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이희명
연출;조영광
출연;권상우 (하류 역)
     수애 (주다해 역)
   유노윤호 (백도훈 역)
    김성령 (백도경 역)

-21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21회를 보게 되었다

 

석태일후보의 상황실장으로 있는 주다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상대후보를 매수할려고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드라마가 이제 끝으로 가는 가운데 결말 역시 어찌 끝날까라는

 

생각을 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10년전 사건을 재조사하는 하류 아니 차재웅검사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검시관 이철우를 만나는 하류의 모습에서 이제 될런지 궁금해지고..

 

석태일이 화재 현장의 아이를 구해주고 지지율이 올라가는 모습과

 

대통령 선거일 투표장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22회를 보게 되었다

 

대통령 선거에 석태일 후보가 당선된 가운데 그 뒤를 보좌한

 

주다해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영부인 주다해의 뒤를 캐는 하류 아니 차재웅의

 

모습과 그둘이 만나서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끝이 어떻게 날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영부인이 되고 나서 더욱 불안해진 주다해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제 끝이 어떻게 날런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22회 잘 봤다..

 

-23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23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석태일에게 특검 임명을 거부하라고 하는 주다해의 모습과

 

특검에 들어갈려고 하는 하류 아니 차재웅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주다해를 만나기 위해 청와대로 찾아온 하류 아니 차재웅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하류 아니 차재웅을

 

죽일려고 헀던 시도가 실패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청와대를 압수수색하는 하류의 모습과

 

꿋꿋이 자기 일정을 소화하는 주다해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23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주다해가 쏜 총에 차재웅이 맞은 가운데

 

주다해와 차재웅이 사무실안에 다툼을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간신히 목숨을 구한 차재웅이 주다해와 다시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주다해가 멍하니 거울을 바라보는 모습은

 

권력의 무상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차재웅이 주다해 대신 차에 치이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결말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했고

 

아무튼 <야왕>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1월 14일 첫방,4월 2일 24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야왕>

 

이 드라마를 이제서야 봤고 이렇게 24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써볼려고 한다.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가운데

 

확실히 이 드라마를 다 보고서 느낄수 있었던 것은

 

수애의 악녀 연기가 괜찮았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전작 <대물>에서 고현정이 연기를 잘 해주어서

 

수애가 어떻게 할지 궁금했었던 가운데 악녀 연기를

 

그야말로 실감나게 잘 소화해주었던 것 같다.

 

또한 <대물>에 이어 이번 드라마 <야왕>에도 나온 권상우의

 

연기는 수애보다는 임펙트가 없긴 했지만 나름 괜찮았던 것 같고

 

백도훈 역할을 맡은 동방신기의 정윤호의 연기는 그럭저럭 볼만했다.

 

드라마 전개는 초반에 벌려놓았던 무언가를 잘 수습을 못 했다는

 

느낌이 참 강하게 들었던 가운데 그나마 수애의 악녀 연기가 인상깊었

 

다고 할수 있었던 드라마 <야왕>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