     수애 (주다해 역)
   유노윤호 (백도훈 역)
    김성령 (백도경 역)

-13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13회를 보게 되었다

 

하류와 백도경이 안는 모습을 주다해가 보고서

 

놀라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하류와 주다해가 서로 얘기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석수정과 하류의 쌍둥이 형이 사랑했을때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백도훈과 대화를 나누는 하류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으로 다가오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백도경의 아버지가 쓰러지게 되면서

 

이야기가 새로운 구도로 흘러가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백도훈과 하류가 멱살을 잡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14회를 보게 되었다

 

백창학 회장이 병원에 입원했던 가운데

 

백도훈과 하류가 결국 멱살까지 잡게 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차를 몰고 가다가 사람을 칠뻔한 주다해의

 

모습은 심경이 불안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하류과 백도경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백도경에 대한

 

하류의 마음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석태일에게 대통령이 되는 돌다리가 되겠다는

 

주다해의 모습과 석태일의 동생이 석수정인것을 이번회를

 

보면서 알수 있었다.. 그래서 그런걸까,주다해를 바라보는

 

석수정의 모습이 썩 좋아보이지 않았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이래저래 혼란스러워하는 백도훈의 모습에서 이제 주다해를

 

어찌 볼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15회를 보게 되었다

 

하류와 주다해가 말다툼하는 모습이 어딘가 모르게 심상치

 

않게 다가오는 가운데 그것을 이상하게 여기는 백도훈이 의심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같이 식사를 하는 하류와 백도경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관계로

 

이어질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창고에 갇힌 하류와 주다해의 모습에서 어떻게 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백도훈의 하류에 대한 의심 역시 가시지 않았다는 것을

 

이번 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하류가 주다해가 설치한 몰카를 발견하고서 부셔버리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취임사 글을 보고서 이사장 자리를 포기하겠다고 하는 주다해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16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이 지나고 2/3정도를 본 가운데

 

하류 아니 차재용 변호사가 하라는 대로 할수밖에 없는

 

주다해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백학그룹 회장한테도 욕먹는 주다해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온갖 수모를 다 겪는 주다해의 모습과 백도경을 안아주는

 

하류의 모습을 본 석수정의 놀라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진실을 알고서 고통스러워하는 백도훈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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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희명
연출;조영광
출연;권상우 (하류 역)
     수애 (주다해 역)
   유노윤호 (백도훈 역)
    김성령 (백도경 역)

-9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9회를 보게 되었다.

 

주다해에게 7일뒤에 나간다고 편지를 보낸 하류의 모습

 

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불안해하는

 

주다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쌍둥이 형을 만나는 하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먼저 출소한 엄삼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하류를 대신해서 하류의 쌍둥이 형이 죽게

 

되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엄삼도와

 

함께 복수를 준비하는 하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하류를 만나러 온 백도경의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10회를 보게 되었다.

 

백도훈과 함께 나온 자리에서 하류를 보게 되는

 

주다해의 표정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이래저래 혼란스러워하는 주다해의 뒤를 쫓는 하류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하류의 집을 찾아가는 주다해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은

 

것을 느끼게 해주고..

 

그리고 주다해와 하류가 서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백도훈과 주다해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11회를 보게 되었다.

 

하류와 주다해 앞에서 하류의 사건기록부를 보는

 

백도경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하류가 나가고 나서 주다해와 백도경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왠지 모르게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이제 이 드라마를 보는 것도 중반부를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과연 앞으로 어찌 될지 드라마를 보면서 느끼게 해준다..

 

또한 백도경과 하류가 같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그둘의 관계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래도 주다해와 백도훈이 같이 다니는 것이 질투나서

 

백도경이 더욱 하류를 가까이 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또한 백도경과 하류가 단둘이 있는 모습을 주다해가 보게 되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백도훈과 같이 있는 주다해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보는 가운데 주다해와 대화를

 

나눈 백도경의 두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리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해지고..

 

또한 주다해한테 찾아가서 행패를 부리는 백도경의 모습은

 

무언가 흔들리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그리고 백도훈과 주다해가 결혼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러다가 주다해가 쓰러지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백도훈의 아버지한테 인사드리러 가는 백도훈과

 

주다해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형의 복수를 위해 형의 장례식을 치룰려고 하는 하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하고..

 

그리고 자기 애인의 장례식장에 갔다와서 혼자 우는 석수정의

 

모습 역시 참 안타깝게 다가왔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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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희명
연출;조영광
출연;권상우 (하류 역)
     수애 (주다해 역)
   유노윤호 (백도훈 역)
    김성령 (백도경 역)

-5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5회를 보게 되었다.

 

주다해가 한국으로 떠났다는 것을 안 하류의 모습과

 

백도훈과 함꼐 살기로 마음먹은 주다해의 모습이 진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공항에서 주다해를 기다리는 하류의 모습은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주다해의 변신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백도훈 역할을 맡은 유노윤호의 연기는 그럭저럭

 

볼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하류에게 이혼하자고

 

하는 주다해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옛날의 주다해로 살고싶지 않다고 하는 주다해의 모습과

 

그런 주다해를 잡고 싶어하는 하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6회를 보게 되었다.

 

다해와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과 물건들을 태우는 하류의 모습에서

 

독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과장으로 특채발령난 주다해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백도경의 말이 놀란 것을 하류가 구해주면서 이제 새로운

 

이야기 구도가 시작되는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되고..

 

그런 가운데 백도경과 주다해의 대립구도가 이번 회를 보면서

 

더욱 심해져가는 가운데 하류와 주다해의 대립구도를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백도경과 하류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둘의

 

관계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암매장된 사체가 발견되면서 이제 어찌 될지 알수없는

 

상황이 되어가는 것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7회를 보게 되었다.

 

하류의 핸드폰이 시신에서 발견되는 모습에서

 

진한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하류를 잡으러 오는 형사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살인죄를 뒤집어 쓴 하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백도경과 주다해가 만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하류를 떠올리는 백도경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하류가 감옥에 갇히고 백도훈과 함께 다니는 주다해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주다해의 딸이 주다해 앞에서 교통사고로 죽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져주고..

 

귀휴로 딸의 빈소에 온 하류의 모습을 보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8회를 보게 되었다.

 

딸을 떠나보낸 하류의 모습과 빈소에 찾아온

 

주다해의 모습에서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다시 교도소로 온 하류의 모습과 이래저래 힘들어하는

 

주다해와 백도훈의 모습 역시 씁쓸하게 다가왔다..

 

그런 가운데 엄삼도와 대화를 나누는 하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감옥에서 주다해에 대한 복수의 칼날을 갈면서

 

공부를 시작하는 하류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대입검정고시 시험에 합격한 하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2년만에 다시 만나는 하류와 주다해의 모습은

 

사랑의 감정은 남아있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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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희명
연출;조영광
출연;권상우 (하류 역)
     수애 (주다해 역)
   유노윤호 (백도훈 역)
    김성령 (백도경 역)

-1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첫회를 보게 되었다.

 

청와대로 향하는 검사 하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부인이 된 주다해의 모습은 나름 품위있는

 

그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청와대 압수수색을 감행하는 하류의 모습에서 그야말로

 

대단한 용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그리고 하류에게 총을 겨누는 주다해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드라마는 하류와 주다해의 몇년전 이야기로 돌아가서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또한 하류와 주다해의 첫 만남과 주다해를 병원으로 데려가는 하류의

 

모습은 정겨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주다해가 대학에 가는 기념으로 같이 바다를 간 하류와

 

주다해의 모습에선 행복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사람을 죽인 주다해의 모습을 보고서 놀라는 하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2회를 보게 되었다.

 

주다해가 사람을 죽인 것을 본 하류는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서 자신이 죄를 뒤집어 쓰는 모습을

 

보면서 사랑이라는 이름에 대한 무서움을 느끼게 해준다.

 

호스트바에 들어온 하류의 모습과 5년이라는 세월이 지난뒤의

 

그의 모습 그리고 권상우의 아내 손태영이 카메오로 출연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아이스하키 선수로 첫 등장하는 백도훈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긴 하더라..

 

그런 가운데 백도훈과 주다해의 첫만남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백도훈 역할을 맡은 유노윤호의 연기는 그냥 그랬다..

 

그리고 하류가 호스트바에 있는 걸 보고 놀라는 주다해의 모습은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3회를 보게 되었다.

 

호스트 생활을 청산할려고 하는 하류와

 

하류가 일하는 호스트바로 온 주다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백도훈에게 차를 사주는

 

백도경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하류가 호스트바에 있다는 걸 알고나서 변하는 주다해의

 

모습은 심상치 않아보였고..

 

그리고 주다해가 사는 집에 찾아가는 백도훈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가 시작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런 가운데 백도훈과 가까워지면서 하류와 멀어지는 주다해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4회를 보게 되었다.

 

주다해가 인턴시험에서 불합격한 가운데

 

주다해 집에 청소하러 온 하류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했고..

 

백도훈이 소속되어있는 아이스하키팀이 해체되는 가운데

 

아버지를 찾아가는 백도훈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백도훈이 교통사고를 당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리고 목발을 짚고 주다해 집에 찾아온 백도훈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주다해의 미국유학을 위해 다시 호스트바로 들어온

 

하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미국 유학을 가게 되는 주다해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하고..

 

그리고 백도훈과 다시 만나게 된 주다해의 모습과 주다해에게 결혼하자고

 

하는 백도훈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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