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조슬예
출연;신민아, 이유영

신민아 이유영 주연의 영화

<디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디바;무언가 씁쓸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신민아 이유영 주연의 영화

<디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신민아 이유영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8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무언가 안타까우면서도 씁쓸하다는 느낌을 가득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이영이 수진과 함꼐 교통사고를 당한 뒤 꺠어나고

나서 생기는 일들을 보여주는 가운데 무언가 묘한 느낌과

함꼐 씁쓸하면서도 안타까운 감정을 동시에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배우분들의 연기는 괜찮긴 했습니다

특히 신민아 배우님의 연기가 괜찮았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씁쓸하다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 영화

<디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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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지

연출;김형석

출연;소지섭 (김영호 역)

        신민아 (강주은 역)

        정겨운 (임우식 역)

        유인영 (오수진 역)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를 보는 것도 절반을 지나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김영호가 교통사고를 입는 모습은 안타까운 마음을 갖게 해준다 


그리고 그로 인해 힘들어하는 주변인물들 특히 주은의 모습은 씁쓸한


마음을 갖게 해주고


수진과 주은이 얘기를 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주은이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영호를 만날수없는 모습에선 안타까움과


씁쓸함을 동시에 갖게 해주었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둘의 관계가 다시 잘될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갖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를 보는 것도 절반을 지나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김영호가 퇴원해서 주은과 다시 만나는 모습은 애틋한 무언가를


주게 해준다


그둘의 사랑이 다시 잘 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병상에 있으면서 뜨개질을 하는 모습은 어린시절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고


영호가 재활을 받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 만나기 위해 얼마나 힘겨운 노력을


헀는지를 알게 해준다 


그리고 1년만에 다시 크리스마스에 만나는 영호와 주은의 모습은 정말 행복해


보였고...


그둘이 같이 누워있는 모습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1년만에 다시 만난 그들이 행복하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에서


이 사랑이 행복으로 끝날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하고


둘이 다시 운동을 하는 모습은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우식이 수진이 어딘가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놀라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리고 영호가 주은에게 프로포즈하는 모습은 참 독특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영호가 주은에게 프로포즈를 한 가운데 주은에게 반지를


끼워주는 영호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결혼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영호와 우식이 만나는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과연 마지막은 어떻게 마무리지을까라는 


궁금증도 가졌고 


그리고 병원에 누워있는 아버지를 병문안온 영호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우식이 수진을 안아주는 모습은 그둘의 관계가 해피엔딩으로


끝남을 알게 해주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이 드라마도 이제 끝났음을 알게 해준다


아무튼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소지섭 신민아 주연이라는 것을 보고서 그둘의 케미가


어떻게 나왔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졌던 가운데 드라마를


보니 그둘의 케미는 확실히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게끔


해주었다


물론 신개념 헬스로맨스라는 장르는 초반부와 후반부만


적용되고 중반부는 그냥 그렇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긴


했지만 말이다.


아무튼 나름 꺠알같은 재미도 있긴 헀다...


물론 시청률이 두자리수를 못넘긴 건 아쉽긴 하다만...


그래도 소지섭-신민아 그둘의 케미는 잘 어울려서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다고 할수 있는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를 마지막회를 다 보고서 쓰는 나의 느낌이다


이 드라마도 이제 안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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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지

연출;김형석

출연;소지섭 (김영호 역)

        신민아 (강주은 역)

        정겨운 (임우식 역)

        유인영 (오수진 역)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9회를 보게 되었다.


아버지와 얘기를 나누는 김영호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김영호로써도 이래저래 고민이 많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주은을 안아주는 영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다시한번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고


또한 같이 식사를 하는 주은과 영호의 모습을 보면서 이런 모습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걱정도 되긴 한다...


임우식과 오수진이 차에서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영호의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는 민실장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10회를 보게 되었다.


강주은과 연애한다고 고백한 김영호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하는 가운데 김영호를 만나러 온 민실장의 모습에서 노심초사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임우식과 오수진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다시한번


남기게 해주고...


영호와 주은이 같이 있는 모습은 나름 정답긴 하지만 언젠가 끝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장이진과 장준성의 관계는 나름 감초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리고 고pd와 임우식이 존킴이 김영호라는 사실을 아는 걸 보면서 이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만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를 보는 것도 절반을 지나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민 실장과 다리위에서 얘기를 나누는 영호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주은 집에 머누는 영호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존킴으로 알려지게 된 가운데 그의 생활이 어떻게 바뀔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가홍 최이사가 김영호의 아버지와 얘기를 하는 모습은 참 알수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속도 참 알수가 없고..


그런 가운데 주은의 힘을 받고 행사장에 겨우 나타난 김영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최이사와의 대결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를 보는 것도 절반을 지나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주은의 도움으로 이사장 취임식장에 나타난 김영호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임우식이 오수진을 부축하는 모습에서 이둘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가 참 궁금해지고...


그리고 주은과 영호가 문자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그둘의 관계도


가까워져가고있음을 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그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이게 언제까지 갈수 있을까라는


걱정 아닌 걱정을 해보게 되고..


그리고 영준의 사고 이후의 이야기 전개를 보면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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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지

연출;김형석

출연;소지섭 (김영호 역)

        신민아 (강주은 역)

        정겨운 (임우식 역)

        유인영 (오수진 역)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5회를 보게 되었다


강주은에게 무언가를 건네주는 김영호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김영호와 강주은이 같이 있는 걸 본 우식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행동을 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스토커의 공포떄문에 집에 가지 못하고 영호랑 같이 있는 주은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영호의 품에 안기는 주은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6회를 보게 되었다


김영호 앞에서 운동을 하는 강주은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강주은과 김영호의 관계가 가까워져가고 있음을


이번회를 보면서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강주은과 같이 맛있는 걸 먹는 김영호의 모습은 평소답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임우식이 김영호가 가홍의 후계자라는 걸 아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임우식이 강주은을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강주은과 김영호가 키스하는 걸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7회를 보게 되었다


김영호와 강주은이 빗속에서 키스를 한 가운데 키스의 여운을 


잊지 못하는 강주은과는 달리 덤덤한 김영호의 모습이 차이가


난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오수진과 강주은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초콜릿을 맛있게 먹는 수진의 모습은 어쩔수없다는 생각을


하게끔 해주고


후계자와 법무팀으로 만나는 둘의 모습은 이제 어떤 이야기로 전개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8회를 보게 되었다.


김영호와 강주은이 가홍의 후계자와 법무팀으로 만나게 된 가운데


김영호의 다른 모습을 보고 놀라는 강주은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의


이야기가 흥미로워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리고 동생인 재혁의 개업식때문에 대구로 내려온 주은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장이진과 장준성의 관계가 가까워질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되고 


그런 가운데 강주은을 보러 내려온 김영호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장준성을 만나는 강주은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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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지

연출;김형석

출연;소지섭 (김영호 역)

        신민아 (강주은 역)

        정겨운 (임우식 역)

        유인영 (오수진 역)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첫회를 보게 되었다.


드라마는 강주은의 1999년 대구에서의 고등학교 시절을 보여주면서


시작한다..


30을 넘겼지만 교복을 입은 신민아의 모습은 아직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강주은과 임우식이 같이 있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15년이 지나서 변호사가 되었지만 살이 쪄버린 주은의 모습을 보면서


세월이 야속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존 킴 아니 김영호로 등장하는 소지섭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오수진의 등장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미국출장을 가는 강주은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강주은과 김영호의 첫 만남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임우식과 오수진이 같이 있는 걸 보고 놀라는 강주은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2회를 보게 되었다


김영호를 보고 놀라는 강주은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혼자 한강을 바라보는 김영호의 모습과 어린시절의 그의 모습이 나오는 걸 보면서


그도 어린시절엔 몸이 약헀구나라는 걸 알게 해주고 


그리고 오수진이 강주은이 일하는 곳에 들어온 걸 보면서 라이벌로써의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에서 수트 입은 모습을 보여주는 소지섭의 모습은 역시 멋있다는 생강극


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김영호와 강주은이 또 만나는 모습은 인연인지 악연인지 알수없게 한다 


또한 지웅을 만나러 온 강주은의 모습을 보면서 존 킴이 지웅인줄 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3회를 보게 되었다

존 킴을 만나러 온 주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존 킴에 대한 정보를 비밀로 하겠다는 약속을 하고서 운동을 시작하는

주은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존 킴 아니 김영호가 어떻게 주은을 변신시킬지도 궁금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아버지를 만나러 온 영호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주은을 비웃는 수진의 모습은 기세등등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방송 출연하던 주은이 갑자기 쓰러지는 모습은 너무 운동을

열심히 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존킴으로써도 난감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4회를 보게 되었다

존킴이 김영호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강주은이 화를 내는 모습을 보면서

그둘의 관계가 잘 될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하고

주은이의 병문안을 오는 우식과 주은의 옆을 지켜주는 존킴이 마주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이둘의 신경전도 볼만할 것 같고

그리고 우식과 수진이 함꼐 있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존킴 역할을 맡은 소지섭의 몸을 보면서 확실히 저런 몸 만들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또한 주은이에 대한 제대로 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영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주은으로써도 고쳐야 할게 한두개가 아닌 것 같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무언가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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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임찬상 
출연;조정석, 신민아

1990년에 나온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개봉 첫주 주말에 상영후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그럭저럭 볼만한 편이었다>

 

1990년에 나온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에 상영후 무대인사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였다는 것이다.

 

이명세 감독 연출에 박중훈과 故 최진실 주연의 동명 영화흘

보지는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2014년판만 놓고 보자면

그럭저럭 볼만했다고 할수 있다.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영민과 미영의 결혼

전부터 그 이후의 이야기를 로맨틱 코미디적인 요소로 보여주는

가운데 나름 웃긴 장면도 있었고 조정석 신민아 두 배우의 매력을

느낄수 있기도 했지만... 지루한 장면들도 있긴 했다.

그래도 큰 기대를 안하고 본다면 충분히 평타는 칠수 있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긴 했다.

아무래도 영민과 미영을 맡은 조정석 신민아의 매력이 잘 담겨져서

그런건지 몰라도..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

에는 큰 기대를 안한다면 그럭저럭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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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장률
출연;박해일, 신민아, 윤진서, 김태훈

장률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박해일 신민아가 주연을

맡은 영화

<경주>

이 영화를 6월 12일 개봉전 기획전 상영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경주;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곳..경주를 말하다..>

장률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박해일 신민아가 주연을 맡은 영화

<경주>

이 영화를 6월 12일 개봉전 기획전 상영하는 걸로 본 나의 느낌

을 말하자면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곳인 경주의 모습을 잔잔하

면서도 담담하게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북경에 사는 최현이라는 인물이 친한 형의 장례식 때문에 한국에

왔다가 7년전 본 춘화가 떠오르면서 경주로 내려오게 되며 시작

하는 이 영화는 140여분 정도의 긴 러닝타임 동안 잔잔하지만

느릿하게 최현이 경주라는 곳에 겪는 1박2일 간의 일상을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롱테이크로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 가운데 아무래도

장률 감독의 스타일을 알고 본다면 볼만하겠다는 생각과 함께

많은 생각을 할수 있겠지만 박해일 신민아 떄문에 본다면 모르겠다,.

그렇다면 호불호가 엇갈리지 않을까도 싶고...

또한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그곳 경주의 모습을 나름 잘 담았다는

것을 영화를 보고서 알수 있었고

확실히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틀린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

에는 잔잔하게 나름 많은 생각을 할수 있게끔 만들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경주>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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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윤정
연출;김상호,정대윤
출연;이준기 (은오 역)
       신민아 (아랑 역)
       연우진 (주왈 역)
       권오중 (돌쇠 역)

-17회 감상평-

아랑 전설을 모티프로 한 드라마로써, 군에서 제대한

 

이준기의 복귀작이기도 한 mbc 수목 드라마

 

<아랑사또전>

 

17회를 보게 되었다.

 

홍련에게서  아랑을 지킬려고 하는 은오의 모습과 홍련의 공격에 눌리고

 

마는 아랑의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게 다가오는 가운데 옥황상제를 만나게

 

되는 아랑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부상을 입은 은오를 치료해주는 아랑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멋있게 변신한 돌쇠의 모습이 앞으로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해지고..

 

이제 이 드라마도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어찌 끝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아랑 전설을 모티프로 한 드라마로써, 군에서 제대한

 

이준기의 복귀작이기도 한 mbc 수목 드라마

 

<아랑사또전>

 

18회를 보게 되었다.

 

최대감과의 대결에서 결국 지고 감옥에 갇히게 되는 은오의

 

모습이 참 안타깝고 씁쓸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그런 은오를

 

만나러 온 아랑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역모죄로 잡혀가게 되는 은오의 모습은 안타깝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렇지만 풀려나게 되는 은오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무영과 홍련의 모습은 그들의 인연이

 

어찌 끝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최대감을 잡아들이는 은오의 모습은 복수라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제 드라마가 막판에 접어들면서 어찌 끝날지

 

역시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은오에게 편지를 남기고 떠난 아랑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아랑 전설을 모티프로 한 드라마로써, 군에서 제대한

 

이준기의 복귀작이기도 한 mbc 수목 드라마

 

<아랑사또전>

 

19회를 보게 되었다.

 

굴로 향하는 아랑의 모습과 그런 아랑을 찾을려고 하는 은오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안타깝게 다가왔던 가운데 아랑을 데리고 굴에서 나갈려고 하는

 

주왈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결국 쓰러지는 홍련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은오의 곁으로 돌아온 은오의 어머니의 모습은 참 짠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다..

 

또한 결국 귀양을 가는 최대감의 모습은 앞으로 이야기가 어찌 전개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번 19회 마지막에서 자기 어머니를 찌른 은오의 모습은 어쩔수없다 하지만

 

그래도 씁쓸하긴 했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아랑 전설을 모티프로 한 드라마로써, 군에서 제대한

 

이준기의 복귀작이기도 한 mbc 수목 드라마

 

<아랑사또전>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은오 어머니를 쥐어 흔들던 무연의 영혼이 빠져나오고 그 무연의 영혼을 무영이 죽이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아랑을 천상에 보내줄려고 하는 은오의 모습이 참 짠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그런 아랑을 지켜보는 주왈의 모습에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회에서 카메오로 등장한 이성민의 모습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결말을 보면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안타까운 느낌과 함께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 역시 하게 해주었다..

 

아무튼 아랑사또전 그동안 잘 봤는데 이렇게 끝나니 참 아쉽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8월 중순 첫방을 시작하여 10월 18일 20회로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

 

20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아랑 전설을 모티프로 한 드라마이며 군에서 제대한

 

이준기의 복귀작으로 나름 많은 관심을 받은 드라마이기도

 

했던 가운데 20회분량이 이 드라마를 다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은오 역할을 맡은 이준기와 처녀귀신 아랑 역할을

 

맡은 신민아의 호흡이 나름 잘 맞았던 가운데 조연들의

 

깨알같은 연기가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다..

 

가끔 옥황상제로 등장하는 유승호의 모습은 약간은 의외의

 

캐스팅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들게 해줄 정도이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확실히 느낌이 틀리게 다가올수도 있겠

 

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던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나름 무난하게 볼만했던 드라마가 아니었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아랑사또전>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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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윤정
연출;김상호,정대윤
출연;이준기 (은오 역)
       신민아 (아랑 역)
       연우진 (주왈 역)
       권오준 (돌쇠 역)

-13회 감상평-

아랑 전설을 모티프로 한 드라마로써, 군에서 제대한

 

이준기의 복귀작이기도 한 mbc 수목 드라마

 

<아랑사또전>

 

13회를 보게 되었다.

 

은오와 아랑의 관계가 점점 더 가까워져간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최대감의 정체를 알아낼려고 하는 은오의 모습이

 

나름 흥미로워보였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 아랑을 놓고 주왈과 대화를 나누는 은오의

 

모습에서 결연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아무튼 앞으로 어찌 전개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아랑 전설을 모티프로 한 드라마로써, 군에서 제대한

 

이준기의 복귀작이기도 한 mbc 수목 드라마

 

<아랑사또전>

 

14회를 보게 되었다.

 

아랑을 놓고 은오와 주왈의 신경전이 더욱 치열해져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아랑의 태도를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자신의 관아 사람들에게 아랑에게 단단히 일러두는 은오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준다..

 

또한 지금은 다른 운명으로 살아가는 무영과 홍련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함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그리고 은오와 무영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아랑 전설을 모티프로 한 드라마로써, 군에서 제대한

 

이준기의 복귀작이기도 한 mbc 수목 드라마

 

<아랑사또전>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홍련의 지하실에서

 

자신의 어머니를 보는 은오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마음이 들게 해준다..

 

그리고 은오를 보좌하는 돌쇠를 연기하는 권오중의 연기가 맛깔나서 그런지

 

더욱 볼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최대감과 홍련의 인연을 보면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주왈과 아랑이 만나는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하는 것 같고..

 

또한 주왈에게 무언가를 주는 아랑의 모습과 주왈이 그걸 읽는 모습은 앞으로

 

어떤 전개로 갈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아랑 전설을 모티프로 한 드라마로써, 군에서 제대한

 

이준기의 복귀작이기도 한 mbc 수목 드라마

 

<아랑사또전>

 

16회를 보게 되었다.

 

아랑과 은오가 같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참으로 처량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사또인 은오에게 무언가 할말이 있다고 한

 

사람들의 모습에서 과연 무슨 사연으로 왔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무언가를 몰래 보는 아랑의 모습과 아랑 앞에서 벌어지는

 

무언가를 보면서 도대체 어떤 비밀이 숨겨져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아랑이 죽게 된 비밀을 아랑이 알게 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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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윤정
연출;김상호,정대윤
출연;이준기 (은오 역)
       신민아 (아랑 역)
       연우진 (주왈 역)
       권오준 (돌쇠 역)

-9회 감상평-

아랑 전설을 모티프로 한 드라마로써, 군에서 제대한

 

이준기의 복귀작이기도 한 mbc 수목 드라마

 

<아랑사또전>

 

9회를 보게 되었다.

 

대청에 마주 앉은 은오와 최대감의 모습에서 참 알수없는 구도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가운데 최대감의 반격에 분노하는 은오의 모습에서

 

그들의 앞으로의 대결이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랑을 데리고 영남루로 향하는 주왈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주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아랑 전설을 모티프로 한 드라마로써, 군에서 제대한

 

이준기의 복귀작이기도 한 mbc 수목 드라마

 

<아랑사또전>

 

10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절반을 보게 되는 가운데 주왈과 같이 길을 가는

 

아랑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다른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최대감과 대립구도를 달리는 은오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최대감의 곳간을 푸는 은오의 모습이 그런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방울이와 돌쇠가 함께 있는 모습은 나름 정다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 10회 마지막에 나란히 걷는 아랑과 은오의 모습에서

 

정다움과 함께 왠지 모를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아랑 전설을 모티프로 한 드라마로써, 군에서 제대한

 

이준기의 복귀작이기도 한 mbc 수목 드라마

 

<아랑사또전>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중반부를 지나고 있는 가운데 아랑과 은오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지켜보는 옥황상제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저승사자와 싸우는 은오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납치되는 아랑을 발견하고 구해줄려고 하는 은오의 모습은

 

나름 정의로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옥황상제가 갓을 입고 내려온 모습은 참 낯설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게 해주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아랑 전설을 모티프로 한 드라마로써, 군에서 제대한

 

이준기의 복귀작이기도 한 mbc 수목 드라마

 

<아랑사또전>

 

12회를 보게 되었다.

 

주왈의 사당에 들어온 은오의 모습과 은오를 보고 놀라는 주왈의 표정이

 

묘한 대비를 느끼게 해주는 가운데 은오와 아랑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은오과 최대감의 대립구도 역시 이번회에도 지속되어가는 가운데

 

이제 드라마가 중반을 지나면서 어떤 이야기로 흘러갈지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에서 은오와 같은 마음이 아니라고 고백하는

 

아랑의 모습과 그들이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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