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이희명
연출;조영광
출연;권상우 (하류 역)
     수애 (주다해 역)
   유노윤호 (백도훈 역)
    김성령 (백도경 역)

-1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첫회를 보게 되었다.

 

청와대로 향하는 검사 하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부인이 된 주다해의 모습은 나름 품위있는

 

그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청와대 압수수색을 감행하는 하류의 모습에서 그야말로

 

대단한 용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그리고 하류에게 총을 겨누는 주다해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드라마는 하류와 주다해의 몇년전 이야기로 돌아가서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또한 하류와 주다해의 첫 만남과 주다해를 병원으로 데려가는 하류의

 

모습은 정겨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주다해가 대학에 가는 기념으로 같이 바다를 간 하류와

 

주다해의 모습에선 행복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사람을 죽인 주다해의 모습을 보고서 놀라는 하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2회를 보게 되었다.

 

주다해가 사람을 죽인 것을 본 하류는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서 자신이 죄를 뒤집어 쓰는 모습을

 

보면서 사랑이라는 이름에 대한 무서움을 느끼게 해준다.

 

호스트바에 들어온 하류의 모습과 5년이라는 세월이 지난뒤의

 

그의 모습 그리고 권상우의 아내 손태영이 카메오로 출연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아이스하키 선수로 첫 등장하는 백도훈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긴 하더라..

 

그런 가운데 백도훈과 주다해의 첫만남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백도훈 역할을 맡은 유노윤호의 연기는 그냥 그랬다..

 

그리고 하류가 호스트바에 있는 걸 보고 놀라는 주다해의 모습은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3회를 보게 되었다.

 

호스트 생활을 청산할려고 하는 하류와

 

하류가 일하는 호스트바로 온 주다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백도훈에게 차를 사주는

 

백도경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하류가 호스트바에 있다는 걸 알고나서 변하는 주다해의

 

모습은 심상치 않아보였고..

 

그리고 주다해가 사는 집에 찾아가는 백도훈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가 시작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런 가운데 백도훈과 가까워지면서 하류와 멀어지는 주다해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4회를 보게 되었다.

 

주다해가 인턴시험에서 불합격한 가운데

 

주다해 집에 청소하러 온 하류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했고..

 

백도훈이 소속되어있는 아이스하키팀이 해체되는 가운데

 

아버지를 찾아가는 백도훈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백도훈이 교통사고를 당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리고 목발을 짚고 주다해 집에 찾아온 백도훈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주다해의 미국유학을 위해 다시 호스트바로 들어온

 

하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미국 유학을 가게 되는 주다해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하고..

 

그리고 백도훈과 다시 만나게 된 주다해의 모습과 주다해에게 결혼하자고

 

하는 백도훈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